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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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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도 여수시 일자리 박람회’ 28일 개최

'2022년도 여수시 일자리 박람회'가 28일 오전 10시 흥국체육관에서 열린다.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여수고용노동지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노사민정협의회, 여수시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에서 후원한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재원산업, 승진엔지니어링, ㈜유심천레저산업, 소노캄여수, 예술랜드 등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및 간접채용으로 1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기업 채용관, 취 창업 컨설팅관, 직업 체험관, 취업 지원관, 특성화고등학교 홍보관 등 20개관 28개 부스도 운영된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구직 구인 상담과 채용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즉석 면접을 볼 수 있다. 취 창업 컨설팅관에서는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인사 실무자로부터 취업 노하우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부터 다양한 창업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여수 MBC 박성언 아나운서의 '나를 돋보이게 하는 스피치' 면접 성공법 특강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미디어콘텐츠 제작 체험 직업 심리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이미지컨설팅 등도 진행되며, 유관기관 홍보관에서는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지역의 취업 희망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하고 취 창업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시민과 청년층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2 14:51:5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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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웹툰캠퍼스, 웹툰 비즈니스 특강 참가자 모집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웹툰캠퍼스가 예비 작가 및 기성작가들을 대상으로 '웹툰 비즈니스' 특강을 10월 15일, 2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웹툰 비즈니스 특강은 ▲플랫폼 투고 및 흥행전략 ▲업계 현황 및 파이프라인 구축수입론 ▲웹툰시장의 수요와 공급체계 ▲웹툰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4회 차로 구성되었다. '플랫폼 투고 및 흥행전략', '업계 현황 및 파이프라인 구축수입론'은 웹툰 작가 지망생과 초보 작가들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만화경에서 '천사가 아니라서 미안해'를 연재한 윤나 작가, '웹툰시장의 수요와 공급체계', '웹툰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은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지닌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과 학과장 성대훈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은 경남웹툰캠퍼스 1층 가변형 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10일 7일까지 경남웹툰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0년 11월 개소한 경남웹툰캠퍼스는 단계별 웹툰교육을 통해 웹툰 창작문화 확산 및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 작가·기업 입주실 제공, 작품 창작지원 사업,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경남 웹툰의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2022-09-22 14:5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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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경남 함양군은 지난 20, 21일 이틀간 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가 개최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함양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720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그라운드 골프 동호인의 건강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노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그라운드골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시작에 앞서 오전 10시 30분 국민의례에 이어 진병영 군수 환영사, 최일성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 대회사, 박용운 함양군의회의장 축사, 대표선서 등 개회식이 열렸다. 곧이어 열린 단체전 및 개인전 경기는 코리안 매치 플레이방식으로 진행되어 전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장이 되었다. 진병영 군수는 "참가 선수 모두가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량들을 마음껏 펼치시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함양에는 상림과 남계서원 등 유명관광지와 다양한 맛있는 먹거리도 가득하니 마음껏 즐기고 느끼시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은 단양팀이 우승, 진천팀이 준우승, 진주팀이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우승 해남팀의 이길소, 준우승 인천팀의 최창만, 3위 거창팀의 제영해, 4위 고령팀의 정상길, 5위 구리팀의 윤영남 선수가 각각 차지하며 영광을 안았다.

2022-09-22 14:5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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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연마용 투사재 담합한 성호기업 등 3개사 적발… 14억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투사재 시장에서 가격과 거래상대방 등을 담합한 3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3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사재는 금속 표면에 분사시켜 질감을 변형시키는 연마재의 일종으로, 이 사건 담합 가담자는 서울쇼트공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성호기업, 한국신동공업 주식회사 등 3개사다. 공정위 조사 결과, 이들 3사 대표이사들은 2017년 7월 말경 유선연락을 통해 기존 거래처를 보장하고, 투사재의 시장 가격을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당시 투사재 시장은 치열한 가격경쟁과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의 가격 상승, 중국산 점유율 확대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이었다. 3사는 거래처 유치를 위한 가격 경쟁을 중단하고 2017년 1월부터 같은 해 7월까지 각사가 공급한 실적을 기준으로 각사별로 공급 실적이 있는 거래처와만 거래하기로 하고 각사의 거래처를 대상으로 단가 인상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거래처가 투사재 공급사들의 가격을 비교해 공급사를 변경하려는 시도가 있는 경우 기존 공급사의 가격이 가장 낮은 가격이 될 수 있도록 공조하기도 했다. 담합에 따라 국내 투사재 시장의 판매가격은 지속 인상됐다. 3사의 투사재 평균 판매가격은 2017년 kg당 725원에서 2019년 910원으로 상승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국내산 투사재를 생산하는 3사 모두가 담합해 국내 수요처 대부분을 대상으로 한 담합을 적발해 제재한 데 의의가 있다"며 "담합 유발 가능성이 높은 독과점 시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법위반 적발 시 엄중 제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22 14:48: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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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도시 문제 해결 공동연구과제 우수성과 전파

부산테크노파크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22 시티넷 총회' 파트너 세션에 초청되어 네덜란드 로테르담시와 함께 추진한 '도시문제 해결 공동연구' 우수성과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소개한 부산의 데이터 기반 창업 활성화 시스템에 대해 호평을 받았으며, 11월 개최되는 아시아 창업엑스포 회원국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시티넷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비정부기구, 기업 등이 모여 결성한 국제기구다. 이번 제9차 시티넷 총회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City for All : Activating Access for Urban Growth'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도시 및 기관 등 총 70개 회원 단체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다. 시티넷은 EU 도시와 비유럽도시를 1:1로 매칭해 우수사례를 교환하고 시범 사업을 수행하는 'IURC (International Urban and Regional Cooperation)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현재 아시아와 유렵연합 국가의 38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교류협력을 내용으로 IURC 프로젝트에 신청, 지난해 9월 로테르담과 매칭도시로 선정되었다. 로테르담은 유럽 최대 항만 물류도시이자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분야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도시로 부산과 많이 닮아 있다. 한국에서는 부산 외에 서울시와 세종시가 각각 더블린(아일랜드), 소피아(불가리아)와 매칭되어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와 로테르담시는 팬데믹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4차례가 넘는 온라인 회의를 통해 교류 가능 분야를 모색했다. 올 해 7월에는 로테르담시와 시티넷 관계자가 부산을 방문해 '부산교통정보센터'와 부산스마트시티 모델인 '에코델타시티'를 방문했다. 곧 부산도 로테르담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양 도시의 사례 스터디를 통해 도시협력방안을 수립하고 내년에는 두 도시 공동의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두 도시의 협력 과정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1일 부산을 대표해 부산TP 김형균 원장이 파트너 세션에서 주제발표를 했다. 김 원장은 두 도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사례와 함께 부산의 스마트 교통시스템인 BRT (Bus Rapid Transit)를 소개하고 이와 연계한 교통약자 접근성 제고 방안도 제안했다. BRT 시행 후 대중교통 이용량이 약 7.4%p 증가했다. 김 원장은 단순히 BRT 도입을 제안한 게 아니라 스마트 모빌리티를 도입하는 데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성공 사례를 소개한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특성에 따라 BRT를 포함한 스마트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 함께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시스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확대되어야 한다며 '스마트-쉘터'와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를 제안하기도 했다. 15세 미만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노인을 교통 약자층으로 분류하면, 부산은 30.9%, 로테르담은 35.5%가 교통약자층에 해당된다. 김 원장은 "스마트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거기에 교통약자층까지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포용적 서비스를 얹고, 나아가 여기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태계가 조성된다면 무궁무진한 창업 사례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부산은 '빅데이터혁신센터'와 '데이터 기반 창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은 올해 8월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구축했다. 이 센터는 빅데이터 생태계의 중심이며, 모든 도시의 데이터가 이곳에서 저장되고 활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데이터 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민간은 부산시의 공공 데이터(교통량 정보 등)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 기반 창업을 하는 경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발표를 마친 김 원장은 "이번 사례 소개를 통해 많은 도시에서 부산에 관심을 보였고, 자연스레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스타트업 엑스포(FLY ASIA 2022)로 화두가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명실상부한 아시아 스타트업의 교류의 장으로서 '아시아 창업엑스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1월 아시아 창업엑스포(FLY ASIA 2022)를 개최한다.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2022-09-22 14:3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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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남도문예 르네상스 ‘종가 더 琴’ 음악회 개최

영암군은 27일(화) 오후 5시에 김해 김씨 감무공 사군파 종가인 김완장군유적지 일원에서 남도문예 르네상스 '종가 더 琴 '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의 판소리 및 사물놀이 무대와 (사)한국전통문화연구회의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25현 가야금 3중주 등 종가에서 천년의 소리 가야금과 함께 흥겨운 국악에 어깨를 들썩이며 마음을 열고 공감할 수 잇는 감성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안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음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선조들의 문화를 보존·계승·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가 더 琴'음악회는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남도문예 르네상스 시·군특화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2회에 걸쳐 종가음악회를 개최하며 다음 공연은 10월 16일 오후5시에 덕진면 영보리 존양루(전주최씨 연촌공파 종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유태평양, 전남도립국악단 등을 초청하여 다채로운 전통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09-22 14:36:49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