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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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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강원랜드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석유공사와 강원랜드는 25일 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양 사 간 감사업무 교류와 협력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두 기관 감사 부문을 대표하는 한국석유공사 최형주 상임감사위원과 강원랜드 김영수 상임감사위원과 양 사 감사 업무 실무를 담당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분야의 특징과 사례에 대한 업무공유를 활성화해 공공기관 감사 업무 수행의 폭을 확대하고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공공 부문 전체로 반부패·청렴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키자는 취지에 양 사 감사 부서가 호응·동참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두 기관 감사 관계자들은 전략적 석유비축사업과 해외자원개발사업을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에 이바지하는 한국석유공사와 산업화 이후 폐광 지역을 포함한 지역 경제 진흥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강원랜드가 축적한 그간의 감사 노하우와 전문 지식이 기관별 업무적 구분을 넘어 폭넓게 상호 활용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 양 사 간 선진적 감사 역량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양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석유공사와 강원랜드는 금번 협약식을 토대로 앞으로 공공기관의 ESG 경영, '중대재해처벌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각종 이슈와 연계된 감사 활동에 대해서도 상호 교류와 업무공유를 확대한다. 아울러 공동 워크숍 개최 및 감사 활동 성과에 대한 피드백 등 실질적 차원의 상호 감사업무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2-08-25 15:3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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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25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69명, 석사 338명, 학사 772명 등 모두 1179명의 개척자를 배출한다. 학부 조기졸업생은 79명이고 복수전공졸업생은 84명이다. 이로써 경상국립대는 개교 이후(옛 경남과기대의 1910년 개교 기준) 박사 3744명, 석사 2만 2075명, 학사 18만 4329명을 배출하게 된다. 모두 21만 148명의 개척인재를 배출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게 한 것이다. 학위수여식에는 총장, 전임 총장, 본부보직자, 단과대학장, 총동문회장, 진주시장과 학위 취득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은 ▲내빈소개 ▲개식 ▲국민의례 ▲학사보고 ▲개척시 낭독 ▲학위수여식사 ▲축사 ▲시상 ▲학위수여 ▲교가 제창 ▲폐식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경제학과 박윤배, 사학과 하예랑, 융합기술공과대학계열 기계공학전공 박민지 학생이 총장상을 받고, 경영학과 장현수 학생이 총동문회장상을 받았다. 권순기 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졸업생들에게 "스스로 긍지를 가지기 바란다"며 "자신의 가족, 자신이 속한 회사와 국가, 무엇보다도 자신과 모교에 대해 긍지를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스스로 긍지를 가지고 동기부여를 한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에 도달할 수 있다"며 "이미 여러분의 많은 선배가 이를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권순기 총장은 "배움을 영원히 중단하지 않는 개척인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배움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중단 없는 배움을 통해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서 지식의 수집, 가공, 저장, 그리고 사용 능력을 기르고,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 소통 능력, 협업 능력 그리고 우리 대학의 교훈인 개척정신으로 무장한다면 미래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후기 학위수여식을 맞아 8월 24일부터 31일까지를 '졸업주간'으로 운영한다. 졸업주간에는 가좌캠퍼스 개척탑 주변과 칠암캠퍼스 도란연못 주변을 촬영 명소(포토 존)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 각 학과는 학위기(학위증)를 배부하고 학위복이 필요한 졸업생에게는 학위복을 빌려준다. 직접 학위기를 받으러 학교에 오기 힘든 졸업생은 학과에 요청하면 우편으로 보내준다.

2022-08-25 15:3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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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 합포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은 합포고등학교와 지난 23일 고교-대학 간 교류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0분 합포고 교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현명 남해대 총장, 오경문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합포고등학교는 고교-대학 간 유대관계 강화, 상호 진로·교육 프로그램 진행, 다양한 장학 혜택 약속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교육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약 내용은 ▲상호 진로·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입학 우대 ▲소득구간 8구간 이내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경상남도 다자녀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생활비 지급 ▲입학 후 주소 이전 시 기숙사비 전액 지원 ▲해외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우선 선발 ▲고교 학점인정제 운영에 따른 강의 및 교류 강화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강의 및 교류 강화 ▲1:1 멘토-멘티제 운영 ▲기타 학생 진로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협약식 인사말에서 "1989년 개교 이래 성실·탐구를 교훈으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합포고등학교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해대학에 진학하는 합포고 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인 장학 및 생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포고 오경문 교장 역시 양교 간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로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대학 간 꾸준한 교류협력 및 교육발전을 염두에 둔 것으로, 특히 지역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을 위한 실질적 교육 혜택에 초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2022-08-25 15:3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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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유일 중앙대 의회학과, 1호 박사학위 배출

국내 최초·유일이란 타이틀을 자랑하는 중앙대학교 의회학과가 1호 의회학 박사 배출이란 새로운 역사를 썼다. 중앙대는 26일 서울캠퍼스 301관(중앙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학위수여식을 통해 의회학과 제1기 졸업생인 홍미영씨가 우리나라 최초의 의회학 박사학위를 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제1호 의회학 박사가 된 홍미영씨는 제17대 국회의원과 부평구청장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지방자치제 초대 기초의원, 광역의원을 거치며 지속적으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확대해 온 여성 정치인으로 한국여성의정 장학생이기도 하다. 홍 박사는 "30여 년간 현장을 뛰며 익힌 지식과 문제의식이 의회학과 수업과 논문 작업 과정을 통해 새롭게 각성되는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며 "배움을 동력 삼아 대의민주주의와 성평등이 바로 서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실천하는 것은 물론 시대정신에 부응한 의회학과의 발전에도 힘을 쏟겠다"고 했다. 홍 박사가 학위를 취득한 중앙대 의회학과는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우수한 실무역량을 갖춘 의정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을 통해 법치에 기반한 민주적 대의기관인 의회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2018년 12월 중앙대 일반대학원에 신설된 학과다. 장재옥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학과장을 맡아 2019년 3월부터 신입생을 받았다. 의회학과는 ▲법학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심리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도시계획학 등의 교과목을 포함한 협동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2월 6명이 석사학위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올해 2월까지 총 16명의 의회학 석사를 배출했다. 중앙대는 이번에 처음으로 의회학 박사를 배출하며 외연과 내실을 탄탄히 다져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5 15:30: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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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 진하해수욕장서 개최

'2022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ubc울산방송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울주의 아름다운 진하 해변을 전국에 소개하고, 해양레포츠 인구 유입을 통해 울주군을 해양레포츠 및 관광명소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 개막식은 27일 오후 7시 진하해수욕장 팔각정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아이키와Hook, 안소미, 민영아, 브랜뉴걸, 비스타 등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잇달아 펼쳐진다. 27~28일 이틀간은 수영 1.5㎞와 마라톤 10㎞ 릴레이 경기인 전국 아쿠아슬론 대회와 함께 해변에서 풋살을 즐기는 전국 비치사커 대회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인 26~28일까지 울주군수기 '우리동네 씨름왕' 대회를 비롯해 '바다의사들의 슬기로운 캠핑 프로그램'에서 특산물 요리대회와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또 무료 서핑 강습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존수영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는 28일 오후 3시 폐막식 및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진하 해변에서 다양한 해양레포츠와 함께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울주군이 대표적인 해양레포츠 및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5:3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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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비대면 ‘CAE(구조)전문가 자격시험’ 시행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 내 CAE(구조)전문가 자격시험본부는 '제3회 CAE(구조)전문가 자격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비대면 시험 방식으로 시행됐다. 이 시험을 위해 전용으로 개발된 클라우드 플랫폼 시험환경에 접속한 응시자들은 대면시험장과 똑같이 인적사항 확인 절차 등을 거쳐 필기시험, 실기시험에 각각 응시했다. 특히 시험운영본부는 공정한 시험운영을 위해 응시자가 시험을 치르는 동안 화면이 송출되도록 해 부정행위를 방지했다. 시험이 종료된 뒤 수행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집이나 회사 등 익숙한 곳에서 시험에 참여할 수 있고, 시험장에 오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장점 등 온라인시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 시험은 재료역학, 구조물의 거동, 수치해석 및 유한요소법의 이해도를 검증하는 것이다. 운영을 담당하는 창원대 CAE(구조)전문가 자격검정시험운영본부 윤상환 교수는 "2년 전부터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경험 덕분에 이번 제3회 CAE(구조)전문가 자격검정시험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었고, 첫 번째 시험이었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렇게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험이 활성화한다면 CAE 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자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에는 27명이 응시했으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9월 8일이다. 한편 국내 최대 CAE 전문기업인 태성SNE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CAE(구조)전문가 자격 검정시험은 2021년 민간자격으로 정식승인된 바 있으며, 관련 시험정보는 창원대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 홈페이지 내 'CAE(구조)전문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25 15:29: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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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현대차, 상용차 정비인력 양성 맞손

구미대는 24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국내서비스사업부)와 상용차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창주 구미대 총장과 권동근 현대자동차 하이테크육성센터장(상무), 김창웅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현대차 상용차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상용 정비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인적·물적자원의 상호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구미대는 오는 2학기부터 현대차 상용 블루핸즈 취업 희망 학생들을 선발해 '현대 트럭 & 버스 아카데미 특별반'을 편성한다. 현대차는 이들에게 차량 및 실습 교보재, 상용차 기술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한다. 따라서 특별반(15~20명 내외) 학생들은 현대차 상용 블루핸즈 취업과 자연히 연계된다. 권동근 현대차 하이테크육성센터장은 "자동차의 연료, 기계, 첨단기술용합 등을 변수로 하는 글로벌 산업생태계는 새로운 환경과 기술의 혁신을 앞두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는 전문기술 인력이 필수적인 만큼 구미대와의 폭넓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장추 총장은 "구미대는 자동차와 중장비 정비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특성화된 기술교육의 완성도가 높다"며 "향후 현대자동차와 상용차 전문학과 개설을 비롯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5 15:25: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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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년 만에 부활한 '희망의 인문학'··· 노숙인 등 303명 수료

서울시는 303명의 노숙인과 저소득 시민이 약 4개월간의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완주해 수료증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희망의 인문학'은 노숙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자기성찰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립의지를 북돋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인 2008년 시작해 5년 동안(2008~2012년) 4000여 명이 수료했다. 시는 올해 5우러 '희망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다시 시작했다. 서울시립대학교의 협조 속에 '기본과정(시설)+심화과정(대학)' 혼합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기본과정은 철학, 글쓰기, 문학, 역사 등 인문학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체험학습과 특강(예술·건강)으로 구성됐다. 심화과정 수강생들은 즉흥 연극을 통해 스스로 주인공이 돼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훈 시장은 "10여년 전 서울시장으로 일하면서 직접 경험했던 인문학의 힘을 통해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하고자 희망의 인문학을 개설하게 됐다"며 "희망의 인문학 과정이 마음속에 있는 희망과 자립, 자활의지를 샘솟게 하는 마중물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8-25 15:20:4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