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울주군의회, 11월 행정사무감사 6월로 변경 추진

울주군의회가 매년 2차 정례회 기간 진행하던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를 1차 정례회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감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18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김시욱 의원이 대표 발의(공동발의 의원 한성환·최길영·이상걸·이상우·노미경)한 '울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주군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 조례안에는 행감 기간을 매년 11월 14일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서 6월 14일부터 열리는 제1차 정례회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행감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1조 1항에 따라 해당 지자체 조례로 정한 1차 정례회 또는 2차 정례회 기간에 진행할 수 있다. 기존 2차 정례회의 행감은 감사 기준일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1년간으로 돼 있어 진행 중인 사업과 예산집행 현황 등에 대한 내실 있는 감사가 힘들었다. 또 새해 본 예산안과 올해 결산추경안 심사, 각종 안건 처리 등 2차 정례회에 집중되는 업무 부담으로 각각의 활동에 집중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1차 정례회로 조정, 감사 기준일을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체 기간으로 하게 되면 회기 준비에 대한 업무 부담을 분산시킬 수 있다. 특히 결산 승인과 연계할 수 있으며, 행감 지적사항을 다음 년도 본 예산안도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국적으로는 240개 광역·기초단체 의회 가운데 101곳이 1차 정례회, 138곳이 2차 정례회에 행감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도만 특별법에 따라 10월 임시회 기간 진행된다. 김시욱 의원은 "2차 정례회 때 집중되는 과도한 업무는 의회와 집행부 모두의 부담이었다. 행감과 본 예산 심사를 분리해 각각의 집중도를 높이고 11월 행감 진행에 따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정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며 "의정활동과 군정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 의회는 이와 함께 의정활동에 대한 군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미경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 시간을 현행 60분에서 120분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상우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8건을 입법 예고했다. 해당 안건들은 오는 22일까지 의견수렴 기간을 거쳐 23일부터 열리는 제215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2022-08-18 16:03: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중 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인허가 현안 교류

한국과 중국의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현황과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상 회의 방식으로 중국 화학제약공업협회와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양국 협회는 그간 한국과 중국의 의약품 정책을 소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정기적으로 가졌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포럼은 주광저우 총영사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한·중 바이오&헬스케어 컨퍼런스 2022'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럼의 세부 주제 및 발표자는 ▲중국 의약품 시장 동향 및 전망(우챠우이 중국의약바이오기술협회 부회장) ▲한국 의약품 시장의 동향 및 전망(이현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 본부장) ▲한국의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현황 및 발전전략(김우연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 ▲중국의 AI 활용 신약개발 현황(황충하 원가바이오그룹 CEO) ▲수입의약품 중국 등록 전략(리우진앤 타이거메드 RA디렉터) ▲원료의약품 수입 정책 및 관련 규정(최진경 삼오제약 이사)로 구성됐다. 포럼에서는 지난 2020년 기준 180조원 규모로 세계 2위의 시장 규모를 차지하는 중국 의약품 인허가 정책 및 AI 활용 신약개발 정책 등 의약품 시장에 대한 현안과 주요 정책들이 소개됐다. 특히 중국 1위 임상수탁기관(CRO)인 타이거메드의 리우진앤 이사는 최근 의약품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한 중국 의약품 시장 정책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발표했다. 협회는 코로나19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부터 양국 협회 차원의 정례 포럼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비정기적인 설명회나 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류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8 16:03:1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주관 국제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가 주관하고, 한일차세대학술포럼이 주최하는 '제19회 한일차세대학술포럼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9, 20일 이틀간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 올해 19주년을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일공동연구'를 테마로 한·일 양국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국제관계, 정치·법률, 역사, 언어·문학, 사회·젠더, 종교·사상, 민속·인류, 문화·예술, 경제·경영 등 9개 분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19일 오전 9시 30분 분과별 발표를 시작으로 오후 1시 20분에는 19주년 기념 행사로 장제국(동서대 총장) 한일차세대학술포럼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는 정재정 서울시립대 명예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일공동연구'란 주제로 기조 강연, 오후 3시부터 분과별 발표 및 토론이 다시 이어진다. 20일은 오전 9시 30분 5개 분과별 발표를 시작으로 오후 4시 20분부터 인솔교수 간담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포럼에는 한국 측에서 동서대·고려대·서울대·중앙대·부산대 등 18개 대학 석박사 과정생 50명과 일본 측에서 도쿄대·와세다대·게이오대 등 34개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 60명이 발표자 및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그리고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3개국(한국, 중국, 미국) 14명의 대학원생들도 자리를 함께한다. 그동안 학술포럼에는 매년 200여명의 각 분야 차세대 연구자들이 참석해 오고 있으며, 이제까지 거쳐간 인원만 5000여명에 이른다. 장제국 한일차세대학술포럼 대표는 "우리 포럼이 올해 19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이제 명실상부하게 양국 차세대 연구자들을 위한 권위있는 연구발표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6:03: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S-OIL, 협력업체 9곳에 우수 협력업체 인증서 수여

S-OIL은 지난 17일 울산시 온산 공장에서 '2022년 우수 협력업체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자재·용역 부문에서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된 총 9개사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올해의 우수 협력업체로는 ▲자재 부문에서 삼화제도, 진영엠엔에스, 일진에너지, 한국전기상사, 우주피엔씨 등 5개사 ▲용역 부문에서 동일산업, 한국방재, 대운가스프랜트, 피에스씨케이 등 4개사가 선정됐다. S-OIL은 2010년부터 협력업체와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협력업체 관리 시스템(SRM, 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운영했다. 또 협력업체의 종합 평가를 진행,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S-OIL 측은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우수 협력업체와 소통을 더 강화하겠다"며 "기업의 ESG 경영 활동 차원에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노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찰업체들 간 건전한 경쟁관계를 유도하고, 선정된 업체들이 S-OIL이 인정한 우수 협력업체라는 자긍심을 갖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주요 협력 업체에 대한 현장 진단을 통해 ESG 리스크가 발견된 업체에 대한 개선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산공장 인근 중소협력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대학생 자녀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2022-08-18 16:02: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개학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활동 추진...후속 조치도 힘써야

개학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교육 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피해학생 회복 프로그램, 가해학생 교화 등 후속 조치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18일 교육부는 학생들의 소통·공감 역량을 기르고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학교폭력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민간단체와 함께 ▲지역으로 찾아가는 소통·공감 릴레이토론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연극·강연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사이버폭력 예방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학교폭력예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차원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사소한 장난이나 말실수도 상대방을 아프게 한다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등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학교폭력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방역 완화와 함께 다시 증가세를 탔다. 5월 서울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폭력 신고 건수와 검거 인원수는 2020년보다 각각 26%(1268건), 4%(68명)로 학교폭력이 다시 심각해질 수 있음을 예고했다. 학교폭력 피해 사례는 증가하고 있음에도 피해 학생을 전담으로 맡는 학교 폭력 대안 교육 시설은 우리나라에 딱 하나뿐이다. 다수의 전문가들이 해당 부분을 지적하며 후속 조치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장은 "피해학생 회복 지원은 열악한 수준이 아니라 '우리아이 행복 프로젝트' 거의 하나밖에 없다"며 "실질적으로 피해 학생들에게 연결되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 단위 치료 진행도 이뤄져야 하는데 전부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후속 조치에 대한 강화를 강조했다. 예를 들어 학생이 학교폭력을 당했을 경우, 보호받을 수 있음이 보장되고 가해학생을 확실히 처벌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로 예방책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학생·학부모에게 학교폭력 예방법을 넘어 대응법에 대한 교육을 지원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현재는 추상적인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교내보다는 학교 밖 폭력이 늘어난 현재, 디지털 기기 발전에 따라 사이버 폭력도 빈번해졌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의 19.8%는 온라인 등 사이버 상에서 발생하는 범죄로, 학교폭력 5건 중 1건은 사이버에서 일어난다. 교육부의 메타버스 체험형 사이버폭력 예방교육프로그램도 심각해지고 있는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시범 운영된다고 알려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8 15:54:4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1회용 컵 없는 청사’ 운영

해남군 청사에 1회용컵 사용이 중지된다. 해남군은 오늘(18일)부터 청사내 1회용컵을 모두 없애고, 청내 반입도 중지하기로 했다. 일회용컵 사용·반입 중지는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인 해남형 ESG의 일환으로, 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의 실천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여름철 얼음 음료 수요가 크게 늘면서 플라스틱 컵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와 관련 18일 군 청사 로비에서 명현관 군수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회용 컵 사용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캠페인에서는 다회용컵 사용 서약과 함께 텀블러 등을 지참한 직원들에게 음료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군 청사 입구에는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를 위한 현판을 게시하고, 방문 민원인들에게 일회용컵 반입 금지와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방문 민원인 등에게는 8월 말까지 홍보기간을 거쳐, 9월부터는 군 청사 및 전 읍면사무소에서 1회용 컵 반입사용이 일제 금지된다. 더불어,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는'잔반 없는 날'을 운영, 생활 속 해남형 ESG 실천 8월 미션으로 추진 중인'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실천에 전 직원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해남군은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를 위해 실과소 및 전 읍면을 대상으로 58개의 실천과제를 발굴, 실천하는 한편 군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오늘 일회용 컵 없는 해남군 청사를 선포한 만큼 더 깨끗한 해남 만들기에 군민도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청정환경(E)을 시작으로, 함께하는 안전사회(S)와 신뢰행정(G)을 위한 해남형 ESG 실현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8 15:33:3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