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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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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사용자 교육 개선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사용자 교육을 유튜브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강의 내용도 최신화해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CSI는 건설사고 통계 등 건설안전에 필요한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동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관리원이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건설공사 참여자들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안전관리계획서 검토, 설계안전성 검토, 건설공사 현장점검 업무 등을 처리하고 있다. 사용자 교육은 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로는 CSI에 접속한 뒤 관련 영상을 시청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용자 교육 개편은 지난 5월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 조사에서는 ▲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상세 설명 부족 ▲수강 인원 제한으로 인한 교육 기회 부족 ▲ 강의 자료 미제공 등이 대표적 불편사항으로 지목됐다. 이에 관리원은 교육 영상의 화면을 따라 하면 안전관리계획서 검토, 설계안전성 검토, 건설공사 현장점검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교육 내용을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 자료도 최신화해 제공하고, CSI에 접속해 수강 신청해야 가능했던 교육을 유튜브로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수료증 발급이 필요하지 않은 사용자는 유튜브에서 '국토안전관리원'을 검색하면 바로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김일환 원장은 "새롭게 개편된 CSI 교육이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관리 능력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8-25 15:1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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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 을지연습 실제훈련 진행

창녕군은 지난 24일 다중이용시설인 문화예술회관에서 2022 을지연습 실제훈련 '문화예술회관 폭탄 테러 진압 및 피해복구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제5870부대 2대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7개 유관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적 특작부대원 3명이 후방지역 교란을 목적으로 군청에 폭탄 테러를 시도하려 했으나 발각돼 도주 중인 상황을 가정했다. 특작부대원들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총기를 난사해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생존자 10여 명을 인질로 삼았다. 훈련은 테러범 침투에 대한 주민 신고를 시작으로 ▲진압 작전 및 인질 구출 ▲원격폭탄 폭발로 인한 주민 대피 유도 ▲초기 화재진압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소방서 구조대의 응급구조 ▲보건소의 응급의료소 설치 ▲관계기관의 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을 참관한 김부영 군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국제 정세가 불안한 시기에 안보 위협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을지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 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 대비 태세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5 15:1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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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유라시아 교육원, 일일 인문학 특강 진행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과 유라시아 교육원은 9월 2일과 10월 26일 유라시아 교육원 세미나실에서 2회에 걸쳐 '부경인문학 일일특강'을 개최한다. 지난 2월 문을 연 유라시아 교육원은 한국 최초로 북방교육과 문화교류의 종합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부경대 HK+사업단과 유라시아 교육원은 부산에서 극동아시아로 주제를 확장해 바다와 인문학을 연계한 해역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 이번에 흑해 오데사의 숨은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리 경제학적 역할을 이해하는 강연을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9월 2일에는 부산외대 러시아학과 이종문 교수, 10월 26일에는 유라시아 교육원 이재혁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각각 '흑해 오데사의 지리경제학적 역할', '흑해 오데사의 숨은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강연하는 등 극동아시아 지역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부경대 HK+사업단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로 25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부경대 HK+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이재혁 원장은 "이제 대한민국은 돈가스 한 접시에도 12개 나라의 음식 재료와 문화가 섞이는 다중문화의 국제사회"라며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진정한 세계인이 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5 15:1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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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9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서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서울시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관내 153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광장시장(종로구) ▲숭례문수입상가(중구) ▲후암시장(용산구) ▲금남시장(성동구) ▲경동시장(동대문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구로시장(구로구) ▲영등포전통시장(영등포구) ▲풍납시장(송파구) 등 총 153개다. 참여 시장들은 행사 기간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5~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일부 시장에서는 의류, 신발 등을 최대 80%까지 싸게 공급할 예정이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페이백과 추첨을 통해 경품(명절선물세트)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공릉동도깨비시장'에서는 장 본 물건을 시장 내 일정 장소까지 날라주는 '무거운 장바구니 맡겨요' 서비스를, '남성역골목시장'과 '성대전통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를 연다. 시는 차례상 마련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시장 주변 도로에서 최대 2시간까지 무료 주·정차를 허용한다. 임시주차가 허용되는 시장 명단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근래 서울시 상권활성화담당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시민과 상인이 모두 안심하고 장볼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8-25 15:14: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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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상품권 추석맞이 10% 특별할인 판매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달 동안 해남사랑상품권 10%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해남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으로 해남군내 지류상품권 3,534개소, 카드상품권 2,551개소의 가맹점과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의 구입은 해남군이 지정한 35개 금융기관(관내 농·축·수협, 신협,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에서 가능하다. 카드형은 한국조폐공사 앱'지역상품권 착(chak)'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금융기관(NH농협드,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창구를 방문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앱을 통해 금액 충전 후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해남군은 하반기에는 해남미남축제와 해남읍 매일시장 신축 재개장에 맞춰 번개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미남축제 번개이벤트는 11월에 개최되는 축제 기간동안 현장 구매자를 대상으로 10%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매일시장 재개장 시에도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남사랑상품권은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지금까지 4,085억 원을 판매, 4년 연속 전남도내 시군 중 최대 판매액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군단위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2022-08-25 14:56: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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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26일 제233회 임시회 개회

제8대 울산시의회는 오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시의회는 제8대 의회 첫 추경예산 심사와 함께 울산시 균형발전지표 개발 활용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임시회 첫날인 26일 오전 10시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33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기본안건을 처리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2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처리한다. 이후 29일부터 3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와 추경예산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9월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예산안을 총괄 심사한다. 9월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 의결한 후 제233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김기환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경제살리기와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편성된 만큼 세심하고 꼼꼼하게 검토하여 서민생활 안정 등 현안 사항이 우선적으로 잘 반영되었는지 전 의원이 합심하여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5 14:55: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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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공용장치장 4곳 수출화물 14만TEU 처리

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해 7월부터 부산항 신항에 마련해 운영하는 공용장치장이 수출업계의 물류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BPA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해외 주요 항만봉쇄와 적체 등 글로벌 해상물류 불안정 여파로 신항 컨테이너 부두 장치장 부족 현상이 발생하자 이를 타개하고자 신항 서측 컨테이너 배후단지와 웅동 배후단지 여유 부지를 활용해 4곳의 수출화물 임시 보관소를 운영하고 있다. BPA는 국내 수출기업들의 원활한 수출물류 지원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수출화물 7,050TEU를 일시 보관할 수 있는 장치장을 30억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보관비용도 인근 장치장 보다 40%이상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이들 장치장을 통해 수출화물 약 140,000TEU를 처리해 약 40억원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했다. 또 장거리 운행을 하는 트레일러 운전자 편의를 위해 야간 연장 및 주말 운영(토요일)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BPA는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부지에 조성한 4만2천㎡(약 1만3천평) 규모의 영구 장치장을 24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수출용 일반 및 냉동 컨테이너 약 3,400TEU를 보관할 수 있는 이 장치장은 365일 연중무휴로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일요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로써 부산항 신항에서 운영 중인 컨테이너 화물 장치장은 총 5곳(22만8천㎡)으로, 약 1만TEU를 보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BPA 관계자는 "해수부와 BPA가 글로벌 물류대란에 신속하게 대응해 장치장을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 수출물류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외부 장치장을 지속 운영해 글로벌 경기침체, 물류난 장기화 등 새로운 해운·항만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5 14:55: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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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시민문화예술강좌 수강생 모집

부산교통공사는 2022년 하반기 제25회 부산교통공사 시민문화예술강좌를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좌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9월 13일, 10월 1일, 11월 1일 각각 개강한다. 9월 수강 신청은 26일부터 일주일 간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이루어지며 10월·11월 수강 신청은 각각 9월 중순, 10월 중순 진행된다. 개설강좌는 총 6개로 시나리오 창작, 디저트 만들기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된다. 모든 강좌는 월 1회 1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강좌별 월 4~5명 내외다. 부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화 예술가가 부산도시철도 역사 인근 작업실 등에서 수강생을 직접 지도한다. 공사는 시민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강사료를 100% 지원한다. 이에 따라 수강생은 소정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문화예술활동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생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강좌 내용 및 수강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될 예정이다.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2010년부터 부산의 문화 저변을 넓히기 위해 부산지역 예술가 및 프리랜서와 협업하여 시민문화예술강좌를 진행하고 있다"며 "문화 예술의 생활화를 통해 부산 시민의 삶이 보다 풍성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5 14:49: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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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별별상상 리빙랩’ 공모 접수

경남 고성군이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모사업 '별별상상 리빙랩'의 공모를 접수한다. 별별상상 리빙랩은 생활 영역의 사회적 문제를 주민이 주체적으로 전문가와 함께 실험을 통해 해결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공모주제는 '행복한 고성을 만드는 별별상상 아이디어'이며, 접수 후 사업 설명회와 아이디어 제출 과정을 거쳐 9월 23일 최종 참여단이 선정된다. 고성군에 거주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주민 모임은 모임당 100만 원의 지원비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다양한 생활 속 사회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는 실험을 하게 된다. 조석래 군정혁신담당관은 "별별상상 리빙랩 공모사업을 통해 행정 중심의 사회문제 해결방식에서 군민과 현장 중심으로 무게추가 옮겨가길 기대한다"며 "정책 수요자가 주체가 돼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실험'으로 불리기도 하는 '리빙랩'은 일상을 실험실로 삼아 주민들이 직접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협업해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활동을 뜻한다. 리빙랩은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주민참여 수단으로써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2022-08-25 14:48: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