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안동시, “고려에서 오늘까지” 주민주도 마을프로그램 개최

원도심 주민주도 마을프로그램 행사가 '고려에서 오늘까지'라는 슬로건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태사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중구동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주민들의 강화된 역량을 토대로 중구동 도시재생주민협의회에서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행사는 고려시대의 전통의상을 입고 체험할 수 있는 고려 복식 체험과 가족 단위 체험 부스, 전통음식 먹거리 체험,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 공연,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진행된다. 또한, 2022년 전주대사습놀이 고수 부분 등에서 장원을 한 정진성, 김영주의 공연 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안동시는 주민주도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태사로 시설물 및 환경정비, 꽃묘 식재 그리고 태사로 일대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는 등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태사로 주민주도 마을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주도형 원도심 재생의 성공적인 선례를 남기고 주민 화합 및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발판이 되어 일회성으로 그치는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마을프로그램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09-28 09:11:0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육성」국비 공모사업 3건 선정

안동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국비 공모 사업에 3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에서 하회선유줄불놀이, 한국의서원 제향의례가 신규로 선정됐으며, 안동내방가사는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되어 총 3건의 사업에 국비 포함 3억4,600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육성 사업은 지역의 가치 있는 비지정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년에 걸쳐 지역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차년도에는 무형문화재의 종목가치발굴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성과가 좋으면, 앞으로 2년간 전승 환경 조성과 전승 체계화에 대한 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뱃놀이와 줄불, 낙화, 달걀불 등 다양한 불놀이가 결합된 놀이로 조선 후기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승되어오는 놀이이다. 양반의 여가, 놀이문화와 한국 불놀이의 전통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며, 반상(班常)이 공존하고 특징적인 민속을 전승해 온 하회 및 안동문화의 역사적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서원 제향의례"는 서원통합관리단에서 세계유산인 한국의 9개 서원에서 전승되는 제향의례를 대상으로 무형문화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북에는 안동의 도산서원, 병산서원을 포함해 영주의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등 4개 서원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앞으로 무형의 서원 제례를 보존하고 가치를 전승하는 토대를 마련해 최종 국가무형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특한 여성문학으로 전승되고 있는 내방가사가 2022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종목 가치 발굴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3년에도 연속으로 공모 선정되어 전승환경 조성 사업에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무형유산의 다양한 가치를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로 더욱 육성함으로써 문화적 자존감과 향유권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무형문화유산 보호·육성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8 09:03:1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의회, 정책지원관 1명 충원을 위한 공개 채용

경기도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에서는 의회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 1명을 공개 채용하여 충원하기로 했다. 정책지원관은▲지방의회의원의 조례안 작성 ▲정책 개발 ▲시정 질문 ▲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등의 의정활동 지원과 이와 관련된 자료의 수집·조사·연구 등의 실무를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일반임기제 공무원(7급 상당)으로 근무하게 된다. 경기도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에서는 금번 정책지원관 채용과 관련하여 행정학과, 법학과,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공공기관 등에서 정책개발 지원, 법률서비스 지원 등의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대할 방침으로 공고 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며 원서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3일간으로 의회사무국을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의회 인사위원회에서는 10월 20일을 전후하여 1차 서류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며 1차 합격자에 한하여 인성검사를 한 후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시행하는 정책지원관 채용에 유능하고 참신한 분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라며, 우수한 인재 채용을 통한 의회 역량 강화로 진정한 지방자치가 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9-28 09:02:57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유정복 인천시장, 주한 덴마크 대사 면담

유정복 인천시장은 27일 송도 경제청 접견실에서 아이너 옌센(Einar H. Jensen)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인천시와 덴마크 간 상호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기후변화와 녹색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인 인천시와 덴마크의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덴마크는 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경제성장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이룬 국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현재 전력 사용량의 8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면서 녹색 에너지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UN 세계행복보고서(WHR)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선정된 덴마크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가 목표인 우리 시의 롤모델"이라며, "탄소 배출감축 목표를 위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부분에서도 인천시의 온실가스 저감 정책과 공유할 분야가 많아 앞으로도 인천시는 덴마크와 함께 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너 옌센(Einar H. Jensen) 주한 덴마크 대사는 "민선8기 인천시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인천시의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적극 공감하고 덴마크의 지속적인 녹색전환 정책과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와 재생에너지 및 태양광?바이오?풍력?가스 등 청정에너지 관련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09:00: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