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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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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가스복합발전분야 기업탐방 프로그램 진행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의 하나로 청정가스복합발전분야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은 경남의 에너지융복합단지 지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년간 도내 가스복합발전산업의 핵심기술 확보 및 국산화를 선도할 전문 인재 200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업탐방은 해당 과제에 참여하는 3개 대학(창원대, 경상국립대, 경남대) 석·박사 과정 학생들의 산학 과제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적극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내 가스복합발전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 업무 협약을 맺은 선도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세아창원특수강 ▲BHI ▲진영TBX ▲터머솔을 방문했으며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도 동행해 참가자들과 함께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기업 주요 담당자와 만나 가스복합발전 관련 분야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듣고, 직무 관련 실무 현장을 탐방하며 기업의 근무 환경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산업 현장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경남TP는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길러낸 인재들이 도내에 정착하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1 15:37: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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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코로나 백신 '스카이코비원' 사전 예약

함양군은 오는 5일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제조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을 접종 진행한다.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전통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으로, 항원 유전자(단백질)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면역반응 강화 및 중화항체를 유도한다. 기존 인플루엔자, B형 간염 백신 등에 활용된 방식으로 만들어져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것이 특징이다. 접종 대상은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이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9월 1일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되며, 사전 예약에 따른 접종 개시는 지정된 의료 기관에서 13일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5일부터는 지정된 의료 기관에서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누리집 또는 보건소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종은 함양군 관내 스카이코비원 백신 지정 의료 기관인 중앙의원에서만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일에는 함양군민 편의를 위해 관내 한마음연합의원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함양군 보건소장은 "기온이 점차 떨어지는 10월 중순 이후부터 코로나19 재유행이 예상된다"며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스카이코비원으로 코로나19 접종에 좀 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신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01 15:2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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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의류학과 차예진 학생, 전국 공모전 입상 '영예'

창원대학교는 의류학과 3학년 차예진 학생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원 주최 '2022년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 전국 공모전'에서 장려상(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일상 속 한복: 덧입는 옷으로서 한복의 현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뿐 아니라 대학원생 및 일반인도 함께 참여하는 전국 규모로 열렸다. 디자인 기획 1차 심사, 실물 제작 2차 심사, 프레젠테이션 3차 심사에 이르는 치열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차예진 학생의 작품 주제는 '피어오르리라'다. 디자인의 핵심은 '전통적 디테일'과 '2022년 패션 트렌드의 접목'으로 '대한 제국의 상징인 오얏 나무 꽃' 패턴을 옷감에 직접 손으로 그리고, 트렌드 컬러인 라벤더와 민트색의 나일론 소재를 선택해 장옷, 당의, 저고리, 답호 등의 전통적 형태와 깃, 동정, 우임의 여밈 방식의 디테일 요소를 '롱 패딩', '조끼 패딩', '크롭 패딩' 등 젊은 세대들을 타깃으로 제작했다. 차예진 학생은 "우리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트렌드를 융합해 패딩이라는 아이템에 스트리트 감각으로 담고 싶었다"며 "전통적 소재가 아닌 아웃도어 소재인 나일론을 선택했고, 한복이 현대 사회의 어느 곳이든 널리 쓰이는 것에 대한 기대가 피어오르길 희망하는 소망을 담은 제목을 달았다. 전통을 활용한 디자인 첫 시도에 좋은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의류학과 박혜원 지도교수는 "패션산업 변화에 부응하는 교과 과정 개편을 통해 올해 처음 개설한 전통복식과글로벌패션디자인 수업 결과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열렸으며, 입상작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22-09-01 15:2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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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 교육플랫폼 '서울런' 정부 승인 완료

서울시는 교육 사다리 복원을 위해 시행 중인 공공 교육플랫폼 '서울런' 사업이 사회보장제도로 정부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발표했다. 시는 정부의 공식 승인 완료로 서울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동력을 확보한 만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울런 2.0'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서울런 지원 대상의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중위소득 85% 이하로 확대하고, 다자녀 가족의 셋째 이상 자녀와 국가보훈대상자(본인·배우자·자녀)까지 수혜 범위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시는 강의료뿐만 아니라 교재비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에듀테크 기반의 자체적인 '서울형 교육플랫폼'을 만들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맞춤형 학습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런'은 별도 플랫폼 없이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사이트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시는 서울형 교육플랫폼 구축을 완료한 뒤 내년 7월부터 서비스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시는 어학, 자격증, 교양 등 비교과 콘텐츠를 확대하고,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코딩 스쿨과 퇴직 교사 풀을 활용한 심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작년 8월27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1년간 서울런 시범사업을 통해 약 1만6000명이 교과 콘텐츠, 진로·진학 컨설팅 서비스 등을 이용했다. 이회승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 보다 발전된 버전인 '서울런 2.0'을 완성해 경제적 이유 등으로 꿈을 접어야 했던 취약계층 학생이 다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도록 하는 꿈의 사다리를 더 크고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9-01 15:18:2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