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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무주택 청년에 월세 특별지원...최대 20만 원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2일부터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용여건 악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토부, 전남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 12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부모와 따로 화순군에 거주하고 있는 19~34세 청년 중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취업 여부는 상관없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부모 등 1촌 이내 직계혈족을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 가구 1억700만 원 이하, 원가구 3억8000만 원 이하다.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2023년 8월21일까지 1년간 할 수 있고, 월세 지원은 자격 심사 후 올해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복지로 누리집, 마이홈포털 <자가진단> 페이지에서 청년월세 지원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알아볼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고용 시장 악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거주안정, 일자리, 창업, 돌봄 등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9 10:42: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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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아시아 대표 MICE 행사 ‘2022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개최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컨벤션뷰로(이사장 이동환)가 주관하는 '2022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가 '문화, 관광 그리고 도시'라는 주제 아래 오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 및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 Exhibition) 목적지 관련 전문 국제회의로, 고양시 특화전략산업인 MICE 산업을 육성하고, MICE도시로의 도시브랜드 형성 및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식의 장으로 2017년부터 개최되어, 현재는 국내를 대표하는 MICE행사로 성장해오고 있다. '2022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1일차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 2일차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 및 개막식, 3일차 'GDS 아시아 태평양 포럼(아시아-태평양 지역 DMO/CVB대상)' 그리고 4일차에는 'GDS 아시아 태평양 포럼(일반세션)' 및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일차와 4일차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의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는 만큼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행사 1일차인 23일(화)일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 공모 결승전이 고양시가 국제컨벤션협회(ICCA)와 한국마이스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날에는 1차 예선전을 통과한 6개 팀(한국 5팀, 말레이시아 1팀)이 초청되어 최종 결선을 진행하며, 최종 우승한 3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지며 1, 2등에게는 ICCA(국제컨벤션협회) 국제행사 참가 특전(등록비, 숙박, 항공)이 주어진다. 행사 2일차인 24일에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의 메인 행사인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이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개막식(오후 3:30~4:00)과 함께 진행된다. 개막식에 이은 기조강연에는 유네스코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으로 역임한 Irina Bokova가 나서서 행사의 주제를 이끌어내고, 전 UN 사무차장 김원수 대사가 좌장이 되어 김현아 도시재생전략포럼 대표와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의 하이라이트는 트렌디한 주제와 국제적인 연사 및 국내 최고의 토론자들이 함께하는 4개의 주제 세션이다. 각 세션은 △'관광산업의 미래'(발표: David Peacock, The Future Tourism Group 수석고문 / 토론좌장: 서병로 건국대학교 교수) △'디지털 MICE의 미래' (Will Kataria, C-vent 운영 총괄 상임이사 / 토론좌장: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새로운 도시성장엔진, 한류'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 토론좌장: 이병민 건국대학교 교수) △'엔데믹 시대의 차별화된 DMO/CVB 모델' (Gabriel Seder, Destinations International(DI) 부회장 / 토론좌장: 윤유식 경희대학교 교수)을 주제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행사 3일차, 4일차인 25, 26일에는 글로벌 MICE도시 지속가능성 협의체인 GDSM (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Movement)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GDS 아시아 태평양 포럼'이 진행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마케팅 전담 조직(DMO/CVB)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싱가폴, 일본, 태국, 홍콩을 포함한 국내외 CVB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GDSM 책임자인 Guy Bigwood, 아시아 태평양 체인지 메이커 Jessica Vandy의 진행하에 PATA 지속가능성 책임자를 역임한 Graham Happer 등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교육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사무국장은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가 벌써 6회를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 이번 '2022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글로벌 MICE 개최지로서 고양시를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의 장인만큼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 라고 강조하며 "MICE 뿐만 아니라 문화와 도시 등 유관산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022-08-19 10:38: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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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최초 '청년어업인연합회' 출범

경상남도는 18일 오후 거제시 체육관에서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경상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어촌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창조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어촌의 리더로서 혁신을 선도하게 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도내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 45세 미만의 청년어업인 111명으로 구성했다. 지난해부터 청년어업인단체를 구성하고자 법령 분석 및 7개 시군, 1,800여 명의 청년어업인이 실태조사에 참여했다. 지난 1월에는 '경상남도 청년농어업인 육성 조례'를 개정해 청년어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상반기에 수차례 준비위원회를 거쳐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유통·가공업, 어촌비즈니스 등 4개 분과로 구성하게 됐다. 이날 출범식에선 어업 관계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축하·희망이 담긴 영상 상영, 이현진 청년어업인연합회장의 출범사, 박완수 도지사의 격려사, 서일준 국회의원·박종우 거제시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청년어업인의 소망을 담은 라인로켓을 발사해 '청년, 어촌에서 답을 찾다!'라는 문구와 함께 힘찬 출범을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전국 최초의 청년어업인연합회 출범을 통해 살기 좋은 어촌, 청년이 돌아오는 경남으로 지역 수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경남도는 수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면서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청년어업인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9 10:38: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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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정 공정위원장 후보자 "불필요한 규제 과감히 혁신, 마음껏 기업할 수 있도록 할 것"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19일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를 위해서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마음껏 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만난 기자들에게 '이전 정권과 비교해 공정위의 방향성 차이'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의 기본 철학은 성장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는 쪽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시장경제가 효율성과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혁신을 통해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공정거래 분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는 질문에는 "제가 기업 활동과 시장 소비자 보호 등에 관해서 오랫동안 연구를 한 법학자이고, 연구원이나 정부위원회에 참여하며 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며 "부족한 부분에 관해서는 현업의 직원들과 깊이 상의하고 현장 목소리를 잘 경청해서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엔 "새 정부가 추진하는 역동적 혁신성장이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 경제를 복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위원장으로 취임을 한다면 이부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생각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소비자 등 경제적 약자의 경우에는 힘과 정보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공정위의 법집행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절차적 부분을 보완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신속한 사건 처리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18일 새 정부 초대 공정위원장 후보자로 한 후보자를 지명했다. 한 후보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보험연구원장,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주로 금융·보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19 10:25: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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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에 총력

경상남도는 18일 강원도 양구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3개월 만에 다시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오후 10시 30분부터 20일 오후 10시 30분까지(48시간) 강원도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축산관련차량 및 시설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경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2019년 9월 17일 이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살아있는 돼지와 사료 등에 대한 반입 반출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도내 20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여 축산관련 시설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을 빈틈없이 해오고 있다. 또한, 도내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포획·수렵 인력 618명을 투입, 포획틀 266개소를 설치해 지금까지 34,652마리를 포획하였으며 포획 개체에 대한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강화 △도내 출입 축산차량 소독철저 및 소독필증 확인 강화 △관내 도축 돼지에 대한 생체·해체 검사 강화 및 도축장 내·외부 소독 철저 △축산농가,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 △축산차량 GPS 부착 및 운영 여부 확인 △도내 역학관련 농장 및 시설 확인시 이동제한 및 예찰 강화 △도내 양돈농가 행사 및 모임금지 및 멧돼지 서식지 등산 금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요령 홍보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국헌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무엇보다도 차단방역이 중요하며 특히,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차량과 사람의 이동 증가로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크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일제소독을 실시하여 주시고 귀성객은 벌초나 성묘 후 양돈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남도는 양돈농가의 방역시설 개선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하여, 양돈농가에 대하여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 사업(52억 원)과 돼지농가 8대 방역시설 설치 지원 사업(62억 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돈농가는 내외부 울타리와 폐기물보관시설, 방역실 등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을 의무적으로 10월말까지 설치 완료해야 한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 양돈농장 발생현황(2019년 이후)은 경기 9건, 인천 5건, 강원 9건 등 총 23건이며, 야생멧돼지에서는 경기 674건, 강원도 1,673건, 충북 256건, 경북 52건으로 총 2,655건이 발생했다.

2022-08-19 10:23: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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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일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2)'가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시작된 '국제해양레저위크'는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해양레저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레저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국제해양레저위크'에서는 해양레저체험, 국제콘퍼런스, 해양레저 대회 등이 열리고, 그간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키마비치(이벤트존)도 문을 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19일 오후 6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참석하며, 서핑·요트·카약 등 해양레저 장비를 활용한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20일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제3회 전국비치조정대회와 제1회 라이프세이빙대회가 각각 열린다. 전국비치조정대회는 대한조정협회에 등록된 전문선수 300명이 참가해 총 39개 종목에서 212개 메달을 두고 20일과 21일 양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라이프세이빙대회는 올해 처음 신설된 대회로, 20일 하루만 진행되며 선수와 일반인, 유소년 등 340명이 참가한다. 서프레이스(SURF RACE), 런스윔런(RUN-SWIM-RUN), 보드레이스(BOARD RACE) 등의 시합이 열린다. 28일 영도 흰여울 아랏길에서는 '부산 아랏길 바다수영대회'가 개최되며, 200여 명이 참여해 중리에서 흰여울문화마을까지 약 5km를 수영한다. 또한, 19일부터 26일까지 포토존, 체험부스, 가상현실 체험존 등의 키마비치가 광안리해수욕장에 운영돼 관광객들의 휴식과 즐길 공간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레저체험이 마련되어 있는데, 광안리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에서는 ▲딩기요트 ▲패들보드(SUP) ▲카약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크루즈체험으로 해운대리버크루즈(수영강)와 자갈치크루즈(자갈치)를 운영한다. 체험 행사 신청은 '바다야놀자'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외에도 국제해양레저위크 10주년 기념행사로 ▲해양레저관광 학술대회(9월 23일) ▲해양레저를 주제로 하는 국제콘퍼런스(10월 중) ▲부·울·경 정책 세미나(10월 중) ▲국회정책토론회 및 10주년 기념 전시회(11월 중) ▲키마 10주년 백서 제작 등도 진행된다.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IMA WEEK 2022'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다양한 문화, 레저 행사 등을 통해 일과 휴양을 도시에서 누리는 워케이션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19 10:05: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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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8월 19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우리나라의 원전수출 지원을 위한 민관 콘트롤타워가 출범하며 윤석열 정부의 원전수출 지원이 본격 시작됐다. 올해 원전 생태계 복원에 일감 등 1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체코와 폴란드 등 8개국에 원전수출 지원공간도 지정할 전망이다. ▲사람을 공격한 개를 안락사 시키는 문제 등 반려동물 관리방안에 대해 국민의견을 듣는 조사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8월 18일 ~ 28일까지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 을 통해 '반려동물 관리 방안'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추석 연휴에 앞서 전기, 가스, 수소 등 에너지안전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8월22일~9월12일까지 약 3주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 이어 이들과 거래하는 고객사와 파트너사에 대한 경쟁당국의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관련 시장규모가 급속 성장하며 소수 기업이 시장을 독차지하면서 경쟁을 저해하는 불공정사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손실보전금 영향 등으로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역대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물가 탓에 실질소비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가구 소득이 늘었음에도 치솟은 물가에 가계가 허리띠를 졸라맨 것으로 풀이된다. ▲올 상반기 법인세 등 세수는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 적자는 100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대응 등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으로 정부 지출이 더 늘었기 때문이다. 이미 1000조원을 돌파한 나라빚은 6월 말 기준 1007조원 이상 기록했다. ▲부산항만공사, 언론진흥재단 등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42개가 기타공공기관으로 편입된다. 공공기관 자율성을 확대해 '책임경영'에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 공기업 임직원 성과급과 연동되는 경영평가는 재무성과 배점을 2배로 늘리는 대신 사회적 가치 배점은 축소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장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 0세부터 9세 아이를 시가 함께 키운다는 각오로 5년간 14조7000억원을 투입해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개학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교육 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피해학생 회복 프로그램, 가해학생 교화 등 후속 조치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산업부 한줄뉴스> ▲현대모비스가 모듈과 통합 부품 사업을 계열사로 분리하기로 하는 조직 개편에 나선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유연하고 민첩한 경영환경 구축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반도체 시장에 새 시대가 열린다. 차세대 CPU 출시로 업그레이드 수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AMD는 29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라이젠 7000시리즈를 공개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계 중견 완성차업체인 르노코리아자동차와 한국지엠 노사가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임단협)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위메이드가 중동지역 공략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위메이드는 18일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현대백화점그룹, 신세계그룹, 롯데쇼핑 등 유통대기업들의 광주광역시를 둘러싼 개발계획이 구체화 하면서 수년만에 광주에 대기업 유통 인프라가 입성하는 데 성공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통업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사업 다변화와 투자에 나서고 있다. 전통적인 영역 구분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로 진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과 중국의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현황과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상 회의 방식으로 중국 화학제약공업협회와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주력 파이프라인 알레르기치료제 GI-301의 물질특허가 일본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약 5조원 규모인 일본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의 고농도(100㎎/㎖) 제형 허가를 획득했다. ▲이마트는 18일부터 24일까지 '(9호)후라이드 치킨'은 1마리당 5980원에 판매된다. 종전에 판매하던 '5분 치킨'과 같은 크기의 생닭을 원료로 유사한 방법으로 조리했다. 5분 치킨보다 저렴하다. 행사물량은 6만 마리다. ▲hy가 일부 제품에 대해 9월 1일부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융부 한줄뉴스> ▲'금고지기' 교체 시즌이 다가오면서 시중은행 간 수성과 탈환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심사위원들이 디지털 역량에 관심을 보이면서 은행들은 기술 보강에 총력을 쏟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 금고지기를 시작으로 주요 지자체가 금고지기를 선정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연 0.36%포인트(p) 인하했다고 18일 밝혔다.일반 전세대출의 금리는 연 0.14%p 낮췄다. 이에 따라 이날 케이뱅크 일반 전세대출 금리는 연 3.73%~4.78%가 적용된다. ▲올 2분기 우리나라의 대외금융자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주가 및 미달러화 대비 주요국 통화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2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작년 말 준비자산을 제외한 한국의 대외금융자산 잔액은 2조1235억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658억달러 감소했다. ▲초역세권이 경기 군포시 금정동 '힐스테이트금정역' 아파트는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아파트 사이에는 연결통로가 있어 단지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이다. 전용면적 72~84㎡ 아파트 843가구와 전용면적 24~84㎡ 오피스텔 639실 등 총 1482가구 규모다. ▲보험업계가 올 하반기에도 유병력자를 대상으로 고지의무를 낮춘 간편보험 출시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의료기술이 발달하며 상대적으로 건강한 경증 유병자의 비중도 높아진 만큼 간편보험 수요도 자연스럽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올해 상반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가 실적 개선을 이어가면서 모든 업종에서 1년 전보다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종별로는 코스피에서는 운수창고업과 화학 등의 개선이 두드러졌으며, 코스닥에서는 IT부품과 반도체 업종이 선방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여행 수요 회복,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항공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 업체들의 실적이 점차 개선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던 저가 항공주들도 다시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 가격으로 내려간 국제 유가가 언제든지 다시 오를 수 있어 주가의 변동성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체신호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스토스가 '스팩소멸방식 1호'로 SK5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22-08-19 07:01: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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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첫 공정위원장에 '법학자' 한기정 서울대 로스쿨 교수 내정

윤석열 정부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에 한기정(59)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한 교수가 임명되면 법학자 출신의 첫 공정위원장이 된다. 대통령실은 18일 한기정 내정자에 대해 "시장주의 경제원칙을 존중하는 법학자이며 행정분야 전문성까지 겸비한 분"이라며 "공정한 경쟁을 통한 시장경제 활성화와 공정거래 법집행 개선을 통한 피해구제 강화라는 윤석열 정부의 공정위 핵심 국정과제 실현을 이끌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한 내정자는 서울 양정고,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학원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법학연구소장, 이화여대 법과대학 부교수를 거쳐 2007년 서울대 법과대와 법학대학원 부교수로 부임한 뒤 서울대 금융법센터장, 보험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2020년~),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2021년~),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장(2021년~) 등을 맡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4일 사법연수원 동기인 송옥렬 서울대 교수를 공정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으나, 송 후보자는 제자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이 불거지며 자진 사퇴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조성욱 위원장은 지난 5월 사의를 밝혔고, 대외 활동을 대부분 윤수현 부위원장이 맡으면서 사실상 위원장 공백 상태다.

2022-08-18 17:05: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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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2 함양산삼축제’ 임시총회 개최

함양군은 18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산삼축제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함양산삼축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진병영 군수와 김성기 축제위원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축제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함양산삼축제 세부실행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 의결하고 본격적인 축제장 준비에 들어갔다. 오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Hi-산삼 당신의 젊음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7회 산삼축제는▲산삼관 ▲함양특산물관 ▲소풍놀이터 ▲저잣거리 ▲산삼숲 ▲체험부스 ▲장생먹거리관 ▲야간경관존 ▲포스트엑스포 등 9개 테마로 꾸며진다. 추석 연휴를 끼고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모든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큰 폭으로 확대해 가장 안전한 축제 속 힐링의 기운을 가득 담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축제의 핵심 주제인 '산삼' 관련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함께 군민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군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구성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해 엑스포 개최 이후 첫 축제인 만큼 그동안 준비해온 축제의 전반적 사항을 점검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아울러 군민들 참여를 통해 군민 화합과 소통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기 축제위원장은 "모든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확 달라진 이번 산삼축제에 믿고 오셔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8 16:0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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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문화재단 협의회, 회의 통해 교류·협력 모색

경남도내 광역·기초문화재단 협의체인 경상남도 지역문화재단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8일 문화재단별 현안 공유와 공동사업 발굴 등 교류와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도내 문화재단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단 간 협력을 통한 지역의 문화정책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0년 7개 광역·기초문화재단(경남문화예술진흥원,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거창문화재단, 김해문화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사천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이 모여 발족했다. 올해는 진주문화관광재단,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협의회 회원기관으로 가입해 9개의 문화재단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9개 문화재단 대표자와 실무자가 참석해 재단별 현안 공유,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를 했다. 특히 민선 8기 문화 분야 정책과제와 연계한 문화재단 간 공동사업 논의에 중점을 뒀다. 협의회 의장 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김영덕 원장은 "문화분권·문화자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변화하는 지역문화 정책 환경 대응을 위해 도내 문화재단 간 협력체계 구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해 민선 8기 문화 분야 정책과제 이행과 도민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협의회 차원의 공동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6:03: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