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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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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 면 위원장 회의 개최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회의를 지난 24일(수) 개최하였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행복한 1004섬 신안 복지 우리가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로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나, 만성적인 생활고를 겪던 수원 세모녀의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최근 발생함에 따라, 지원제도를 모르거나 실거주지가 달라 발굴망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책 및 신안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 등을 논의하며, 빈틈없고 촘촘한 신안 복지실현을 위한 대책 마련에 힘을 쏟았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 복지공무원과 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자원을 활용해 관외자, 거주불명자, 고위험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상담을 추진, 복지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즉각 연계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조사는 매년 시행하고 있지만, 행정체계에서 누락되는 대상자는 현장에서 직접 뛰며 발굴해야 한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읍면 협의체와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수원 세 모녀사망 사건과 같은 단 한 명의 안타까운 대상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 먼저 찾아가고, 다가가는 선제적 복지를 실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균보 민간위원장은 "신안군의 촘촘하고 활기찬 복지의 중심에 우리 읍면 협의체 위원분들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복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8-26 14:11:4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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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9월 7일까지 2022년 사회조사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8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9일간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828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 전라남도·완도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의 흐름을 조사해 삶의 질적 수준과 사회 상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69개 조사구, 828가구의 만 15세 이상(2007. 8. 26. 이전 출생자)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항목은 총 45개 문항으로 전라남도 공통 항목인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등 30개 문항과 완도군 특성 항목인 해양치유산업, 일자리 창출 활성화 등 15개 문항이다.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응답자를 직접 만나기가 힘든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조사표를 배부하여 응답자가 작성한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병행하여 진행한다. 군은 정확한 통계 자료 수집을 위해 조사 지침과 조사 요령, 조사표 작성에 대한 통계 조사 사전 교육을 지난 19일, 22일에 진행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조사원이 마스크 착용을 철저하게 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조사 자료는 통계법상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한다"라며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군민 삶의 질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회조사 결과는 조사를 마친 후 2022년 12월 말에 완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2022-08-26 14:04: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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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해남 대흥사와 ‘무심사 복원’ 박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7일(수) 전남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해남 대흥사 법상 주지스님, 해남 미황사 향문 주지스님, 해남 일지암 법강 주지스님 등이 무심사 복원 업무협의를 위해 신안군을 방문하였으며, 박형호 부군수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신안 흑산 진리 무심사지 삼층석탑과 석등'은 통일신라부터 고려시대까지 무심사가 존재했음을 알리는 중요한 유적이다. 1999년 목포대학교 발굴조사 유물로 '무심사선원'명문기와편이 발견됨에 따라 통일신라시대 선종 계통의 사찰이 존재가 밝혀졌다. 무심사 창건 시기는 9세기 통일신라 말로 추정되며, 2017년 전남문화재연구소가 펴낸 '신안 흑산도 무심사지 Ⅰ·Ⅱ'편과 2021년 발굴을 추진한 불교문화재연구소에서도 장보고 활동시기와 해상교역 활성화를 근거로 9세기 초중반에 건립됐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위치는 흑산 진리마을과 상라산성 사이다. 사지 옆은 과거 흑산도를 관할하였던 흑산진 관사터가 있어 흑산도에 머물렀던 관원과 선원들은 불공을 드리며 하루의 안녕과 출항을 기원하였음을 추측한다. 뿐만아니라 수많은 승려들이 무심사에 머물렀다가 중국 유학길에 오르고, 진리항을 오가는 국제 무역 선단에 실린 최신의 불교서적과 유물을 접하였다. 이처럼 찬란하게 꽃피웠을 전라남도 천년불교의 산실 무심사 복원을 위해 신안군은 2021년 조계종 총무원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실무를 맡은 해남 대흥사와 함께 무심사 인법당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무심사 복원 업무회의를 주재한 박형호 부군수는 "해남 대흥사와 적극 협력하여 무심사 복원에 힘쓰겠다."고 하면서, "신안군에 찬란하게 꽃피웠을 천년불교의 위상이 무심사 복원을 통해 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신안군에 부임한 박형호 부군수는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을 역임했을 당시 33년 동안 이어진 구례 천은사 문화재관람료 폐지, 해남 대흥사 불미륵암 구간 임도개설, 영암 도갑사 일주문 계곡 정비, 순천 금둔사 내 계곡 정비를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추진하는 등 도내 불교문화자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22-08-26 14:03:5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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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관·군·경 드론테러 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

해남군은 23일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 구축을 통한 전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국가중요시설인 해남교도소에서 드론을 활용 폭탄 테러를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해남군을 비롯해 제8539부대4대대, 해남경찰서, 해남소방서, 해남교도소, 한전·KT해남지사 등 7개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및 구급차 등 11대의 차량이 동원되었다 특히 최근 안보상황을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기반 수색탐지용 드론 1대와 재난안전통신망 11대를 실제훈련에 활용했다 훈련 내용은 드론테러에 의한 교도소 내 화재발생, 상황접수 및 전파,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폭발원점 조사 및 주변경계, 시설물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폭발물을 장착한 적 드론이 해남교도소 벽을 넘어와 건물이 폭발하고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은 실제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훈련이 이뤄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상시 구축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역량을 강화하여 확고한 안보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03: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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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인천가톨릭대, 메타버스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서강대학교와 인천가톨릭대학교가 23일 메타버스 패러다임의 시대를 선도할 우수하고 창의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인천가톨릭대학교 송태일 총장, 김형찬 산학협력단장, 배준원 사무국장과 서강대학교의 심종혁 총장, 현대원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타버스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 및 융복합 문화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메타버스 기반 양 기관의 문화예술 및 융복합 교육 사업 등 행사 참여 및 홍보와 안내 협력 ▲메타버스 기반 문화예술 및 융복합 분야 연구 개발 사업 공동 추진 및 학술 정보의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은 "양 대학이 시행하는 메타버스 인재양성 국가사업을 통해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첨단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인천가톨릭대학교의 예술적 역량과 서강대학교 인문·기술 역량의 융합적 소양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혁신기술을 선도할 글로벌 수준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이루어, 국가 및 지역 사회 기여에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심종혁 총장은 "지난 6월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강대와 신산업분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인 '교육부 매치업 사업'에 선정된 인천가톨릭대학교와의 협약은 메타버스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의 성과 공유 확산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6 12:53: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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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미토이뮨테라퓨틱스, 공동연구개발 협약

오가노이드와 미토콘드리아, 비슷하지만 다른 두 분야의 선구자들이 뭉쳤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미토이뮨테라퓨틱스(이하 미토이뮨)는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통된 목표뿐만 아니라, 양사가 서로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 및 서비스의 고도화를 촉진시키는데 보다 초점을 맞춘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미토이뮨은 국내 최초의 미토콘드리아를 타깃으로 하는 혁신신약 개발사로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철 (Iron) 의존적 세포사인 페롭토시스를 저해하여 염증 인자의 방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MIT-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이용한 선도 파이프라인인 MIT-001은 구강점막염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또한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의 연구개발에도 힘쓰고 있으며 섬유화증, 면역질환과 같이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 분야로 연구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또한 국내 최초로 오가노이드만의 장점을 기술화한 개발사이다. 이미 업계에서 입증된 오가노이드 기반 물질평가 플랫폼 'ODISEI'는 인체모사도가 높아 항암제, 뇌질환 및 감염병을 비롯한 대부분의 질병에 대응하는 개발신약의 효능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분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각 재생 기능을 지녀 기존 재생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ATORM'은 연내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렇게 양사는 각기 다른 주력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반면 연구 분야는 항암제, 중추신경질환, 희귀질환 및 난치병 치료제 등 많은 공통점을 지닌 만큼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력 관계 구축을 넘어 양사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서비스 고도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김순하 미토이뮨 대표는 "그동안 자체적인 플랫폼 기술 연구에 집중하고,임상 파이프라인 강화에 주력해 왔다면 이제는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활용해 미토이뮨의 개발 영역을 더욱 빠르게 확장하고 진보시킬 차례" 라며, 또한 "자사의 기술이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재생치료제의 성공적 임상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가노이드 기반 플랫폼이 미토이뮨이 개발 중인 물질들의 뛰어난 효능과 기술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현재 자사가 준비하고 있는 오가노이드 기반 서비스 사업의 차별화와 품질 고도화에 큰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26 12:29: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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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윤상원 선수 우승

'제12회 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가 24일 경기도 여주시 신라골프클럽에서 열렸다. 김안과병원이 주최하고,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 30명(전맹부 8명, 약시부 22명)과 서포터들을 비롯해 김안과병원 김희수 이사장, 김용란 대표원장과 장재우 병원장,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 이경훈 회장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안과병원은 지난 2009년을 시작으로 '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를 매년 주최해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실력을 공정하게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2019년 이후 3년만에 열렸다.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전맹 부문과 약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와 비장애인 서포터가 함께 조를 이루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서포터들은 선수들이 올바른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홀의 위치를 설명해주는 등 긴밀히 소통하며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대회에서 전맹 부문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윤상원, 김진원 선수가, 약시 부문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조인찬, 박영해 선수가 차지했다. 각 부문 우승, 준우승 선수에게는 내년에 일본에서 열리는 시각장애인골프대회 참가비와 체재비 일체를 지원한다. 전맹 부문 우승자인 윤상원 선수는 "많이 부족한데 함께 해준 서포터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약시 부문 우승자인 조인찬 선수는 "대회를 개최해 준 김안과병원에 감사하며, 더 뛰어난 선수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안과병원 김희수 이사장은 "이 대회가 앞으로도 50년, 100년 지속되어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는 사회가 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골프연습장 건립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 회원 일동은 이날 김희수 이사장에게 '마음의 눈으로 샷을 하는 골퍼들에게 희망의 눈이 되어 주신 당신께 개원 60주년을 기념하여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며 '참 좋은 당신께 드리는 패'를 증정했다.

2022-08-26 12:25: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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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달 29일부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진행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양육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민 엄마·아빠 마음잡고'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엄마·아빠가 공동의 돌봄 참여자이자 일과 생활의 주체로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와 스페이스 살림 공간 곳곳에서 열린다. 다음달 1일에는 육아 달인, 전문가, 시민대표 패널이 모여 영유아부터 어린이를 양육하는 양육자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육아 노하우'를 소개하는 토크콘서트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엄마·아빠가 된다는 것!'을 진행한다. 토크콘서트는 다둥이 아빠 KBS 개그맨 오지헌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이 다양한 육아 고민별 해결 방법을 소개한다. 또 콘서트에서는 ▲네쌍둥이를 양육하는 아빠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한솔 ▲코로나19로 인해 백수가 된 아빠의 일과를 담은 '퇴사자인더하우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부모익힘책'을 집필한 이민재 ▲'서울 100인의 아빠단' 멘토로 활동하는 박현규 ▲엄마의 시점으로 본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의 저자 최인성이 패널로 나서 육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내달 2일에는 코로나19 이후 일·생활 균형과 가정 내 균형적인 돌봄 참여를 위해 국내외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국제포럼이 열린다.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국제포럼에서는 ▲영국의 '남성 돌봄 참여' 정책 ▲캐나다의 '아동 돌봄' 정책 ▲스위스의 '부성휴가 확대' 정책 등 우수한 '일+돌봄 융합' 사례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나의 일'과 '자녀 돌봄'을 모두 멋지게 해내고 싶다면 9월 3일에 열리는 양육자 대표 3인과 참여자 간 대담 프로그램 '양육자 커리어 워크숍'을 주목하자. 엄마아빠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아이는 거점형우리동네키움센터(제2호 대방)에서 제공하는 창의미술과 놀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육아 휴직 전후, 이전과 달라진 상황 속에서 부담감과 불안을 느끼는 양육자를 위한 마음회복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양육자들은 9월 3일에 열리는 '나의 불안 들여다보기' 집단상담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뒤로 미뤘던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2022 서울시민 엄마·아빠 마음잡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08-26 11:19: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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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깡통전세' 예방 3대 서비스 제공··· 전세계약서 쓰기 전에 확인 필수

서울시는 전세 계약을 하는 시민들이 전세 가격이 매매가를 웃도는 이른바 '깡통전세'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전세보증금을 지킬 수 있도록 3대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의 '깡통전세' 위험 예방 3대 서비스는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를 통한 임대차 상담 ▲'전월세 정보몽땅'을 통한 지역별 전세가율 확인 ▲'전세가격 상담센터'를 통한 적정 전세가격 검증이다. 우선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에서는 상담을 통해 전세 계약을 체결하기 전 주의사항과 꼭 체크해야 하는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센터에는 변호사 등 9명의 상담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주택임대차 관련 상담과 분쟁조정, 대출상담 등을 제공한다. 센터는 깡통전세가 자주 발생하는 신축 빌라에 대한 주변시세 확인, 전세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시기 등을 집중 안내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신축빌라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땐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홈페이지나 주변 중개업소를 방문, 실제 거래된 유사 매물을 비교해 시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보증금 미반환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계약 단계에서 전세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 홈페이지에서는 지역별 전세가율, 깡통전세 위험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 전세가율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시 보증금액·유형 등이 동일한 조건의 주택에서 보증료율 상향기준을 부채비율 80%로 설정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80% 이상·90% 이상 지역을 구분한 자료다. 시 관계자는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전세 계약을 체결할 경우 임차인이 유사한 주택의 매매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해야 할 필요성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깡통전세 피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가격 상담센터에서는 임차인이 전세 계약 이전에 특정주택의 전세가격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누리집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2022-08-26 11:03:0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