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동제약, '멍멍화가' 곽수연'과 '견옥고 NFT' 발행

광동제약이 자사 브랜드 '견옥고'를 모티브로한 곽수연 작가의 작품을 NFT(대체불가토큰)로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견옥고 NFT'는 광동제약이 새롭게 추진하는 'KD×X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으로 기획했다. 'KD'는 '광동'을, 'X'는 '모든 것'을 의미하며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무한한 확장의 가능성을 표현한다. NFT는 블록체인기술을 적용해 발행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기술이다. 광동제약은 온라인몰 등 디지털 사업영역에 이 기술을 접목해 활동범위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견옥고 NFT'는 프리미엄 반려견영양제 브랜드 '견옥고'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멍멍작가'로 유명한 한국화가 곽수연이 반려견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현대적 느낌의 한국화로 제작하고 광동제약이 이를 NFT로 발행한다. 이 NFT의 구매자에게는 견옥고 3종 세트가 증정된다. 곽수연 화가의 NFT는 그라운드X의 디지털 아트 및 NFT 유통 서비스 '클립드롭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총 3개의 작품이 9월 5일부터 발매된다. 1차로 공개되는 작품은 견옥고 엠버서더 1기 '찹쌀이'이며, 이후 약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소녀의 행성'의 '행성이'와 '우주'의 NFT가 3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행된다. 광동제약은 이번에 발행한 NFT의 판매수익 전부와 일정금액을 더해 동물보호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5 13:34:0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한국외대, 학교장추천전형 교과 100% 변경돼

한국외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3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71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47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1명 ▲고른기회전형 185명 ▲논술전형 473명이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나, 고른기회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외대의 학교장추천전형(학생부교과)은 지난해 '교과 90%+비교과 10%'에서 '교과 100%'로 변경됐다. 글로벌캠퍼스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돼 서울캠퍼스, 글로벌캠퍼스에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글로벌캠퍼스는 이번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인문계열은 '국/수/영/탐(1) 중 1개 영역 등급합 3, 한국사 4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국/수/영/과(1) 중 1개 영역 등급합 3 이내'와 한국사 영역 응시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과 SW인재에서 2단계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면접대상자를 3배수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60%와 2단계 면접평가 40%를 합산하는데, 전형의 취지를 살리고자 2단계 면접 반영 비중을 지난해 30%에서 올해 40%로 강화했다. 서류형과 고른기회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한다. 학교장추천전형처럼 올해부터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지난해 평균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40.6%였다는 점에서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외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3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로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3:31:5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중앙대, 논술(인문)·실기형 수능최저 완화

중앙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모집인원 4966명 중 56.1%에 해당하는 2788명을 선발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교육부의 지침을 고려한 결과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모집 규모가 전년 대비 축소됐다. 전년과 달라진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에서 전공개방모집을 실시한다는 점, 고교별 추천인원이 20명으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또한, 통합 수능 체제에 대응하고 전형의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논술전형 인문계열과 실기/실적(실기형)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일부 완화했으며, 안성캠퍼스에서 모집하는 지역균형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폐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로 지원자격을 정해, 재수생도 지역균형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공통/일반선택과목은 이수 단위를 고려한 석차등급 환산점수를 산출해 적용한다. 안성캠퍼스 모집단위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비중이 70%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늘어난 반면, 학생부 반영 비중은 30%로 10%포인트 줄었다. 인문계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 대비 완화됐다. 3개 영역 등급합 6이내 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던 탐구 반영 방법을 상위 1과목 반영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중앙대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을 출제한다. 자연계열 논술 문항 구성은 수학 3문항, 과학 1문항이다. 과학 문항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가운데 원서접수 시 선택한 1과목에서 출제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지난해까지 선발한 SW인재전형을 올해 폐지하고, 소프트웨어학부 신입생을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에서 각각 선발한다. 탐구형인재, 사회통합, 고른기회 전형은 모두 서류 100%로 선발한다. 다빈치형인재는 이와 달리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5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성적과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3:03: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숭실대, SW특기자전형→학종전형으로 개편

숭실대학교는 2023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58%인 1787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숭실대 수시모집의 대표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로 가린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 + 면접3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은 기존 다단계 전형 방법에서 일괄합산전형으로 변경되었고 서류 100%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비교할 때 비교적 많은 인원이므로 해당 지원자격(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서해5도학생)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SW특기자전형은 2023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으로 변경된다.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블라인드)30%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외부 소프트웨어 관련 입상실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인재로 성장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교장추천을 받은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추천 방식은 원서접수가 마무리 되면 출신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추천 제한 인원은 없으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전년도와 같고, 공통과목·일반선택(80%), 진로선택과목(20%)으로 세분화 되었다. 논술우수자전형 전형방법(논술60% + 학생부교과40%)과 논술고사 유형(통합교과형)은 기존과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와 관련한 서술식 2문제가 출제될 예정이고 경상계열은 경제 및 수학과 관련한 2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며, 자연계열은 수학 문제만 출제될 예정이다. 학생부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작년과 비교하여 크게 달라졌다. 인문·경상계열은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6등급에서 4개(국수영탐(1)) 영역 중 2개 합 4등급으로, 자연계열은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7등급에서 4개 영역(국수영탐(1)) 중 2개 합 5등급으로 변경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2:46: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순천향대, 수시 85% 선발...학생부교과 최저 적용 안 해

순천향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2653명)의 85.3%인 226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1325명) ▲학생부종합전형(843명) ▲실기/실적전형(94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와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학생부교과(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는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의예과는 수학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과목을 응시하는 경우 각각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특히, 이번년도에 신설된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단계별전형으로 1단계(5배수)와 2단계(면접)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교과면접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교과 중 우수 15개 과목이 교과 성적에 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원 내 기준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메타버스전형, SW융합전형, 고른기회전형-메타휴먼전형으로 구분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해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학생부종합(SW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허용되지 않으며, 다른 전형 간 중복지원은 제한이 없다. 메타버스·게임학과(40명 정원)는 '메타버스(Metaverse)'가 급부상하며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신설되는 학과로 SW융합전형을 통해 탁월한 SW 역량을 보유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해외 SW교육, 국내외 SW인턴십, 기업체 멘토링을 통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로 5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이상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MZ세대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전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 입학전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32:0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세종대, 수능최저 완화 동시에 자기소개서 폐지로 부담 줄여

세종대학교 2023학년도 수시모집 모집인원은 148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약 55.2%이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 농어촌학생,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으로 397명 ▲학생부종합전형(창의인재(면접형), 창의인재(서류형), 고른기회, 사회기여 및 배려자, 서해5도학생, 특성화고교졸 재직자)으로 697명 ▲논술우수자 전형 310명, 실기/실적 전형(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으로 76명을 선발한다. 2023학년도 세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균형전형의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를 통한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부종합전형인 창의인재(서류형)전형의 신설 등이다. 세종대는 2022학년도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지역균형전형을 통합해 2023학년도에는 지역균형전형으로 310명을 선발한다. 또한 지역균형전형의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을 폐지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전년도 학생부우수자 전형에 비해 인문은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에서 6 이내, 자연은 6 이내에서 7 이내로 완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면접형)(353명), 창의인재(서류형)(107명), 고른기회(95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30명), 서해5도학생(3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특별전형(109명) 등이다. 올해 신설된 창의인재(면접형) 전형을 제외한 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서류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세종대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 논술고사 성적 70%를 반영한다.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완화로 인문계열은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에서 5 이내, 자연계열은 5 이내에서 6 이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신설 학과 중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있으며, '기계항공우주공학부'의 학과 분리 및 학과명 변경 등의 이슈가 있으므로 전년도 입결을 잘 참고해야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9:3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호서대, 수시 90% 선발...모든 전형 최저 미반영

호서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90.4%인 2861명을 모집하고, 모든 전형에서 학과 수능 최저 미반영 및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광역학부제를 운영한다. 호서대는 미래사회 수요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광역학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광역학부제는 유사 학문 단위의 여러학과를 하나의 학부로 통합하고 학부 내에 관련 트랙을 운영하는 학사구조다. 광역학부에 입학한 신입생은 다양한 트랙 탐색과정을 거쳐, 학부에 개설된 트랙을 단수 또는 복수로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2023학년도부터는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반도체산업분야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을 위해 대학 최초로 신기술창업보육센터와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산학협력과 벤처기업을 육성해왔다. 호서대는 오래전부터 반도체 클린룸과 함께 차세대반도체 디스플레이 ICC(산학협력센터)를 운영 중이다. 반도체공학과는 전국 최상위의 반도체산업 집적도를 갖춘 충남 천안·아산 지역의 삼성전자 및 관련 기업과의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축해 졸업과 동시에 실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업 필요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과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각각 3년간 9억원, 21억원 총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컴퓨터공학부와 화학공학과는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역량을 갖춘 인력양성을 하고 있음을 인정받았으며, AI 및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컴퓨터공학부 사물인터넷트랙·인공지능트랙·정보보호학트랙에서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17학년도에 문을 연 당진 산학융합캠퍼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남도, 당진시가 지원하는 국책사업인'충남당진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따라 자동차·기계·제철 분야가 집중적으로 육성되는 캠퍼스다. 신소재공학과, 로봇공학과, 자동차ICT공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돼, 학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장학 지원과 생활관 전원 입사 등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8:3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지엔티파마, 코스닥 상장 '시동'…뇌졸중 치료제 개발 가시화

국내 첫 반려견 치매 치료제를 개발한 지엔티파마가 코스닥 상장에 본격 시동을 건다.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 치료제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지엔티파마는 금융감독원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지정감사인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지정감사는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 금융감독원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한 곳으로부터 감사를 밟는 절차로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위한 첫걸음이다. 지엔티파마는 지정된 회계법인으로부터 2022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를 받게 된다. 감사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지엔티파마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상장 준비를 위한 지정감사인 신청을 결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대 주주인 곽병주 대표이사의 '회사 주식 일부 증여에 따른 자기주식 취득 건'을 의결했다. 이는 곽 대표가 보유 주식 40만주를 회사에 증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지엔티파마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주식 증여는 인재 영입, 임직원 보상을 통한 조직 활성화 등 회사 성장의 발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엔티파마가 상장을 추진하게 된 것은 지난 24년간 개발에 매진해온 주요 파이프라인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는 중국과 한국에서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선 최근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위원회(IDMC)로부터 임상을 계속 진행해도 된다는 권고를 받았으며 국내 임상 3상은 2023년 3월까지 환자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엔티파마는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3년 이내에 뇌졸중 치료제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을 성분으로 한 제다큐어는 지난해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현재 유한양행을 통해 국내 1200여곳의 동물병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구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크리스데살라진은 노인을 포함한 건강한 성인 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다. 지엔티파마는 2023년에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는 "지난해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실적과 인력 및 조직 정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제다큐어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이어 뇌졸중 및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의 독보적인 임상 진행으로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9-05 12:27:3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인하대, 학생부종합 자기소개서 폐지...면접배수는 늘려

인하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873명 중 67.9%인 2631명을 선발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면접배수를 3배수에서 3.5배수(의예과 3배수)로 늘리는 등 변화를 줬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전형은 905명을 선발하며 면접이 있는 단계별 전형이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결과 70%, 면접평가 3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 인하참인재 전형은 29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종합평가 100%다. 인하미래인재 전형은 진로탐구역량을 45%로 가장 높게 반영하고, 인하참인재 전형은 기초학업역량을 45%로 가장 높게 반영한다. 지역균형 전형인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운영하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이 폐지돼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우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는데, 성취도를 등급으로 변환해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70%에 교과 30%를 일괄 합산하는 방식이다. 올해 469명을 선발하는데, 특히 자연계열 수학 논술문항의 난이도가 과년도에 비해 소폭 낮아져 수험생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에서는 자유전공학부가 신설돼 70명을 모집하는데, 타대학 자유전공학부와는 달리 2학년 진입시 전공선택권을 완전 보장하는(의과대, 사범대 제외) 파격적인 학사제도를 도입했다. 인하대는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을 시작으로 SW중심대학, AI융합혁신대학원, 미래우주교육센터, 부처협업형 인재양성사업, 링크(LINC) 3.0사업 등 대형 정부사업 수주로 약 1800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해 미래인재 양성 및 연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6: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제20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 주인공은? 소외된 이웃에 20년간 짜장면 무료 나눔한 관중회

서울시는 소외된 이웃에 20년간 짜장면을 무료로 나눈 관중회에 '제20회 서울시 복지상'을 수여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사회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과 단체에 주는 상이다. 시는 매년 ▲복지자원봉사 ▲후원자 ▲종사자 3개 분야에 걸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각 분야 1명씩), 우수상 6명(분야별 2명씩) 등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 19년간 총 190명(단체)이 서울시 복지상을 받았다. 올해 대상의 주인공은 20년 동안 '짜장면 무료 나눔'을 펼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관악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관중회(관악구중화요리봉사회)다. 이들은 2003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역 내 종합사회 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를 진행했다. 홀몸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선물하며 약 6만명에게 베풂을 선사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관중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수입이 급감하는 와중에도 20년간 봉사를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며 "총 4만5200명의 요식업 종사자들이 봉사에 참여해 5950만원 어치의 짜장면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한 테일러 씨는 2006년부터 한국에 거주하며 서울 지역의 장애인복지시설, 보육시설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어교사, 연구원 등 주한외국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빈 서울(Bean Seoul)을 운영하며 솔선수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후원자 분야 최우수상에는 KB국민카드가 선정됐다. KB국민카드는 10년 동안 총 11억5000만원 이상을 후원하며 아동과 청소년 786명의 미래를 지원했다. 종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임무영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장이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임 관장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31년간 동료들과 함께 정책제안 및 연구 활동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노인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며 "그는 일본의 장기요양제도를 연구하며 정책을 제안, 우리나라가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도입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봉사자 분야 우수상의 주인공은 장애인 자원봉사 활동 등을 펼친 장태기 씨와 16년간 2만3629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이를 통해 지급받은 수당 2500만원 전액을 기부한 강순희 씨다. 16년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한 이경수 한성유엘산업 대표이사, 2015년부터 매달 저소득 어르신 후원 행사를 연 한국전력인재개발원은 후원자 분야 우수상을 받는다. 종사자 분야 우수상은 청각장애인 직업탐색과 교육에 힘쓴 이지아 청음복지관 과장, 24년간 미혼 한부모 양육인식 개선 및 자립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 최예진 홀트아동복지회 팀장이 수상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9-05 12:16:5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