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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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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새 축제 브랜드 발표··· 사계절 이어지는 '아트페스티벌_서울'

서울문화재단은 29일 '예술로 일상이 축제되는 서울'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가 연간 이어지는 통합 축제 브랜드 '아트페스티벌_서울'을 발표했다. 재단은 가정의 달인 봄에는 가족 단위로 방문할 수 있는 축제를, 여름에는 휴가 기간 한강공원 등에서 즐길 수 있는 예술축제를 운영한다. 가을에는 국내외 다양한 우수 공연예술과 거리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축제, 겨울에는 다음 시대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재단은 올해 '아트페스티벌_서울' 가을·겨울 시즌을 진행한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광장과 노들섬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열고, 10월1~2일에는 노들섬에서 야외 오페라 공연 '마술피리'를 선보인다. 다음달 3일 장충제육관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39개 동호회팀 소속 1000여명의 시민 예술가가 참여하는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오는 11월 7~19일에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을 받은 7개의 프로젝트를 비롯해 융합예술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창·제작물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트페스티벌_서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9-29 15:23: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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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순호)은 지난 9월 28일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현장지원을 안동진명학교에서 실시하였다. 각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안동 관내 장애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장애학생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해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데 운영 목적이 있다. 이번 정기 현장지원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더봄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의 인권 침해 위험 요인 분석 및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경찰서와 연계한 교육 및 상담 지원 등을 포함한 인권침해 예방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권 보호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인권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안동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지원과장은"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가정, 학교,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가 만족하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9 15:15: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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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2022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8일 서울시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민간 대기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행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우수기관 및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인적자원관리부문(HRM)과 인적자원개발부문(HRD)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CEO 의지를 기반으로 인적자원관리부문에서는 직무분석, 역량모델링, 조직진단, AC(역량 평가제) 평가, 목표관리 및 성과연봉제를 통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능력주의 인사시스템을 갖췄다. 인적자원개발부문에서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한 상시적 온라인 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IDP(개인별 역량개발 계획) 시행 및 학습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정 개발 등 능력 중심의 인재 육성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미래는 끊임없는 학습과 나 자신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과 성장을 위하여 다양한 기회와 각종 교육지원 제도를 통해 인적자원개발뿐만 아니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책임지고 육성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29 15:04: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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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9일 이예로(옥동~농소) 16.9km 완전 개통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0년 착공한 '이예로 도로개설공사(옥동 ~ 농소)' 전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울산시는 29일 남구 옥동 옥동육교에서 김두겸 시장,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공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예로 도로개설공사(옥동~농소) 전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옥동~농소간 도로개설사업'은 7호선 국도가 시가지 중심부를 통과함에 따라 발생하는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각종 개발사업 등 도심 확장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공사비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됐다. 공사비는 국비 등 총 4,813억 원이 투입됐다. 공사 구간은 1·2구간 총 16.9㎞로 1구간은 남구 옥동 남부순환도로부터 중구 성안동까지 8km, 2구간은 중구 성안동부터 북구 농소동까지 8.9km이다. 잔여 구간인 문수로~남부순환도로(1km)는 30일 오전 10시 개통된다. 김두겸 시장은 "중심 시가지 교통 혼잡이 약 20~30% 해소되고, 중·남·북구가 30분 이내 생활권역으로 환골탈태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 교통편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 중인 국도7호선 청량~옥동(1.6km)구간과 농소~외동(5.9km)구간은 각각 2023년 10월과 2028년 말 준공 예정이다.

2022-09-29 14:59: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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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9일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 개최

진주시와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9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진농홀에서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130여 명의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추진에 대한 경과보고와 '다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 진주'라는 비전 발표, 기념사, 비전 선언문 낭독, 주요 내빈 지속가능발전 인터뷰,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세대가 발표한 선언문에는 시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사회·경제·환경·행정 분야 등 4개 분야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반영됐다.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주요 내빈 인터뷰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권순기 경상국립대총장,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장,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이형수 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철호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 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시의 비전인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은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다함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비전인 '다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 진주'와 일맥상통한다"며 "오늘 선언한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목표를 잘 실천하여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18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9년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민관협력기구인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를 설립하였다. 진주 지속협은 출범 이후 도시생태, 교육문화, 녹색기업, 마을공동체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 바로알기 협력포럼, 진주시민 자전거 출퇴근 함께하기, 그린리더 진단 및 컨설팅, 진주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희망등 달기,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참여 등 다양한 민관협력 행사를 추진해왔다. 또한 '진주시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수립을 위해 시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100인 토론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지속가능발전 과제를 발굴하여 왔으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기간에는 관련 부서 자료 취합 및 의견수렴과 함께 시민들과의 인터뷰와 수차례 전문가와의 토론을 통해 세부 목표를 도출하였다. 향후 지속가능발전기본법에 따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설치 운영 조례' 제정과 지속가능발전 교육 및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 수립과 관련한 제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2-09-29 14:59: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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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플랫폼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무안군에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그리고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인 청년플랫폼이 탄생했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9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구)남악출장소에 298㎡ 규모의 청년플랫폼을 조성한 뒤 청년지대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플랫폼은 청년센터 사무실, 세미나실, 커뮤니티 공간, 공유오피스, 콘텐츠 제작실, 미팅룸, 청년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내년도 사업비 5억 원(국비 포함)이 확정되면 야외 테라스도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플랫폼이 조성됨에 따라 3만 4천여명의 무안 청년들이 고민상담 서비스와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게 됐으며, 지역 내 직장인들도 퇴근 후 학교를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게 됐다. 김산 군수는 "상담, 인문학 강좌, 동아리·스포츠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년플랫폼을 문화와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청년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플랫폼 조성사업은 2021년 청년 정책 발굴 간담회에서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며, 무안군은 오는 11월에도 청년들의 좋은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2-09-29 14:47:5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