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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2년 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시행

영천시는 탄소중립 운동의 일환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지구온난화 예방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2022년 친환경 건설기계인 전기굴착기에 대한 구매 보조금 지원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위치한 기업, 법인 등이며 개인, 법인 및 단체 등 1대 신청 가능하다. 지원 가능 전기 굴착기는 1톤에서 3.5톤 전기굴착기까지 7대의 차종이며, 최대 2000만원까지 차종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전기굴착기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10월 7일부터 보조금 지급 요청서 및 제출 서류를 구비하여 굴착기 판매 대리점으로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과 신청절차는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굴착기 구매계약 후 전기굴착기 판매대리점을 통해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 사이트로 가능하다. 또한, 보조금 지원대상자는 신청서류에 결격사유가 없을 시 통합포털 시스템 상의 사업 지원 자격부여를 받은 자에 한해 보조금 지원 대상자에 선정이 될 수 있다. 영천시는 공사 소음과 미세먼지 저감, 탄소중립 운동을 실현하기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굴착기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30 11:04:5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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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광양시는 29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광양시 양성평등 기념식'을 실시했다.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광양!'이라는 슬로건으로 성평등한 일상과 모두가 차별 없고 안전한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시민참여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자원순환체험부스에서 EM 비누 보자기아트 유리공예를 만들어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준비한 간식 오란다와 함께 아이키움센터 13개소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아이돌보미 80명에게 전달하는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 김임선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여성 권익 향상과 일상 속 양성평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성별 관계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광양이 되도록 여성단체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금까지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권익 신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셨듯 앞으로도 광양시와 함께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일과 일상생활이 조화를 이루도록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위해 정성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광양시는 지난 9월 29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광양시 양성평등 기념식'을 실시했다.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광양!'이라는 슬로건으로, 성평등한 일상과 모두가 차별 없고 안전한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시민참여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자원순환체험부스에서 EM 비누 보자기아트 유리공예를 만들어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준비한 간식 오란다와 함께 아이키움센터 13개소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아이돌보미 80명에게 전달하는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 김임선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여성 권익 향상과 일상 속 양성평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성별 관계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광양이 되도록 여성단체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금까지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권익 신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셨듯 앞으로도 광양시와 함께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일과 일상생활이 조화를 이루도록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위해 정성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9-30 11:02:4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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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선 8기 공약 세부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29일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의 초석이 될 민선 8기의 공약을 공유하고,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약사항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천영기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소관부서장 등 80여명은 그 간 심도 있는 분석과 토론, 공약이행 평가단의 자문과 협의의 과정을 거쳐 부서별로 마련된 공약실천 로드맵을 공유하며 민선 8기 공약달성 의지를 다졌다. 그동안 통영시는 민선 8기 출범이후 미래혁신추진단을 신설하여 공약 총괄 및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 추진, KTX 통영역 역세권 개발 추진, 용남~무전 간 도로 건설사업,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 사업 등 14개 주요 공약업무를 배정하고, 공약이행 평가단을 신설하는 등 공약달성의 가능성을 높이고, 실천과정의 절차적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시의 행보가 기대된다. 통영시 민선 8기 공약으로는 9대 분야 ▲속이 확 뚫리는, 교통 혁명 달성 ▲수산1번지 통영, 수산업 발전 도모 ▲예향도시 통영, 문화관광, 융·복합도시 조성 ▲교육도시 통영, 교육지원 대폭 확대 ▲다도(多島) 통영, 섬 지역 개발에 속도 ▲미래지향적 도시 통영, 통영도시 기획 박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통영, 보육·육아 부담 완화 ▲안전한 도시 통영, 복지 안심 도시 조성 ▲행정 대 혁신을 통한 활기찬 시정구현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 민선 8기는 공약이행 평가단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민·관 협치와 지역연대를 통해 공약이행의 공동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민선 8기의 공약들이 통영의 미래100년을 약속하는 희망 통영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11:0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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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AI 특별방역대책은 겨울철 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가금농장의 AI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전국의 가금농장의 소유자(관리자) 및 종사자, 시설출입차량의 소유자 및 운전자, 축산 관련 종사자와 차량은 이동 제한 등 행정명령이 내려진다. 주요 내용은 ▲축산차량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가금농장에 특정 축산차량 외 진입금지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 진입금지 ▲산란계 및 메추리 농장 분뇨 반출 제한 ▲종계·종오리 농장에 지대사료 차량 진입금지 ▲가금농장에 백신접종팀 및 상하차반, 외부 축산관계자 등 진입제한 ▲동일 법인 등이 소유한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용 사용 금지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 초생추·중추, 산란성계, 육계 및 오리 유통금지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등이다. 행정명령 위반시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와 함께 가금 사육농장은 ▲가금 사육농장의 진입로 등에 생석회 도포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보관 ▲농기계의 농장 외부 보관 ▲산란계 농장의 난좌 및 알 운반용 도구 등 소독 ▲오리농장의 왕겨살포기 등 세척·소독 및 분동통로 설치·운영 ▲가금 사육농장에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 강화(2단계 소독) ▲소독시설과 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가금농장 부출입구로 진입 통제 ▲전실이 설치되지 않은 축사의 뒷문 등으로 출입 금지 ▲가금농장 내로 알 운반차량 등 농장 내 진입이 금지된 차량의 진입 불허 등 특별방역대책기간 방역기준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 이 요령을 위반하는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60조 제1항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시 같은 법 제48조 제3항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 5%을 감액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겨울철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 관련 농가와 종사자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30 11:0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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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해성디에스, 반도체 인재 양성 업무협약

경상국립대학교는 30일 오전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해성디에스와 반도체 산업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정재우 칠암부총장, 김정규 반도체공학과 학과장, 김정식 전기공학과 학과장, 박준홍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해성디에스에서는 조병학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재구 경영지원본부장, 하주형 창원지원센터장, 박정률 인사기획파트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교류와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한 반도체 산업 발전 및 관련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반도체 관련 첨단 신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과제 기획 ▲ 반도체 관련 분야 신기술 활용 기술사업화 추진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계약학과 및 재직자 교육과정 공동 운영 ▲재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추진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해성디에스는 1984년 삼성그룹에서 반도체 부품 제조업을 시작하였으며 2014년 해성그룹으로 편입하였다. 2021년 매출액 6553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이다. 창원사업장을 중심으로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과 리드프레임을 생산·판매하는 부품·소재 전문 회사로서 관련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보유한 반도체 부품 제조 분야 선도 기업이다. 경상국립대는 반도체 부품 제조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기술과 인프라를 운용 중인 해성디에스와의 이번 협정을 통해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반도체 산업 분야 인력양성 및 공동연구개발 등 다양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등 학내의 우수한 프로그램 및 연구역량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해성디에스 조병학 대표이사는 "경상국립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반도체 인재 육성과 우수인재 채용, 혁신기술 개발 등 반도체 산업 발전에 중요한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오늘 협약 체결을 계기로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관한 사항 및 우수 인재 양성 등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며, 대학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11:0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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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음 돌봄 “내 마음 토닥 토닥” 운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가은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힘든 청소년들의 마음돌봄을 위하여'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은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개인상담, 부모교육,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지원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위기청소년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환경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은 총 8회기로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 8시까지 야간에 진행되며 청소년 마음돌봄 "내 마음 토닥토닥" 프로그램, 놀이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마음과 몸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되었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문경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지만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몰라서 자해나 폭력 등의 위험 상황을 초래하기도 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고 돌보는 방법을 습득하여 청소년 시기를 건강하고 밝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에 대한 문의사항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54-550-6600)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9-30 11:00: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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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시 성인지 통계구축' 용역 최종보고회

김해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시 성인지 통계구축 '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18년 경남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해 처음 성인지 통계를 발간하였고, 이후 4년 만에 성인지 통계를 구축한다. 올해 4월 경남여성가족재단과 용역을 체결하여 '김해시 성인지 통계구축 '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7월에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대학교수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김해시만의 가치 있고 활용도 높은 성인지 통계 구축을 위한 재검토 과정을 거쳤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시민복지국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와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진 등 10여명이 참석해 연구결과 발표와 의견 수렴 및 논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중간보고회에서의 주요 논의 사항을 반영해 최종 10개 분야 157개의 개별 통계지표의 결과물에 대한 설명과 김해시와 경남의 타시군을 비교해 김해시만의 특성에 대한 설명이 더해져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성인지 통계는 성평등 정책의 추진기반이 되는 기초적인 자료로 사회의 여러 측면에서 성별로 인한 불평등 현상을 객관적인 수치로 표현해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지며 10월말에 책자 배부 및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임주택 시민복지국장은 "여성친화도시 김해 여성들의 삶에 대한 변화를 반영하는 성인지 통계를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30 11:00: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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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2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9월 29일부터 2박 3일간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ㆍ강원ㆍ대구에 거주하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박 3일 동안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해커톤 대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데이터셋을 활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경북ㆍ강원ㆍ대구 3개 권역에서 모인 다재다능한 팀들이 42.195시간동안 끊임없이 생각하고 수정하여 주어진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도출함으로써 팀의 사고력과 단합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대회이다. 이번 해커톤 대회에는 11개 팀이 참가하며 무박 3일 동안 과제 수행 결과물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에게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10개 참가팀 중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하여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팀은 전국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 왕중왕전 출전 기회와 창업 공간 무상제공 및 사업화자금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김천시는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30 10:47:1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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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0일 '4대 국책사업 선제 대응 특별팀' 출범

경상남도는 30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대형 국책사업을 활용하기 위한 '4대 국책사업 선제 대응 특별팀(TF)' 출범회의를 가졌다. 경남도는 그동안 주요 국책사업과 관련하여 분야별로 진행중인 연구를 경남도 전체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지역 혁신의 계기로 삼고자 특별팀을 운영하게 됐다. 총괄 특별팀은 도시·교통·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3개 분과에 관련분야 대학교수, 연구원, 현업종사자 등 외부 전문가로 자문위원 7명이 참여하고, 경남연구원 박사 5명, 도 국장 6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분야별 실무특별팀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올해 12월까지 1단계로 운영하여 4대 국책사업에 대한 분야별 대응전략을 도출한 후 구체화를 위해 2단계 특별팀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국책사업별 주요현안과 현재 추진중인 도의 정책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두바이의 제벨 알리항, 에티하드 철도, 알 막툼 국제공항 등 트라이포트(Tri-port)를 기반으로 한 도시성장 사례와 우리나라 제1호 경제자유구역 개발사례인 인천공항 배후도시 발전성과를 통해 경남도에 적용 가능한 부분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참석자들에게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철도 등 대형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우리 지역에 새로운 경제성장축을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또한 2030 부산엑스포가 개최되면 경제 효과를 우리 도에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9-30 10:42:2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