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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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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아이오닉6'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현대차의 신규 전기차 '아이오닉6'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AU7 EV'와 '엔페라 스포츠 EV'를 공급한다. 아이오닉6은 유선형의 디자인과 세계 최고 수준의 공력성능을 기반으로 1회 충전 500㎞가 넘는 주행가능 거리를 확보했다. 또 안락하면서도 유연한 실내 공간과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와 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등 차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채로운 라이팅 기술을 선보인다. 여기에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제공하고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과 V2L 기능을 적용했다. 아이오닉6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AU7 EV는 다양한 기후 조건 및 도로 상황에서 뛰어난 제동력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사계절용 타이어다. 최적화한 컴파운드를 적용해 연비 및 마모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전기차의 주요 요구 성능인 저소음 설계를 강화하기 위해 패턴 블록 간 배열을 최적화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Multi-Sequence를 적용해 소음을 저감시켰다. 엔페라 스포츠 EV는 빗길과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로 최적의 배수 공간을 확보하면서 타이어 횡방향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홈)에 적용된 블록 변형 방지 기술을 통해 강성을 높여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다. 패턴 설계 최적화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을 대폭 높였고, 그립 특화 컴파운드를 적용해 접지력과 제동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기차의 높은 하중 및 토크로 발생될 수 있는 휠 슬립을 방지하기 위해 패턴 각 블록의 강성비 배분을 최적화하고 노면과의 접촉 면적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타이어 내부 전체를 감싼 우수한 흡음 성능을 가진 링타입 흡음재를 적용해 주행 시 발생하는 공명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넥센타이어는 "빠르게 변화하고있는 모빌리티 산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전기차 등 미래차용 타이어 기술력 확보는 물론 카메이커와 협력을 통해 OE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19 13:3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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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자체 첫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추진

남해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정책에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사업을 포함한 총 4건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의결사항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남해군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시행 ▲남해군 질식사고 위험구역 구호장비 보급 활용, 그리고 안전보건 체제를 더욱 명확하게 정립하기 위한 ▲남해군 무재해 운동 개시 선포 ▲남해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추진 등에 관한 건이다. 특히 남해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사업 및 무재해 운동 개시 선포 추진을 통해 현업 종사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이란 위험성 평가를 진행한 뒤 인정신청서를 제출한 사업장에 대해 사업장 실태를 위험성평가기준 및 인정절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심사원이 객관적으로 심사해 인정서를 발급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밖에도 남해군은 지난 7월 대구 정수장에서 발생한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를 교훈 삼아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밀폐공간 특별점검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고, 이번 위원회에서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시행과 구호장비 보급활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오늘 심의 의결된 안건의 진행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남해군 홈페이지 게시 및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는 현장에 안내공문을 발송하고 앞으로 구체적인 진행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19 13:36: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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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울산대, 0차원 공허서 새 메모리 기술 발견

한국 물리학자들이 '저항 변화'가 아닌 '유전율(permittivity)'을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유전율은 전기장의 영향을 받아 분극이 일어난 정도를 뜻하는 물리량이다. '텅 비어 있는 공간(0차원 공허)'과 '물질' 사이의 상호작용을 제어해 유전율을 다중 상태로 바꾼 독특한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물리학과 오윤석 교수팀이 울산대학교 물리학과 김태헌 교수팀과 공동으로 0차원 공허와 물질 사이의 상호작용이 물질의 유전율 크기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이런 상호작용을 제어해 유전율이 각기 다른 다중 상태로 제어되는 새로운 메모리(Memory) 기술을 개발했다. 전기가 안 통하는 물질이라도 전기장에 두면 물질 내부에 무질서하게 놓여있던 전기쌍극자가 정렬한다. 유전율은 그 반응 정도가 얼마나 민감한지 나타내는데, 물질과 공간의 고유한 특성이다. 오윤석 교수는 "유전율은 어떠한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 진공에서도 정의할 수 있는 물리량"이라며 "별빛이 진공에 가까운 우주 공간을 여행해 지구까지 도달할 수 있는 이유도 유전율로 설명된다"고 전했다. 공동 연구팀은 새로운 강유전체(Ferroelectrics) 박막을 개발해 0차원 공허를 만들었다. 강유전체는 외부 전기장이 없이도 스스로 분극을 가지는 재료인데, 외부 전기장에 의해 분극 방향이 바뀔 수 있다. 새로운 강유전체 박막은 오윤석 교수팀에서 개발한 새로운 웨이퍼(Wafer) 소재인 '바륨지르코늄 산화물(BrZrO₃) 단결정' 위에 김태헌 교수팀이 '티탄산바륨(BaTiO₃)' 박막을 증착해 만들었다. 이 박막은 기존 티탄산바륨과 전혀 다른 대칭성을 가지는 새로운 강유전체가 된다. 오 교수팀에서 새로 개발한 바륨지르코늄 산화물의 격자상수는 4.189Å으로 기존 웨이퍼들 대비 압도적으로 큰 크기다. 이처럼 압도적으로 큰 격자상수는 티탄산바륨 박막에 0차원 공허, 즉 텅 비어 있는 공간을 만든다. 이렇게 형성된 0차원 공허와 주변 원자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박막 소재의 유전율 크기를 바꾼다. 이렇게 변하는 유전율을 메모리 정보에 사용하면 장점이 많다. 저항을 이용하는 반도체 메모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발열이 없는 메모리 소자 구현이 가능한 것이다. 또 0차원 공허와 주변 원자 사이의 상호작용을 이용하면 1과 0만 쓰는 이진법 메모리보다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다진법 메모리' 구현도 가능하다. 더 나아가 0차원 공허 주변에만 형성된 양자 스핀은 양자 정보로도 활용될 수 있다. 오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직접 개발한 소재 기술 덕분에 0차원 공허가 주변 원자 분극에 미치는 영향을 통제하고 체계적으로 제어해 새로운 유전율 메모리 소재를 구현할 수 있었다"며 "이를 활용하면 전통적인 반도체 소재와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의 메모리 소재나 소자 개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응집물질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 2대 저널 가운데 하나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9월 7일 자로 공개됐다.

2022-09-19 13:3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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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스마트공원 특화 용역' 착수보고회

부산도시공사(BMC)는 지난 16일 공사 4층 BMC홀에서 시민의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공원을 구축하기 위한 'BMC 스마트공원 특화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착수보고회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코로나19로 달라진 시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공원의 조성·관리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기후변화의 가속화, 도시화 현상 등 미래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BMC형 스마트공원에 대한 비전과 발전방향 및 전략 수립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관련 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공사는 BMC 스마트공원의 개념정립과 조성방향 등 특화전략 수립을 통해 내년 상반기 중 'BMC 조경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BMC 스마트공원 단계별 구축전략에 따라 향후 공사에서 조성하는 모든 조경사업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2020년 부산녹색환경상 녹색기업 부문 본상을, 2021년에는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조경분야에서 남다른 기술력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2022-09-19 13:33: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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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성남시 상인회와 간담회 실시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고병용)는 지난 16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시 상인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성남시 상인연합회(회장 김준태) ▲중원구 상인연합회(회장 김병임) ▲분당구 상인연합회(회장 조우식) 등 성남시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성남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상인회 입장을 청취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와 상인회 간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발의안은 전통시장에만 국한되어 있는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지원 내용을 골목형 상점가에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한 상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성남시 상인회는 이번 조례안이 소외당하고 있는 골목형 상점가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시의회 차원에서 골목형 상점가에 대한 구체적인 예산 지원, 탄력적인 주차 단속, 주차 쿠폰 발급 지원 등을 요구했다. 이에 고병용 위원장은 "경제환경위원회 차원에서 신중히 검토하여 집행부에 내용을 전달하고 골목형 상점가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하고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상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권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13:32:5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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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 청년인재 500명 현장 채용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중견기업 특화 채용박람회인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19일~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중소·중견기업 54개사와 공공기관 12개사 등 총 66개사가 참여하고, 총 50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개막식에는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 민병주 KIAT 원장, 이준혁 월드클래스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술 확보·수출 확대·경영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낸 기업과 기업인 대상 산업부 장관 표창 13점, 중기부 장관 표창 12점이 수여됐다. 황수성 실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월드클래스 기업이 우수 청년 인재를 채용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청년들도 좋은 일자리를 통해 발전과 성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정부도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이 혁신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엑스 홀 B2에 마련된 오프라인 채용관에서는 기업별 채용부스 운영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기업을 홍보하고,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 1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우수 기업 채용 설명회, 이력서 컨설팅 등 청년 구직자 중심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9월19일~23일까지 온라인으로 AI 모의면접, 직무능력 및 인성검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19 13:31: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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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청년 영화활동 지원사업 공모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남청년 영화활동 지원사업'의 공모 접수를 받는다. 2022년 경남청년 영화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화관련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영화, 영상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기반 영화 콘텐츠 육성 등 활동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며, 총 4개 팀을 선정, 각 500~6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영화제작' 부문은 경남지역을 소재로 한 영화 촬영 및 제작 등을 지원한다. '영화연구' 부문은 영화작품을 기반으로 한 영화 연구 등 비평 및 분석을 지원하고, 경남지역 영화사, 영화인물, 영화작품 및 시나리오 연구를 지원한다. '영화기획사업' 부문은 영화관련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영화소재 축제 및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남 거주자로 영상 및 영화관련 활동 실적을 보유한 3인 이상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동아리, 동호회, 기업 등)이다. 청년 기준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해당자이며, 지원 분야는 영화제작, 영화연구, 영화기획사업 등이다. 총 4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500~600만원 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단체는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과 내실 강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지원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식과 함께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19 13:3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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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1회 영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영암군은 지난 17일 청년의 날을 맞아 가야금 산조 기념관 공연장에서 청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년! 새로운 시작'이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암군청년협의체(대표 하준호)에서 기획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년이 주체가 된 행사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청년정책 제안, 기념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과 주민을 위해 실시간 유튜브로 생중계되었다. 특히, 청년정책 제안은 지난 8월에 진행된 청년아이디어톤을 통해 엄선된 3팀의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행사 참석자들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열기를 더했다. 우승희 군수는 기념사에서 "새로운 방식, 젊은 생각으로 바꿔 갔을 때 영암의 미래가 있으며 청년들이 그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청년정책지원팀을 신설하고 청년들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주 여건 문제를 잘 해결해서 청년친화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라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한편 군은 이번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청년주간을 지정 운영하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19 13:29:28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