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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학여행 중 코로나 확진자 체류비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이 수학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학생이 발생하면 체류비를 지원한다. 체류비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루 1인당 최대 7만 원이며 격리 기간(7일)에 98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2일 코로나19로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학기 수학여행 중 확진에 따른 격리 학생 지원책을 안내했다. 그동안 학생이 수학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되면 체류 비용은 학부모가 부담했다. 또 일부 학생들은 수학여행을 취소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교육활동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문제점을 분석하여 확진 학생뿐만 아니라 격리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에 온 보호자까지 체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수학여행을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1학기에 150여 개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다녀왔으며, 격리 학생은 없었다. 2학기에는 300여 개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다녀올 것으로 보인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라며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잘 반영해 수학여행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비상 사안이 발생했을 때 빠른 대처를 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참여하는 수학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2 13:45: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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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1호 태풍「힌남노」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회의' 개최

경상북도는 지난 9월 1일 제11호 태풍'힌남노(HINNAMNOR)'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도청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태풍은 최대풍속 초속 55m(시속198km)로 '초강력' 으로 격상된 상태이며, 지난 2003년 한반도를 휩쓸고 간 태풍 '매미'에 견줄 정도로 강력한 태풍이다. 이날 회의에는 19개 협업 부서, 23개 시군, 교육청,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도 참여했다. 지난 8월 수도권 피해 원인 분석 및 과거 유사 태풍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먼저, 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401개소를 비롯한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사전 점검ㆍ보강 ▲해안가 저지대 배수시설 정비 ▲저수율 높은 댐 사전방류 ▲도심 침수에 따른 반지하주택 대책 ▲지하차도ㆍ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태풍이 오기 전에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 강풍에 대비해 ▲과수ㆍ농작물 조기 수확 독려 ▲해안가 고층건물 피해 안전조치 ▲간판ㆍ철탑 등 낙하위험물 고정ㆍ제거 ▲코로나19관련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가설시설물 결박을 당부했다. 풍랑에 대비해 태풍 영향지역 어선ㆍ선박의 조기 귀항 및 피항 독려, 어망ㆍ어구 등 수산 시설물 고정 및 양식장 비상발전기 점검 등도 주문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태풍은 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경북은 4일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비와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늦어도 3일 까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점검ㆍ정비를 마무리 하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책무인 만큼 대비ㆍ대응에 만전을 기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2 13:44: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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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동남권 이모빌리티 페스티벌’ 대학예선 개최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현재 운영 중인 지역산업체 수요기반 산학실무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3 동남권 이모빌리티 페스티벌'의 대학예선을 개최했다.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2023 동남권 이모빌리티 페스티벌' 사업은 이모빌리티 관련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인제대학교, 영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창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모빌리티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대학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12팀을 선정하고, 내년 1월 27일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 팀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된 제품의 홍보물 제작, 시제품 제작 등 실제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까지의 전 주기 창업 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본선 진출 팀 중 최종 6팀을 선정,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이번 동남권 이모빌리티 패스티벌은 단순하게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제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대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 인재 발굴과 동남권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알에이치테크 박경록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진행하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2 13:4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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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9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주요 현안사항 논의

광양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순선 부시장의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현안 사항을 공유·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주순선 부시장은 내년은 민선 8기 첫 시작을 여는 중요한 해로 2023년 주요 업무 보고 시 시민과 약속된 공약의 초석을 놓을 수 있는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반드시 반영하고, 코로나19 이후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업무 보고를 위해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언급했다. 이어 침체된 지역 경제의 부양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는 긴급재난생활비가 추석 전까지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내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발표됨에 따라 대응계획을 신속히 마련하고 예산확보에 실·과·소의 노력이 필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 외에도 정부합동평가 적극 대응, 광양시의회 임시회 준비 철저, 전라남도 종합감사 대비 철저, 태풍 대비 재해취약지역 사전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꼼꼼히 마련하여 실시하고, 특히 고향에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방역 대책과 적극적인 위생점검 추진을 강조했다. 아울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며 간부회의를 마무리했다.

2022-09-02 13:43: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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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향교, 추기석전대제 봉행

광양향교 주관으로 지난 1일 대성전에서 지역유림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 성인·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추기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석전대제는 전국 234개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포함한 다섯 성현과 우리나라 성현들에게 지내는 제례 의식이며, 매년 본 의식을 통해 조상의 뜻을 기리고 나라에 충성과 부모에 효도하는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헌관에 정인화 광양시장, 아헌관은 이은평 유림, 종헌관은 서정현 유림이 맡았으며, 각 헌관이 유교 성인·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헌작을 한 다음 신주나 지방을 모신 함에 촛불을 켜고 개독 점촉을 행한 후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의식이 거행된 광양향교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맹자, 증자, 안자, 자사자 등 23위 성현을 모시고 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조현동 광양향교 전교는 "석전대제는 제자가 스승을 받드는 교육문화의 훌륭한 미덕을 계승하는 자리로 광양이 충효의 고장임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가 변화하면서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줄어들기 마련인데 지역주민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도록 향교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향교는 조선시대에 유학을 가르치기 위해 지방에 설립된 국가 교육기관으로, 1397년 창건된 이래 600여 년간 유교문화의 전승과 보전으로 지역 정신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1985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1호로 지정됐다.

2022-09-02 13:43: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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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대학입학전형 홍보관 선보여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는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대학입학전형 홍보관을 9월 1일 선보였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입학전형 홍보관은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했다. 경상국립대 입학처 관계자는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대힉입학전형 안내 및 전공 소개를 하게 된다."라면서 "이는 입학수요자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대학입학전형 및 대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라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중앙 도서관 및 GNU컨벤션센터를 실제와 똑같이 구축했으며, 각 건물을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은 대학 및 전공에 대한 소개 영상이 있고, 실제 입학처가 있는 GNU컨벤션센터에는 대학입학전형 및 입학결과 자료 영상 등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 경상국립대 입학처 유튜브 등 각종 사회관계망(SNS)에 공개돼 있는 영상과 자료들을 한데 모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들은 실시간 채팅 등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경상국립대 입학처 누리집에 메타버스 주소가 연결되어 있으며, 자신만의 캐릭터와 별명(닉네임)을 설정하고 접속하면 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에 공개한 대학입학전형 홍보관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대학입학전형 등 정보공개 및 편의성 제공은 물론, 전형을 쉽고 재미있게 제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9월 13일부터 17일 오후 7시까지 대학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서류는 원서 제출 후 9월 2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수시모집 인원은 3787명으로 전체 모집정원 4584명의 82.6%이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2296명 ▲학생부종합전형 1430명 ▲실기/실적전형 61명이다. 전형별·모집단위별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입학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02 13:4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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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의회-부산은행, 서민 소상공인 7조3천억 지원 협약

부산시,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이 지역경제 회복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일 오전 시청에서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과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위기극복을 위하여 '경제위기 극복 동행(同行)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경제위기 극복 동행(同行)프로젝트' 협약으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은 협력하여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 총 7조3,38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사항은 ▲서민금융 지원 2조 6,200억 원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3조 9,250억 원 ▲재기 지원 7,930억 원이다. ■ 서민금융 지원 : 2조 6,200억 원 저출산 시대 주거비 부담완화와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조 6,200억 원을 지원한다. 먼저, ▲'금리 우대형 주택 관련 대출' 및 '부산시 청년·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에 1조 9,000억 원을 지원하여 시장금리 상승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동백전 가맹점 사업자와 동백전 이용자들을 위한 2,400억 원 규모의 신용대출을 신설하여 동백전 가맹점의 금융비용을 지원하고, 가맹점의 확대를 유도한다. 그리고 ▲'개인사업자 특화신용 대출 지원' 및 '서민금융 지원대출 확대'에도 4,8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 : 3조 9,250억 원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상환 유예'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례 보증' 3조 원 등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3조 9,250억 원을 지원한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고금리 대환 보증대출' 및 '고금리 취약계층 금리 감면' 3,000억 원 ▲주택담보 대출의 '안심전환 대출' 및 '금리상한형 대출지원 확대' 6,000억 원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부산청년 기쁨두배 통장' 및 '저소득 취약계층 특별중도해지 이율' 250억 원 등을 지원하여 급격한 금융시장 변동에 따라 부담이 급격히 가중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선제적으로 도모한다. ■ 재기 지원 : 7,930억 원 마지막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위하여 ▲'신용대출 119프로그램' 6,000억 원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 대환 프로그램' 및 채무감면과 신용정보관리기록 해제를 위한 '소멸시효 완성채권 탕감 프로그램' 1,800억 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연체이자 감면 프로그램' 및 '자영업자 경영 컨설팅' 1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과 불안정한 물가 및 환율로 유동성 위기까지 겪는 등 빠른 경제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으로 지역 경제가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02 13:36: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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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산 1호 코로나19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 실시

광양시는 오는 13일부터 코로나19백신 미접종자의 접종률 향상을 위해 국산 1호 코로나19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실시한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라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기초 접종용(1·2차)으로 활용되며, 4주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한다.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항원 유전자(단백질)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면역반응 강화 및 중화항체를 유도하는 전통 '합성 항원 방식'의 백신으로, 기존 자궁경부암 백신(HPV), B형간염 백신 등 다양한 백신 제조에 활용하는 플랫폼이 적용돼 장기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 스카이코비원 백신의 사전 예약은 9월 1일 0시부터 시작되며, 사전 예약에 따른 예약 접종은 오는 13일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 3개소(강남병원, 광양사랑병원, 선린의원)에서 시행한다. 광양시보건소는 시민 편의를 위해 9월 13일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 접종이 시작되기 전, 보건소에서 9월 5~8일 한시적으로 스카이코비원 백신 당일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식 보건행정과장은 "국산 1호 코로나19백신 스카이코비원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백신인 만큼 mRNA 백신에 대한 이상반응 우려로 그동안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분들께서는 늦가을 재유행에 대비해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2 13:35:59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