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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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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 '재난 약자 인권보장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박옥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5일 '재난약자 인권보장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네트워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약자 인권보장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박옥분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사태·대형화재·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과 건강, 생명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마련은 시혜가 아니다"라며,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라는 인식과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많은 인구와 넓은 지역만큼 재난 발생의 빈도와 위험성도 높다"고 밝히고, "재난 약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박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재난약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재난 약자 인권보장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박재용, 황세주 경기도의원, 재난약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네트워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2-10-06 08:57: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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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예술 분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 더불어민주당)는 지난 4일부터~5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담회는 장애인체육과 예술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각 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실무자들과 소통을 통해 장애인체육과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장애인체육 분야 정담회는 이영봉 위원장, 황대호 부위원장과 이성금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시군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다비체육관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스포츠용 휠체어 지원, 시군 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쿼터제 관련 도 차원의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 시군 장애인체육회 보조예산의 효율적인 정산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차원에서 시군 체육회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 대상으로 도비 매칭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5일 예술분야 정담회는 이영봉 위원장, 임광현 부위원장과 김용수 경기예총 회장, 미술협회와 사진작가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용수 경기예총회장은 "예총 사무직원 일부는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인건비를 받고 있다"라며 운영비 확대 지원을 요구했다. 임광현 부위원장은 "도내 31개 시군 예술 분야 예산이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현실적으로 예술인에게 예산 지원은 가혹한 실정이고, 예술인들이 삶을 어떻게 영위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도의회와 시군장애인체육회, 예술단체와 소통의 시간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처음부터 많은 것들을 한 번에 이뤄낼 수는 없지만, 예산 확보와 제도개선을 위한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2022-10-06 08:57: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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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토지 경계 분쟁 방지 '지적기준점' 전수 조사 완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정확한 지적 측량 성과를 제공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적 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지적기준점이란 지적 측량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설치한 측량 기준점으로 크게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지적도근점으로 구분되며, 남양주시에는 총 4,150점(지적삼각점 24점, 지적삼각보조점 250점, 지적도근점 3,876점)이 설치돼 있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남양주구리지사와 지적기준점 업무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지적기준점을 대상으로 망실 또는 훼손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전수 조사에서는 지적기준점 중 조사 단가가 높고 산 정상 부근에 설치돼 있어 조사하기 어려운 지적삼각점에 대해 위탁하지 않고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조사팀을 편성해 조사함에 따라 약 6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남양주시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로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해 지적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조사 결과 도로포장, 각종 개발 사업 등으로 인해 망실 또는 훼손돼 보존할 필요가 없는 지적기준점은 폐기했으며, 앞으로 도로·수도·가스 등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에 측량 기준점 표지 보호를 안내할 예정이다.

2022-10-06 08:56:4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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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민선8기 공약사항 3대 분야 150개 사업 확정

목포시가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실현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항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담당부서 사전 검토, 추진계획 보고회 등을 거치며 공약을 점검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민선8기 공약사항 시민평가단 회의'를 열고 공약사항을 시민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공약의 내실과 합리적 추진을 위해 추진방향 등을 다각도로 검토한 시는 ▲기획·복지 ▲관광·경제 ▲도시·건설 등 3대 분야 150개 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최종 확정했다. ▲기획·복지 분야는 목포역사 신축 및 철도시설 재배치, 출산 지원 확대, 무안반도 단계통합 등 42개 사업, ▲관광·경제 분야는 문화예술 엑스포 추진, 목포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청년일자리 종합센터 건립,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및 특화단지 육성 등 76개 사업이다. ▲도시·건설 분야는 삼학도 친수공간 조성, 구)경찰서 사거리 교통병목 해소 등 32개 사업인데 특히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 운영은 민선8기 처음으로 이행한 공약으로 올해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시는 확정한 공약사항을 목포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산 대비 효과가 크고 시민의 혜택이 높으며, 재정의 압박요인을 감안해 공약으로 확정했다. 시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두고 의견을 수렴하며 공약사항을 추진해 나가겠다. 공약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해 재원을 마련하겟다"고 말했다.

2022-10-06 08:55: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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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5일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시노인복지관협회가 주관으로 '어르신 인생은 꽃보다 아름다워, 더 활기차게! 더 신나게! 더 아름답게!'주제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 '노인복지법'으로 제정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비롯한 신상진 성남시장, 3개 구 노인회 지회장, 노인종합복지관장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트로트 가수 풍금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 공연 ▲샌드아트 공연 등의 행사가 있었다. 또한 이날 노인 복지발전에 애쓴 어르신 10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12명 등 모두 22명이 도지사·성남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어 노인강령과 경로헌장 낭독 등도 이어졌다. 성남지역의 65세 이상 전체인구수 92만 6645명의 15.3%인 14만 1517명 으로 이중엔 100세 이상 어르신 153명이 포함돼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가정과 지역,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사회적 멘토로서 빛을 발휘해 주시고, 세대를 넘는 교감을 통해 활짝 웃는 희망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는 발걸음에 함께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노인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279억원을 투입과 소일거리사업 133억원을 투입한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지원사업 등을 펴오고 있다.

2022-10-06 08:54:4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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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목포해양대학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및 해양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와 지난 4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및 해양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완도군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한희석 기획예산실장, 김일 수산경영과장과 목포해양대에서는 한원희 총장, 김건웅 해양공과대학장, 임채현 교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및 해양수산 유물 확보와 해양수산 역사·해양문화 자원 보존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조성되면 완도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와 해양관광을 연계한 거점 도시 육성을 위한 홍보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해 군민은 물론 향우, 각 기관·사회단체에서 온힘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목포해양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양 기관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와 해양 인재 양성과 더불어 다양한 해양수산 분야에서 협력하여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06 08:54: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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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민선8기 비젼선포· ·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를 '민선 8기 수원특례시 비전'으로 선언하고, "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위해 생활을 혁신하며,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돌봄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 8기 비전 선포식'에서 시민 대표 6명과 함께 비전을 발표하고, "시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 도시가 하나의 자긍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시민 대표들은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도시 수원 ▲편리하고 효율적인 첨단교통 도시 수원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지속가능 미래도시 수원 ▲시민의 미래 가치를 담아내는 계획도시 수원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돌봄도시 수원 ▲일상 속 문화도시, 스포츠 중심도시 수원과 함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수원특례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겠다"며 "'누구나 시장', '현장 시장실', '공론화위원회' 등을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당당히 나설 수 있도록 행정 운용방식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민선 8기 비전 선포식은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인사, '특례시민이 바란다'를 주제로 한 시민들의 인터뷰 영상 상영, 이재준 시장의 민선 8기 비전·정책 설명(특례시민에게 보내는 프러포즈), 비전선언문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비전인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에는 수원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빛나게 하는 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겨 있다"며 "비전을 바탕으로 '탄탄한 경제특례시, '깨끗한 생활특례시, '따뜻한 돌봄특례시 3대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수원'을 향한 10대 전략과 '빛나는 시민'을 위한 90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휴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수원에 오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존 기업에는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기업을 유치하겠다"며 "수도권 과밀억제 권역에 대한 각종 규제가 개선되도록, 중앙부처와 소통하면서 지속해서 개선책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러 기관으로 나뉜 복지서비스를 동행정복지센터로 일원화하고, 시민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통합돌봄'을 추진하겠다"며 "올해 안에 통합돌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내년 상반기에는 전담부서를 신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준 시장은 "앞으로 4년은 명실상부한 특례시로서 권한을 확보하고, 경기도 수부도시로서 위상을 높여야 하는 시기"이라며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로 향하는 길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비전 선포식에 앞서 수원SK아트리움 로비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시정 철학과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제 시정 철학은 시민의 손으로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고, 민선 8기 시정의 핵심은 '협치와 참여'가 될 것"이라며 "모바일 기반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을 운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는 시민 참여의 새 역사를 이루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시청 본관 앞 녹지 공간에서 '민선 8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념 식수'가 진행됐다.

2022-10-06 08:53: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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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창업문화 확산과 청년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30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총 67개 팀, 205명의 부산지역 고등학생과 전국 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부산지역 창업문화 확산과 도전 의식 고취를 위한 청년 창업 행사다. 2015년 시작된 경진대회는 올해 8회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220여 명이 참여, 550여 개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서류심사와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의료폐기물 스마트 관리시스템' 아이디어가 영예의 대상을, '폐마스크 활용 친환경 건설재료 활용'과 '수소항공기용 분리형 동력부 포드' 아이디어가 한국남부발전 사장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폐마스크, 소방호수 새활용 등 환경을 생각한 아이디어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 수상팀(10개팀)에는 대상 500만 원 등 총 15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향후 부산 창업 지원사업 응모시 가점의 특전이 부여된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창업과 일자리에 고민이 많은 청년에게 도전의 기회와 소중한 꿈을 심어주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청년이 즐겁게 일하는 대한민국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부산시, 4개 공공기관 및 BNK금융그룹과 협업하여 혁신 창업을 위한 공유 사무실(Co-working Space)을 마련하는 등 부산지역 혁신창업과 청년 창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2-10-06 08:5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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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출시

BNK부산은행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부산시와 업무협약에 의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출시한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근로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된 적립식 상품이다. 부산시가 사업을 주관하고 상품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과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부산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근로 청년으로 지난 6월 진행한 신청자 모집공고를 통해 5일 4000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가입기간은 18, 24, 36개월 중 선택 가능하고 기간에 따라 월 3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최대 적립원금은 540만원까지다. 가입대상 청년이 월 30만원을 18개월간 저축하면 총 원금 540만원만큼 부산시가 저축금액을 지원해 총 1080만원과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청년들은 적립금을 주거, 창업, 교육, 결혼자금, 대출상환 등 자립에 필요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 정영준 고객지원그룹장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부산지역 근로 청년들의 자립과 자산형성에 도움을 주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청년 및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9월 초부터 부산시, 시의회와 협약한 '경제위기 극복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융소외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예·적금 특별중도해지 서비스를 한시적 시행하고 있다.

2022-10-06 08:51: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