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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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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풍 대비 주요 교량, 영락공원 통제

부산시설공단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핵심 시설에 대한 통제 및 대응에 나선다. 먼저, 광안대교, 남항대교는 평균 풍속 20㎧시 차량운행을 전면 통제한다. 이는 부산 시내 7대 장대 교량이 모두 해당되며 지난 2021년 3월10일부로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주요 공원·유원지와 영락공원 묘지는 5일 오후 6시부터 출입을 제한한다. 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는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임시휴관하고 셔틀버스는 종일 운행을 정지한다. 태풍의 영향기간 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차량 및 해안가 공영주차장은 이용 자제를 권고하며,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이용시에는 사전에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공단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주요 시설물의 안전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안전지도를 온라인으로 제작 배포하여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과 간판 등은 미리 결박하고, 창문과 창틀을 단단하게 테이프로 고정해야 하며, 가급적 외출 자제 및 TV, 라디오,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기상상황을 확인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일 오후 4시 제11호 태풍 '힌남노'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 지하차도 및 침수지역 사전점검 ▲ 터널 진 출입구 사면부 점검 ▲ 강풍 풍량시설 취약시설물 안전조치 등 태풍으로 인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2022-09-05 14:44: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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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와 산학협력 조인식

2023년도 반려동물보건과 신설 및 신입생 선발을 준비하는 동주대학교가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와 산학협력 조인식을 체결하였다. 지난 2일 동주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 이재호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학영 총장은 "반려동물보건과 학과 개설과 함께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서부산 시민들을 위해 반려동물 관련 전문 인력양성은 물론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우수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 이재호 회장은 "시설과 교육 노우하우는 물론이고 교육 전문인력까지 상호 협력하면서 발전하는 관계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90억을 지원받을 예정이고,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 3.0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3년간 60억의 교육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이뤘다. 또 동주대는 45년의 직업교육 중심 대학의 전통과 함께 높은 취업률로 서부산 취업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부울경 반려동물의 산업과 문화를 선도할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2023학년도부터 반려동물보건과를 개설, 본격 교육을 시작하게 된다.

2022-09-05 14:3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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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10월 27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부산시 초·중·고 재학생 또는 부산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9월 7일까지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을 이뤄 k-에듀파인 자료집계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3회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가치 있는 아이디어, 도전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개최된다.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팀(또는 개인)에는 신청 분야별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을 제공하며,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작업을 거치게 된다. 본선 심사는 10월 27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진행되며,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 등 30개의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필현 원장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디자인 주도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을 발굴하고 창업가 정신 함양 및 진로 설계에 역량을 강화해 우수한 기업인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청소년 창업 행사"라며 "청소년의 혁신적인 사고와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과 결과 공유의 장이 돼 디자인 주도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로 자리매김할 디자인융합특화 창업 중심도시 부산을 준비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5 14:3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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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국가 비축시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진행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일 구리 석유비축기지에서 '2022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과 관련해 중요 비축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인근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 등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은 이상기후 등 새로운 재난 발생 증가에 따라 환경에 맞춰 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의 강화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안전 위해요소 집중점검, 재난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훈련, 캠페인 등 민관이 합동해 진행하는 안전 실천 활동이다. 석유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정부의 안전大전환 추진에 따른 실천계획의 하나로 구리 비축기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김동섭 사장은 "석유저장 탱크의 화재 및 폭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사업장 시설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에너지 국방부로서 한국석유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다름 아닌 안전"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으로도 공사는 석유비축기지에 대한 민관합동의 집중 안전점검을 오는 26일까지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용인기지를 마지막으로 총 9개 비축기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2-09-05 14:33: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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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2023학년도 수시모집 비율 80%…지난해 자료 잘 참고해야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전국 4년제 대학 198곳에서 전체 신입생의 약 80%를 수시모집으로 뽑고 있다. 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전체 모집인원 34만9124명 가운데 27만2442명인 78%가 수시모집에서 선발된다. 지난해보다 1만68명 증가한 수치다. 올해 수시모집을 살펴보면 학생부 위주 전형(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86.1%로 제일 높고, 그 중에서도 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이 55.8%이다. 수시모집에서는 총 6번의 지원 기회가 부여된다. 입시전문가들은 교과 성적이 모의평가보다 좋다면 학생부 전형을, 수능 성적이 더 좋다면 논술 전형이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다만 수시에서 합격할 경우 정시 합격에는 응할 수 없다. 2024학년도 대입 자기소개서 전면 폐지를 앞두고 2023학년도에는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인하대, 홍익대 등이 자기소개서를 제출 서류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여전히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등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어 이들 대학 지원 희망자들은 자기소개서에 대한 준비가 여전히 필요하다. 수시 지원 시 대학별 서류 제출 사항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 입시 전문 업체 종로학원은 수시에서는 최근 3개년도 대학별 합격선 공개 자료를 최대한 신뢰해야 된다고 말했다. 2021학년도부터 바뀐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이 학교내신 체제인 점을 감안시 2021학년도, 2022학년도 입시결과는 더욱 중요한 정보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덧붙여 통합수능 전환 첫해인 지난해(2022학년도) 입시결과가 가장 합격점수 근사치라고 말했다. 통합수능 이후 문·이과 점수 체제 자체가 변동됐고, 선택과목간, 문이과간 점수차가 크게 발생했지만 아직 1년차 결과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주목해야 될 자료이다. 참고로 2022학년도 수시 모집의 특징 중 하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은 줄이고, 교과전형을 신설하거나 확대한 대학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기대 심리에 소신 지원하는 경향이 경쟁률에도 영향을 미쳐 교과전형의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전형별 특징과 선발인원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입시 결과는 달라지기 때문에 수험생이 체감한 입시 결과가 여러 경로를 통해 퍼져 나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지원 심리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며 "이번에 살펴본 충원율 데이터가 단적인 예"라고 말했다. 이어 "수험생들은 충원율이나 성적 등이 '오를 것이다, 내릴 것이다'와 같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입시전략을 세우기보다는 실제 결과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판단해 지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4:32: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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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장학퀴즈 대회 개최

파주시에서 출연한 (재)파주시행복장학회는 지난 3일 문산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회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장학퀴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5회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장학퀴즈 대회'는 지역에 관한 관심과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지역인재 선발의 장으로 관내 고등학생 1~2학년 약 200명이 참가했으며, 1라운드 OX 문제와 2~3라운드 단답형 문제가 진행돼 최후의 8인이 결정됐다. 영예의 ▲1등은 권승현 학생(지산고), 장학금 200만원 ▲2등은 오송담 학생(한민고), 장학금 150만원 ▲3등은 박서연 학생(한민고), 장학금 80만원 ▲4등은 천영훈 학생(금촌고), 장학금 70만원 ▲공동 5등 이지영 학생(교하고), 서승연 학생(운정고), 박채원 학생(한민고) ▲8등은 박소윤 학생(한민고)으로 장학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또한, 2라운드 최다 출전 학생을 배출한 한민고등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 200만원이 전달됐고 장학퀴즈를 더욱 빛내 준 공연팀 문산수억고 치어리딩 '리르'팀과 문산제일고 댄스부 'B.M'팀에게도 특별상으로 각 50만원씩 수여됐다. 고병헌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해 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버팀목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장학퀴즈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 여러분께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재)파주시행복장학회는 2013년 3월에 출범해 그간 983명의 장학생에게 총 14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회 후원에 뜻이 있는 시민은 월 2천원의 소액으로도 인재 양성에 참여할 수 있다.

2022-09-05 14:31: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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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 부산 초·중생 철인3종 챌린지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재능있는 선수의 조기 발굴 및 우수선수 연계육성 도모를 위해 지난 4일 기장군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부산 초중학생 철인3종 챌린지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부산 관내 초·중학생선수 200명과 가족·동호인 150여명 등 350여명이 모여 꿈나무 철인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제3회 부산 초중학생 철인3종 챌린지대회는 기장군국민체육센터 실내 수영장과 기장군 일원을 달리는 아쿠아슬론대회로 진행됐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경기장과 초중학생대상 경기임에도 실제 철인3종 경기와 같이 환복지점과 결승선을 마련해 참가 학생선수들에게 철인3종 경기를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선수들은 종목단체 및 스포츠클럽과 연계해 재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체육회는"이번 철인3종 챌린지대회에 참여한 학생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면서 학생 선수들의 경기 참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회 및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5 14:3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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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비산배출시설 관리기준 미준수 업체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여름철에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비산배출시설(이하 비산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 27개소를 특별점검해 시설관리기준 등을 위반한 10개소(12건)를 적발(위반율 37%)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고농도 오존 시기인 여름철(5~8월)에 오존 생성 유발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발생 억제를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배출시설 (변경)신고 이행 여부 ▲배출·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자가측정 등 시설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방지시설 부적정 가동(6건),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누출점검 미이행(2건), 변경신고 미이행(1건), 기타 시설관리기준 미준수(3건)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특별 점검과는 별도로 비산배출시설 운영에 애로를 겪는 13개 중·소사업장에 대해 대기분야 올인원(all-in-one) 기술지원도 진행했다. 3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방지시설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대행해 방지시설 적정 운영을 유도했으며, 10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비산배출시설 관리기준 전반에 대해 기술지원을 진행했다.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는 사업장의 굴뚝 외에 공정 및 설비 등에서 직접 대기 중에 배출되는 유해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업종별로 시설관리기준을 준수해 한다. 현재 적용대상 업종은 원유정제처리업, 제철업 등 39개 업종이며, 관리대상물질은 벤젠, 시안화수소 등 46종이다. 현재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신고된 비산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은 부산 43개소, 울산 56개소, 경남 84개소 등 총 183개소다. 업종별로는 원유정제처리업 등 34개소, 접착제 및 젤라틴 제조업 등 92개소, 강선건조업 등 56개소, 제강업 등 1개소이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비산배출시설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비산배출시설 운영에 애로를 겪는 영세사업장에 대해 기술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오존 유발물질인 VOCs 배출 저감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5 14:31: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