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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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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공적인 검정고시 학습 지원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올레클래스 검정고시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2022년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72명 중 총 71명(합격률 98.6%)이 합격하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올레클래스 검정고시 학습 프로그램은 학습 공간 및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 까지 초·중·고등 과정별로 운영 중인데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튜터링을 통한 1대1 개인 학습 멘토링을 병행해 실시한다. 9월부터 실시하는 3차 올레클래스는 2023년 검정고시 시험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검정고시 교재 및 개인별 인터넷 강의, 자율 학습, 1대1 교과지도 등을 지원한다.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학습 외에도 학교 밖 진로진학지도, 건강검진, 직업체험, 취업지원, 문화체험,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사)남도아트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 '동네에서 놀다, 무지개 마을학교'를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청소년 아트가이드매거진'을 제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밖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해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14:12: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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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FIRA), 경영진 혹서기 건설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제주본부를 시작으로 동·서·남해본부의 인공어초 제작 및 설치 현장과 자연석 선적 및 시설 현장 등에 경영진이 직접 방문하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건설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발주처와 관계 수급인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온열질환 예방 사업주의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일터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경영진은 ▲옥외 작업 시 열사병 예방 3대 수칙인 물, 그늘, 휴식 중심의 안전보건점검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음료 및 안전 물품 전달 ▲현장 관리자들 대상 온열질환 예방 기본 수칙 이행 가이드 및 자율 점검표 전달 등 건설 현장에 철저한 안전점검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경영진이 중심이 돼 진행한 이번 건설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에서 혹서기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관리감독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실현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합동 안전보건점검은 형식적인 현장 방문이 아닌 발주처와 관계수급인의 소통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 고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안전한 근로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9-13 14:1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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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개최

20만㎡의 드넓은 들판을 수놓을 국내 최대 규모의 가을꽃 잔치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가을의 길목인 이달 중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3일 하동군에 따르면 '느끼세요 가을향기, 즐기세요 꽃천지'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9월 17일∼10월 3일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서 17일간 개최된다. 2007년 경관작물로 코스모스·메밀을 심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이 늘어나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 성장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경남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축제를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준비했다. 백일홍과 코스모스를 활용한 디자인 식재로 아름다운 들녘을 꾸몄으며, 탐방로엔 톱밥을 깔고, 울타리와 안전펜스에는 애기별꽃을 심어 자연친화적인 축제장으로 조성한다. 주무대에서는 특이한 장기를 가진 관광객 초청 공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대부분 재능기부 형식으로 공연하고 각종 동호회 등에서 준비해 발표하는 장소로 무대를 활용하며, 관광객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한다. 축제 준비를 위해 재배 농가와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영농조합법인이 지난 여름부터 꽃 단지 관리에 많은 땀을 흘렸으며, 올해 축제부터는 법인의 자립화를 위해 완전 민간주도형 축제로 전환해 모든 조합원이 합심해 축제를 준비한다.

2022-09-13 14:1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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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플레이 아일랜드'… 2022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개최

완도군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플레이 아일랜드(play island) 완도'를 주제로 '2022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2022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은 완도읍과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등 4군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정완도 가을 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더불어 섬의 매력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최근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발굴했다. 주요 행사로 완도읍 해조류센터 일원에 마련한 '플레이 그라운드(play ground)에서는 완도읍과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주민들이 완도의 관광 자원 등을 홍보하는 '완도 섬 관광청'을 운영하고,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마켓 운영,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요트 투어와 완도수목원에서는 파충류 체험 랜드를 운영한다. 슬로시티인 청산도에서는 '느림을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범바위 별멍 투어, 청산도 클래식의 발견, 항구 포차, 노을 산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길도는 '풍류를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달빛 아래 세연정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세연정을 야간 개장하고, 보길도의 가양주 시음과 고산 야행 풍류 문화 공연 등이 열린다. '가고 싶은 섬' 생일도는 '새로운을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생일도의 이름에 걸맞은 '해피버스데이 투 미' 이벤트와 생일도 섬패킹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여권 형태의 리플릿인 '완도 섬 여권'을 발행해 완도읍,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섬 방문 인증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2022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의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초성 퀴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완도 섬 여행 및 관광이 활성화되고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지역이 활기를 띨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매력적인 완도의 섬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13 14:11: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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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5~18일 '가을문화행사' 개최

진주시는 가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가을문화행사'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첫날인 15일에는 극단 영의 클래식 음악동화극 '비발디의 사계', 16일에는 인형컴엔터테인먼트의 인형극 '피터팬과 후크선장', 17일에는 동화가 꽃피는 나무의 창작뮤지컬 '깃털피리', 18일에는 원플레이그라운드의 참여형 공연 '용왕님이 아파요'가 공연된다. 문화공연은 하루 2회씩 회당 80명으로 관람인원을 제한해 운영된다. 각 공연별 사전 예약 인원은 60명이며, 월아산 숲속의 진주 네이버 예약에서 목재문화체험장 관람을 신청하면 된다. 나머지 20명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태그해 SNS에 인증한 참가자에게 목공예 체험, 비누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From 2020', '심상명'이 숲속어린이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숲속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행사와 관련한 정보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SNS(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향기 가득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14:09: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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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적극행정 우수 사례, 3년 연속 표창 받아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2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섬 제외 지역 택배비 할증 요금제도 개선을 이끌다!'로 기관 표창(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섬 제외 지역 택배비 할증 요금제도 개선을 이끌다!'는 완도군 군외면 일부 지역의 경우 「섬 발전 촉진법」에 의거 도서지역으로 분류되지 않으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품 구매 시 주민들이 부당하게 택배비 할증료를 부담하고 있어 주민 면담, 조사 후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제도 개선 권고사항에 반영됐다. 군은 제도 개선으로 섬 지역 택배비 할증료를 부담하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0년 하반기 경진대회에서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어업 분야 해상 확대'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년 하반기 경진대회에서는 'LPG 배관망 사업 연계, 취약계층 보일러 무상 교체' 사례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회 연속 수상하면서 완도군의 적극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공유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더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09-13 14:09: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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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3일부터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는 13일부터 12월 말까지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 제49조 제3항 및 제54조에 근거하여 농지의 소유 이용에 대한 실태현황 내실화로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자체 공무원이 현장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서면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경남 기준, 5년 이내 관외 거주자가 매매 또는 상속 등으로 취득한 농지 약 23,251ha, 21만1,296필지와 농업법인이 소유한 농지 581ha, 3,908필지를 전수 조사하는 등 총 23,832ha의 농지 소유·이용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농업법인의 경우 운영현황(운영, 휴업, 폐업 등), 사업현황(목적 외 사업 포함), 출자현황(조합원, 주주 등의 농업인 여부 및 출자비율)으로 구분하여, '농어업경영체법'의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모든 조사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철저히 관리된다. 이와 함께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농지 위 건축물 등의 불법 전용 또는 농지이용시설 불법 이용 여부를 점검한다.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농지 처분의무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조현홍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개정된 농지법을 충실히 반영하여 농업법인 운영실태와 농지의 농업경영 이용 여부에 대한 지도 및 점검을 충실히 실시하겠다"며 도내 농지 소유자와 농업법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2-09-13 14:08:4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