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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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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라이브 커머스로 군 우수농산물 판로 개척

거창군 통합 마케팅 조직인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4일 온라인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거창의 우수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판매했다. 이날 방송은 거창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홈쇼핑 스튜디오에서 오후 12~1시 스마트폰 '현대 Hmall 쇼핑라이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거창 샤인머스캣을 시중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번에 판매한 거창산 샤인머스캣은 당도가 16브릭스 이상의 우수 상품으로 가격은 샤인머스캣(1.5㎏, 2~3수) 3만 1900원, 샤인머스캣(2kg, 3~4수) 3만 9900원에 판매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경 대표는 "올해 라이브 커머스 첫 방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사과, 포도, 딸기 등 10~20회 정도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며 "거창의 우수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농산물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시장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라이브 커머스 등 비대면 거창 농산물 판매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에 설립한 통합 마케팅 조직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올 1월 본격적 업무를 개시했으며, 2025년까지 원예농산물 판매액 650억 원을 목표로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8-25 15:2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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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광양시와 함께하는 ‘포스코 청춘業!UP! 취업컨설팅’ 성공적 마무리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포스코 청춘業!UP! 취업컨설팅 3기'를 진행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응원했다. 청춘業!UP! 취업컨설팅은 광양제철소가 광양시와 협업하여 지역출신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시민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광양제철소는 현장의 젊은 엔지니어 및 생산기술직군 직원들과 인사업무 담당자들을 멘토로 선정해 청년들이 건설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컨설팅은 취업노하우 회사 생활 직무와 관련된 내용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직무세션, 채용 트렌드 자소서 및 면접과 관련된 팁을 제공하는 취업세션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특히, 광양제철소만의 밀착형 1:1컨설팅을 진행하고 멘티의 전공과 희망직종에 따른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더했다. 취업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내가 보완할 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생생한 현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광양제철소와 멘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컨설팅에 멘토로 참여한 인사노무그룹 김병주 사원은 "이번 컨설팅이 취업을 준비하시는 청년분들에게 건설적인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취업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고용노동부 광양고용센터와 협업해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 취업·일자리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협력사 취업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2-08-25 15:18: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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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스스로 집수리학교’ 성과공유회 성료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평원)의 '2022년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스스로 집수리학교'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성과공유회는 지난 6월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3회차의 프로그램을 마치고 열린 행사다. 한국해양대와 동구청 그리고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 '나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 스스로 집수리학교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주거 보수 능력 향상과 조기 보수를 통해 향후 초래될 더 큰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원도심인 동구 좌천동은 지역 내 노후주택이 상당하고, 현지 개량 방식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주택 보수에 드는 비용 등을 고려할 때 주민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스스로 집수리학교의 장기적 목표는 향후 주민공동체가 마을관리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경제 조직을 갖추고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설정됐다. 사업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기안 동구 좌천동에 있는 좌천초등학교(폐교)의 빈 교실에서의 기초적 교육 이후, 지방자치단체가 매입한 지역 내 노후화된 빈집 1개소를 직접 개보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에는 좌천동 지역 주민과 한국해양대 해양공간건축학부 대학(원)생, 교육강사 및 운영진을 포함 총 누적 30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13회차 수업을 통해 빈집의 폐기물 정리부터 ▲마당 데크 설치 ▲대문과 창문 등 개보수 ▲실내외 도장 공사 ▲타일 공사 ▲단열재 시공 ▲전기 및 설비 배관 공사 등을 진행했다. 마지막 교육을 마치고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는 100% 출석한 4명의 교육생을 포함해 80% 이상 출석한 주민 교육생 10명과 한국해양대 학부생 3명이 수료증과 부상으로 전동드릴 공구를 수여 받았다. 사업책임자인 오광석 한국해양대 교수는 "전국적으로 방치된 빈집이 10만 8000호에 이르고, 이런 지역 공동화를 겪는 현실에서 이번 스스로 집수리학교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이 협업해 날로 증가하는 지역 내 공·폐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공동체가 자립적으로 관리하면서 활용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집수리사관학교'나 '마을관리협동조합'을 통해 좀 더 지속적·조직적으로 관리·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5 15:18: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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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한전,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업무협약

울산 중구가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와 25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 울산에서 최초로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1인 가구의 전력사용 유형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알림 문자를 발송하고, 복지담당자는 전화 또는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한국전력공사는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1인 가구 400세대를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 밖에도 ▲중구안심살피미앱 ▲디지털 수도계량기 사업 ▲스마트플러그 설치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 및 고령화 현상 심화 등으로 최근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고독사 위험 없는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5:1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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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시에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 기탁

BNK경남은행은 25일 창원특례시에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을 기탁했다.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원사랑상품권 기탁식'에는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과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위기를 겪는 창원 지역 소외계층 1000세대에 지원된다. 특히 지역 화폐인 창원사랑상품권을 지원한 것은 지역 소외계층들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잘 보낼 수 있게 돕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 수익 증대를 위한 목적이다. 최홍영 은행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힘든 시기를 겪는 소상공인들을 보듬어 안는 것이 행복한 동행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창원사랑상품권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에 희망 메시지와 코로나19 극복 의지가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 은행장은 "창원특례시가 동북아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은 힘든 시기를 고려해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지난달에는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창원특례시에 전달해 취약계층 2000세대를 지원했다. 추석이 있는 오는 9월에도 창원사랑상품권을 마련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홍남표 시장은 "BNK경남은행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지역 주민과 기업체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까지 지원하고 있어 늘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이번에 기탁해 주신 창원사랑상품권은 숨어 있는 위기가정을 찾아 BNK경남은행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을 비롯한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등 BNK금융그룹은 지역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위기극복 동행(同行)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위기극복 동행 프로젝트은 ▲서민금융지원 프로그램 ▲취약계층지원 프로그램 ▲재기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3년에 걸쳐 총 14조 7205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와 별도로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비로 239억원을 지출하며 지역 사회 공익 및 메세나 활동 등을 지원했다. 특히 5년 연속 200억원 이상을 사회공헌 활동비로 사용하며 경남과 울산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했다.

2022-08-25 15:1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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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김해문화재단과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23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한국 도자문화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도자재단은 도예인의 문화복지와 한국도자문화산업의 세계화, 국내외 도자문화산업의 허브역할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도자전문 문화재단이다. 1999년 설립돼 2001세계도자엑스포 개최 이후 2년마다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고, 경기도자박물관과 경기도자미술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문화재단은 2006년 개관한 건축도자 전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통해 꾸준히 한국도자재단과 교류를 이어왔는데, 이번 업무 협약을 맺음으로써 실질적으로 두 기관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 안규식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 한국도자재단 서흥식 대표, 최영무 경기도자미술관장 등 기관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동의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 교류 ▲주관하는 행사 및 사업의 공동 홍보와 상호 협조 관계 구축 ▲보유 자원 및 인프라 상호 교환 등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교환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먼저 오는 9월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열리는 발트 3국 국제교류전시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가 전시 종료 후 내년 상반기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선보이게 된다. 손경년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김해에 과거 일본 아리타 도자기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백파선이 있었고, 현재 120여 명의 도예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등 도자와 인연이 깊은 고장"이라며 "특히 김해시가 올해 초 '공예와 민속예술'을 기반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됐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도자재단을 통해 김해 도예인들의 문화복지와 한국 도자문화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예인에 대한 안정적·지속적인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 도자문화 확산 및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5:16: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