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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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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명 국내외 전문가 모인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성황리에 끝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5~7일 서울에서 개최한 '2022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총 17개국 바이오의약품 전문가 69명이 강연자로 참여해 바이오의약품 최신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조망했다. 또 학계·산업계 및 규제기관 담당자 4583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포럼은 참여 방법을 다양화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메타버스,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병행하여 진행했다. 식약처는 이번 '바이오, 경계를 넘어'를 주제로 열린 신종 감염병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창원 SK 디스커버리 부회장은 기조 강연 첫 연사로 나서 "스카이코비원멀티주 백신은 대한민국과 글로벌 파트너들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백신"이라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개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혁신 기술 도입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포럼에서는 미래 신종 감염병에 대처하기 위한 규제기관의 노력을 뒤돌아보며 대응전략을 논의했고, 유전자재조합의약품포럼에서는 암의 발병과 진행에 대한 핵심 방어체계인 면역관문억제제의 개발현황과 미래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이번 GBC에 새롭게 마련된 바이오의약품 미래전략 포럼, 규제과학 포럼, 환자 중심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정책토론회 등에서는 바이오산업의 미래발전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바이오의약품 미래전략 포럼에서는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규제과학 포럼에서는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과학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GBC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전문가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의 역할을 견고히 하도록 지원하겠다"며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8 18:15: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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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시원매실골드’, 엑스포 유치戰서 역할 톡톡

대선주조의 '시원매실골드'가 2030월드엑스포 유치전에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숙성 29년째를 맞아 한층 깊어지고 품격 있는 맛으로 국제박람회(BIE) 기구 회원국을 초청한 리셉션에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부는 지난 6~8일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프랑스 파리에 있는 BIE 사무국에 파견해 부산엑스포 유치계획서를 공식 제출했다. 대표단에는 김윤일 대통령실 미래정책비서관과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등이 포함됐다. 대선주조는 정부 대표단과 함께 29년산 시원매실골드 50병을 파리로 긴급 공수해 보냈다. BIE 회원국 외교관들을 초청한 리셉션 건배주와 참가자들에 제공할 기념품 용도였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대선주조는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의 염원을 담아 고급 패키징과 라벨을 별도로 제작했다. 시원매실골드의 활약은 지난 6·7일에 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개최된 리셉션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정부와 부산시는 초청국들을 대상으로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부산 프로젝트 설명을 진행하며 교섭 활동을 진행했는데, 행사 후 리셉션에서 시원매실골드가 건배주로 사용됐다. 시원매실골드는 BIE 최대 회원국 수를 자랑하는 아프리카와 남미 외교관들에게 특히 사랑받았다는 후문이다. 리셉션에 참가한 부산시 관계자는 "아프리카 출신 BIE 회원국 외교관들이 시원매실골드에 특히 관심을 보여 기념품을 따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시원매실골드가 2030월드엑스포 유치 활동에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면서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부산시민들과 함께 한 향토기업으로서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선주조는 지난 5월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원매실골드 숙성 30주년이 되는 내년 '2030 월드엑스포' 특별 에디션을 생산해 각종 유치 행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2030 월드엑스포 특별 에디션을 위한 병·라벨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원매실골드는 1993년 경남 하동군 청매실을 수확해 숙성시킨 후 매년 내놓다보니, 일반 판매는 하지 않고 기념품 등으로 지역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생산량은 매년 5000~1만병(500㎖) 정도다.

2022-09-08 16:2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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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경남도체육회, 탁구단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산청군과 경남도체육회가 '산청군탁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오전 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김오영 경남체육회장, 이광선 산청군탁구단 감독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청군탁구단이 경남을 대표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전국체육대회 상위입상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경남체육회는 산청군탁구단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창단육성비 3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협약체결로 창단 첫해부터 탁월한 기량을 선보인 우리 산청군탁구단이 더 성장할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산청군체육회, 경남도체육회와 함께 과감하고 꾸준한 투자로 군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 첫 실업팀인 산청군탁구단은 지난 1월 이광선 감독을 중심으로 조재준, 천민혁, 서홍찬, 김수환 등 4명 선수로 창단했다. 창단 직후 참가한 대한민국 첫 탁구 프로대회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성공적인 프로 데뷔를 마쳤다. 이어 지난 6월에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도 전 종목 석권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산청군탁구단은 창단 하자마자 뛰어든 프로리그 내셔널 원년 우승에 이어 한 달 만에 치러진 실업탁구에서도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2-09-08 16:2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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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국가평생교육진흥원, MOU 체결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7일 국민의 평생학습 문화와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위원회는 진흥원에서 관리하는 평생학습계좌와 연계해 다양한 저작권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진흥원은 다양한 저작권 학습 경험을 학습 계좌에 누적·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은 위원회 저작권 학습 과정에 대해 학습계좌에 등록 관리하기 위한 학습 과정 평가인증을 면제하고,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목 적용 등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국민 누구든지 수준 높은 저작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우선 14개의 저작권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평생학습계좌와 연계해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 최병구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평생학습계좌제를 통해 저작권 교육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저작권 교육 참여를 증진하고, 저작권에 대한 생애주기별 교육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원 강대중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평생학습계좌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저작권 관련 분야에 대한 국민의 체계적인 학습 이력 누적·관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8 16:2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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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진주장애인체육회, 추석맞이 사랑나눔행사 진행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8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의 힘이 되기 위한 활동으로 진주시 장애인체육회과 사랑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남TP는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경남도 출연기관으로 설립돼 경남도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경남TP는 도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기관으로서 도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남TP 정책기획단 산하 혁신융복합센터는 진주시 혁신도시 내에 입주해 경남도, 진주시 등과 협력해 경남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진주시 장애인체육회의 경우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 통합사회의 가치실현에 목적을 두고 진주시 장애인의 체육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랑나눔행사에서 경남TP는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각종 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도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장애인 선수들과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TP 본연의 임무인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도 더욱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6:24: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