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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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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직자 대상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교육’ 실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6일 여수문화홀에서 '지속가능한 여수, 앞장서는 공직자'라는 주제로 '2022년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박훈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개념의 체계적인 이해와 실무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지속가능발전'이란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과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이 지속가능성에 기초하여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말한다. 박훈 사무국장은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기본법 실무'라는 강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발전 배경 ▲각 시군의 우수사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등을 설명하고 공무원들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우리시 공직자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여수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19년 '여수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UN에서 채택된 17개의 목표를 시의 특성에 맞춰 반영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여수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여수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20년의 기본전략을 수립하는 등 지속가능한 여수를 위해 힘써나갈 예정이다.

2022-09-19 13:44: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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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감악산 꽃&별 여행 축제 개최

거창군은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흘간 '감악산 꽃&별 여행' 축제를 개최한다. 1년 중 아스타 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로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려 이시기에만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지금 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한 달간 무려 12만 명이 방문한 인기에 힘입어 아스타꽃을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가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9월 23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감악산 내 야외무대에서 전문 음악인이 공연하는 '꽃&별 음악회'가 매주 주말 열리고, 거창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농산물 판매장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거창군 6차 산업 홍보와 함께 다양한 체험들이 마련된 '꽃&별마켓'을 운영해 그립톡 만들기, 레진 공예체험 등 이색적인 경험으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행사 외에도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발900m 감악산 정상에 만개한 보랏빛 아스타국화와 풍력단지가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펼쳐지는 감악산 전망대에서 상영하는 야간 미디어아트와 별들이 선사하는 가을 밤하늘은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감악산 꽃&별 여행이 전국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여행으로 거창군이 자랑하는 감악산을 방문하여 여유와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 감악산은 정상까지 차량으로 손쉽게 올라갈 수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고,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3대 국립공원과 합천호, 거창읍 전경이 조망되는 전국적인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군은 관광객의 수요에 맞는 무장애 나눔길, 전망대, 숲속 야영장 등을 조성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22-09-19 13:4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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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캐릭터'는 지난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시민, 대국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디자인을 선정했다. 전체 참여인원 3,679명 중 약 63%에 해당하는 2,317명이 최종 캐릭터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캐릭터의 상징성과 독창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이름과 스토리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담당자 이메일로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 신청서와 유의사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절차는 디자인 개발 전문업체와 담당부서에서 1차 심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 4점을 선정하게 된다. 이어 10월 중 선호도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캐릭터에 이름이 붙여질 예정이다. 1등 1명에 100만원, 2등 1명 50만원, 3등 2명 25만원 등 총 상금 200만원도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캐릭터에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름이 붙여지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19 13:43: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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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보건복지부 ‘2023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보건복지부에 공모한 '2023년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에 '우두 건강증진형보건지소 신축사업'과 '죽림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설사업'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여수시는 '우두 건강증진형보건지소 신축사업'에 9억 3천만 원, '죽림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설사업'에 11억 6천만 원 등 총 20억 9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농어촌 보건의료기관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우두 건강증진형보건지소'는 제반 여건이 열악한 돌산읍 취약계층과 고령층을 위해 기존 진료사업(의과, 한의과)과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기본으로 방문건강 관리사업, 치매 관리사업을 특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죽림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소라면 일대 주민들을 위해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기본으로, 임산부?영유아 관리사업,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특화해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소라면 죽림리 일대에 건강생활지원센터, 출장소, 주민자치센터를 함께 만드는 '죽림행정복합시설 신축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돌산과 소라 지역 주민에게 한층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농어촌 보건의료기관 확충을 통해 더욱 건강한 여수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9-19 13:43: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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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FIATA 부산세계총회서 울산항 포트세일즈 활동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11~16일 엿새간 부산에서 개최된 '2022 FIATA(국제물류협회) 부산세계총회'에서 울산항 포트세일즈 활동을 진행했다. FIATA 세계총회는 1925년부터 물류분야 정책제도 개선 및 국제협력을 위해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물류행사 중 하나다. 이번 총회는 1995년 서울총회 이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렸으며, 60여개국 2천여명의 물류분야 전문가, 기업가 등이 참석했다. UPA는 총회기간 중 울산항 물동량 증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울산항 세일즈 오찬행사 ▲울산항 전시관 운영 ▲차세대 물류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참여 등을 진행했다. 특히 16일에는 아세안물류협회(AFFA) 사무국장, 베트남물류협회(VLA) 부회장, 프랑스 물류단체(UNION TLF) 등 전 세계 포워더 및 물류관계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CEO 포트세일즈 오찬행사에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방문해 울산항 및 한국항만을 세일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국제물류의 촉진 및 각국의 물류협력을 위해 적극적 지원할 것"이라며 울산항을 비롯한 한국항만의 적극적 이용을 요청했다. CEO 포트세일즈에 나선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도 "울산항은 동북아 최대 에너지허브이면서, 수출입 컨테이너, 벌크, 자동차화물에도 높은 경쟁력을 갖춘 항만"이라면서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종합항만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세계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울산항 이용을 요청했다.

2022-09-19 13:4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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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 지원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오는 23일까지 지역의 자동차부품기업을 위한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사업수행기관인 경남TP,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미래차부품산업 고도화 및 다각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과 버추얼 트윈 기술을 접목한 개발 프로세스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 부품기업에 완성차 및 Tier1에서 진행하고 있는 버추얼 트윈 개발 기법을 Total-Solution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버추얼 트윈을 통하면 여러 대의 자동차 시제품을 제작하지 않고도 동력 흐름과 저항, 부품 간 연동 관계 등을 따져 설계에 반영할 수 있고, 제품을 만든 후에 도로에 나가지 않아도 부품을 가상환경에서 평가할 수 있다. 완성차 회사는 일부 차량 모델 설계에 이미 버추얼 트윈을 적용 및 개발하는 상황이며, 전기차 전환에 따라 부품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부품 회사 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버추얼 트윈을 선제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2022년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 기업지원 공고는 경남TP 홈페이지,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경남TP 서문진 자동로봇센터장은 "완성차의 버추얼 트윈 기반 미래차 부품 개발 프로세스가 곧 부품회사에도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기업이 미래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급변하는 미래차부품 개발 프로세스에 빠르게 대응해 미래차부품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9 13:4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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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지원사업' 본격 추진

울산시가 미래차 지능형 전력구동 이동수단(모빌리티) 부품 기업의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기술 개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기술 개발 지원 사업'은 산업부가 주관한 '2022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가 공동 참여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첨단자동차 부품의 설계과 성능 시험에 필요한 자동차 부품 시험 및 검증용(HILS, VILS), 배터리 작동 조건 열충격 시험기 등의 장비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1층 전용 공간에 구축한다. 이곳에서는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친환경차(전기,수소차)·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등 첨단 모빌리티 부품 개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첨단장비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 기술지원 인터넷체제기반(플랫폼)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울산 자동차 부품 기업을 미래 모빌리티 부품 개발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6억 6,250만 원을 투입해 9월 현재까지 14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을 확정한 상태이며 연말까지 24건 이상의 기술지원을 목표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울산 소재 수소 및 전기차,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UAM) 등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 분야의 부품 개발을 중심으로 한 중소·중견기업 중 첨단 부품제조,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다. 기업 시제품 제작 등 현장 중심 소규모 연구와 부품 개발을 신청하는 경우, 자문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 기업에 1,000만~ 4,000만 원의 현물·기술을 지원을 한다. 특히, 첨단부품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술정보 제공, 특허 출원, 기술 도입 등의 기술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비롯한 수행 기관의 전문가를 활용해 바로 지원한다. 기술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과학기술 진흥원 누리집에서 '사업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관련 기관 담당자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노동완 혁신산업국장은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급변과 울산 완성차 기업의 전기차 생산 체계 구축에 적기 대응을 위해, 핵심부품 기업 육성이 필요하다"며 "자동차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관련 기업의 기술 혁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19 13:40:3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