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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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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식중독 발생 대응 현장 모의훈련 실시

해남군은 무더운 여름철 학교급식소 등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해남제일중학교에서 열린 훈련에는 군 보건소 및 해남교육지원청, 해남제일중 업무 담당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집단급식소 내 대규모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을 가정한 현장 모의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 상황을 통해 기관별 현장 임무 및 대응 요령을 경험함으로써 신속한 식중독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내용은 집단급식소인 학교 급식실에서 학교급식을 먹은 학생 30명이 식중독의심 증세가 발생했다는 모의 신고로부터 △식중독 발생 보고·접수 △식중독 발생 시스템 입력 및 전파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출동 △식중독 대응 협의체 회의 △ 현장조사범위 결정 후 역학조사 및 원인조사 실시 △현장조치 및 사후조치 △훈련 총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해남군은 이번 모의훈련과 별도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쉬운 횟집, 김밥집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식중독예방진단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따라 행정력을 집주한 결과 아직까지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되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현장 대응 경험을 토대로 향후 식중독 발생 시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타 집단급식소에도 참관을 확대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0:54: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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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울산에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센터'가 구축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3월 공모한 '2022년도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82억 원을 확보했다. '차세대 이차전지'는 기존 상용 이차전지인 '리튬이온전지' 등이 갖고 있는 화재·폭발 위험성을 극복하고 고성능, 고안전, 경량, 친환경을 실현할 수 있는 '전고체전지'등을 말한다.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포함, 총사업비 341억 원이 투입되어 오는 2025년 완료된다. 사업 주관기관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가 담당하고,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가 참여한다. 사업 내용은 ▲기반구축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이다. '기반구축'은 안전성 평가 센터(640㎡)를 건립하고, 제조·성능평가실(625㎡) 및 고도 분석실(112㎡)은 기존건물 유휴공간을 활용하며, 관련 장비 40여 종을 설치한다. '기업지원'은 지역연구 혁신기관을 활용한 통합(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으로 진행하며, 인력양성은 기업실무자 등을 중심으로 직무 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10월 수립한 '울산 전지산업 육성 6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그동안 울산시 및 관내 연구·혁신기관 등이 준비하여 올해 3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최종 선정됐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전국 유일하게 이차전지 소재·부품 제조, 소형·중대형 전지 제조·평가, 사용후배터리 평가,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까지 이차전지 산업 분야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대차에서 울산공장에 전기차 생산 전용 공장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는 만큼 향후 구축될 이차전지 인프라를 활용하여 우리시가 이차전지 분야에서 선도도시가 되어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전지산업 육성 6대 프로젝트는 작년 7월 발표한 정부의 케이 배터리(K-Battery) 발전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여건과 기업 실태를 반영하여 세운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차세대·고성능 전지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미래형전지 특화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구축 △중대형 이차전지 성능평가·인증 지원 △전기차 사용배터리 산업화 센터 구축 등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종합 지원기반 마련, 연구개발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 유치, 연 200명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8-26 10:35: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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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 신청사 개청··· 구도심 재생 본격화

포항시 북구청은 25일 신청사 도시숲 일원에서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개청식은 시민을 위한 공간이자 도시숲과 문화·행정이 어우러진 북구청사 조성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더 큰 포항'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시민, 각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각종 공연이 펼쳐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제1호 사업인 북구청사 및 문화예술팩토리(공공복합청사)를 시작으로 인근 포항구항 및 신흥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이 하나 둘씩 결실을 맺게 되면 시민 중심의 행정·문화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침체돼 있던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의 일환으로 옛 중앙초등학교 부지 1만 3천 700㎡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설됐다. 청사에는 지난 6월 27일 북구청 7개 부서를 시작으로 7월 문화재단 및 북카페가 입주를 완료했고 향후 전시관, 아트라운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포함된 문화예술팩토리가 입주할 예정으로 있다. 북구청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의 이전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포항시는 도심 내 녹지공간 확충을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문화예술도시 조성, 신산업 선점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구청 신청사는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의 초기 결실이자 포항 구도심 재생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신청사는 청사 내 문화예술팩토리(3~5층)를 통해 시민들이 쉽고 다양하게 문화생활을 누리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이전의 행정서비스 일변도에서 벗어난 복합 행정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도시숲을 조성해 자연친화적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육거리 꿈틀로 문화예술창작지구와 함께 구도심을 다양한 콘텐츠를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예술 중심지로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 바로 옆에 건립중인 '포항중앙행복주택'은 저렴한 임대료를 바탕으로 청년·신혼부부 등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대형 유통시설, 포은중앙도서관, 북부시장, 영일대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옛 북구청사 자리에 건립되는 '청년창업플랫폼'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청년들에게 창업의 꿈을 심어주는 청년창업 HUB로 재탄생 돼 구도심 일대는 젊은이들이 모이고 즐길 수 있는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한 축인 송도 구항의 도시재생사업은 '첨단해양산업R&D센터' 건립과 ICT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옛 수협창고를 복합 문화·예술 체험의 거점으로 만들어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등 중앙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포항을 삶의 다양성과 여유가 있는 미래형 도시로 변화시킬 것이다. 여기에 옛 포항역 부지에 포항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70층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사업과 2023년 완료될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더해져 장차 원도심은 문화와 일자리, 주거, 생태, 첨단기술이 하나되는 콤팩트 도시로 조성돼 누구나 걷고 싶고 사람이 모여들 수 있는 포항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포항시가 갖고 있는 풍부한 자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6 10:18:16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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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제PR협회 ‘골든 월드 어워즈 2022’ 소셜미디어 부문 수상

포스코가 국제PR협회(IPRA, International Public Relations Association)가 주관한 '골든 월드 어워즈 2022(GWA, Golden World Awards)' 소셜미디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골든 월드 어워즈'는 전 세계 1천여 명의 PR 전문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제PR협회가 매년 환경,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신상품 론칭 등 30여 개 부문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글로벌 어워드이다. 특히 PR 관련 어워드 중 유일하게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전 세계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경쟁하기 때문에 'PR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1990년 골든 월드 어워즈가 제정된 이래 소셜미디어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기존의 무거운 철강 기업의 이미지를 벗어나 미래세대에게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캐릭터와 유튜브를 적극 활용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또한 대학생들이 직접 탄생시킨 소셜미디어 캐릭터 '포석호'를 화자(話者)로 론칭하고 육성시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며 MZ세대와 직접적으로 교감했다. 또한 다양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포항 포스코 본사의 고품격 복합문화공간 'Park1538'과 포스코가 포항시에 기증한 국내 최대의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 워크' 등 친환경 철강을 대표하는 공간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뮤직비디오, 랜선 투어 등 디지털 트렌드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통해 MZ세대가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미스테리 웹드라마 형식의 유튜브 디지털 캠페인 'Green Tomorrow'를 통해 수소환원제철과 친환경 철강제품을 소개하는 등 탄소중립을 향한 포스코의 노력을 재미있게 풀어내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포스코 인스타그램은 캐릭터 도입 이전보다 구독자 수가 47% 증가했고 콘텐츠 참여 수*는 8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1월부터 진행한 'Green Tomorrow' 유튜브 캠페인은 현재까지 1,4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와 2,400여 건의 댓글을 기록 중이다. SNS 캐릭터 '포석호'의 론칭과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을 담당한 포스코 커뮤니케이션실 하정윤 대리는 "이번 수상은 전적으로 포석호에게 많은 사랑과 지지를 보내 준 포동이(포스코 인스타그램 채널의 팔로워들을 가리키는 애칭)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포동이들이 더욱 공감하며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향후에도 '포석호'를 활용한 친환경 굿즈 개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디지털 캠페인 등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유튜브 '쇼츠(Shorts)'와 인스타그램 '릴스(Reels)' 등 최신 영상 트렌드를 활용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서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2-08-26 10:16:4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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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업 경북도의원,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조직확대 촉구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이동업 의원(포항)은 8월 25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환동해지역본부 조직 개편,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산불예방, 경상북도교육청 공사계약 및 물품구매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조직 개편과 관련하여 이동업 의원은 "포항-영덕 고속도로와 울산-포항 고속도로간의 끊어진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중차대한 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경북도 차원의 전담조직인 가칭 '동해안건설 사업단'의 신설 등 전략적이고 기민한 대응이 절실하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동해지역본부는 아직까지도 한정된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본부에 머물러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북도와 포항시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준비해온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이 정부 120대 과제에 반영되고, 바이오·의료산업 선도를 위한 산학연관의 혁신생태계 구축 등 환동해권 중심의 경북시대를 여는 중차대한 시점에 와있다"면서 "경북의 변방지역만 관할하는 지역본부로서 제한적 역할만 하는 환동해지역본부가 중차대한 사업에 긴밀히 협력하고,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조직개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동업 의원은 "동해안에 부지사 1명을 상주시키고, 두 개의 도청형태로 운영하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지난 출마선언에 대해, "민선 7기 4년이 지나고 민선 8기 도정이 새롭게 시작한 상황에서, 환동해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한 경북발전의 추진의지는 아직까지도 찾아볼 수 없다"고 질타하면서 환동해지역본부의 제2청사 승격과 조직확대 개편과 관련해 도민이 납득할 수 있고, 현실성이 있는 대안을 제시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다음으로 산림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산불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사상 초유의 피해가 발생한 울진산불을 지적하며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발화 등 산불의 원인이 다양해지고 있어, 산림구조 전체를 개선하고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산불이 대형화 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과잉 식재된 산림을 정비하고 산림관련 사업의 결과로 발생한 부산물을 조속히 수거 및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대형산불로 인한 민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민가 주변의 산림 정비, 내화수림 확대 등 도차원에서의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경북교육청 공사 및 물품구매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북의 교육을 책임지고 모범을 보여야 할 경북교육청이 도리어 각종 비리 의혹의 중심에 놓여있다"라고 지적하면서, "2020년부터 2022년 7월까지 도내 각 급 학교에서 체결한 총 계약건수는 102만8천건, 계약금액은 1조 7818억원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계약과 관련한 도교육청의 자체적인 자정노력은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은 계약 관리 프로세스를 철저히 분석하는 한편,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비리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22-08-26 10:16: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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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차 출연진 공개

부산시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2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2차 출연진은 3개국 16팀으로 ▲바스틸(Bastille) ▲오원더(Oh Wonder) ▲데스크탑에러(Desktop Error) ▲넬 ▲부활 ▲크라잉넛 ▲로맨틱펀치 ▲백예린 ▲더발룬티어스 ▲마이앤트메리 ▲소란 ▲쏜애플 ▲우즈 ▲김뜻돌 ▲루시 ▲시네마다. 이 중 해외뮤지션은 3팀으로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록 밴드 '바스틸(Bastille)' ▲영국의 신스팝 듀오 '오원더(Oh Wonder)' ▲태국의 포스트록 밴드 '데스크탑 에러(Desktop Error)'다. '바스틸(Bastille)'은 행사 첫날인 10월 1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2017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국내 팬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날 함께 출연할 예정인 '오원더(Oh Wonder)'는 지난 2020년 내한 공연이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취소되어 큰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더욱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뮤지션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 '넬' ▲1985년 결성 이후,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며 국민 록밴드로 불리는 '부활' ▲'말 달리자', '명동콜링', '밤이 깊었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 ▲강렬한 음색의 실력파 록밴드 '로맨틱펀치' ▲특유의 청량하고 몽환적인 음색이 매력적인 '백예린' 등이 합류한다. ▲특히 '백예린'을 주축으로 한 록밴드 '더발룬티어스'도 함께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2008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모던록 밴드 '마이앤트메리' ▲최상의 공연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밴드 '소란' ▲독특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는 '쏜애플' ▲프로듀스x101 출신의 가수 '우즈(조승연)', 그리고 '김뜻돌', '루시', '시네마' 등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공식티켓은 1일권 88,000원, 2일권 132,000원으로, '예스24티켓'에서 판매하고 있다. 앞서 3차례에 걸쳐 판매된 5,000장의 사전예매티켓은 발매 2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신진뮤지션 발굴프로그램인 '라이징스테이지 경연대회-첫걸음 돌잔치'에 참가할 뮤지션 팀도 모집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과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메인무대와 국제교류사업을 통한 해외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정보는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에 문의하면 된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모든 출연진이 공개되는 3차 출연진 공개는 9월 초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내실 있게 준비해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의 저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0:14: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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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 기부물품 전달 이어져

포항시는 ㈜주원홀딩스(회장 박종설)가 8월 25일 포항시청에서 화재대비용 생명구조타올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원홀딩스는 지역의 학잠동 포항자이애서턴, 포항자이디오션아파트 시행사로 추석을 맞이해 화재대비용 생명구조타올 2970개의 물품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생명구조타올은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유독가스에 질식되지 않고 대비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아주 중요한 재난안전용품이다. 기탁 받은 물품은 화재 시 취약시설인 노인복지시설 40개소, 장애인거주시설 19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별 거주인원 등을 감안해 배부될 예정이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기업의 나눔문화실천을 통해 취약계층시설에 화재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복지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원홀딩스 박윤상 전무는 "추석을 맞이해 훈훈한 분위기 조성과 기업의 기부실천의 일환으로 회재 시 취약한 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배부하게 되었다"며, "배부한 물품이 잘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2-08-26 10:13:2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