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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주), 보라매아동센터에 재능기부 봉사로 지역사회 온기 올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영종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재능기부를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 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16일 오전 인천보라매아동센터를 찾아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인천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소재한 인천보라매아동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임시 보호하며 심리치료 및 생활지도 등의 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일시 보호센터이다. 재능기부 봉사 활동에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 1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미화를 시행하는 한편, 센터에서 필요한 세탁기 및 건조기 등의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지역 아동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신공항하이웨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동차 사고 유자녀 돕기 장학금 지원, 겨울철 취약 계층 김장 지원, 저소득층 장학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2-09-16 12:52:1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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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산조경 50주년' 간담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4일 '부산조경 50주년 기념행사' 참여방안 논의 등을 위해 '(사)100만평문화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관련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공사 김용학 사장을 비롯한 송원섭 토목사업처장, 배경란 조경사업부장과 행사운영을 맡고 있는 김승환 동아대 조경학과 명예교수, 차욱진 동아대 조경학과 교수, (사)부산조경협회 박태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조경 50주년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부산조경 50년을 성찰하고 미래 부산조경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한국조경 50주년 기념, 부산조경의 발전과 미래포럼 △2022년 부산조경 정원박람회 등의 기념행사에 공사의 적극적인 참여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진행됐다. (사)100만평문화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승환 동아대 조경학과 명예교수는 "부산도시공사 조경의 역사는 부산 조경의 역사와도 맥을 같이 한다"며, 31년의 시간을 관통한 부산도시공사 조경의 역사에 주목하고 있고, 부산조경의 발전에 좀 더 큰 기여를 해주기를 요청하면서 "이번 행사 참여가 부산도시공사 조경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부산조경 50주년을 기점으로 BMC 조경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면서, 부산조경 50년 기념포럼 참석 및 2022년 부산정원·조경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등 부산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로 화답했다.

2022-09-16 12:51: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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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박물관, 24~25일 '청동기문화놀이터' 개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청동기시대로의 시간여행 '청동기문화놀이터'행사를 개최한다. '자연, 그리고 우리'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가진 역사 콘텐츠를 활용하여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돌, 나무, 흙 등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마를 이용한 직물 짜기, 풀을 이용한 천연염색, 나무와 꽃으로 액자를 만들어보는 압화공예, 흙판에 토기문양 새기기, 활비비로 돌에 투공하기, 박물관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판화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 13개가 운영된다. 선사시대를 주제로 한 극단의 플래시몹과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예술가 파견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예술인들이 5개월간 협업해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만든 작품은 10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우리가 만든 청동기문화놀이터'테마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12시 30분, 오후 3시 등 하루 3회 2시간씩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예약한 만4~12세 어린이이며, 회당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취소분에 한하여 현장 입장도 가능하며 1명이 4개의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단, 24일 오전 10시 행사는 LH토지주택박물관과 진주YMCA 연계로 참여하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참여하므로 일반에는 개방되지 않는다. 예약은 16일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의 산 교육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진양호의 풍광과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풍성한 가을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6 12:51: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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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경전철, 개통 11주년...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부산김해경전철이 오는 17일 개통 11주년을 맞는다. 부산김해경전철은 2011년 9월 17일 개통한 김해와 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철도, 김해 공항에 편리하게 도착하는 공항철도의 역할을 수행 하는 지역 대표 친환경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1년 9월 17일 개통 이후 11년 동안 무사고 안전운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경전철 이용한 누적 탑승객 수는 9월 13일 기준으로 1억 7200만여명이다. 이에 부산김해경전철은 개통 11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온라인 이벤트 행사인 '숨어있는 "11"을 찾아라'로 9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50여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제공 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로는 9월 15일 오후 5시부터 9개 주요 역사에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율마) 2000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임을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한 개통 11주년 기념 사랑의 헌혈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9월 15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진행했으며, 헌혈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열렸다. 부산김해경전철 정용삼 대표이사는 "한결 같고 변함없이 성원해준 부산김해경전철 이용 고객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김해대표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더 정진할 것이며, 고객 여러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역철도의 역할을 다하는 부산김해경전철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2:5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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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채움교실’ 쉼터 운영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기억채움교실'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9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주 2회(화, 목) 오전, 오후 2개 반을 운영한다. 기억채움교실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 중증화를 늦추고 센터 내 쉼터를 방문해 고립감과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억채움교실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작업·운동·원예·노래치료 등 다양한 교육 방법으로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과 신체적 건강관리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할머니(78)는 "하반기 쉼터 운영까지 기다렸는데 다시 만나 반갑고 쉼터에 와서 노래도 배우고 운동도 하니 너무 즐겁다"라며 만족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르신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주민들에게 치매조기검진 및 진단검사, 치매치료비관리비 및 위생용품 지원, 치매예방관리 캠페인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예방 및 치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또는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16 12:4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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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싱가포르 중화총상회, 경제 교류에 합의

창원시가 15일 싱가포르 중화총상회와 '2023년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관련 중소기업간 교류와 투자를 위해 적극적인 채널 역할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같은 합의는 13~1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국제회의(SMEICC)'를 주관한 싱가포르 중화총상회가 창원시를 공식 초청함으로써 이뤄졌다. 창원시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준비단은 이날 회의에서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 다양한 화상 파트너와 만나 2023년 창원에서 개최되는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를 적극 홍보했으며, 전 세계 120여개의 국제학교를 보유한 이튼국제학교 대표 등의 기업관계자들에게 내년 비즈니스위크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내외 기업의 교류가 침체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온라인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었다. 2023년에는 500여개의 글로벌 화상기업과 국내기업이 참가하는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하여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창원시의 투자유치와 수출증대를 꾀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 예정이다. 아이린 로우(Irene Low) 싱가포르 중화총상회 중소기업부 사무총장은 "싱가포르의 많은 기업들이 한국과 같은 투자처를 찾고 있지만 제도적 제약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창원시 같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교류 제안은 매우 선진적이며 싱가포르와 창원시의 중소기업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사무국인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이번 국제회의 참가를 통해 싱가포르 중화총상회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기적인 교류 창구를 확보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내년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최가 동북아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6 12:48: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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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빅토리아수련', 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거창군은 올해 6월에 거창창포원에 심은 빅토리아수련 8본이 8월 19일 첫 개화를 시작으로 9월 현재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워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마존 유역이 원산지인 빅토리아수련(큰가시연꽃)은 수련과 빅토리아속 식물로, 영국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련 중 가장 큰 잎과 꽃을 자랑한다. 또 보통 수련과는 다르게 밤에 꽃이 펴 '밤의 여왕'으로도 불리며, 8월부터 10월까지 개화 후 단 3일이란 짧은 기간 꽃을 피운다. 첫째 날은 하얀색의 꽃이 진한 향기를 내뿜고, 둘째 날은 진한 분홍색으로 색이 변하고, 셋째 날에는 물속으로 가라앉아 열매를 맺는다. 이번 빅토리아수련 개화는 거창창포원 개장 이후 첫 사례로, 식재 이후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생육관리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개화에도 성공해 많은 사진작가 및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창포원 개장 이후 첫 빅토리아수련을 개화하기 위해 그간 많은 관계자가 노력해 왔다"며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에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도입하고, 품격 높은 경관을 조성해 새로운 힐링 정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16 12:4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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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 이후 3년 만 '밀양아리랑대축제' 개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밀양아리랑 특화 콘텐츠를 강화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그리고 아리랑유네스코 10주년을 기념하고, 디아스포라를 통한 세계화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잇다, 세계속의 밀양아리랑'으로 정했다. 대축제는 2020년 전국에서 35개 축제만 지정된 문화관광축제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했지만, 밀양강 오딧세이와 이색적인 밀양아리랑 콘텐츠를 필두로 39종의 프로그램으로 3년 만에 개최된다. 주제관을 비롯한 아리랑 콘텐츠는 디아스포라 밀양아리랑과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규모와 내용을 더하며 밀양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준비됐다. 또 아리랑박물관, 얼음골 축음기 소리박물관, 대축제 소장자료를 비롯해 밀양아리랑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을 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인 '잇다 밀양아리랑'출판물, 공모전 영상, 아카이빙 자료, 수집 유물 등 국내외 다양한 아리랑의 전시물 300여 점이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밀양아리랑대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천년의 노래'라는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밀양공동체의 힘과 연대, 협력의 정신을 계승하고 코로나19 극복과 일상회복의 희망을 담은 문화적 감동과 자긍심을 공유하며, 우리 배우·우리 문화·우리 이야기를 담았다. 축제기간 매일 저녁 8시 30분부터 80분간 밀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스펙터클 뮤지컬쇼를 진행한다. 오프닝은 밀양르네상스를 표현하는 멀티미디어쇼로 펼쳐지며, 뮤지컬 스펙터클쇼는 총의의 장, 지덕의 장, 정순의 장으로 꾸몄다. 배우와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하는 밀양의 대난장과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화려한 불꽃놀이는 축제의 밤을 더 달굴 예정이다. 대경대학교의 창작 뮤지컬 '밀양아리랑 주제공연' 및 밀양과 아리랑을 품은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을 포함한 8개의 주제형 프로그램은 밀양아리랑의 현재와 과거, 미래를 보여주며 대중이 밀양아리랑을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신인가수를 꿈꾸는 8개 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지는'밀양아리랑가요제'는 트로트퀸 지원이, 미스트롯 출신 숙행, 걸그룹 위클리와 국악퓨전 밴드 억스 등이 함께하며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더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차없는 거리, 행운찾기, 전통놀이, 스토리 투어, 밀양 옛 놀이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밀양미래농업관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밀양문화제의 전통을 지키는 8종의 경연대회와 부대행사로 열리는 9종의 프로그램들도 축제의 다양성을 더해준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의 새로운 브랜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일상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알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2:48: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