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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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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심포지엄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토교통부, 외교부, 지역거점 플랫폼 8개 대표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성과 보고, 앞으로 추진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그린리모델링 플랫폼의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외교부의 재외공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비롯한 의무화 연구용역 발표, 지역자치단체가 본 그린리모델링 사업, 그린리모델링 사전 조사 진행 방향, 지역특화사업, 국제협력 사업 등에 대한 논의 및 발표가 이뤄졌다.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이하 플랫폼)은 국토교통부가 2020년부터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인식 확산 및 저변 확대를 위한 권역별 전문 기관 간 협력체계다. 플랫폼은 해외 우수 연구소와 대학 등과의 국제 교류 사업 및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리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기된 사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민간·기관·학계 간의 논의와 소통을 이끌 계획이다.

2022-09-16 12:45: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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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안전점검

광양시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9월 15~16일 광양경찰서 광양교육지원청, 사회단체 등 민·관이 합동해 중마동 중진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위해요인 근절 캠페인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등 홍보를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4개 분야로 지역 내 13개 초등학교 주변을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하교 시간대 통행·통학차량 등 교통안전 단속,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행로 안전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유해환경 분야는 불법 영업행위 집중 단속, 교육환경 보호구역과 주변 지역 유해시설 지도·점검, 음란·퇴폐행위와 불건전 광고 등을 점검한다. 식품안전 분야는 학교 내 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학교 매점, 식품안전 조리, 판매업소 지도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등 위생관리를 점검한다. 불법광고물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단속·정비, 노후·불량간판 안전관리 점검, 유해·불법 광고물 단속 등이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과 단속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2:45:3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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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9회 경남 축산사랑 한마음대회 개최

남해군은 경남도와 남해군이 주최하고 경남축산단체협의회와 경남농협이 주관하는 '제9회 경남 축산사랑 한마음대회'가 오는 30일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 도내 5개 축종단체 축산농가(한우·한돈·낙농육우·양계 ·양봉), 관광객 등 약 1300여 명이 참석할 이번 행사는 '축산사랑(愛), 한마음(心)'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웃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 구현을 위한 소통, 화합의 행사로서 축산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남해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200 남해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우수 축산물 시식회, 체험 및 이벤트, 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경남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각 축산단체가 참여하는 어울림 행사가 펼쳐지고, 축산 시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헌신적으로 일한 축산발전유공자 8명(공무원 1, 한우 1, 낙농 1, 한돈 1, 양계 1, 양봉 1, 축산관련 기관·단체 2)에게 도지사 표창이 전수될 계획이다. 박대만 농축산과장은 "코로나 19, 사료값 급등, 축산물 가격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축산농가에 위로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2:4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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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울산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울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6일 진흥원에서 '상생협력을 통한 기술거래·기술보호 및 기술가치평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울산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및 기술보호 역량제고를 지원하고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은 ▲중소기업 기술거래·기술보호 및 기술가치평가 관련 기관 간 지원정보 공유 ▲기술거래·기술보호 및 기술가치평가 활성화를 위한 우수기술 발굴 및 매칭 ▲기술거래·기술보호 및 기술가치평가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 지원 ▲상호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예정이며, 앞으로 기술거래 및 기술보호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조체제를 견고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별도로 울산 남구 중소기업이 기보에 기술자료를 임치 후 진흥원에 임치 비용 지원을 신청하면 진흥원에서 임치 비용을 지원해주는 '울산 남구 중소기업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기보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기술거래 및 기술보호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과 울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2:4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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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8기 소통행정 ‘이동군수실’ 본격 가동

하동군이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동군수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동군수실은 하승철 군수의 공약사항이자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민선8기 군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이다. 군은 지난 15일 금성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돌며 군민과 소통하고 공정한 정책 결정을 위한 채널로써 민선 8기 임기 동안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동군수실은 금성면 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환담의 시간을 마련한 데 이어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강대선·박희성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4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군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군정 소개 등을 생략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주민들의 하동 발전 제안 등을 생생하게 청취하고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금성면의 주요 관심사항인 갈사·대송산단 조성, 광양제철소, 하동화력발전소 인접에 따른 환경 문제 등에 대해 하승철 군수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군은 이날 면민들이 건의한 사항이나 각종 정책제안 등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동군수실은 현장에서 군민의 소리를 듣고, 고민하고, 발전방안을 찾고, 결과적으로 소통의 힘을 통해 하동을 발전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읍·면 이동군수실을 통해 민선 8기 소통 군정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2:4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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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조정학회와 업무협약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저작권 분쟁 조정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국조정학회(이하 학회)와 지난 15일 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원회와 학회(이하 양 기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저작권 분쟁 조정제도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 학문적 목적을 위한 연구 ▲관련 자료·출판물 등의 정보 교류 ▲조정제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오는 11월 '저작권 분야에서의 조정제도 활성화 방안(가칭)' 이라는 대주제로 공동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체적 분쟁해결수단'의 하나인 분쟁 조정제도는 제3자의 관여나 당사자 간 직접 교섭 등으로 이뤄지는 분쟁해결 방식을 말한다. 분쟁이 발생했을 때 대표적인 해결 방법은 소송에 의한 것이지만, 이는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체적 분쟁해결수단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정위원들이(전문성) ▲3개월 내 분쟁을 해결하고(신속성) ▲최소한의 비용으로 진행되며(경제성) ▲조정에서 진행된 내용은 비밀로 보장(비공개)되는 게 장점이다. 위원회 최병구 위원장은 "저작권 분쟁조정 제도는 위원회 고유 업무로서 그간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원회는 조정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저작권 분쟁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7년 설립된 위원회는 저작권법 제113조 제2호(분쟁의 알선·조정)에 따라 저작권 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09년 설립된 학회는 조정제도의 이론과 실무에 관해 회원들이 협력해 연구하고 이를 발표·토론함으로써 학문적 발전 및 조정제도 개선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2022-09-16 12:4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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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BFC 부울경 스토리 IP 공모전 시상

부산영상위원회가 주최한 '2022 부울경 스토리 IP 공모전'시상식이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 시사실에서 개최됐다. 대상은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로 레드독퍼블리싱그룹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사라진 아이'(이민지 작가)와 '이계장 수사일지'(김진 작가)가 수상했으며, 이 외에 장려상 6개 작품 등 총 9편의 스토리 IP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수상 작가들 및 업체에는 대상 1500만원, 우수상 800만원 등 총 4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들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앞으로 사업화를 위한 ▲프로모션 패키지 제작 ▲비즈니스 미팅 ▲세일즈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22 부울경 스토리 IP 공모전'은 콘텐츠 산업 성장 추세에 맞춰 우수한 지역 IP의 콘텐츠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서는 극영화, 드라마, (웹)소설, 희곡, 웹툰, 오디오 드라마 등 여러 분야에서 총 131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완성도와 독창성, IP 사업 확장성 등을 고려한 예·본선 심사를 거쳐 총 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선정작은 기획/제작 프로듀서, 투자사, 콘텐츠 플랫폼, 제작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됐다. 박철수 대표(필름몬스터 대표, '완벽한 타인',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 박한희(미시간벤처캐피탈 심사역), 오은영 대표((현)이오 콘텐츠 그룹 대표, (전)CJ ENM 한국영화사업부), 전대진 대표(스토리위즈 대표), 최해웅 대표(카르만 대표, 재담미디어 사외이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공동 심사평을 통해 "스토리 IP 공모전이다 보니 여러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었고 몇몇 작품에서는 기대 이상의 기획과 완성도가 엿보였다"며 "부산영상위원회는 콘텐츠와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노력을 이어간다면 지역 스토리 IP의 거점으로서 다른 공모전과 차별화 전략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대상 수상작인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에 대해서 "몰입도와 스토리라인이 훌륭하며 에피소드 형식의 구성이라는 점이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고 앞으로 시리즈 등 IP 확장성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상을 받은 레드독퍼블리싱그룹 최종인 대표는 시상식에서 "부산에서 8년 동안 원작 콘텐츠 기획을 해오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중 하나가 2차 저작권 판매였다"며 "이번 공모전 수상을 통해 부산영상위원회가 2차 판권 계약을 위한 다양한 통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것이 지역에서 꾸준히 IP를 만들고 있는 창작자와 IP 기업들에 가이드 역할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울산·경남 작품이 전체 출품작의 28.2%에 달하며, 본선에 오른 작품 33편은 극영화, 드라마, (웹)소설, 웹툰, 희곡, 오디오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작물"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스토리 IP의 시장과 수요를 파악한 만큼, 앞으로도 부산영상위원회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지역 창작자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2:43: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