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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3연패 '금자탑'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주최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50개 직종 143명의 선수가 참가해 84명(참가선수의 58.7%)이 입상(금 12, 은 14, 동 14, 우수 9, 장려 35)하면서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상주공업고등학교는 기능인력 우수 육성기관으로 동탑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건축설계/CAD, 그래픽디자인, 냉동기술, 농업기계정비, 도자기, 목공, 배관, 사이버보안, 산업용로봇, 제품디자인, 주조, 통신망분배기술 등 12개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건축설계/CAD 전지호(상주공업고), △그래픽디자인 김재환(구미전자공업고), △냉동기술 정성효(포항흥해공업고), △농업기계정비 장승원(한국생명과학고), △ 도자기 우기원(개인), △목공 김영근(상주공업고), △배관 김범혁(신라공업고), △사이버보안 윤서준(경북소프트웨어고), △산업용로봇 김태훈(금오공업고), △제품디자인 송미주(경주디자인고), △주조 신진규(포항제철공업고), △통신망분배기술 서희원(한화시스템) 경북도는 이번 전국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지난 4월 4일부터 5일간 지방대회를 개최해 대표선수를 선발했다. 또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한국산업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홍정혁), 기능경기대회기술위원회(위원장 지상근) 등과 함께하며 체계적인 대회준비를 해온 결과 단연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전국 기능대회 입상자에게는 금(1000만원), 은(600만원), 동(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24년, 리옹)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산업기사(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회의 결과로 경북의 1등이 대한민국의 1등임이 증명됐다"며, "경북의 기술경쟁력이 곧 대한민국 기술경쟁력임을 입증한 선수들의 3연패 달성에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2022-09-06 14:00:25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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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찾아가는 숙박업 컨설팅’참여업소 모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와 안동시 는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9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찾아가는 숙박업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모집대상은 신청공고일 현재 경상북도 북부권 11개 시군(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에 영업신고가 되어 있으며, 단체수용인원 20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업소이다. '찾아가는 숙박업 컨설팅'은 북부권 11개 시군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진단컨설팅(업소별 1회)과 ▲현장컨설팅(업소별 2회)을 실시하며, 사전 진단컨설팅을 통해 숙박업소 시설, 고객 응대 서비스 역량, 홍보 역량 등을 분석·진단하고, 현장컨설팅을 통해 숙박업 트렌드를 활용하여 숙박업소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우수 업소를 대상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해 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접수방법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20개소를 선정하며, 심사결과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100만원 상당의 운영 물품이 지원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숙박업 종사자들의 경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숙박업소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9-06 13:59: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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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학교 단위 교육회복’에 31억 원 집중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월 6일 단위 학교 여건에 따른 교육결손,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원들의 총체적 일상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414교에 3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위 학교에서 학교 구성원의 협의에 따라'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을 극복하고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우리 모두 다 함께 온전한 교육회복, 우리 모두를 위한 미래교육 대전환'을 비전으로 ▲교육결손 회복 ▲취약계층 맞춤 지원 ▲교육여건 개선 3개 분야 총 86개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학교 단위 교육회복 지원 사업'은 올해 상반기 232개 학교에 17억 원을 지원한'동·식물과 함께하는 심리·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교육결손, 사회성 회복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해 달라는 학교 측의 요구를 반영해 대폭 확대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학생 교육결손 및 회복 진단 지원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지원 ▲신체 건강 회복 지원 ▲교원 심리 회복 지원의 총 4개 영역이며,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해당 영역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회복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 초·중·고·특수학교 414교를 선정하고, 필요 예산을 교당 1,000만 원 내외로 총 31억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학교는 내년 2월까지 학교 실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은 학생들과 교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으로 회복하는데 이번 사업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현장에서는 다양한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학교 특색에 맞게 필요 분야를 창의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크게 만족하고 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교 현장의 고충을 세심히 살피고,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회복 지원을 통해 온전한 학교 교육으로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13:59: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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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집중관리 강화

목포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정신시설)의 시설종사자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간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수는 1만7,876명으로 1일 평균 577명이다. 이중 60세 이상은 4,558명으로 전체에서 25.4%를 차지한다. 확진자 4명 중 1명이 60세 이상의 고령인 셈이다. 고령자가 대다수인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506명으로 60세 이상의 11%를 차지했다. 감염취약시설의 코로나19 사망자 또한 8월에만 15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시는 종사자의 주기적인 선제검사와 철저한 방역관리 강화로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감염취약시설 64개소 종사자 2,200여명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주 2회 사용할 수 있는 신속항원키트 3만4천개와 손소독 티슈를 배부했다. 또 전라남도 지침에 따라 요양병원 종사자에 대해 주 3회(PCR 1회, RAT 2회)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살균 방역을 요청한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시는 요양시설 등 장기요양기관 내 집단감염 발생 시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미감염 환자를 다른 시설로 이송한 후 동일집단격리(코호트)를 조치하고 있다. 또한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한 선제검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강력한 대응은 업무 특성상 시설 출입 종사자가 확진될 경우 시설 전체로 코로나19가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시는 9월에는 감염취약시설 환자 발생 단계별 대응을 위한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해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목포시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의 기저질환자가 밀집된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코로나 확진이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며 "고위험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종사자 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9-06 13:58: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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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찰 및 문중 등 6건 문화재로 지정

경상북도는 최근 개최된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를 통해 경북 유형문화재 4건과 문화재자료 2건을 5일자로 지정 했다. ▲ 유형문화재(4건) : 포항 원법사 소장 사리불아비담론 권제30,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제20, 육경합부, 퇴계선생 수묵 ▲ 문화재자료(2건) : 구미 죽장리 이정표석, 구황촬요 이번에 지정된 6건의 문화재는 시군에서 자체 검토해 신청한 비지정문화재 가운데 도 문화재위원들의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동산분과 회의에서 도지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됐다. 이후 30일간의 문화재 지정예고를 통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최종심의와 고시를 통해 확정됐다. 도 유형문화재 4건의 지정사유를 살펴보면,「포항 원법사 소장 사리불아비담론 권제30」은 해인사에 소장돼 있는 고려 재조대장경을 조선 전기에 인출하여 절첩본으로 장정한 목판본이다. 사리불아비담론은 소승에서 말한 모든 법의 명의(名義)를 해석한 책으로, 국내에 잔존하고 있는 재조대장경의 인본들은 인출 시기가 조선 말기에서 일제강점기 시기에 인출한 것과 1960년대에 인출한 것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보존 상태가 양호한 15세기 인출본으로 서지학 및 불교학뿐만 아니라 한국 인쇄출판문화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제20」은 인출 시기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알 수 없으나 지질과 발의 수, 폭 등을 고려해 볼 때 조선전기(15세기)의 인출본이다. 소승불교의 한 종파인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교리를 담고 있는 『아비달마발지론』의 주석서이기 때문에 구성과 내용이 비슷하며,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아비달마대비바사론은 동국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돼 있는 재조대장경 선장본 형태의 인출본 권제155∼157뿐이다. 이 책은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지금까지 공개된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가운데 권 20으로는 유일한 자료로 가치가 높다 「육경합부」는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大方廣佛華嚴經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 대불정수능엄신주(大佛頂首楞嚴神呪), 묘법연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妙法蓮華經觀世音菩薩普門品),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 관세음보살예문(觀世音菩薩禮文)이 합철돼 있는 목판본이다. 낙장이 전혀 없는 완질본이며 비록 성달생이 서사한 초판본은 아니지만 인쇄 상태가 양호하고 간행기와 변상도가 남아있는 등 주목할 만한 판본이다. 「퇴계선생수묵」은 퇴계 이황(李滉, 1501-1570)이 초간 권문해(權文海, 1534-1591)에게 필사해 준 것으로, 송나라 남당(南塘) 진백(陳柏)이 지은 '숙흥야매잠'을 직접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자료가 퇴계 이황이 쓴 당시의 원형 자료가 아니며 탈자와 훼손 등 자료의 손상이 많으나, 문서의 소장경위와 보관과정에 대한 기록으로 퇴계수묵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퇴계의 글씨라는 그 자체가 의미 있는 자료로 가치가 있다. 다음,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2건을 살펴보면「구미 죽장리 이정표석」은 『경국대전』에 따르면, 외방도로(外方道路) 10리 단위마다 식수(息數)를 표시하는 소후의 형태이다. 1980년대 초에 현 위치의 인근에서 발견되어 정비 후 관리되고 있다. 이정표석이 문화재로 지정된 유일한 사례인 경남 진주지역의 두 이정표석은 리수만 각하고 지명을 명시하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죽장리 이정표석은 『경국대전』 법전 형식에 충실한 리수와 지명을 기재하는 방식이며, 그 희소성 등으로 가치가 있다. 「구황촬요」는 김육(金堉)이 1639년 충청도에서 간행한 구황촬요와 안경창(安景昌) 등이 1653년 편찬 간행한 벽온신방을 저본으로 해 1654년 영천군수 이구(1596-1656)가 합본으로 간행(1654년)한 1책과 후대(1655년 이후)에 간행한 동일 판본의 1책으로 모두 2책이다. 이 책들은 저본에 비해 일부 오류가 있지만, 한자와 한글을 함께 쓴 언해본으로 간행해 당시 백성들의 기근을 구제하고 전염병을 치료하고자 한 목민관의 애민정책을 살펴 볼 수 있고, 한방도시 영천의 역사성 및 지방 출판의 경향을 이해하는 자료로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이,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돼 도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각각 지정되면서 경북의 문화재는 총 2242점(국가지정 815, 도지정 1427)이 됐다. 또 경북도는 이번 도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 3차)에서 경주 방어리 상동계 문서, 영천 용화사 관음보살도, 영천 용화사 석가설법도, 영천 용화사 신중도, 단경왕후 온릉봉릉도감 계병 무이산도, 선현유적, 산천가숙동국통지, 울진 수진사 신중도 등 8건을 유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8건의 문화유산은 도보 게시 등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비지정문화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이미 지정된 문화재에 대해서는 활용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는 한편, 우수한 도지정문화재를 꾸준히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해 국비 지원을 확대해 나갈 뿐 아니라 정부의 정책에 맞춰 도내 문화유산의 환경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06 13:58: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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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앱북’으로 교양과목 운영

삼육대학교 스미스학부대학은 교양필수 글쓰기 교과목인 '사고와 표현'의 교재를 앱북으로 개발해 이번 학기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양과목 교재를 앱북으로 제작해 활용하는 것은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 시도다. 4세대 전자책 플랫폼으로 불리는 앱북(Appbook)은 단순 텍스트만 제공하는 1세대 전자책과 2세대 오디오북을 넘어, 영상, 멀티미디어, 게임, VR 등 인터랙션 콘텐츠를 구현해 독자의 흥미와 몰입감을 높인다. 삼육대가 개발한 '사고와 표현' 앱북 역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실시간 테스트 ▲과제 제출 ▲질의응답 등 주요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목차 하이퍼링크 ▲캡처 및 공유 ▲책갈피 ▲텍스트 크기 조정 등 기능도 제공한다. 삼육대는 지난 2021년 5월 교재개발위원회를 발족하고, 디지털 세대에 최적화된 글쓰기 교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와 리서치를 진행해왔다. 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앱북 전문기업 앱미디어와 협력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실험과 보완을 지속했다. 앱북 출시를 앞둔 지난 8월 17일에는 '디지털교재를 활용한 <사고와 표현> 교과 운영'을 주제로 2022 하계 교양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해당 교과목 교수는 물론 여러 학내 구성원이 참여해 향후 대학교재의 혁신 방안과 교수법에 관해 논의했다. 김명희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학장은 "이번 앱북 개발을 시작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의 교양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6 13:54: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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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 창업 서포터즈 'BOO-UP' 1기 발대식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 8월 31일, 한국외대 브릭스(BRICS) 화상강의실에서 총학생회와 공동으로 캠퍼스타운 사업 프로그램 및 교내 취·창업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모집한 창업 서포터즈 'BOO-UP'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포터즈 이름인 'BOO-UP'은 한국외대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BOO'와 서포터즈가 홍보할 취·창업 프로그램의 기대효과 및 사람들의 관심을 높인다는 의미의 'UP'을 '연결'한 의미를 담고 있다. 1기 서포터즈는 총 8개 팀, 20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캠퍼스타운사업단 및 교내에서 운영되는 취·창업 프로그램 홍보와 더불어 지역 상생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과 관련한 월별 미션을 수행한다. 한국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매월 25만원, 총 100만 원의 팀 활동비를 지원하고 서포터즈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총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비 및 우수 활동팀 상금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지원금을 통해 지급한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한국외대를 지역 거점 대학으로 선정해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 창업 지원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의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창업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김민정 단장은 "BOO-UP 1기 창업 서포터즈는 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단과 총학생회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의미하는 바가 더 크다"며 "캠퍼스타운 사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교내 취·창업 프로그램 홍보 및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6 13:52: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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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필리더스X FC서울 '필잇업 플레이어 필리더스 상' 시상

동아제약은 남성 퍼스널케어 브랜드 '필리더스'가 지난 4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FC서울 경기에서 'FILL IT UP PLAYER(필 잇 업 플레이어) 필리더스 상'을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파트너십 체결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필리더스의 브랜드 슬로건 '필 잇 업'을 기반으로 경기 중 각자의 강점을 살린 선수에게 상을 수여했다. 총 3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으며,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이 시상자로 참여했다. TOP PASSER(톱 패써) 상은 기성용 선수가 TOP SPEEDER(톱 스피더) 상은 나상호 선수, TOP HUSTLER(톱 허슬러) 상은 팔로세비치 선수가 받았다. 부상으로 필리더스를 포함한 써큐란, 셀파렉스, 오쏘몰 등 동아제약 제품이 제공됐다. 시상식 행사가 진행되기 전 FC서울 선수들과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이 참여하는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도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레슨에 참여한 축구 유망주에게 동아제약 아이전문 건강기능식품인 미니막스와 필리더스를 제공했다. 필리더스는 FC서울과 지난 8월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필리더스는 FC서울과 함께 브랜드를 알리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 행사를 통해 필리더스를 FC서울 팬뿐 아니라 스포츠 마니아 분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필리더스는 FC서울과의 꾸준한 파트너십으로 스포츠인들에게 더욱 걸맞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남성 퍼스널케어 브랜드인 필리더스를 지난 5월 론칭했다. 필리더스는 여성보다 피부의 표피가 30% 두껍고 피지분비가 많아 상대적으로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는 남성의 피부 상황을 고려한 기능별 제품을 선보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6 13:44: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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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석박사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가로 육성

대웅제약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와 함께 글로벌 전문가 양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대웅제약은 지난 5일 대웅제약 연구개발(R&D)센터에서 '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 4기 발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에 기여할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제약·바이오 연구 실무 경험 및 교육을 제공하는 석박사 대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 4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대웅제약 R&D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장학생 11명은 ▲제제기술 실습 및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대웅제약 연구원 1:1 멘토링 ▲전문가 특강 ▲제약공장 GMP 실습 등 폭넓고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4기부터는 인도네시아 국립대 약대 교수가 참여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제제 및 바이오 연구 활성화를 위한 오픈 콜라보레이션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학생들에게는 대웅제약 연구, 품질, 생산 부문으로의 입사 기회도 부여된다. 실제로 지난 1기, 2기 수료생 중 대웅제약 R&D 센터 및 글로벌 부문 채용에 합격한 9명의 학생들은 이달부터 한국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한국의 대표 제약기업인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장학생들이 한국의 최신 제제기술 및 연구 개발에 대한 전문 경험을 쌓아 인도네시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국가의 주요 사업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인재 육성이 필수"라며 "대웅제약은 글로벌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내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6 13:42:4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