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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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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글날 '태극기 달기 SNS 이벤트'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576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태극기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9일 한글날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학생들이 태극기 달기를 통해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10월 9일 한글날에 학생들이 가정에서 태극기를 달고 인증 사진을 촬영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에 경북교육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SNS 게시물 링크를 제출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필수 해시태그는'#1009태극기달기캠페인 #경상북도교육청 #나라사랑SNS이벤트 #태극기사랑나라사랑'으로 태극기 달기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 확산 및 태극기 사랑을 통한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고 있다. 캠페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00명의 학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참여 우수 학교 10교는 시상을 통해 격려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를 생활화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0-06 09:19: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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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건강체조 개발·보급 통해 건강도시 이미지 제고

영양군보건소는 건강도시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군민의 건강증진 및 활력도모를 위한 영양군의 특화된 건강체조를 개발하여 보급에 힘쓰고 있다. 영양군보건소에서 자체 개발한 영양군 건강 체조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고 반복적인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농작업, 노인일자리 등 일상생활 활동으로 인한 관절과 근육의 상해를 최소화하고 심장손상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일상생활의 활력을 증진시키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현재 보건소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어르신, 귀농귀촌학교 교육 참석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교육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군민체육대회에서 보건소 직원 30여명이 참석 주민들과 함께 건강체조를 실시했다. 또한, 팔, 목, 다리 등 국소부위 근력강화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정확한 운동 방법 및 체조를 시연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였으며, 각 실과소, 마을회관에 송출하여 전 군민이 건강체조를 할 수 있도록 전파하여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어르신들도 따라 하기 쉽고, 운동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노인일자리를 비롯한 각종 행사나 사업 전 건강체조를 실시하여 전주민이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건강한 영양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2-10-06 09:18:4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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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 유학생 '시정현장 견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일과 7일 양일 간 1기와 2기로 나눠 인천소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적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시정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인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정과 소속감을 느끼게 해 친(親)인천인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일 진행된 1기 견학은 강화도 광성보와 고려궁지, 인천의 직물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창체험관 등,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 및 명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어 조양방직을 방문해 폐허로 남아있던 방직공장을 지금의 '핫플레이스 카페로' 탈바꿈 하게한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도 둘러봤다. 지난 2015년부터 중국인 유학생대상으로 추진해 오던 유학생 시정견학은,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부터는 중국유학생뿐만 아니라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실시됐다. 시정견학에 참여한 유타대학교의 카리나 유학생은 "기존에 잘 알려진 관광지외 인천의 역사와 문화체험 등을 돌아보면서 인천이라는 도시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며 이런 행사가 유학생들에게는 가슴이 따뜻하게 느껴지며 관심 받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며 "본국에 가서도 이런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인천을 많이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시에는 3,400여명의 학위과정 및 어학연수 외국인 유학생이 거주중이며, 이중 중국 유학생은 970여명이다. 인천시는 도시외교의 밑거름이 되는 유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정견학을 제공해 민간사절단으로 육성함은 물론 중국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에 도움이 되게 할 예정이다.

2022-10-06 09:0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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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에서 즐기는 ‘고소한 자전거 캠핑’ 개최

안동시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고 안동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고소한 자전거 캠핑」이 오는 10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 안동 임하호 캠핑 수상레저타운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핑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으로 ESG 관광 실현을 위해 마련되어 친환경 저탄소 관광도시 안동을 알리기 위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과 일반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이다. 전국의 가족단위 자전거 동호인과 일반 관광객을 모객해 지역특산품으로 구성된 먹거리 결합상품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참가비는 먹거리에 따라 1인당 20000원(고등어구이+캠핑), 45000원(한우갈비+캠핑)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풍성하고 먹거리 가득한 캠핑을 위해 안동전통주(안동소주, 맥주, 막걸리, 와인)와 대표 로컬푸드인 찜닭과 문어 등도 추가 이용이 가능하다. 안동시자전거연맹에서 10월 8일 개최예정인 안동자전거라이딩 행사와 함께 즐긴다면 두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중순부터는 코레일 관광개발과 홍익여행사 등을 통해 KTX 열차와 관광택시, 고소한 캠핑을 결합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안동시관광협의회 회장(권혁대)는 "안동시자전거연맹에서 주최하는 자전거 라이딩행사와 캠핑을 연계하여 안동시가 자전거 라이딩의 명소로 거듭나 많은 동호인들이 찾아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10-06 09:00: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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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탄소숲 걷기 캠페인' 함께해요

포항 철길숲과 해도 도시숲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탄소숲 걷기 캠페인'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온실가스 주요 흡수원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탄소숲 4개소(포항철길숲, 해도도시숲, 안동천년숲, 순천만국가정원) 중 한 곳을 방문해, 탄소숲을 걷고 본인의 SNS에 인증하거나 탄소숲 걷기 포스터를 공유한 후 링크를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탄소숲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법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의무가 없는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업)이 승인된 곳을 의미하며, 포항시는 2곳을 보유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항 'GreenWay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해도도시숲과 포항철길숲은 외부사업 승인으로 연간 66톤씩, 향후 30년간 약 2000톤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인증 받아 7000만 원 상당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 대표 도시숲인 철길숲은 지난 2015년 KTX 포항 직결선 개통 이후 발생한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북구 우현동에서 남구 연일읍 유강리까지 9.3km에 달한다. 시민들은 선형의 도시숲을 출퇴근 및 등하굣길로 이용하고 자동차가 가진 도시공간의 주도권을 보행자 중심으로 재편해 '탄소제로'를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해도 도시숲은 형산강을 사이에 두고 포항산업단지와 마주하고 있어 탄소 흡수원으로써의 역할은 물론 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로부터 도심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경식 그린웨이추진과장은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녹색생태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탄소숲 걷기 캠페인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06 08:59: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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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10월 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최근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센터와 포항세무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련 정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센터는 정책자금 등 소상공인 대출 관련 내용과 만기상환 유예, 재기 전략 컨설팅 및 점포 철거 지원, 전직 장려수당 등 재기 지원 관련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포항세무서는 국세청에서 시행하는 납세자 보호 및 국선대리인 제도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세 납부기한 연장을, 경북경제진흥원에서는 물가안정 고용장려금과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태풍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빠른 재기와 영업 정상화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밖에 문의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2-10-06 08:58: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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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구정책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0월 5일 상황실에서 저출산, 고령화 및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구미시 인구정책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실·국을 중심으로 인구 기본핵심정책인 주거, 일자리, 출산양육, 교육 등 44개의 신규 인구증가 시책 안건에 대해 보고한 뒤 우선순위와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속도감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사업별로 인구유입 목표를 수치화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도록 촉구했다. 인구증가 시책 안건 중에는 구미시민을 위한 우대 정책, 대학생 및 청년 유입 정책, 출산 및 아동 보육에 대한 정책이 중점 논의되었다. 구미시는 최근 인구 감소세 극복과 41만 인구 회복을 위하여 이날 논의된 정책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사업구체화와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경제규모 확대를 위한 생활인구 유치에도 초점을 맞춰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전 공직자는 무한책임을 가지고 인구증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다양한 인구활력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구정책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2-10-06 08:57:36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