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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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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5일 영암군 노인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간소하게 개최되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주신 어르신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와 더불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기념식에서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삼호읍 임정명 어르신이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을 영암읍 이석곤 어르신 외 10분 어르신이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로 선정, 영암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삼호읍 백동출 어르신의 대한노인회장 표창 수상 이외에도 12분 어르신이 전남연합회장과 영암군지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식전 공연으로 우리가락 퓨전 장구 난타 무대는 참석해주신 분들의 흥을 돋우기도 하였다. 한편 노인의 날 기념식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1000여분을 모시고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 지역 어르신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간소하게 개최하는데 뜻을 모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 후세대들은 항상 그 은혜에 감사하고 소중한 뜻을 되새기며 공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일하는 즐거움과 소득 증대에 동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니어 클럽을 설치하고, 어르신 이·미용권 사용범위 확대 등 우리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6 15:20: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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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2023년 국비확보 위한 '전방위적 노력'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5일 오후 국회를 찾아 혁신원자력연구개발 기반 조성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은 국토교통위·예산결산특위 김두관 의원과 산업통상위·예산결산특위 이인선 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 차원의 각별한 배려를 당부했다. 주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앞둔 만큼, 상임위·예결특위 의원들을 상대로 전방위적 노력을 펼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혁신원자력연구개발 기반 조성(750억원) ▲신라왕경 역사가로길 정비(32억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디지털 복원(38억원) ▲국립 선부 해양문화 교육단지 조성(7억원) ▲SMR단지 연계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10억원)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미래관 설립(15억원) 등 경주시가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핵심사업으로 경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국비다. 또 ▲경주 서천지구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 정비(6억원) ▲경주 외동 녹동~문산간 국도 4차로 확장(24억원) ▲경주 양남~문무대왕간 국도 2차로 개량(28억원) ▲경주 강동~안강 도로 건설(50억원) ▲경주 건천4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5억원) 등 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지원도 건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지역 국회의원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비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최종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된다.

2022-10-06 15:20: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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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년 취·창업 지원 등 맞춤형 청년 정책 눈길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청년 인구 유입에 집중한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완도군의 '청년'은 완도군 청년 발전 기본 조례에 19세 이상, 49세 이하로 규정돼 있다. 2022년 9월 말 군 인구는 47,830명으로 청년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27%(12,927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학 진학과 일자리 문제 등으로 해마다 조금씩 줄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청년 취업, 청년 참여, 청년 생활, 청년 문화 등 4개 분야, 31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와 내년도에 추진할 청년 취업 분야의 주요 사업은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지원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활력을 찾는 '완생' 청년마을 조성 등이다. '청년 창업 공간 조성'은 빈 점포를 이용하여 창업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비, 임차비 지원과 컨설팅, 창업 교육, 홍보 등을 지원한다.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6월 전남도 공모에 선정되어 청년 예술가들의 작업 공간 제공, 판매점과 전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활력을 찾는 완생 청년마을 조성'은 지방 소멸 대응기금으로 추진한다. 구도심의 빈 상가를 매입 후 청년 상가로 조성하여 8개 동을 창업 공간으로 임대해 주고, 청년 창업 지원센터 설립,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청년활동 거점 공간인 완도청년센터 '완생'을 활용하여 창업 공간 제공(완생 카페), 공유 사무실을 임대해 주고 있다. 군은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청년 전문 일자리 기술 교육 ▲청년 창업 역량 강화 교육 ▲청년 공동체 활동 지원 ▲청년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중점 추진하여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6 15:16: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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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 선정

광양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편성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주민제안사업 8개 사업, 주민숙원사업 165개 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주민참여예산편성 심의위원회는 한 해 동안 전 시민 공모사업으로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14개 사업 중 소관부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예산이 요구된 8개 사업과 읍면동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으로 접수된 주민숙원사업 중 각 읍면동에 구성된 지역회의의 우선순위 결정을 거쳐 예산이 요구된 165개 사업을 최종 심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상정된 모든 사업이 전부 적정으로 의결됨에 따라 향후 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계획이며, 주민제안사업 74억 2,500만 원, 주민숙원사업 33억 원 규모로 이는 전년 대비 56억 7,000만 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대표적인 선정사업으로 △광양여고 앞 백운육교 정비공사 △다압면 섬진마을 자전거 도로 정비공사 △광양읍 매화주공아파트 옆 보도 설치공사 등이 있으며, 특히 모든 사업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선정된 사업인 만큼 사업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참여예산편성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 후 시 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최종 확정된 예산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류현철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6 15:16: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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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취임 100일,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매진

민선8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선에 성공한 주낙영 경주시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신라왕경 특별법('19.12.) 및 시행령('20.10) 제정과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착공 등은 지방 소도시를 전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명품 도시로 성장시킨 그의 행보는 많은 지자체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경제·산업도시 불모지였던 경주시에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과 역대 최대 투자유치 MOU 4조원 돌파는 미래 혁신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시 무거운 기대를 등지고 시작한 민선8기 주낙영 시장의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비전에 대해 살펴보자 우선 경주시는 지난 제11호 초강력 태풍인 '힌남노' 영향으로 내남, 불국, 강동, 문무대왕 등 지역 곳곳에 공공·사유 시설 총 1만1659건, 1210억원 피해(NDMS 입력 기준)가 있었다. 앞서 경주시는 태풍 북상 전 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사전예방과 철저한 점검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력했으며,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후에는 피해방지에서 응급복구로 대응방향을 즉시 전환했다. 특히 지난 달 7일 주낙영 시장은 경주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과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항구적 복구 약속과 함께 왕신저수지의 붕괴위험 우려에 따른 보강공사를 위해 예산요구를 건의했다. 경주시는 피해복구를 위한 재정으로 특별교부세 41억원, 구호기금 4억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앞서 수재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과 예비비 14억 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해 침수주택에 대해 가구당 200만원을 지급완료 했다. 10월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응급복구 대상 2922개소에 대해서는 복구율 100%를 달성했으며, 응급복구 외 피해 건수에 대해서는 추후 예산확보와 행정절차 등을 거쳐 신속히 피해복구를 완료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주낙영 시장을 필두로 중앙부처와 경북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조속한 지원과 항구적인 대책마련을 호소하며 동분서주한 결과이다. 또 각 자생단체와 봉사단체들의 자발적 참여와 군 장병, 공무원 등 각 기관에서 추석연휴도 잊고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온정의 손길을 뻗어준데 따른 것이다. 지난 민선7기 공모사업 선정 총 179건, 8490억원 사업비 확보에 이어 민선 8기에도 공모사업 선정은 계속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으로 5년간 국비 9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외동 입실지역에 레미콘 공장을 철거하고 경관·생태 복원시설을 구축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으로 3년간 국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해 외동2산단 내 연면적 1500㎡ 지상 3층 규모로 북카페, 교육공간, 헬스케어센터 등의 근로자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3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8억7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천마총과 황남대총에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도입해 신개념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세계유산 활용사업 2건,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9건이 공모에 선정돼 국비 17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문화재 및 세계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 공연,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경주시는 관광산업을 넘어 미래자동차 산업육성과 국가 원전산업 등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의 야심한 도약을 위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경주는 1300여개의 자동차 소재부품 연관기업을 도내 65% 최다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메카이다. 시는 가솔린 내연기관 생산중단 등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동 구어 2산단에 290억원을 들여 내년 1월까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를 조성한다. 또 CO2 절감을 위한 탄소 복합재 적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탄소 소재 부족현상과 환경규제 관련 재활용 기술 국산화를 위해 178억원을 투입해 '탄소 소재푸품 리사이클링센터'를 내년 12월에 완공한다. 국·내외 친환경 이동수단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응으로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를 2026년까지 423억 원을 들여 국산 전기 이륜차 생산 전초기지도 구축한다. 더불어 경주는 한수원, 월성원전, 중저준위방폐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전의 설계-건설-운영-해체-처분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사이클이 집적돼 있는 원전 메카이다. 현 정부는 원전수출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차세대 SMR 독자노형 개발 등 미래 원전기술 확보를 위한 대규모 R&D사업에 투자해 원전 최강국의 지위를 복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경주시는 2억 5000만원을 들여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이달 착수해 내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달 말까지 국토교통부에 신규 국가산업단지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지난 달 23에는 경주시, 경북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화파워시스템, 현대엔지니어링 등 5개 기관이 '초임계 CO2 발전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로 인해 경주시는 세계 최초로 초임계 CO2 발전 기술의 상용화를 달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고, 원자로와 함께 친환경과 고효율로 대표되는 미래 에너지를 포함한 원자력 산업 집적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100일은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완성하고 시민들의 행복을 실현할 준비의 시간이었다" 라며 "앞으로 10대 시정 핵심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좋은 일자리, 침체된 도심에 경제 활력을 불어 넣는 등 탄탄한 문화관광도시 기반 위에 첨단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2-10-06 15:16: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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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라남도 주관 도시숲 우수사례 ‘차단숲’ 우수상 수상

광양시는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숲이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2022년 도시숲 우수사례 '차단숲'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관 표창과 상금 150만 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도시숲 우수사례 공모는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과 가로수, 차단숲 3개 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산림청 주관 2022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대상지로 제출돼 지난 9월 30일 현장심사를 마쳤으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전선 폐철도 4.0km 구간은 주요 생활권과 연접된 곳으로 불법 경작과 쓰레기 적재로 도시미관을 저해해 꾸준히 도시숲의 조성이 건의됐다. 시는 2016년부터 순천 경계 동일터널~운전면허시험장~전남도립미술관, 유당공원 주변까지 연차적으로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2021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이후 녹색 관광자원으로 주목받았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폐선부지가 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도시숲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유휴지를 활용한 다양한 도시숲 조성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삶이 풍요로워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선도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3년 기후 대응 도시숲 70억 원,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90억 원 등 국·도비를 역대 최대로 확보한 쾌거를 이뤘다. 시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광양시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녹색 생태도시'로 전환되는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로, 시는 산림청 주관 2019년 학교숲 조성사업 장려상, 2021년 학교숲 조성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10-06 15:15: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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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해예방 신규사업 국·도비 516억원 확보

합천군은 행정안전부에서 '2023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으로 확정돼 도내 최상위권인 국·도비 516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98억원', '낙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65억원', '월광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53억원'이다.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우수저류시설 분야다. 재해예방사업은 태풍 내습 및 집중호우 시 침수방지효과가 있는 지역이나, 급경사지와 저수지의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의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합천군의 2023년도 계속사업 국·도비 확보액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3개지구 123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7개지구 128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6개지구 41억원 ▲우수저류시설 1개지구 76억원이다. 총 17개 지구에 총사업비는 485억원의 규모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담당 직원들과 주말도 없이 경남도와 행정안전부 관계자를 직접 찾아뵙고 사업 필요성·시급성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찬 미래의 합천' 건설을 위해서는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을 갖고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조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더 확대 추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0-06 15:1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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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유럽입자물리학 연구소와 업무 협약

경상국립대학교(GNU)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이강영 교수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와 지난 9월 23일 SND@LHC 실험의 유지보수 및 운영(Maintenance and Operation)을 위한 업무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일 산란 및 중성미자 검출기(SND@LHC) 실험장치건설(Construction)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데 이은 후속 조치다. SND@LHC 실험은 CERN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가속기인 거대 강입자 충돌기(LHC)에서 수행되는 공식적인 9번째 실험이다. LHC 가속기의 양성자 충돌 실험에서 발생하는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관측해서 다양한 성질을 연구한다. SND@LHC 실험은 13개국 23개 연구소에서 약 180명이 참가하는 국제 공동 연구로, 2021년 3월에 승인됐고, 약 1년간의 검출기 제작 및 설치 과정을 거쳐 올 7월부터 LHC 가속기가 3차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한국 SND@LHC 실험 그룹은 경상국립대학교를 대표 기관으로 해서 고려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성균관대학교의 4개 기관에서 8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됐다. 경상국립대에서는 실험의 한국측 대표인 윤천실 박사와 기관 대표인 이강영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 그룹은 검출기의 주된 부분인 원자핵건판의 현상 및 스캔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 그룹은 원자핵건판 현상 설비의 일부 및 현상을 위한 화학 재료를 공급해 왔으며, 올해 이미 5명의 연구원이 CERN에 파견되어 원자핵건판 현상 작업을 수행하고 돌아온 바 있다. SND@LHC 실험은 LHC의 3차 가동 기간인 2025년까지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 실험은 LHC 양성자 충돌에서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연구하고, 암흑물질 등의 보이지 않는 새로운 입자들을 탐색하는 실험이다. 특히 현재까지 성질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타우 중성미자를 깊이 연구하며, 중성미자를 통해 렙톤 수가 보존되는지를 검증하는 등 여러 새로운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 유일한 원자핵건판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는 경상국립대 연구팀은 이번 실험에 참가한 후 LHC의 4차 가동 기간에 수행될 후속 연구도 준비할 계획이다.

2022-10-06 15:1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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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

의령군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강도 높은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경남도에서 의령군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한 34.5%을 애초에 달성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에 이월체납액 12억 가운데 5억 원 이상을 현재 징수한 상태다. 군은 목표액을 10% 상향 조정해 집중 징수에 더욱 고삐를 죈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급여, 카드매출채권 등 채권압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공매처분,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등 강력한 조치도 병행한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 유도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며,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문자 메시지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의령군은 외국인 체납액 중점 정리기간을 정해 외국인 체납자의 체류지 조회, 인적사항 정비·재산조회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해 상습·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선제적 체납처분 및 적극적인 행정제재를 통해 공정세정을 구현하고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6 15:1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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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박물관, 2022년 누적 관람객 600만 돌파

고성공룡박물관이 10월 3일 누적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 고성공룡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룡 전문박물관으로,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및 상족암군립공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함께 경남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명소다. 2004년 개관 이후 연간 30~40만여 명의 관람객이 꾸준히 찾아왔으며, 2022년에 들어서 누적 관람객 60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평균적으로는 지금보다 앞서 600만 관람객 달성을 할 수 있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휴관이 이어져 미뤄지고 있었다. 하지만 고성공룡박물관은 천연기념물 화석 산지 보유기관 간 업무 협약 체결, 야외활동 체험 프로그램 발굴(숲체험, 덕명리 화석 산지 탐방), 가상박물관 구축(백악기로 ON) 등 다양한 노력으로 휴관에도 관람객 600만 명을 올해 안에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한영대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장은 "10월에 개막한 2022공룡엑스포 기간 이렇게 뜻깊은 순간을 맞이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곳의 경관이 변함없도록 아름답게 가꿔 찾아오시는 관람객에게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공룡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기타 문의 사항은 고성공룡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2-10-06 15:15: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