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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전국태권도대회 개인 겨루기 부문 종합 우승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겨루기 선수단이 제 45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획득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98개 대학에서 3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겨루기 선수단 유정환(4학년)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고일혁(1학년)이 은메달을, 강현주(4학년), 백선영(2학년), 이한나(1학년)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종합점수 결산에 따라 2조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한편 이정기 학과장이 우수지도자상을 수상, 유정환이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전남 영광에 위치한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가 주관, 영광군태권도협회, 영광군, 영광군의회, 영광군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의 겨루기 경기는 체급별 토너먼트식 개인전과 체급 구분 없이 5명의 선수로 이뤄진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품새경기는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태권경연, 태권체조, 개인종합격파와 함께 자유품새 개인전과 단체전이 각각 진행됐다. 이정기 학과장은 "무더운 여름 동안 땀 흘리며 준비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맺게 돼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수고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학과를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더불어서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수시모집에 귀한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2022-09-13 08:1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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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문화누리카드 사용 인증 이벤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남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추석맞이 사용 인증 이벤트'를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문화누리카드를 3만원 이상 사용한 뒤 인증하면 선착순 50명에게 1만 9000원 상당의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홍보 포스터 내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결과는 9월 말 진흥원 누리집 및 소통 채널(경남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에 공지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은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해주는 문화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연간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는 6%까지 치솟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아직까지 발급받지 못한 대상자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주민센터나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ARS를 통해서 카드를 발급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2022-09-13 08:1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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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국악 공연 ‘한가위 프러포즈’ 개최

사천시의 대표적인 야외공연 문화로 자리잡은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가 마지막 여정을 향해 달린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대교공원에서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마지막 공연인 국악 대공연 '한가위 프러포즈'를 개최한다. 이날 기타리스트와 작곡가로 활동 중인 '피트정' 컴퍼니' 와 사남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국악 꿈나무 구민정 학생이 사전공연을 펼친다. 본 공연에서는 'EBS 스페이스 공감'과 'Mnet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한 퓨전 국악으로 잘 알려진 '예결밴드' 와 여성 5인조 국악팀 '비단', 강력한 타악 퍼포먼스를 구사하는 국악 타악그룹 '새암'의 공연이 이어진다. 한가위 프러포즈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지난 7월 16일 지역공연예술인과 미스트롯2 최종순위 8위를 기록한 강혜연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 '한여름 밤의 프러포즈'로 3년 만에 문을 열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넌버벌 페스티벌 ▲Summer Festival ▲사천 락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트롯 가수 박군, 김나희, 파스텔 걸스 등이 출연한 '트로트대전 in 사천'은 많은 관람객과 시민들의 관람으로 대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지난 3일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재단 관계자는 "해양관광자원과 연계해 열리는 프러포즈가 마지막 공연만 남겨두고 있다"며 "한가위 프러포즈 공연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9-13 08:1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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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 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앞으로 고객이 쏘카의 카셰어링 이용 도중 사고가 난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을 경우 정당한 이유가 확인된다면 패널티 요금 10만원을 내지 않아도 된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완전 자율주행차' 운행 허용, 극빈층 아동·청소년 지원, 반려견 면허 제도 시행 등의 선진 정책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과학고등학교 경쟁률이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어고등학교는 전국의 절반 가량이 정원을 못 채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이과 유불리 현상이 고등학교 진학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가 끝나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대입의 첫 출발선에서 수시 단추를 잘 꿰기 위해서는 전형 재검토와 꼼꼼한 자료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올해 처음 시도됐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 대상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표집평가가 전산 장애 등으로 중산됐지만 13일 이뤄진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정상 추진된다. 이에 따라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준비 상황을 살피고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업부>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정상화를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진 추석 연휴 기간에도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동안 복구 작업에 집중했다. 그 결과 고로(용광로) 3기중 2기가 재가동됐다. ▲제네럴 모터스(GM)의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가 실버라도 EV와 블레이저 EV에 이어 얼티엄 플랫폼에 기반해 제작된 '올 뉴 2024 이쿼녹스 EV'를 북미시장에 공개하며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대규모 시설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기단 현대화'를 위해 3200억 규모의 자분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차세대 항공기인 신기종인 B737-8 기재 도입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게임업계가 짧은 추석을 마무리 하고 하반기 반전을 위한 신작게임 출시에 속력을 낸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던 넷마블, 크래프톤 뿐만 아니라 마차시위 등으로 곤욕을 치뤘던 카카오게임즈도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금융부> ▲추석 상여금으로 여윳돈이 생긴 고객들이 돈을 맡길 곳이나 투자처를 찾고 있다. 은행들은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출시하면서 고객유치에 나서고 있다. ▲최근 강달러 지속에 따른 우리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무리 없는 대응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높아진 환율수준(원화값 하락)과는 달리 대외건전성 지표들은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이 기정사실로 기우는 있는 가운데 아이폰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NFC단말기 보급부터 기존에 존재하던 'OO페이'들과의 경쟁 등이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다. ▲ 금융당국이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을 적극 독려하고 나서면서 금융사도 이들에 대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저축은행과 카드·캐피털사의 가계 대출 가운데 취약 대출의 비율은 각각 79%, 65%으로 상당수가 2금융권에 쏠려 있다. <유통부> ▲유통가가 추석 연휴 직후 소비가 늘어나는 것에 착안, 포스트 추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가을 맞이 신상품 및 야외 활동 아이템 위주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하반기 먹거리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농심에 이어 팔도도 라면 가격 인상을 확정했고, 오뚜기 삼양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우유 가격 상승에 따른 밀크플레이션도 우려되고 있다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오랜 기간 몰두해 온 항암 신약 개발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9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유럽종양학회(ESMO) 2022'에 참석해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자본시장부> ▲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이번주 더욱 커질 전망이다. 미국의 향후 금리기조를 가늠할 수 있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가 13일(현지시간)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결과에 따라 향후 국내 증시의 방향성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채권 상장지수펀드(ETF)나 월배당 ETF 등 변동성이 낮은 ETF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쏠리는 모양새다. ▲ 국내 증권사가 상반기에 이어 3분기 실적 마저 크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 인상추세 속 증시 변동성 확대 여파에 더해 상반기 실적을 뒷받침했던 IB(기업금융) 부문마저도 성장이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022-09-13 06:00: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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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입 수시 원서접수 13일 시작...'내신'보다 '모평'으로 판단할 것

추석 연휴가 끝나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대입의 첫 출발선에서 수시 단추를 잘 꿰기 위해서는 전형 재검토와 꼼꼼한 자료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3일 시작되는 2023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는 4년제 대학은 오는 17일까지, 전문대학은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전문대학의 경우 2차 수시모집도 11월에 진행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대학들의 신입생 모집 인원은 34만9124명으로 그 중 78%인 27만2442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4년제 대학의 경우 단 6장만의 수시원서를 쓸 수 있으며, 전문대학은 횟수 제한이 없다. 만약 수시 합격할 경우 정시 합격에는 응할 수 없어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원서 접수에 앞서 필수로 재검토해야 될 사항은 ▲수능 최저 충족 여부 ▲전형별 종료 시점 ▲대학별고사 일정 점검이다. 특히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9월 모평을 포함해 그동안 치른 모의고사 성적 추이를 분석해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을 따져야 한다.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다면 다른 요소가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불합격되기 때문이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할 때 1차적인 판단 기준은 '내신'이 아니라 '모의고사 성적'"이라며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자신의 수능 경쟁력과 정시 지원 가능선을 파악한 후 수시 지원 범위를 정해야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9월 모평은 수능 경쟁력과 정시 지원 가능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평가 도구라는 설명이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지원하려는 대학의 전형 종료 시점이 수능 이전인지, 이후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전형별 종료 시점을 확인하는 것은 소위 '수시 납치'라 불리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다. 수시에서 합격하면 정시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수능 이전에 모든 과정이 종료되는 전형은 최대한 신중하게 지원해야 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들의 고사 일정이 겹칠 수 있기 때문에 '대학별고사 일정'을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별고사 일정이 겹친다고 해서 반드시 지원을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수능 성적에 따라 어느 대학별고사에 응시할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원하려는 2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차이가 날 경우 어느 대학의 수능 최저를 충족할지 모르므로 두 대학 모두 지원했다가 수능 최저를 충족한 대학의 대학별고사를 응시하러 가는 전략을 세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12 16:16: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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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차관, 평가원 현장 점검 나서...'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정상 추진

올해 처음 시도됐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 대상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표집평가가 전산 장애 등으로 중산됐지만 13일 이뤄진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정상 추진된다. 이에 따라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준비 상황을 살피고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장 차관은 13일부터 시행되는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충북 진천군 소재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의 안정적 시행을 위한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지원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컴퓨터 기반으로 시행되는 평가로서, 1차 시행은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2차 시행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7일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던 컴퓨터 접속을 통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대상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표집평가'는 접속 장애 등이 발생하면서 중단됐다. 교육부는 ▲시스템 복구 ▲교실 내 네트워크(인트라넷 방식)를 통해 고사 시행을 추진했지만 고사 실시 지연으로 인한 단위학교의 학사운영 차질 및 표집평가 환경 일관성 유지 등을 고려해 신속하게 표집평가 종료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덧붙여 현재 원인 분석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신속하게 시스템을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후 학교 현장의 학사운영 일정 등을 면밀히 고려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표집평가를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13일 예정된 컴퓨터 기반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는 정상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평가는 학교의 희망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장 차관은 "희망하는 모든 학교(급)에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에 참여할 수 있으려면 평가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동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점검해 평가 환경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평가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12 15:47:3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