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대규모 횡령사건 대비 내부 단속에 집중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간 및 공공부문 대규모 횡령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금관리와 지출 등 회계관리 현황을 일체 점검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 원, 우리은행 697억 원, 서울 강동구청 115억 원 등 대규모 횡령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각각의 횡령사례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 등을 반영해 내부관리상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점검했다. 점검결과 공사는 2006년부터 자금운영과 지출관리를 별도 부서로 분리하여 업무 간 상호견제토록 조직을 운영 중이며, 자금배정, 예금거래를 온라인상으로만 취급하며 금전출납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기업자금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대부분의 지출을 온라인으로 지급하는 등 관련 금융사고 리스크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최근 횡령사건을 보면 자금, 회계, 세무 등 재무관련 담당자들이 금전출납도 담당하고 업무상 내외부 견제 없이 운영되는 등 총체적 관리부실로 사건이 일어난 걸로 분석됐다"면서 "우리공사는 현재까지는 아무 문제없으나 내부시스템을 재점검하여 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9-22 13:56:5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남부발전, ‘Power & Energy Asia Award’ 올해의 발전소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아시아 최대 발전산업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해 신속하고 안전한 복합발전소 건설공정 관리능력과 스마트 발전소를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2 Enlit Asia' 국제컨퍼런스 내 'Power & Energy Asia Award' 시상식에서 남제주 복합화력 발전 건설 프로젝트가 'Power Plant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Enlit Asia는 전력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아시아 최대 국제컨퍼런스 행사로 매회 아시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며, 올해는 약 350여개의 글로벌 기업과 약 1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남부발전은 제주지역 전력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한 정부의 긴급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표준공기인 32개월에서 기간을 대폭 단축한 23개월의 건설공정을 안전사고 없이 완수한 남제주 복합화력 발전건설 프로젝트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건설 기간동안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기자재 수급 문제, 해외 필수 기술진의 입국 불가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통해 참여 인력 중 확진자를 0.1% 이하로 줄일 수 있었다. 특히, 4차산업 신기술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 발전소라는 점이 인정됐다. 입체영상 기반 통합정보를 제공하는 가상의 'Digital Twin' 발전소를 구축했고, 지능형 예측진단·정비 시스템, 모바일 기반 설비관리 환경 등을 구현해 설비 고장예방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남부발전은 안동·하동 복합발전 등 신규 예정된 건설사업에도 다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한 미래 신기술 적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건설 프로젝트 수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이번 수상으로 남부발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사람과 안전을 우선으로, 무탄소 전원 등 첨단기술을 과감히 도입해 ESG 경영 내재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13:56: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박물관-국립김해박물관, 공동기획전 개최

합천박물관과 국립김해박물관은 합천 삼가고분군의 사적지정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합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새로운 시작, 합천 삼가고분군'이라는 주제로 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 합천 삼가고분군은 300여 기의 고총 고분이 확인된 경남 서부지역 최대의 가야고분군으로서 옥전고분군과 함께 합천을 대표하는 가야고분군이다. 삼가고분군은 지금까지의 조사를 통해 1세기부터 7세기대까지의 다양한 무덤 형태가 확인되고 있어 가야의 고분문화 연구에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 고분군은 가야 정치 집단의 성립과 발전, 소멸의 모든 과정을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삼가식 여러 덧널고분'이라는 독특한 매장 형태가 확인되어 이러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11월 24일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삼가고분군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새롭게 발굴조사된 고대 삼가지역의 지배자 무덤인 가-24호분과 삼가지역의 독특한 고분 양식을 보여주는 여러 덧널식 무덤인 다-69, 70호분의 발굴조사 성과를 담았다. 무덤 속에서 출토된 대가야, 소가야, 아라가야, 신라지역 등 다양한 지역의 토기들과 농기구, 무기, 말갖춤 등 여러 철제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주목할 만한 유물은 다-69-2호분에서 나온 상어의 척추뼈다. 이 상어뼈를 통해서 가야 당시 삼가고분군을 축조한 사람들의 식문화와 제사 문화를 알 수 있어 가야의 생활 문화를 복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공동기획전은 합천박물관과 국립김해박물관 두 기관이 한마음을 모아 이룬 것으로,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가야를 대표하는 국가사적으로서 합천 삼가고분군의 새로운 시작을 지켜보고 축하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국립김해박물관의 '2022년 가야사 관련 공동사업'에 선정돼 2000만원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별도의 개막식은 하지 않으며, 공동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합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22 13:56: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2023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보성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철우 군수 주재로 2023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보성의 신성장 동력 마련과 군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내년도에 새롭게 추진할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120대 국정과제 및 전남도정 핵심사업 연계 추진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신규시책은 총 88건이 발굴되었으며, 총사업비는 2,574억 원이다. 보성군은 발굴한 신규시책을 민선8기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다시 뛰는 보성 3·6·5'에 적용해 2023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눈에 띄는 시책으로는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차나무 유기질비료 드론 방제, ▲청년농업인 드론방제 사업단 운영,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보성형 노인일자리사업, ▲가축분뇨 퇴비부숙제 지원, ▲탄소중립 그린인재 육성 등이 있으며, 사업 타당성과 사업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김철우 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들은 다시 뛰는 보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새로운 보성을 만들기 위해 심도 있게 시책을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신규시책 중 타당성이 높은 시책을 추려 소요 예산의 적정성과 추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2023년도 예산편성 및 주요 업무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2-09-22 13:56: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에너지경제연구원,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에너지경제연구원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을 개최하며, 공모기간은 2022년 9월 1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약 3개월이다.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생(공고일 기준, 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 연구자 포함 3인 이내 공동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에너지시장, 에너지산업, 에너지정책, 기후변화, 에너지효율,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안보, 수소경제, 원전정책 등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정책 전반에 대한 자유 주제이며, 논문 작성을 위한 자료는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 및 국가에너지통계종합정보시스템(KESIS) 활용을 권장한다. 심사는 표절 검사 및 실무진 심의, 전문가 심사위원회 구성 등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주제의 적합성·연구의 독창성·구성형식의 적절성·논의전개의 명료성·연구방법의 타당성을 심사기준으로 하여 A, B, C, F의 네 등급으로 나눠 평가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700만원으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이 수상하게 되며, 상금은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이다. 시상 및 논문 게재는 2023년 1월 25일부터 31일 중에 시행할 예정이며,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논문은 연구원 발간 간행물인 에너지포커스 게재 추천될 예정이다. 공고문 세부 내용, 제출 서류, 논문 작성 기준 등은 에너지경제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22 13:55: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2023년 도비 예산 확보 박차

광양시가 2023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전환사업 도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 주순선 부시장은 2023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전환사업의 확보를 위해 전라남도청을 방문해,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예산담당관, 인구청년정책관과의 면담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 동부권 파크 골프장 조성사업 구봉산 관광단지 진·출입로 개설사업 농어촌 생활용수 확충사업 배알도 수변히어로즈파크 조성사업 등 65건 547억 원의 규모다. 아울러, 전라남도에서 공모 중인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과 '전남 청년문화센터' 사업을 반드시 광양시에 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후 산모와 아기에게 쾌적한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광양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전남 청년문화센터' 사업도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예술, 교육·소통의 구심점이 되는 시설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42.6세)이면서 청년인구 비율(26.6%)이 가장 높은 도시인 광양에 가장 필요한 사업이며, 광양시가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음을 피력했다. 한편, 국회를 상대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사업(총사업비 3,118억 원)'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고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회 예결위 의원들을 방문해 끈기 있게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각 정당 지도부를 방문해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류현철 기획예산실장은 "지역 발전과 민선 8기 비전인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 건설을 위해서는 재정 확보가 관건인 만큼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9-22 13:55:41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순천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1일 고령친화도시 조성 파트너인 제1기 순천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위촉했다.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10명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간 공개모집으로 구성했으며, 위촉장은 손점식 순천시부시장이 전달했다. 내년 8월까지 활동하는 모니터단은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8대 영역 49개 실행과제'의 이행사항을 모니터하고 정책제안과 홍보활동도 수행한다. 운영은 접근하기 쉬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네이버 밴드로 모니터링 내용과 정책 아이디어를 상시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모니터링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다. 위촉식 후에는 김영수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장이 '고령친화도시 활기찬 노년'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모니터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점식 순천시부시장은 "성공적인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자주 소통·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노후가 행복하고 편안한 스마트 생태도시 순천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활동해 줄 것"을 모니터단에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는 2021년 5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빠르게 진행 중인 고령사회에 대비해 전 세대가 다 같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2-09-22 13:55: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