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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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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 고교 대상 전공체험 진행

동명대학교 신설 해양모빌리티학과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과 진로탐색을 위한 신선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는 동명대 조선해양시뮬레이션센터와 함께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충렬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양모빌리티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2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요트 승선 및 체험 ▲드론 조종 및 사진 촬영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해양시뮬레이터 체험 등을 진행해 예비 대학생들의 진로설정에 도움을 줬다. 요트 승선 및 체험은 12인승 요트를 약 1시간 가량 승선해 수영만 일대를 항해하며 해양모빌리티의 구조와 원리 등을 체득해 호응을 얻었다. 해양모빌리티학과 관계자는 "이번 학과체험 프로그램은 요트를 타고, 드론을 조종하고, 시뮬레이터를 체험하며 직접 경험하는데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뒀다"며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학생들이 즐기면서 배우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은 대학 진학을 앞둔 지역 고교생에게 학과 체험을 통해 소질과 적성 발견을 통한 전공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요트 체험은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체험신청은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를 통해 받는다.

2022-08-26 14:3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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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음식점 지도점검 강화

목포시가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음식점의 서비스 품질 향상해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오는 9월 개최될 목포뮤직플레이 등 각종 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음식점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음식점은 4천여개소로 시는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총 10개 점검반을 운영해 가격표 게시에 따른 가격 준수 여부, 호객행위 등을 점검하고,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관련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특히 가격을 높게 받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음식점에 대해서는 주문 전 가격에 대한 충분한 안내와 물가에 적정한 가격 등을 적극 권고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자율요금에 대한 이용가격, 위생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등 공중위생 서비스 실태조사를 완료하면 결과를 바탕으로 숙박업 목포시지부가 편의시설 정도 등에 따라 등급별 주중, 주말 적정요금을 업소별로 제시하고,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거쳐 적정 요금을 권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8월부터 숙박업소·음식점의 불편사항에 대해 'ONE STOP(원 스톱) 신고센터'를 홈페이지에 운영 중인 한편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친절한 손님맞이, 깨끗하고 정직한 서비스, 적정가격 준수 등에 대한 의지도 모았다.

2022-08-26 14:37: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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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하절기 일일근무' 등 공백없는 의정활동 펼쳐

제8대 울산시의회(의장 김기환)는 개원이 두 달여 남짓 지난 가운데 회기가 없는 하절기에도 다양한 현장활동 및 의원 일일근무제를 부활하여 운영하는 등 각종 민생현장의 생활정치 실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8대 시의회는 하절기 비회기 중 의원당직제도를 부활시키고 21명 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지역구 민원 및 지역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했다. 또 울산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예산의 밀도있는 심의를 위하여 집행부, 의회가 함께하는 추경예산 사전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가 하면, 서면질의를 통해 민생 관련 주요업무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회기가 없는 8월에도 지역현안사업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여 공백 없는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올해 하절기 의원 일일근무는 지난 7월 25일 이성룡 부의장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의원이 순번제로 각종 민원 상담과 민의 수렴을 위한 간담회 22회를 개최하는 등 공백 없는 대민 의정활동으로 전개됐다. 일일근무 주요 처리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건설 분야는 북구 천곡동 도로개설 관련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 삼호동 교통환경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민원청취 간담회, 남구 울산타워 조기 건립 추진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 등 6건을 개최했다. 문화 경제 분야는 울산지역 문화예술인 소통 간담회, 전국체전 준비상황 간담회, 울산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 등 3건을 개최하였다. 환경 복지 분야는 야음근린공원 관련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 청년정책 재고를 위한 간담회, 코로나19 환자 재택치료 간호사 초청 의견청취 간담회를 가졌고, 교육 분야는 울산사립유치원 교육기본방향을 위한 간담회, 서부초 교육여건 개선 의견청취 간담회,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관련 업무협의 등을 개최하였다. 일일근무제 외에도 의원별 지역현안 사항 협력 강화와 문제 개선을 위한 간담회도 총 10회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군 의회와의 협력체계 강화(정치락 의원) △회야강 지방하천 정비사업(공진혁 의원) △천상물류단지 현안문제(문석주 의원) △북구지역 트램 추진사항(백현조 의원) 등이다. 이밖에 현장활동도 꾸준히 이어졌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온산소방서, 진하해수욕장 등을 방문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 태세 등을 확인하였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농소~외동 국도건설공사와 북울산역 환승체계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울산 야음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의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변 현장 여건을 둘러봤다. 또 교육위원회는 (가칭)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세심한 현장 안전관리 요청과 함께, 바다와 가까운 지리적 여건을 감안하여 부식, 균열, 누수 등의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다.

2022-08-26 14:37: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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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추석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 시행

부산본부세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운영해 24시간 통관체제를 유지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관세 환급금을 당일 지급하는 등의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또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가운데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명절 성수품이 시장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농축수산물·식품 등의 제수용품은 신속히 통관되도록 하고, 식용 부적합 물품 등 국민건강 위해품목에 대해서는 집중 검사를 통해 식품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26일부터 9월 8일까지 '관세 환급 특별지원 기간'을 운영하며, 근무시간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지원 기간 신청된 환급 건은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은행업무 마감 후 신청된 건은 다음날 오전 중 빠르게 환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본부세관 관세 환급팀 관계자는 "신속한 환급을 희망할 경우, 늦어도 연휴가 시작되기 전일인 9월 8일 오후 4시(은행 마감 시간) 이전까지 환급 신청을 서둘러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고석진 부산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과 국민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통해 기업의 수출입통관과 관세환급을 적극 지원하고, 추석 명절 제수용품 수급 및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36: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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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중국 상숙시, 청소년 친선 온라인 바둑대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5일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상숙시와 청소년 교류의 일환으로 온라인 친선바둑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안군과 무안군바둑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온라인 친선바둑대회에는 각 나라별로 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온라인 바둑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무안군 대표팀은 오룡초 최의재(남, 2단), 행복초 이용준(남, 6단), 남악초 변수창(남, 5단), 부주초 이승재(남, 3단), 한국바둑중 임재현(남, 6단), 남악중 조용우(남, 4급), 남악중 서수영(남, 6단)으로 구성됐다. 경기는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이날 참가한 선수들에게는 친선바둑대회증서와 참가상이 수여됐다. 무안군 자치행정과장은 "서로의 승패를 떠나 마음껏 최고의 기량을 펼쳐주신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바둑을 통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무대가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상숙시와의 교류협력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과 상숙시는 2013년 전라남도 중국대표부의 소개를 통해 결연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교류방문, 청소년 홈스테이 등을 통해 상호 간의 문화를 공유해왔으며, 앞으로도 우호증진을 위해 활발히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2-08-26 14:36: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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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경험 기반 교육과정’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인제대학교는 지난 25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신입생의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한 인제대만의 경험 기반 교육과정인 'IU-EXCEL' 의 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전민현 총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험·협력·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뜻하는 IU-EXCEL (Inje University - EXperience, Collaboration, & Enquiry-based Learning)은 신입생들이 입학하면서 접하는 전공 교육을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면서 강한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학기 13개 학과·부에서 시범 운영했다. 전민현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IU-EXCEL 교육과정 성과와 우수사례에 대한 교수와 학생들의 본격적 발표가 이어졌다. 특수교육과 수업 운영 사례를 발표한 유은정 교수는 "1학년 1학기 첫 전공 수업에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현장 문제해결 학습을 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전공에 관한 관심과 학습 동기가 증대됐다"고 말했다.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박성준 학생도 "IU-EXCEL 교육과정은 학생 스스로가 수업에 참여하게 만드는 수업, 시험이 아닌 과정을 중요시하는 수업"이라고 말했다. 김묘정 교무처장(식품영양·식품공학부 교수)은 "IU-EXCEL 교육과정을 운영한 학과의 신입생들은 다른 신입생들보다 전공 수업에 더 몰입하고 전공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더 높았다"며 "교수와 더 활발히 교류해 대학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은 "IU-EXCEL 교육과정의 효과를 지속하고 대학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3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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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양경찰청, 민간구조경진대회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민간구조역량 강화와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오후 12시 현장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5시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민간구조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구조협회, 서울YMCA, 대한인명구조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이마트, 한국해양구조협회가 후원한다. 민간구조경진대회는 해경청의 지방청별 총 5개팀, 해양 관련 민간단체 총 10개 팀 그리고 일반인 사전 신청자 및 현장 접수자 등 총 27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개인·일반인 참가자의 경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경기는 육상경기 ▲런-스윔-런(달리기-수영-달리기) ▲비치스프린트(백사장 달리기) ▲비치플래그(깃발 먼저 뽑기)와 해상경기 ▲서프 레이스(바다수영) ▲레스큐-튜브-레스큐(익수자 구조) ▲보드 레이스(서프보드 경주) 등 총 6종목이다. 일반인, 해양경찰청, 해양관련 민간단체 3개 부문의 경쟁으로 진행되며 입상자(팀)에는 상장, 트로피와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장 옆에서는 어린이 대상 구조보드 체험행사, 해양경찰 사진전, 구명조끼 입기, 구명환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해 선수들과 관객들에게 여러 볼거리 및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수상 구조분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 민·관 구조단체의 협력증진을 통해 해양사고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36: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