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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바다마을 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9월 한 달간 '2022 바다마을 이모티콘 공모전'을 연다. '너의 바다마을을 표현해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고등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캐릭터 기본형 1종과 캐릭터를 활용한 필수 문구 포함 8종 이상의 이모티콘을 제작해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응모하면 된다. 부경대 HK+사업단은 동북아해역에 관한 관심을 시민들의 높이고 해양 관련 콘텐츠를 발굴,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 응모작은 바다마을에서 사는 사람들(어부, 해녀 등), 도시어촌, 어촌의 바다생물, 바다마을의 사계, 어촌에서의 힐링 등 바다마을에서의 여러 가지 생활, 체험, 여가활동 등을 표현한 이모티콘이면 된다. 응모 방법은 이모티콘 작품 이미지 파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HK+사업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부경대학교 또는 HK+사업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부경대 HK+사업단은 심사를 거쳐 부경대학교 총장상과 부산일보사 사장상 각 1점을 선정해 상장과 100만 원 상당 상품권, 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상 3점에 상장과 50만 원 상당 상품권, 부경대 HK+사업단 단장상 7점에 상장과 30만 원 상당 상품권을 시상한다. 공모전 문의는 부경대 HK+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2022-09-13 08:2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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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GTX 플러스, 국민 삶 증진할 정책· · ·여야 함께 뜻 모아 추진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GTX 플러스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GTX 플러스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인 만큼, 여야 구분 없이 힘을 모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GTX 플러스에 직접 영향을 받는 인구만 해도 전체 국민의 1/4이다. 대한민국 어떤 SOC 인프라가 이처럼 많은 국민에게 직·간접적으로 생활에 영향을 미치겠는가"라며 GTX 플러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여야가 어딨고, 당선자, 낙선자가 어디 있겠는가"라며 "지난 대선 양당의 공통 공약이었던 만큼, 여야와 지역 경계 구분 없이 정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지사는 "GTX 계획이 이번 국회 내에 결정이 되고 필요한 예산이 담겨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힘을 모아달라. 경기도 역시 국민에게 1시간의 여유를 돌려드리기 위해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고승영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 플러스'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를 벌였다. 이를 위해 박경철 경기연구원(GRI) 연구위원, 유정훈 아주대 교수, 김현수 단국대 교수, 진장원 교통대 교수,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장,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 전문 기자가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GTX-A·B·C 연장, D·E·F 신설 등의 필요성과 실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나누며, 최적의 노선 설정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도 제안 노선들이 국가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능동적으로 나서야 한다"라며 "관련 시군과 공동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통합관리 기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말했다. 유정훈 아주대 교수는 성공 열쇠로 '협치'를 꼽으며 "GTX 플러스에 필요한 법·제도적 개선을 위해 정부·국회의 도움이 필수이기 때문에, 상호 존중과 협력의 자세로 모두의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64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GTX 플러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 무엇보다 경기는 물론, 인천, 강원, 서울권 의원들이 주최자로 함께해 GTX 플러스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GTX 노선 연장과 신설은 그간 출퇴근 불편을 감수해온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2,600만 수도권의 국제 경쟁력과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GTX는 여야가 함께 한 공약인 만큼, 모두가 힘을 모아 추진한다면 잘 이뤄질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경기도의 발전과 민생을 위한 정책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추진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GTX 플러스는 동과 서를 잇고 남과 북을 하나로 만들고 여야를 협치로 이끌 교통복지 사업인 만큼, 다 함께 힘을 뭉쳐 나가자"라고 밝혔다. 심상정 의원은 "기후 위기 대응과 균형발전 두 가지 국가적 과제 효율적 해결하는 방안 중 하나가 촘촘한 철도망 구축"이라며 "균형발전의 관점, 교통 기본권 관점에서 철도 정책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정 의원은 "교통이 바뀌면 삶이 바뀔 수 있다. GTX 플러스가 경기도민, 인천시민, 서울시민의 삶을 플러스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라며 "여야가 힘을 모아 국민 행복을 위한 많은 대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TX 플러스'는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김동연 지사가 제안한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GTX A·B·C를 연장하고 D·E·F를 신설해 GTX 노선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2022-09-13 08:23: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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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 선정

동아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 관리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은 에너지산업 분야 공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에너지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말한다. '이차전지 핵심소재 중견기업 특화 인력양성'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된 동아대는 2027년 3월까지 5년 동안 이차전지 핵심소재 분야 소재 설계, 합성, 고도분석 등의 역량을 갖춘 산업 친화형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성장세에 있는 이차전지 산업분야 인력수요 가운데 특별히 수급난을 겪는 핵심소재 중견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 배출함으로써 이차전지 핵심소재 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업이 대학과 함께 교육과정 설계·운영에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요소를 교육과정에 반영할 뿐 아니라, 산학장학제도 및 인턴십 제도 등을 운영, 학생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엔 정부지원금 23억 7500만 원을 비롯 총 사업비 37억 1300만 원이 들어가며, 부경대·부산대가 공동연구개발대학으로,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비엠이 참여기업으로 함께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김점수 교수는 "이차전지 산업은 반도체와 더불어 국가 대표 전략산업으로 성장했으나 최근 빠른 성장 속도 대비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2020년부터 정부 주도로 이차전지 인력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나, 부산권에는 해당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동아대는 지역 대학 공동체와 함께 동남권 내 '이차전지 산학협력 허브(HUB) 구축'을 향해 나아가는 첫 걸음을 뗐다"고 강조했다.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설계·운영 ▲대학별 특성화 교육 및 대학간 교차 교육 실시 ▲에너지산업 현장 인프라 활용 실무융합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설계 ▲수혜인력의 중견기업 취업연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특히 우수한 인재풀이 있음에도 소외됐던 부산권이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이차전지 전문인력을 양성·배출하고, 나아가 이차전지 산업의 주요 지역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3 08:22: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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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전남유일 선정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 2차 공모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식품부 농촌협약 시군을 대상으로 축사·공장·빈집·장기방치건물 등 농촌의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한 농촌공간조성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해남군이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도 농촌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협약 생활권내인 현산면 월송(시등)지역에 대해 내년부터 국비 25억원 등 총 50억원을 투자하여 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지구인 현산면 월송 지역은 장기간 방치, 파손된 슬레이트 지붕의 폐공장과 창고, 빈집 등 유해시설들이 마을내에 밀집되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지역경관을 훼손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유해시설을 제거하고 귀농귀촌 및 고령자를 위한 공동임대주택을 조성하는 한편 안전한 교통시설 확보와 주민 쉼터, 주차장, 산책로 등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산면 월송은 인근 포레스트 수목원과 땅끝관광지, 달마산 미황사 등으로 연결되는 교통요충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해남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주거지 인근에 위한 유해시설들을 정비해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우수 시범사례의 농촌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2022-09-13 08:22: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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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美화학회 유기화학저널 ‘올해의 논문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주현 교수팀은 미국화학회(ACS) '유기화학저널(The Journal of Organic Chemistry, JOC)'이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연구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논문상'을 수상했다. 유기화학 분야 SCI급 저널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기화학저널(JOC)은 매년 1500편 정도의 논문을 출간한다. 이 가운데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고 유기화학 분야에 기여도가 높은 논문 1편을 선정해 매년 올해의 논문상을 수여한다. 김주현 교수팀은 의약품 등에 활용도가 높은 피리도인돌론 화합물을 합성하는 고효율, 친환경적 합성법 개발 연구로 국내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논문 제목은 '메톡사이드를 촉매로 사용한 피리도인돌론 합성(Transition Metal-Free, Methoxide-Catalyzed Synthesis of Pyridoindolones)'이며 2021년 12월 3일 발표됐다. 김주현 교수팀은 의약품 및 유기 소재 등에 활용도가 높은 화합물을 효율적으로 합성하는 유기합성방법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촉매를 사용해 여러 반응 단계를 요구하는 기존 합성법을 대체할 수 있는 단일단계의 고효율 합성법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논문에 소개된 피리도인돌론 합성방법 또한 분자 내 헤테로고리 화합물 이동 및 고리화 등이 단일 단계로 수행돼 합성 용이성과 경제성을 높였고, 특히 반응 중 생성되는 이탈기를 비금속 촉매로 활용해 부산물이 없는 친환경적 합성법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기초연구실, 기본연구) 및 4단계 두뇌한국21(BK21)의 지원을 받아 김주현 교수팀인 박선아 석사와 박종운 박사과정생이 공동으로 제1저자로 참여했고, 김예림 박사과정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한편 올해의 논문상 수여식은 8월 2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화학회에서 마련돼 유기화학저널 편집위원장에게서 상패 및 상금을 받았고, 김주현 교수가 수상 기념 강연을 했다. 미국화학회 누리집에 올려진 수상자 인터뷰에서 김주현 교수는 "유기화학저널(JOC)은 유기 화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확립되고 권위 있는 간행물이기 때문에 우리 논문이 JOC에 의해 인정받았다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여러 산업에서 잠재적으로 유용한 화합물에 대한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합성 방법의 개발에 중점을 둔다"며 "특히 우리는 현재 최소한의 합성 단계와 화학 시약을 사용해 무시할 수 있는 (또는 제로) 부산물을 생산하는 지속 가능한 유기 합성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교수는 "유기 화학자들은 사회가 현재 직면한 세계적인 오염 및 에너지 부족 문제에 대응해 환경친화적인 합성 방법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우리는 이전 시대에 발견·개발된 레거시 화학 반응에 놀라운 혁신이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 팀은 최근 연구논문뿐만 아니라 학부 수준의 유기화학 교과서의 화학 반응에서도 가능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9-13 08:2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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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모두가 즐거운 추석 만들자”

해남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태풍피해복구 집중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명절맞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복구 일손돕기가 실시되고 있다. 7일 50여명이 배추밭 복구에 투입된 가운데, 오늘(8일)은 군청 직원 104명을 비롯해 육군 제8539부대 25명, 완도해경 15명이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 및 배추 농가를 지원했다. 태풍피해 복구는 7일 북평면의 3농가 1만 3,200㎡(4천평) 배추밭을 실시한데 이어 8일에는 황산면과 북평, 화원면 등 9농가 22만 4,205㎡(6만8천평)의 배추밭 복구와 낙과 피해를 입은 북일면의 배 농장에 투입돼 일손을 도왔다. 경기침체에 태풍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계속되고 있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9일까지를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전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 8개소를 방문해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8일에는 명현관 군수가 황산5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내 태풍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 격려에 나섰다. 7일 오후에는 읍면별 일제 청소가 실시됐다. 태풍이후 미처 청소가 되지 않은 읍 시가지 골목골목을 대상으로 군청 전 직원들이 참여해 '줍깅'을 실시했다. 또한 면에서도 기관사회단체와 연계하여 자율적으로 면소재지 및 마을별 청소를 추진하였다. 이와 함께 따뜻한 명절보내기를 위해 8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32개소와 홀몸 노인 등 읍면의 1,000여가구에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위한 위문품을 전달한다. 또한 자원봉사단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활용해 명절 음식 나눔, 생활불편 해소 등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운영해 명절기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올해 연휴가 짧은데다 명절전 태풍까지 겹쳐 분야별로 점검하고, 대비해야 할 일들이 많아 전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2-09-13 08:21: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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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특별전시

국립부산과학관은 9월 8일부터 12월 25일까지 4개월간 특별전시 '2030 미래를 향한 꿈-해시태그(#) 엑스포'를 1층 소전시실 및 중앙홀에서 개최한다. 2030 미래를 향한 꿈-해시태그(#) 엑스포 특별전시는 미래 세대와 함께 세계박람회에 대해 알아보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자 부산광역시의 지원으로 기획됐다. 특별전시의 부제인 '해시태그(#) 엑스포'는 초연결 디지털 사회의 기반이 된 소셜 미디어에서 해시태그(#)가 중요도를 표시하고 많은 사람에게 전파·공유하는 데 사용되는 점을 착안했다. '2030 미래를 향한 꿈' 특별전시는 월드 엑스포의 유래와 역사 속에서 한국의 발자취를 찾고, 인류의 문명을 이끈 과학 발명품을 이해함과 동시에 2030 부산에서의 엑스포 유치 성공을 기원하며 미래 세대가 직접 참여해 체험해 볼 수 있는 3개 Zone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Zone은 '엑스포가 궁금해', '역대 엑스포 속 한국', '엑스포 속 발명품(백성현 명지대 교수 대여 유물 21점, 모형 6점)'을 관람할 수 있으며, '우리가 만날 엑스포'을 주제로 한 인터랙티브 체험, 나의 미래 직업 알아보기, 엑스포 파빌리온 상상화 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두 번째 Zone은 '과학문화로 보는 세계박람회(국립부산과학관 제작)'와 미래를 향한 염원을 담은 미디어아트 작품 'Color pool(박준상 작가)'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Zone에서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에게 '엑스포 기원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숫자로 보는 엑스포'와 '엑스포 OX 퀴즈'를 통해 엑스포의 재미난 스토리도 알 수 있다. 또 9월 말부터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청소년 문화행사의 하나인 '과학 아이디어 해커톤 챌린지'와 '과학상상화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2030 미래를 향한 꿈-해시태그(#) 엑스포 특별전시는 국립부산과학관 1층 소전시실 및 중앙홀에서 무료와 자율 관람으로 운영된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미래세대들이 2030 미래를 향한 꿈 특별전시를 통해 미래지구와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 과학으로 여는 미래를 상상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3 08:20: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