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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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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전! 청렴 골든벨'개최

김천시는 지난 9월 2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시 직원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 관한 문제풀이뿐만 아니라, 직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을 가미하여 흥겨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우승자는 결선에 오른 5명이 최고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 가렸으며, 최종 결과 최우수 이어진(부항면), 우수 김덕훈(보건행정과), 장려 백가영(농소면)·문경하(안전재난과)·김기재(대곡동)으로 시장으로부터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 김충섭 시장이 우승자를 가리는 최종 문제를 제출하고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달하는 한편, 참가 직원과 시장이 함께 '청렴은 우리의 자존심'이라는 슬로건으로 청렴실천 다짐을 하고 '청렴 씨앗'(미니 화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충섭 시장은 "오늘 젊은 직원들이 많이 참석하여 청렴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보니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는 청렴한 김천을 기대한다.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30 10:41: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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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 선출

박일호 밀양시장은 민선 8기 1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민선 8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민선 8기 전반기 공동회장단 임원진을 선임·구성하고, 지난 6월에 발생한 중부권 폭우와 9월에 내습한 태풍 힌남노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서울 관악구 등 18개 시·군·구에 각각 특별재난지역 재해 관련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대한민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협의회로 시·군·자치구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문제를 협의함으로써 지방자치의 건전한 발전에 공헌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지방자치에 영향을 미치는 법령 및 국가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 및 건의, 시군구의 공동현안에 대한 정보교환 및 조사연구사업, 시군구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에 관한 사업, 기타 협의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 민선 8기 전반기 공동회장단은 시도별 회장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는 2024년 6월 30일까지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진정한 자치분권과 균형 발전을 중심으로 지방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협의회장님을 포함한 시도별 회장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 6, 7기에 이어 민선 8기 밀양시를 이끌고 있으며, 경남 18개 시·군을 대표해 제21대 경남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으로 민선 8기 상반기 2년 동안 경남을 포함한 기초지방 정부의 목소리를 대변해 중앙 정부와 연계된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2022-09-30 10:3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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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장애인복지 시책·편의시설 지속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8일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해소를 도와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제28회 이천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700여명이 모인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이천시" 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이루어졌다. 10시 30분부터 진행된 행사는 장애인재난대응안전교육과 장애인들이 직접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라인댄스·태권댄스·장애인합창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2부에서는 문화공연과 9개 장애인단체와 봉사단체들이 참여한 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장애인식개선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이천시장애인복지협의회 전태선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고,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가장 아름다운 어울림을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으며 자기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장애인 여러분을 위한 장애인복지 시책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10:39: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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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국어문화원,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 개최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이 576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 '제6회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동아대 국어문화원과 부산 우리말 가꿈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 시민들 대상으로 다음달 9일 부산진구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행사로 한글날 관련 초청 특강이 오후 1시 20분부터 40분간 이뤄지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말 겨루기 대회'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펼쳐진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우리말글을 '만나다', '듣다', '만지다', '숨쉬다', '맛있다'를 주제로 한 ▲세종대왕 되어보기 ▲한글 거치대 만들기 ▲전통문양 방향제 만들기 ▲우리말 맛 느끼기 등 한글 오감 체험터 활동이 진행된다. 우리말 겨루기 대회와 한글 오감 체험터에 참여할 시민들은 동아대 국어문화원 전화 또는 구글 설문지를 작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8일까지다. 한편 동아대 국어문화원은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 뿐만 아니라 ▲온누리 한국어 편지 쓰기 대회 ▲아름다운 우리말 달력 만들기 공모전 ▲우리글 사랑 삼행시·사행시 백일장 등 한글날 기념 다양한 공모전 및 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아대 국어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30 10:3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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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전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전문가 자문회의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산학연 원자력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에 개최한 경남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 기획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본안을 전문가들에게 간략히 보고하고 자문 및 의견을 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8기 도정 핵심과제로 '소형모듈원자로(SMR : Small Modular Reactor) 기술개발 및 원전산업 정상화'를 선정하고, 원전산업을 방위산업, 항공산업과 더불어 경남의 빅3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이 대상이다. 원자력산업의 국내외 현황,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 비전 및 목표, 발전방향, 중점 추진분야, 추진전략별 로드맵 등을 담을 예정이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경남테크노파크, 두산에너빌리티(주), (주)삼홍기계, 경상국립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관련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경남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에 포함될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및 이행과제를 발굴했다. 이행과제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공정 기술개발,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원전해체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에 관한 사항도 제시됐다. 향후 경남도는 전문가들과의 지속적 협력 속에서 경남의 미래를 책임질 원자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분과별 회의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1~2차례 더 거친 후, 올해 말까지는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지난 5년간 탈원전 정책으로 우리 원전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되살아날 조짐이 있지만 아직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 경남도만의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 계획을 수립하여 붕괴된 경남의 원자력산업 생태계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6일 원전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수출, 판로, 기술개발 등 다방면에 걸친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전기업신속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상담을 원하는 기업체는 경남테크노파크 1층에 마련된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30 10:36: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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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직자윤리위, 시·군의원 306명 재산공개· · ·'평균 11억'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306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이 11억2,519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1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규 공직자 30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30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내용은 7월 1일 기준 시·군 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으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의원은 최초 재산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개내역을 살펴보면 신규의원 306명 중 10억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109명(35.6%), 5억 이상 10억 이하 68명(22.2%), 5억 이하의 재산 신고자는 129명(42.2%)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고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 원 이상이거나, 비조회성 재산을 1억 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하게 된다. 한편, 정부 공직윤리위원회 공개대상인 도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141명은 정부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30 10:36: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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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센터 개소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 수도권지사에서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센터(이하 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을 연 관제센터는 국토교통부가 발주하여 관리원이 수행 중인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 시스템 개발' 연구의 일환이다. 2020년부터 6년간으로 계획된 이 연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재해 대응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관제센터는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중앙 컨트롤 센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관제센터는 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활용하여 건설사고의 위험을 예측하고 선제적 예방조치를 지원함으로써 건설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현재까지 이루어진 건설현장 연계 기술의 시연회도 열렸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행복주택 공사 현장을 연결하여 진행된 시연회에서는 건설현장의 위험 상황을 관제 시스템의 지능형 영상인지 솔루션을 통해 처리하는 기술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관리원을 대표해 개소식과 시연회에 참석한 김동희 연구소장은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 시스템의 성공적 개발과 관제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10:36: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