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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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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황유빈 문화관광해설사...문경새재와 길’주제로 '대상' 수상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는 지난 9월 19일 ~ 20일, 1박 2일간 경북 울진 덕구온천에서 경북 23개 시군 230여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참가한 경북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황유빈 문화관광해설사는 경북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조선시대 명신인 최명길과 인재발굴의 길이 문경새재 명승길을 통해 나왔다는 내용의 해설로 아름다운 문경새재를 알려 경북 12개의 시군 참가자들 중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황유빈 해설사는 오는 11월 7일 ~ 8일 1박 2일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최될 2022년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한다. 최진영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은 "이번 수상으로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문경을 해설함에 있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경북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축하드리고 문경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발휘가 문경 관광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문경시만의 아름다운 해설 스토리텔링을 구축해 문경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2 11:17: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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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회장 금재연)는 지난 21일 입암면 서석지에서 자문위원 등 2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국제사회의 반응과 한반도 위기관리의 중요성' 등 국제 정세 및 북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공감하면서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정기회의에서 영양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미중, 미러 관계 악화로 유엔의 추가 대북제재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북한이 스스로 설정한 모라토리엄을 철회하고 ICBM 시험발사를 재개하며 한반도 핵무기 선제 사용을 위협하는 등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응해 한반도 위기관리와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력을 높이고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는 '담대한 계획'에 따라 통일정책 비전과 3대 원칙, 5대 핵심과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분기 통일의견 수렴에 앞서'2022년 2분기 의견 수렴 결과 보고'가 진행되었다. 2분기 의견 수렴 주제는'남북관계 정상화와 평화의 한반도 건설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이었으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우선 추진과제 ▲통일준비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의 내용이 수렴됐다. 이 가운데'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서는 남북대화, 남북관계 정상화, 북한 비핵화, 국제사회 공조 강화, 대북제재 유지·강화, 북핵미사일 대응 강화 등의 의견이 상위 과제로 도출됐으며, '통일준비'를 위해서는 통일관련 법제 구축, 통일담론 확산, 영유아·청년·청소년 통일교육 강화, 국제사회 통일기반 조성, 디지털 통일교육 역량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그밖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남북대화 재개와 일관성 있는 대북정책, 북핵문제 해결, 국민과의 소통 창구 다양화, 한국 국방력 강화 등을 정부에 바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각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하여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22-09-22 11:17:2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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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제13회 고교 동아리 축구대회 개최

동주대는 16개 고교가 참가하는 '제13회 동주대학교 총장배 고교동아리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동주대 대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13년 연속 출전한 광명고등학교를 비롯하여 ▲부산디지털고 ▲영산고 ▲동천고 ▲동아공고 ▲경성전자고 ▲부일전자디자인고 ▲브니엘고 ▲혜광고 ▲부경보건고 ▲동아고 ▲대동고 등이 참가하여 예선전을 펼쳤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본선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기장고와 명호고의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이번 축구대회는 기장고가 우승하였고 준우승에는 명호고, 공동 3위에는 금성고와 해운대관광고가 차지하였다. 특별상으로 페어플레상에는 해운대관광고가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선수상에는 기장고 신민기선수, 득점상 기장고 김종훈선수, 지도교사상 기장고 황동환 교사등이 각각 수상하였다. 축구대회를 진행한 스포츠재활과 한성유 교수는 "코로나19의 방역수칙도 일상 회복으로 서서히 정상화되고 있다"며 "고교생들의 힘찬 야외활동을 응원하고자 이번 대회에는 진로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한 고교 동아리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면서 내년에는 더 알찬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90억을 지원받을 예정이고,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 3.0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3년간 60억의 교육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이뤘다. 또 동주대는 45년의 직업교육 중심 대학의 전통과 함께 높은 취업률로 서부산 취업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2-09-22 11:1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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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2일 '도 금고 지정 신청' 공고

경상남도는 현재 도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3년간 도 금고를 책임질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22일 자 도 공보에 '도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차기 '경상남도 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이면서, 경상남도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방식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금고 지정에 따른 평가기준은 ▲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 협력사업 ▲ 기타사항(지역재투자 실적 및 도내 중소기업육성 대출실적 계획) 등 6개 항목이다. 경남도는 오는 26일 금고 지정과 관련해 사전 설명회를 갖고, 10월 12일 제안서를 접수받아 경남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에 새로운 금고를 지정하여 12월까지 차기 금고와 약정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금고 은행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1금고는 일반회계와 기금 5개(농어촌진흥, 투자유치진흥, 재해구호, 남북교류협력, 중소기업투자), 2금고는 특별회계(6개)와 기금 6개(지역개발, 통합재정안정화, 식품진흥, 재난관리, 사회적경제, 양성평등)를 담당하게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상남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금고 지정 평가기준에 따라 6개 항목을 평가하여 1순위는 제1금고를, 2순위는 제2금고를 각각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2 11:16: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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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경기도의원, "지역경제 위해 '구청사' 활용계획 수립" 촉구

김호겸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은 21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청 구청사와 도지사 공간의 활용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과 지역상생 방안을 제언했다. 김호겸 의원은 "도청이 광교로 이전하면서 당초 수립된 구청사 활용계획이 보류상태에 있다가, 최근 도지사의 구청사에 대한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계획으로 활용계획이 백지화된 상황"이라면서 지역주민들과 주변 중고상공인들의 불안과 불편이 가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지사 공관을 굿모닝하우스로 리모델링 해 도민들게 개방했지만,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시절 개방을 중단했다"며, "다시 도민들의 문화·예술·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청 구청사의 활용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경기도지사 공관을 문화·예술의 향연과 도민의 소통공간으로 계속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위해 구청사 활용계획에 당초 구청사에 입주를 계획했던 소방재난본부, 스타트업·청년·사회적약자 관련 시설을 포함하고, 구청사가 위치한 지역의 주차난 및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대책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2022-09-22 11:15: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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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부울경 문화분권-문화자치 상상토크 시즌2'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노티스1950(부산 중구)에서 부울경 문화분권-문화자치 상상토크 시즌2 '부산×울산×경남, 문화예술 콜라보할까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에서 진행 중인 '부울경 지역 문화분권 및 자치전략 연구'와 연계된 것으로, 지난 7월 상상토크 "우리가 ○○할 수 있을지도"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상상토크에서는 부울경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민간영역의 문화자치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면, 상상토크 시즌2는 공공영역의 문화분권 역량 강화를 위해 부울경 지역 문화기관의 협력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고자 기획되었다. 본 행사는 지역 간 협력에 대한 해외 문화기관 사례와 부울경 지역 문화분권 및 문화자치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장의 주제발표 '동질성의 협력과 연대, 고유성의 분권과 자치'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상상토크에서는 서승우 영화의전당 예술경영본부장, 이진철 울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이태호 김해문화의전당 문화예술본부장, 이현주 부산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참여하여 부울경 지역 공공 문화기관의 협업 방안들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울경 지역은 청년인구 유출 및 고령화 문제 등으로 사회적 위기에 봉착했다"며 "지역 문화분권 논의를 통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러한 때에 부울경 지역 문화기관이 모이는 자리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토크에서 문화기관 협력을 통해 부울경 지역의 위기를 극복할 신선한 해결책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말했다. 상상토크 시즌2는 현장 참여 및 온라인 생중계로 운영되며, 사전 참여 신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게시판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생중계는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2-09-22 11:15: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