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해남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

해남군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4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중개행위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을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거래계약 시 관련 서류 교부·작성 여부 확인 및 기타 부동산중개업자의 의무 이행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블로그, 카페,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시 관련 세부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인과 지도를 중점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6월 지도·점검 시 거래완료된 중개물건의 유튜브 광고를 지체 없이 삭제 또는 비공개 조치하지 않아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1개소에 대해 2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군은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권고 조치하고 불법 중개행위 적발 시에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무등록, 무자격 중개업소의 불법중개로 인한 군민 피해예방을 위해 군 홈페이지 내에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등록현황, 중개수수료 요율표, 중개수수료·양도소득세·취등록세 계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군민들의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9 15:15:4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농업기술원, 인삼 디지털 육종 연구 세미나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9일 도 농기원에서 인삼 신품종 조기 보급 확대와 효율적인 육종 연구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삼은 계통선발, 생산력 검정, 지역 적응 시험 등 육종 기간이 최소 24년 이상 소요되는 작물이다. 반면 최근 도입된 디지털 육종 기술은 8년의 세대단축 효과가 있어 효율성이 높은 육종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바이오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삼 디지털 육종기반 기술을 도입하고 육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을 소개했다. 주제 발표를 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조익현 박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인삼 디지털 육종 기술 확립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이 기술을 활용한 세대단축 기술은 다양한 작물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내고온성, 내습성, 내염성 등 세대단축 품종 선발에 인삼 디지털 육종 기술의 적극 활용방안에 대한 종합토론도 있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구개발(R&D) 육종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인삼 신품종의 조기 보급 확대로 농가소득 향상과 국내외 경쟁력 향상에 도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9-19 15:14: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자청, 세계해운경제학회 회장단 방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7일 세계해운경제학회(IAME) 아타나시오스 팔리스(Athanasios Pallis) 회장 등 임원 9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항 신항을 방문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행사인 '2022 국제물류협회(FIATA)'와 함께 유치된 세계해운경제학회(IAME)는 세계적 해운경제학자가 참여하는 전세계 물류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논의하는 행사이다. 금번 행사에는 세계 60여개국에서 1,000여명의 학자, 전문가, 정책전문가, 해운 및 항만 업계 인사들이 참여하였다. IAME는 세계 해운경제학자가 참여하고 있는 최대 규모 학회로, 이번 방문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조선 및 해양박람회(SMM 2022) 투자유치설명회(IR)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임원진 일행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항만공사 신항홍보관, 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하여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및 투자유치 현황, 부산항 신항 운영 및 개발현황 등을 청취하였다. 특히 물류 트라이포트(항만·철도·항공) 인프라와 경자청의 복합물류 전략산업 추진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아타나시오스 팔리스 회장은 코로나 19와 글로벌 물류대란 등 대외 충격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인 2,271만TEU 물동량을 처리한 부산항 신항의 안정적인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IAME 부회장이자 독일 퀴네 물류 대학(Kuhne Logistics University) 교수인 고든 빌름스마이어(Gordon Wilmsmeier)는 경자청 복합물류 전략산업과 혁신생태계 조성 계획 및 경자구역 내 물류 대학 유치 등에 대해 관심을 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경자청이 추진하고자 하는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전략산업에 학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학계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방문이 세계적인 해운경제전문가들과 유수의 해운사 등에 경자구역과 부산항 신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물류기업 유치에 힘을 싣는 계기가 되었으며, 완성도 높은 전략산업 수립으로 복합물류를 선도하는 경자구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9-19 15:14:4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오산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진도군이 지난 16일(금) 경기도 오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의 '제34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진도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해 오산시의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 4마리를 오산시에 기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간 상호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체육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기증한 진도개 4마리는 자매결연을 기념해 진도군이 기른 '산'과 '바다', '달'과 '별'이라는 이름을 가진 4마리의 황구·백구로 진도군이 우수한 혈통을 보증하고 사육했다. 이 진도개들은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전문가들의 교육을 통해 천연기념물 제53호의 명성에 맞게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진도군과 오산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증받은 진도개들을 잘 길러 앞으로도 지자체간 문화·관광·경제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이 진도군과 오산시의 상호교류를 통한 지역발전 도모의 초석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간의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9 15:14:1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9월 21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 접종 시작

지난 9월 16일, 전국에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됐다. 군은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9월 21일부터 독감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무료로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기간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생후 6개월 이상 만 13세(2009.1.1. ~ 2022.8.31.) 중 1차 접종 대상자는 과거 독감 예방 접종력이 2회 이상 있는 어린이이며, 2차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 이상~만 9세 미만(2013년 출생) 소아 중 생애 첫 독감 접종을 하는 어린이이다. 어린이 2차 접종 대상자는 9월 21일부터, 1차 접종 대상자는 10월 5일부터 공공 보건기관과 위탁 의료기관에서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는 10월 5일,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7. 12. 31. 이전 출생자)은 위탁 의료기관에서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공 보건기관은 10월 19일부터 백진 소진 시까지 실시된다. 임신부의 경우 독감에 걸렸을 시 일반인에 비해 합병증 위험이 크고, 임신 중 접종 시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로 전달되기 때문에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한편 만 60세~64세 군민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건강보험 가입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은 공공 보건기관(보건의료원, 읍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10월 19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므로 예방 수칙 준수 및 접종 대상자는 꼭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예방 접종은 보건의료원(예방 접종실)과 12개 읍면의 보건지소,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탁 의료기관 및 접종 대상 여부는 예방 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9-19 14:48:2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에‘목포 대중음악의 전당’개관

목포시가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이하 대중음악의 전당)을 개관한다. 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50분 상락동1가에 위치한 구)호남은행 목포지점(이하 호남은행) 건물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김원이 국회의원, 문차복 시의장, 시의원, 문화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 오픈식'을 개최한다. 대중음악의 전당은 호남은행 건물을 활용한 공간이다. 호남은행은 개항 이후 목포에 유일하게 남은 근대 금융 건축물이자 한국인이 설립하고 운영한 민족은행으로 건축사적 가치와 역사적 상징성이 매우 높다. 대중음악의 전당은 호남은행의 원형을 복원해 무역항으로 경제가 번성하면서 음악 등 대중문화의 꽃을 피웠던 근대 목포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다. 1층은 근대 건축 구조를 살린 열린 공간으로 호남은행의 역사와 근대역사문화공간을 홍보하는 방문객 안내 플랫폼을 운영하는데 '5G 근대 VR 체험관'도 설치했다. 2층은 목포에서 발전한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과 이난영 등 대중음악 가수의 기획전을 선보인다. 별관은 근대 음악다방과 함께 근대 의상 체험, 비트 메이커(작곡 체험), 인생4컷 사진관 등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개관 기념으로 1층 홀에서는 아트퍼니처 김군선 작가의 '조선조 목가구의 현대적 변용 전시'가 진행되며, 오픈식 당일 주차장은 '목포 문화재 야행' 뮤직존으로 꾸며져 오후 7시부터 가을밤의 심포니 공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지붕없는 근대역사박물관이라 불리는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의 앵커시설(관광·문화·예술·여가 등)이 될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19 14:47:2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문화재단, 22일 '저녁의 음악회' 새로 선보여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에서 2006년 첫 선을 보이며 대표 레퍼토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던 클래식음악회 '아침의 음악회'가 저녁시간대로 시간을 옮기며 '저녁의 음악회'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시간을 옮겨 관객들을 찾는 만큼 더욱 다양한 관객층과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이기 위해 기존의 해설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오롯이 클래식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실내악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티켓가도 기존 2만원에서 1만원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관객들이 쉽게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저녁의 음악회'로 새단장 후 처음 관객을 찾는 이번 공연시리즈는 '저녁의 음악회-Buona Sereta!'로 첫 관객들에게 건네는 인사 "즐거운 저녁 되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2일 저녁 7시 30분, '저녁의 음악회' 첫 공연은 '박정희 피아노 독주회'로 시작한다. 체르니 '로데에 의한 변주곡, Op. 33 회상', 슈만의 '어린이 정경', 리스트의 '소나타 나단조, S.178'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정통 피아노 연주를 맛볼 수 있다. 10월 20일에는 '시대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바로크에서 현대음악까지 한 무대에 담았다. 바로크 음악의 어머니로 불리는 헨델의 '파사칼리아'부터 완벽을 추구한 현대음악가 뒤카의 '호른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목가'를 호른과 피아노 편곡 버전으로 준비했다. 호른 강민주, 피아노 박지혜, 노경원, 바이올린 이은옥, 김영준, 비올라 조우태, 첼로 김민승, 피아니스트 권준, 박정희로 구성된 '듀오지음'이 출연한다. 11월 17일에는 가을과 어울리는 '낭만 음악여행'으로 차이코프스키, 파가니니, 리스트, 멘델스존 등 낭만주의 음악가들의 곡들이 다양한 실내악 버전으로 꾸려졌다. 특히,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3중주 라단조, Op.49'의 전곡을 바이올린 이석중, 첼로 양욱진, 피아노 박정희의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22일, 'Serenade in Winter Night'에서는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비롯해 펠리시아노의 '펠리스 나비다',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등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을 비롯하여 재즈, 탱고까지 연말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클라리넷 문진성, 바이올린 이현우, 첼로 정준수, 테너 조윤환, 피아노 권준, 성민주, 정성혜의 연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노련한 중견 아티스트들의 정통 실내악 무대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켓가는 모든 회차 전석 1만원이며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2-09-19 14:47:1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