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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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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과생들, 실험동물기술원 2급 합격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이유진(4학년), 방건혜(4학년), 이용진(3학년), 곽지민(3학년), 이하늘(3학년), 손다은(3학년), 김은이(3학년), 문하영(3학년), 박도경(2학년), 박현준(2학년) 학생이 '2022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증' 필기실험과 2차 실기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은 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동물실험 관련 자격증이다.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기관,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인증서는 전체적인 실험동물의 개념과 실기적 측면에서 동물시험에 부합한 자격을 갖췄는지를 평가해 부여된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감염성 질환 및 의료 수요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통해 전문 임상병리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과학 분야 진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최초로 과학수사융합전공을 개설해 대학에 입학하는 모든 학과 소속의 재학생 가운데 과학수사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전공, 부전공, 복수전공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2학년도부터는 대학원 과학수사학과를 동남권 최초로 개설, 석사과정 운영을 통해 대학의 설립 이념과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역 사회 기여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2-09-13 14:2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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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9월 별빛음악회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3일 오후 8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그리고 첼로로 이뤄진 트리오 공연을 진행한다. 천체투영관은 14m 원형 돔 내 92석 규모로 시간과 날씨에 상관없이 별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문화 공연도 같이할 수 있는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음악 토크 콘서트, 올해 5월 재즈 음악 공연, 6월 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해 밤하늘 별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별빛음악회는 트리오 공연팀 '앙상블 빈(Ensemble Wien)'을 초청해 대중적 음악으로 모든 연령,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음악회와 야간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을 진행하는 앙상블 빈은 2021년 창단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악기로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2021년 6월 피아졸라 100주년 맞이 기념 음악회와 지난 6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도 진행했다. 9월 별빛음악회는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우주천문대 홈페이지에서 연결되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며, 금액은 연령에 상관없이 6000원이다. 이병희 이사장은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피아노, 바이올린 그리고 첼로의 선율로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자그마한 위안이 되는 자리이길 바란다"며 "음악회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9-13 14:2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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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참가자 괌 파견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12일 미국령 괌으로 '2022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참가자 2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남해대학 학생 2명은 지난 8일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국외교육 출국보고회를 마친 뒤 12일 출국, 총 4개월간 괌 주립대학과 현지 산업체 인턴십 과정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글로벌현장학습사업은 2개월 동안 괌 주립대학 어학연수를 포함, 2개월 동안의 현지기업체 인턴십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괌 주립대학에서 총 432시간의 영어 회화, 영어 듣기, 영어 작문, 영미 문화의 이해 등 어학연수와 현지 적응 과정을 밟은 뒤 8주간 현지 기업체 미키 코퍼레이션(MIKI Corporation)으로 파견돼 현장 직무연수를 받으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남해대학은 지난 6월 괌 한인회를 비롯해 현지 기업들과 괌 주립대학을 찾아 릴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국했다. 출국보고회에서 조현명 총장은 "한 학기 동안의 글로벌 현장학습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경험이 될지 기대가 크다"며 "4개월간의 글로벌 현장학습 기간 건강하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돌아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대학 국제어학원은 2010년부터 해외 어학연수와 산업체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을 진행, 12년째 대학에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에 힘을 쏟아왔다. 조만간 일본으로도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참가자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2022-09-13 14:2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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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명문대 현지 학습 취업보장프로그램 시행

부산 동명대학교가 미국 명문대 현지 학습·취업 보장 프로그램 신규 시행, NFL 초청 태권도 공연 등으로 즐겁고 신나는 미국 'Do-ing'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를 무대 삼은 신명나고 당찬 글로벌 도전과 함께 동명대는 전국 TOP 10 강소대학으로 활기있게 나아가고 있다. 먼저 동명대는 샌프란시스코주립대와 컬럼비아칼리지에서 동명대 등록금만 내고 수업을 듣고 현지 취업도 보장받도록 했다. 미국 명문대 현지 학습·취업 보장 Global Campus 프로그램의 신규 시행이다. 이들 미국 명문대 파견 교육 참가학생의 재학 기간 등록금 차액 전액은 동명대가 지원한다. 2023학년도부터 최대 50명의 학생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이다. 동명대 재학생들과 교수, 엔젤피스예술단원 등은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12일간 미국 워싱턴DC NFL(미국 프로 미식축구연맹) 경기장에서의 '2022 USA NFL 초청 공연' 등을 펼친다. NFL경기 Halftime 태권도 시범공연, 링컨기념관 한인문화축제 한국문화 공연, 동명대학교 캐릭터 '뚜잉남매'의 댄스 공연 등을 펼친다.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의 가치와 K-스포츠문화예술 등 한류의 지구촌 전역 확산을 본격화한 것이다. 박주은 이가영(이상 군사학과) 김희선(항공서비스학과) 학생, 엔젤피스예술단원 9명 등은 연일 미국 공연 리허설 등 준비에 한창이다. 박주은 학생은 "동명대 재학생을 대표해서 미국에 가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설렌다. 남은 기간 꾸준히 연습해 엔젤피스 태권도 단원들과 함께 두잉 동명대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껏 높일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동명대 Do-ing대학 원형진 교수(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 엔젤피스예술단 태권도감독)는 "Do-ing교육의 가치와 K태권도, K-영상 등 한류를 지구촌 전역으로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태권도 국제 간 협력 등에 크게 공헌해온 김일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센터 유치지원 특위 위원장을 대학 석좌교수로 지난 8월 임명했다. 또 IT-산학협력-취·창업에 전통적 강점을 지닌 동명대는 부산울산 최초 대학동물병원 유치,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국내 최초 신설, 작업치료학과와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신규 개설 등 변화와 혁신을 날로 거듭하고 있다. 전호환 총장은 "지식을 그저 쌓아두기 보다 현실에서 역량을 한껏 '발휘'하는 게 중요하다"며 "도전 정신과 열정에 바탕한 실천적 Do-ing인재를 모든 학과에서 길러내, 전국 TOP 10 강소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3 14:2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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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2 거제 문화재 야행' 개최

거제시가 코로나에 지친 일상으로 회복을 위해 오는 16, 17일 이틀간 '2022년 거제 문화재 야행(夜行)'을 개최한다. 거제 문화재 야행은 전국에서 개최되는 야행 중 유일하게 '포로수용소'만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활용, 독자적 콘텐츠를 발굴하고 흥미 있는 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지역민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지냈는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다가감으로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야행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야경은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내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달 포토존 및 판문점 포토존으로 구성된다. 야로는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입구에서 출구까지 동선을 따라가는 역사 투어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람이 아닌 퀴즈와 포로체험을 하고, 제공된 리플릿에 스탬프를 다 찍으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야사는 미군 군복을 입은 퍼포머를 중간중간 배치하고, 행사장 입구에서 암구호를 제공해 퍼포머가 방문객을 대상으로 검문 및 질문에 응답하지 못하면 감옥에 끌고가는 퍼포먼스 및 ▲지문찍기체험 ▲나만의 신발 꾸미기 ▲포로수용소 등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야화는 당시 포로수용소의 실상을 알게 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야설은 ▲스윙키즈 탭댄스 ▲위문공연이 열리며, 고현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버스킹 등의 공연 프로그램들이 있다. 야식은 포로들의 취사생활을 다수의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지역상가와 연계한 테이크 아웃 음식을 판매한다. 야시는 거제시 지역 상인들과 연계한 프리마켓 장터가 펼쳐진다. 야숙은 포로수용소였던 일대의 숙박업소와 연계해 패키지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2년 거제 문화재 야행을 통해 거제도포로수용소의 문화유산의 가치와 한국전쟁의 참상을 통해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를 바란다"며 "태풍으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재청, 경상남도, 거제시 주최하고 거제 고현동 주민자치회의 주관으로 진행하는 2022거제문화재 야행 포로수용소의 밤의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13 14:2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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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도서관, 천선란 작가 초청 강연 개최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교내 중앙도서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천 개의 파랑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공존의 삶'을 주제로 천선란 작가를 초청해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천선란 작가는 지난 6월 신작 '노랜드'를 비롯해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천 개의 파랑', '어떤 물질의 사랑', '무너진 다리' 등 SF를 주로 다뤄왔다. 제7회 SF어워드 장편소설부문 우수상과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강연에서 만나는 작가의 천 개의 파랑은 안락사 위기의 경주마와 폐기를 앞둔 휴머노이드 기수, 장애·진로·상실 등 각자 아픔을 겪고 있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이 소설과 함께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공존의 삶'을 주제로 교감과 연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현장 참석자를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확대해 온·오프라인에서 병행 개최된다. 강연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현장 참여는 100명 선착순으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현장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천선란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도서 천 개의 파랑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부산대 도서관의 '저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부산대가 2009년부터 '책 읽는 대학'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작가를 직접 만나는 기회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형경, 김영하, 이지성, 공지영, 주호민, 김진명, 박상영, 김중혁, 이동진, 정유정, 최은영 등 많은 작가가 부산대를 찾아 독자들과 소통해 오고 있다.

2022-09-13 14:23: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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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고로 정상가동...철강반제품 생산 시작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고로 3기 및 일부 제강공장 정상 가동으로 철강반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지난 9월 10일 3고로, 12일에는 4고로와 2고로가 순차적으로 정상 가동에 돌입해 포항제철소 모든 고로가 정상가동 체제에 돌입하였다. 포스코는 12일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을 제강공정에서 처리하기 위한 제강 및 연주설비 복구에 집중해 제강공장의 경우, 전로 총 7기 중 4기와 연주 총 8기 중 4기를 이날 재가동했다. 냉천 인근에 위치해 범람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압연라인은 복구작업이 한창입니다. 압연라인의 배수 작업은 80% 정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우선 가동이 필요한 1열연공장과 3후판공장은 배수가 완료되어 전원 투입을 시작했지만, 압연라인 지하시설물 복구가 마무리되어야 정확한 피해규모 추산 및 압연라인 복구/가동 계획이 수립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국내 철강수급 안정화 및 고객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늘부터 비상출하대응반을 가동합니다. 보유중인 재고의 신속한 출하로 고객사 수급안정화에 최우선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포스코는 수리일정 조정 등을 통해 광양제철소를 최대 생산체제로 전환하고, 고객사 긴급재는 광양제철소 전환생산을 통해 우선 대응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장기간 복구상황이 이어지면서 안전 경각심이 자칫 약화되는 등 잠재 위험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안전위험 감소를 위해 작업단위별로 책임자를 선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수후 설비 재가동에 따른 전기 감전, 가스 누출 등 중대 위험에 대해 교육실시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은 12일에도 포항제철소 현장을 찾아 이번 제철소 침수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냉천 범람 지역을 우선 둘러보고, 여전히 배수와 진흙제거 작업이 한창인 압연라인을 집중 점검했다. 최정우 회장은 스테인리스제강공장, 전기강판공장, 선재공장, 3고로 등을 차례로 돌아보며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복구활동에도 함께 참여했다. 최정우 회장은 "복구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서두름 없이 규정된 절차에 철저히 입각해 복구작업에 임해달라"고 안전 최우선 작업을 강조하는 한편, "냉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와 복구과정에서 제철소를 지키고 살리기 위해 보여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9-13 14:23:1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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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지역특화 일자리컨퍼런스 2022' 개최

경기도와 시·군 일자리 담당자, 정책 관계자들이 광역-기초 간 고용정책을 놓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일 고양 소노캄호텔에서 '지역특화 일자리컨퍼런스 2022'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및 시군 일자리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컨퍼런스는 '변화와 기회의 지역일자리'라는 대주제로 변화의 시작, 변화의 물결, 변화와 기회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경기도일자리정책 및 민선 8기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경기연구원 김정훈 전략정책부장이 민선 8기 경기도 일자리정책을 중심으로 경기도와 시군의 고용정책이 연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김윤중 연구위원이 '경기도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경기도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인 경기도 및 시군일자리센터의 구조와 역할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마지막 세션은 '플랫폼 일자리, 괜찮은 일자리로의 접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고용정보원 김준영 연구위원이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고용환경의 변화 중 플랫폼경제와 플랫폼일자리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다. 컨퍼런스 영상은 행사 뒤 경기도일자리재단 유튜브(잡아바TV경기도일자리재단)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2-09-13 14:2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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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지역현안 주민의견 청취회' 개최

홍태용 김해시장이 추석연휴 다음날인 13일부터 22일까지 '지역현안 주민의견 청취회'를 마련해 19개 읍면동 주민대표들과 지역현안을 논의한다. 홍 시장은 논의 결과 시 재정 투입이 필요할 경우 예산에 반영할 계획으로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 전에 주민의견 수렴을 빠르게 마무리하기 위해 19개 읍면동을 권역별로 묶어 진영읍, 한림면을 시작으로 총 8번의 청취회를 갖는다. 따라서 이번 청취회는 읍면동별 현안과 숙원사업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해 시정 계획에 반영하는 실무적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홍 시장이 주재하는 청취회에는 읍면동별 주민자치위원장, 이통장회장을 비롯한 사회·자생단체 대표는 물론 주민을 대표한 도·시의원도 함께 자리하게 된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홍 시장은 취임 직후 '주민과의 첫 만남'이라는 주제로 읍면동 순방에 나서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소통 행보를 본격화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홍 시장은 "지난 7월 주민과의 첫 만남은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드리는 자리였다면 이번 주민의견 청취회는 읍면동별 현안과 숙원을 듣고 나아가 필요한 경우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시민이 바라는 꿈과 소망들을 하나씩 어루어내는 '희망 시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3 14:21:5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