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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찾아가는 청소년 튼튼건강체험관' 운영

김해시 보건소는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튼튼 건강체험관'과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6일 김해고등학교에서 튼튼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해 금연상담, 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청소년 워크온 사업 홍보, 영양상담, 악력 측정,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건강행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흡연의 위험성과 간접흡연의 폐해를 홍보하는 금연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금연 웹툰, 금연파노라미 등 금연 미니 전시회를 열어 흡연예방 주간을 운영하였다. 보건소는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초·중·고등학교에 지속적으로 튼튼건강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흡연진입을 조기차단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마술쇼를 진행키로 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튼튼건강체험관을 청소년들이 더 가깝게 이용하고, 올바른 건강습관 실천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청소년 흡연자 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의 흡연 진입을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환경조성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13:53:06 장병호 기자
‘구제역 예방’...파주시, 한 달간 소·염소 백신 접종

- 내달부터 3만1천여마리 대상 일제 접종 실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소·염소 사육농가 532곳의 3만1,645마리를 대상으로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과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서 발생하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시는 소·염소 농가의 예방접종 누락 개체를 방지하고 항체 형성률을 향상시켜 구제역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일제접종 기간 동안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에는 시에서 백신을 일괄 구입해 무료로 배부하고, 전업 규모 이상 농가(소 50두 이상)는 파주연천축협을 통해 직접 구입하면 백신 비용의 50%가 지원된다. 백신 접종 누락을 막기 위해 공·개업수의사 9명을 동원하는 등 일제접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일제 접종 후 4주 이내에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한 항체검사를 통해 예방접종이 잘 이행되는지에 대한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하는 농가는 최고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예방약품 우선 지원 대상 제외 등 페널티를 적용할 예정이다. 김종래 동물자원과장은 "농가 자율적 소독 및 예방접종이 선제적 차단방역의 최선의 방법"이라며, "일제접종 기간 내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축산 농가의 참여를 독려했다.

2022-09-22 13:52: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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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가을에 기승...파주시, “야외활동 시 주의” 당부

- 쯔쯔가무시증 일으키는 털진드기, 농작업 시 예방수칙 준수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가을철 급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에 물린 뒤 1~3주 이내 고열 등 증상이 나타나고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SFTS는 참진드기에 물린 뒤 4~15일 이내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20%에 달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감염위험 요인이 주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이기 때문에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긴 소매, 긴 바지, 모자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야외활동 직후 옷은 바로 세탁해야 한다. 임미숙 보건소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근육통,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기에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2-09-22 13:52: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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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창원시 성산구 조정대상지역 해제

국토교통부가 21일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원시 성산구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키로 했다. 오는 26일 성산구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되면 의창구와 성산구의 부동산 과열로 인해 2020년 12월 18일 지정된 창원시 규제지역이 모두 해제된다.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최근 부동산 가격 하락, 거래량 감소 등 주택시장 하향안정세와 지난 7월 5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 의창구의 부동산 가격 안정화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창원시는 당초 성산구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었다. 특히 홍남표 시장은 지난 9월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방문해 지역 부동산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경제 및 민생 안정을 위해 성산구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적극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창원시 규제지역 해제로 시장경제에 따른 부동산 거래가 원활히 진행되어 그동안 위축되었던 관련 산업들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국토교통부의 결정은 환영할 일이나, 규제지역 해제로 부동산 거래가 혹여 과열될 수 있으므로 부동산 시장 교란 세력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13:52: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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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치매관리 현장실천사례' 우수상 수상

부산 기장군 보건소(소장 최병무)는 부산시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2년 치매관리 현장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치매전문치유농장 기억자람터'로 우수상(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치매전문치유농장 기억자람터'는 △텃밭 가꾸기 △전통주 담기 △천연 쪽 염색 △꽃꽂이 등 코로나19로 제한됐던 대면 프로그램을 재개해 치매 대상자의 사회적 접촉 및 교류를 도모했다. 이에 더해, 프로그램 진행 후 시행한 인지영역, 정신건강영역 평가에서 모두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기장군농업기술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도시와 농업이 공존하는 도농복합지역 특색을 살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초고령화 사회와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신체·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지속적으로 치매대상자 발굴 및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치매사례관리 대상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면·비대면 서비스의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 정신건강 증진사업 개발에 노력할 방침이다. 기장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대상자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와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9-22 13:52: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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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0개 범죄취약지역에 지능형 CCTV 설치

창원시는 여성, 어린이 등 치안 약자 보호와 범죄 취약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50개소에 9억4천4백만 원을 투입해 '범죄예방 도시환경 조성 지능형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관제센터의 육안 모니터링에 의존하는 기존 CCTV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관제를 위해 설치되는 지능형 CCTV는 AI 기반의 스마트 관제 솔루션을 적용해 침입, 방화, 배회, 폭력, 행인 쓰러짐 등 다양한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CCTV 영상을 자동으로 인식, 분석, 탐지함으로써 범죄 및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9월 현재 8,448대의 CCTV를 연계 운영 중으로 절도·폭력 등 강력범죄, 단순시비·공연음란 등 경범죄 및 재난·재해 등 7,884건의 사건 사고에 대응하였으며, 특히 차량털이범, 폭행범 등 17건의 현행범 검거에 기여하는 등 도시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범죄에 취약한 여성이나 청소년이 위급 상황 시 스마트폰 SOS 버튼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CCTV 5대가 자동으로 관제센터에 표출되도록 하는 시민 밀착 안전서비스인 '귀갓길 수호자 앱'도 운영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범죄 취약지역에 지능형 CCTV를 확대 설치함으로써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13:52: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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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3년 만에 돌아온 카포전”...언스워 진검승부 ‘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공계 특성화대학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과 KAIST(총장 이광형)가 최고의 미래 과학 리더 자리를 두고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북 포항 POSTECH에서 진검승부를 펼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대면 행사가 3년 만에 열리며 학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19회 KAIST-POSTECH 학생대제전(이하 카포전)'은 POSTECH과 KAIST가 양교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1년마다 치르는 정기교류전으로, '사이언스 워(Science War)'라고도 불린다. 2002년부터 두 대학이 교대로 개최해 왔으나, 지난 2년간 대면 행사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모든 경기가 비대면으로 치러지는 '사이버 이공계 학생교류전'으로 대체됐다. 돌아온 카포전에서 두 대학은 더욱 치열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최고의 이공계 두뇌들이 △해킹대회, 과학퀴즈, 인공지능 프로그래밍(AI) 등 과학 경기와 △리그오브레전드(통칭 LOL, Legue of Legends) e-스포츠 경기 △야구, 농구, 축구 등 운동경기 총 7개 종목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해킹대회는 각각의 문제 난이도와 해결 시간에 따라 점수를 획득해 총 12시간 동안 합산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경기에서는 쿼리도 게임(자신의 말을 상대편 진영으로 먼저 보내 승패를 가르는 경기)에 기반해 각 대학이 설계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승패를 결정짓는다. 특히, e-스포츠 경기의 경우 POSTECH만의 '특별한' 공간에서 열려 더욱 눈길을 끈다. 대학 내 스포츠 펍으로 화제가 된 e-스포츠 콜로세움에서 두 대학 학생들은 치열한 경기를 관전하는 동시에 가벼운 식사까지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첫 승리를 거머쥘 대학은 누구일지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카포전 7개 종목 중 4개 종목 이상 승리한 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현재까지 통산전적은 KAIST가 9승 8패로 다소 앞서고 있다. 사이좋게 우승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치고 있는 두 대학의 예측할 수 없는 경기 결과에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POSTECH 동문이 설립한 자율주행 보안기업 아우토크립트(대표: 김의석)가 2,000만 원을, 포스텍홀딩스(대표: 유주현)가 500만 원을 쾌척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민 카포전 준비위원장(POSTECH 컴퓨터공학과)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을 학우들이 오랜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끊겼던 학생 간 교류와 고유한 문화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POSTECH과 KAIST는 이공계 선두 대학인 두 대학 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카포전은 매년 9월 중순 개최되며 대회 명칭은 개최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 주관대학을 뒤에 표기하는 원칙에 따라 올해는 POSTECH에서 개최되어 카포전이라고 불린다.

2022-09-22 13:51: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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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강한 관광지 육성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여행 트랜드, 3S(safe, slient, small)를 반영하고 치유와 힐링을 더하는 건강한 관광지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산림치유, 명상, 한방치유에 특화된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발표하고, 지난 20일 문경세계명상마을에서 현판 제막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경북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산림치유에 특화된 영주소백산생태탐방원, 성주가야산생태탐방원, 국립청도숲체원과 문경세계명상마을, 경산동의한방촌이 등 5개소가 포함됐다. 도는 이번 선정에 대해 전국 최고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 한방 디톡스는 코로나 19 팬데믹과 바쁜 일상에 지친 국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만끽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관광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문경세계명상마을은 외국인관광객들도 많이 관심을 가지는'명상'을 테마로 해 명상입문, 9일간 집중수행, 평일참선 템플 스테이, 숲길걷기 등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종교·국적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산림분야는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고 산림자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백산생태탐방원, 가야산생태탐방원, 국립청도숲체원 3곳이 선정됐다. 소백산생태탐방원과 가야산생태탐방원은 국립공원생태체험의 전문기관으로 우수한 생태·문화·자원등을 활용한 힐링 트레킹, 디지털 디톡스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영남 알프스라 불리는 운문산에 위치한 청도숲체원은 국가산림교육센터로 숲과 자연환경을 통해 면연력 향상, 심리안정 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끝으로, 우리나라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방 분야의 경산 동의한방촌은 한의원, 한약재 건강 족욕실, 바른몸체형검사실ㆍ운동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방치료의 전문화된 서비스와 한방의학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한방미용원(네일케어, 스킨케어)과 화장품전시판매장에서는 한방과 미용이 연계된 뷰티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농업·산림·해양·음식치유 자원과 명상, 소울스테이 등 치유와 힐링의 웰니스 관광자원들이 풍부하다"며 "이를 잘 엮어내고, 스토리텔링해 고부가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만들어 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09-22 13:51:3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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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배구부 베를린 가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 인제군에서 개최된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에서 안동영명학교(특수학교)가 통합배구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스포츠대회는 스페셜 선수(발달장애인)와 파트너 선수(비장애인)가 함께 경기를 치르는 대회로'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다. 안동영명학교는 본교 학생 6명과 파트너 선수로 예일메디텍고 배구부 선수 4명이 함께 조를 이뤄 출전했으며, 통합배구 부문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다. 또한'2023 베를린 스페셜 올림픽 하계대회'에 출전할 통합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치러진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참가 선수에게 격려금 및 시상금을 지급하고, 1인당 30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해 역대 최고 성적(전체 6위)을 이룬 바 있으며, 2023학년도부터는 특수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안동영명학교 배구부를 포함 특수학교 3교에 운동부 훈련비 및 장애학생 체육지도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스페셜 올림픽대회는 발달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차별 없는 통합 사회를 만들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수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2 13:51:13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