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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창업지원단, 2022학년도 교내 창업동아리 모집

세종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31일까지 2022학년도 교내 창업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 창업동아리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동아리 팀을 대상으로 특강과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창업아이템을 가지고 있지 않은 팀이라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템을 구체화해 사업을 시도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세 차례의 특강과 두 차례의 집체 멘토링, 1회 이상의 팀별 멘토링으로 이뤄진다. 특강은 ▲사업계획서 작성법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안 ▲창업 지원 사업과 자금 확보 방안에 대해 다룬다. 집체 멘토링은 창업 전문가가 한 팀 이상의 창업팀을 대상으로 실제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도하며, 팀별 멘토링은 창업팀마다 창업 전문가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역량을 강화한 창업팀은 '2022-2학기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마치게 된다. '2022-2학기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의 자세한 사항은 10월에 공지될 예정이다. 우수 창업동아리로 선정된 창업팀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그램 참여도와 정성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된 우수 창업동아리에게는 상금 30만원과 상장이 지급된다. 또한 창업동아리 인증서가 발급돼 향후 1년 동안 창업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우수 창업동아리는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무상 입주공간에 지원 시 내부 심사를 거쳐 가점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창업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과 선배 학생 창업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받는다. 참가 지원은 참가 신청서와 활동 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두드림 시스템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5 16:03: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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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8월 25~26일 이틀간 '졸업주간' 운영

부산대학교는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에 따라 '2021학년도 후기(2020년 8월) 학위수여식' 대면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대신 25일과 26일 이틀간 '졸업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학사와 석사 졸업생들은 졸업식 없이 개별로 소속 단과대학 및 학과를 방문해 학위기(졸업 증서)를 수령하고, 원하는 경우 학위복(졸업 가운)을 개별 대여해 교내 6곳에 설치된 포토존 등에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박사학위 취득자는 방역 기준을 준수한 가운데 신청자만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차정인 총장이 학위기를 개별 수여한다. 이번 부산대 2021학년도 후기 학위 취득자는 학사 1146명, 석사 781명, 박사 165명 등 총 2092명이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학위수여 축하 메시지를 통해 "사회로 내딛는 첫 발걸음이 무겁겠지만,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학의 모든 과정을 훌륭하게 이수한 자랑스러운 부산대 졸업생들"이라며 "여러분이 성실과 정직의 습관, 좋은 성품을 갖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직은 여러분이 지금의 초심대로 세상을 소신껏 의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기초가 되며 여러분을 지켜주는 힘이 될 것"이라며 "정직을 결코 타협의 대상으로 삼지 말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차정인 총장은 "경험과 독서, 성찰을 통해 깨닫게 될 소중한 것들을 흘려버리지 말고 문장으로 기록해 나만의 크고 작은 원칙을 세워 살아가기 바란다"며 "그리고 인생의 길에서 헤매고 서성일 때면 중요한 것 중심으로 비우고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단순함은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을 덜어내는 것"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부산대는 학사 졸업생의 경우 올해 처음 기존 검정색 기성 학위복 대신 새로운 디자인의 학사학위복을 제작·대여해 학생들이 졸업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부산대 학사학위복은 교육혁신처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학생회 등 학생 의견 수렴과 디자인 공모전, 위원회 등 제작 절차를 거쳐 새로운 공식 학사학위복으로 지정한 것이다. 부산대 로고와 교색인 파란색·초록색, '국립부산대학교'를 상징하는 한글 자음인 'ㄱㅂㄷ' 등을 활용해 부산대만의 새롭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학사학위복은 각 학과뿐만 아니라, 부산대 공식 브랜드 스토어인 교내 'PNU몰'을 통해 대여를 진행, 마스코트와 교색 등을 활용한 포토 스튜디오와 시그니처 꽃다발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학생들의 편의와 특별한 졸업 세리머니를 지원한다.

2022-08-25 16:0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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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도시공사와 협약 체결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도시공사와 지난 24일 부산 도시·공공 디자인 개선 및 발전으로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배리어프리 및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체계 구축 ▲범죄예방 디자인 도입 체계 구축 ▲부산시민공감디자인단 운영을 통한 서비스 디자인 도입 체계 구축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디자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 등을 통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부산 도시·공공디자인 활용을 위한 정책 개발 및 협력 ▲공사와 진흥원의 사업 및 주요 행사에 대한 자문·교육·홍보·활용 ▲양 기관 보유 주요 기술 교류 및 관련 정보 상호 공유 적극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미 부산시가 시행하는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부산도시공사의 맞춤임대 사업과 연계해 공사가 매입한 건물에 범죄예방디자인을 도입, 1인 가구가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개보수해 임대하는 프로젝트다. 안전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진흥원과 공사가 꾸준히 협업해 디자인 도시 부산, 행복 주거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우리 공사가 시민행복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기술, 배리어프리(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 디자인 도입 등과 연계해 도시·공공 디자인의 지속적 활용 및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부산디자인진흥원의 많은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부산 도시·공공 디자인 활용을 위한 정책 개발 및 활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두 기관이 계속 협업해 부산을 위한 여러 도시·공공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 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2022-08-25 16:0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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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쇼피' 활용 동남아 시장 진출 설명회 개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코로나19 이후 변하는 전자 상거래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글로벌 플랫폼(쇼피)을 활용한 B2C 수출마케팅 설명회'를 8월 30일, 9월 6일 2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속 7개 지방중기청 협업으로 동남아 쇼핑앱 1위 '쇼피(Shopee)'의 활용 방법에 대해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눠 교육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개최하는 1차 기초 과정은 쇼피와 동남아 시장의 트렌드 현황, 쇼피 입점 계정 생성과 온라인 입점 방법 등을 소개한다. 9월 6일 열리는 2차 심화 과정은 숍 세팅 방법, 상품 등록, 주문 관리, 숍 세팅 실습, On/Offsite 마케팅 종류 및 활용법 등 실전 위주의 내용을 설명한다. 쇼피는 동남아 6개국(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및 대만의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현지 소비자 특성에 최적화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통해 마케팅, 결제, 배송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쇼핑 앱 카테고리 1위,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 6위를 차지하며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다. 참가는 디지털 마케팅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 규모는 전국 300명 내외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부산중기청 조부식 성장지원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플랫폼이 국내외 주요 판로 확보 수단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우리 기업들에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5 15:5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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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평생교육원, 캐나다 필라테스와 업무협약 체결

성신여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캐나다 필라테스와 24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신여대 미디어정보관에서 교육 증진 및 물적·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한 필라테스 지도자 양성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순정 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원장과 김리나 캐나다 필라테스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필라테스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물적·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우수인력의 취업 연계 협조 등을 추진한다. 김리나 캐나다 필라테스 대표는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은 국가 자격이 아닌 민간 자격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수강생 입장에서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확인하고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소수정예 교육으로 60기 이상의 지도자 과정을 진행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정 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원장도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이 운영되는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는 발레,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전공 수업은 물론 필라테스 과목을 정규 커리큘럼화 하여 교육하고 있는 곳"이라며 "필라테스 정통 대기구(U.S.A Balanced body 기구 등)와 각종 소기구를 활용한 전문 교육이 가능한 만큼 1~2명 규모의 간소화된 스튜디오 속성 교육과는 차별화된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최초로 개설되는 '성신여대-캐나다 필라테스 인스트럭터 과정'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의 수료자는 성신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시험 검정 합격 시 캐나다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5 15:52: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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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 2021년 기본연구 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국가 에너지 및 자원에 관한 정책의 수립과 국민경제 향상을 위한 2021년도 기본연구 보고서 총 18권을 발간했다. 연구원의 기본연구는 국내외 에너지 및 자원에 관한 각종 동향과 정보를 신속히 수집·조사·연구해 국가 에너지 정책 기조를 선도하고 정책수립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과제들로 구성된다. 2021년도 기본연구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정책 강화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포용적·안정적 성장을 위한 에너지 정책연구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에너지전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현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미래에너지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주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며 안정적 에너지 공급체계 유지, 에너지 가격 및 시장제도 정비 등 에너지전환을 위한 기반 조성 역시 강조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는 2021년도 기본연구 보고서 가운데 최근 국내외 에너지 시장 환경에 대한 시사점이 큰 8건의 보고서를 동영상으로 제작·배포했다. 동영상이 제작된 보고서의 주제는 에너지전환 및 그린뉴딜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장기 과제부터 원전에 대한 과세, LNG 설비 이용 등 현안 이슈를 망라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다양한 시각 자료, 연구자의 인터뷰 등을 통해 보고서의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안보 강화 등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는 에너지 분야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본연구보고서를 포함한 보고서 전문은 연구원 홈페이지 - 연구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영상은 에너지경제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8-25 15:45: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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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티웨이항공 승무원 훈련 체험 진행

신라대학교는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티웨이항공 서울 훈련센터를 방문해 't'way CREW CLASS(티웨이 크루 클래스)' 승무원 체험 훈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라대 대학혁신사업단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객실 승무원 직무 체험으로 항공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기부여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 교관들에게 맞춤형 안전훈련과 서비스 교육을 받았다.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티웨이항공 훈련센터 투어 ▲기내 방송 및 기내 서비스 실습 ▲객실 안전 및 보안 업무 ▲비상구 및 화재진압 훈련 ▲비상 상황 및 비상탈출 실습 등 실제 티웨이항공 신입 승무원에게 진행하는 실무 교육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박현정(2학년) 학생은 "티웨이항공 유니폼을 입고 훈련센터에서 교육받게 돼 꿈만 같다"며 "학교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객실 승무원이라는 꿈을 꼭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라대 정희경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산학협력 기관인 티웨이항공에서 재학생들이 미래를 그리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 유일 항공 특성화 단과대학을 보유한 신라대는 풍부한 항공 인프라와 학생에게 최적화한 직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2-08-25 15:4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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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부산시-AKCSE, 3자 업무 협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부산광역시 및 캐나다 간 과학기술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KERI 김남균 원장 직무대행,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김일용 회장은 25일 부산시청에서 과학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KERI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캐나다 국제협력 사업을 지원하고, AKCSE는 부산시를 위한 전문 앰버서더를 지정해 지역기업을 위한 애로 기술 해결 및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부터 부산시는 KERI 및 AKCSE 소속 워털루대학 연구진들의 도움을 받아 관내 2개 기업(▲대양볼트 ▲태화정밀공업)의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대양볼트는 '빅데이터 기반 자동화 고주파 열처리 AI 기술'을 지원받았고, 업무 효율성 향상과 산업 안전 및 근로 환경 개선을 달성할 수 있었다. 수치로 환산한 연간 기대효과는 제품 불량률 감소 및 검사 작업시간 단축 등 약 1억 7000만원에 달한다. 태화정밀공업은 'AI 공구관리 기술'을 통해 제품의 품질 향상을 이룰 수 있었고, 공구비·인건비·재작업비 절감 등 연간 약 2억 8000만원에 달하는 기대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성공적인 제조 A'에 힘입어 부산시는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게 됐고, 그 첫 단계로 KERI-부산시-AKCSE 3자 공식 MoU가 체결됐다. KERI 김남균 원장 직무대행은 "우리 연구원은 AI 기술을 통해 기업의 제조 혁신을 이뤄낸 국내 최초의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며 "사업이 먼저 시작된 경남 창원 지역에서의 큰 성공을 발판으로 올해부터 부산까지 영역을 넓혔으며, 이번 MoU 체결로 부산 지역에서의 캐나다와의 과학 기술 협력이 더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5 15:4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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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하계방학 일머리 PBL 교수법 워크숍 개최

경남대학교는 지난 23, 24일 이틀간 제1공학관 7층 USG첨단강의실에서 '2022학년도 하계방학 일머리PBL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남대 일머리PBL 교수법은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학생들이 개별 학습과 협동 학습을 통해 문제 해결안을 제시하는 '문제 기반 교육 방법'으로, 현 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일머리교육과정' 가운데 하나다. 이번 워크숍은 LINC3.0사업단 일머리PBL센터에서 LINC3.0사업 참여 학과와 일머리PBL 담당 전임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일머리교육 체계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일머리PBL 교과목 운영 과정과 우수 사례 공유, 2학기 교과목 운영을 위한 실습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1일 차에는 ▲일머리PBL 새 학기 첫 만남 준비하기 ▲교육 과정 및 교수법의 이해 ▲경남대학교 일머리교육과 일머리PBL의 이해 ▲수업 설계(수업 목표, 운영 방식, 수업 계획서 작성) ▲시나리오 작성 ▲Gallery Walk 등 일머리PBL 수업 설계를 통한 교수법 실습이 진행됐다. 이어 2일 차에는 ▲2022학년도 1학기 PBL 교과목 운영 우수 사례 공유 ▲문제 분석지 작성 ▲평가의 이해(기준과 방법) 및 작성 ▲만족도 조사 등 일머리PBL 교과목 우수 사례 공유와 교과목의 e-class system 등록까지 일머리PBL 교수법의 다양한 과정이 진행됐다.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일머리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은 경남대 LINC3.0사업의 핵심적인 산학연 교육 과정으로서 교수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일머리교육과정은 교내 일머리PBL 교수법 워크숍과 교과목 운영 멘토링 등 담당 교수의 역량 강화와 일머리PBL 운영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할을 LINC3.0사업단, 일머리PBL 교과목 지원 사업 및 교수법 교내 확산 촉진 등 산학연 교육 방법 혁신을 위해 학내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은 교육혁신본부가 맡아 추진하고 있다.

2022-08-25 15:4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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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엄마아빠VIP존' 10월 첫선

서울시는 오는 10월 고척스카이돔 내에 아기쉼터(수유실), 육아편의시설 등을 갖춘 '엄마아빠VIP존'을 마련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의 첫 엄마아빠VIP존은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 유휴공간에 조성되는 '서울아트책보고'에 생긴다. 서울아트책보고(2656㎡)는 '아트북'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예술적 오감 활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도서관과 서점, 활동·체험 및 휴식공간이 융복합된 문화시설로 운영된다. 국내 그림책과 해외 유명 팝업북, 서점에 가도 비닐에 싸여있어 열어볼 수 없었던 고가의 서적, 책의 창의적 영역을 보여주는 독립출판물, 사진집, 미술작품집 등 약 2만여권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엄마아빠VIP존 2호는 세종문화회관 내 라바키즈존에 들어선다. 라바키즈존은 아이를 동반한 양육자가 문화 프로그램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시간 동안 아이를 돌봐주는 공간이다.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 해 11월 재개관한다. 이외에도 한강공원, 안양천, 전통시장 등에도 엄마아빠VIP존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는 2026년까지 66곳의 엄마아빠VIP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중랑구에, 10월에는 동작구에 놀이와 돌봄 기능을 갖춘 '서울형 키즈카페' 2호점과 3호점이 각각 오픈한다. 중랑(2호점) '룰루랑랑 놀이터'는 641㎡ 규모로 8월 29일부터 두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트램펄린, 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됐다. 10월에 문을 열게 될 '동작구 실내놀이터'(서울형 키즈카페 3호)는 192㎡ 규모다. 3D스케치, 스토리월 등 미디어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아이 예방접종 등으로 꼭 외출을 해야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가구를 대상으로는 '서울엄마아빠택시'를 운영한다. 카시트가 장착돼있고 유모차도 실을 수 있는 가족 전용 대형택시다. 시는 연 10만원의 택시이용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부모들을 지원한다. 내년 10개 자치구에서 서울엄마아빠택시를 시범 운영한 후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2-08-25 15:38:3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