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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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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양자정보기술연구원, 양자컴퓨터 관련 세미나 시리즈 개최

연세대학교 양자정보기술연구원은 양자컴퓨터 관련 세미나 'Inaugural Seminar Series 2022'를 8월부터 11월까지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월 설립된 연세대 양자정보기술연구원은 연세대의 우수한 교수진 및 연구인력들과 산업계를 결집해 다양한 연구 및 개발 목적에 부응하는 양자컴퓨터 기반 연구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연세대를 양자정보기술연구 선도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기본 사명으로 하고 있다. 이에 연세대 양자정보기술연구원은 양자컴퓨터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응용 방안을 논의하는 초대 세미나 시리즈를 개최한다. 첫 번째 세미나는 '양자컴퓨터와 응용'을 주제로 연세대 백양누리 국제회의실(IBK 기업은행홀)에서 오는 18일 개최된다. 김재완 고등과학원 계산과학부 교수가 '양자, 나노와 디지털을 넘어 - 양자컴퓨터, 양자암호, 양자센서 소개'를 주제로, 박경덕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교수가 'Machine Learning in the Noisy Intermediate-Scale Quantum Era'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다음 세미나는 9월 15일, 10월 13일, 11월 17일 예정돼 있다. 백한희 IBM 퀀텀 연구원 박사, 정연욱 성균관대 나노공학과 교수, 최만수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 이재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페트루치오네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대 교수, 문경순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양자정보기술연구원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양자컴퓨터 개발 현황 및 응용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 시리즈는 연세대 연구처, 융합과학기술원, 대학원 BK21총괄사업본부가 후원하며, 양자 컴퓨팅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8 15:03: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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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 확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현재 시행 중인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급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선박 또는 해양시설 등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을 불법으로 해양에 배출하는 행위를 신고할 경우, 해양오염 규모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부산, 울산, 경남 해역에서 총 2708건의 해양오염 신고가 접수됐으며, 그 중 포상금이 지급된 건은 128건(1721만원)으로 전체 신고 건수 대비 신고포상금 지급률이 낮은 상황이다. 지금까지는 일반시민이 오염물질 불법배출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행위자를 지목한 경우에 신고포상금을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신고로 인해 행위자를 적발하는데 도움이 된 경우에도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포상금 지급대상 확대는 즉시 시행되며, 2022년 상반기에 접수된 해양오염 신고 284건에 대해서도 소급해서 적용할 계획이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하창우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신고포상금 지급대상 확대를 통해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적 참여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4:5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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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남산 울산타워 조기 건립 추진 간담회

울산광역시의회 안수일 의원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남산 울산타워 조기 건립 추진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산 울산타워 조기 건립을 위한 인근 주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언재 신정상가시장상인회 대표, 박현대 신정평화시장 상인회 회장, 안성일 신정새마을금고 이사장, 황성태 신정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16여 명이 참석했다. 시 관광진흥과 및 태화강국가정원과의 남산 울산타워 건립 추진상황과 태화강국가정원 주요사업 보고 후 참석자들은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남산과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설치 ▲태화강국가정원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확충 등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신정상가시장상인회 등 전통시장 관계자들은 "남산 울산타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이 중요하다"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확보"를 건의했다. 안성일 신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2002년부터 줄기차게 건의해 온 남산 울산타워 건립이 드디어 추진이 돼서 매우 기쁘다"며 "무엇보다 타워 위치 선정이 중요하므로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성태 신정1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은 "남산 울산타워와 국가정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중요하다"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등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줄 것"을 주문했다. 서종덕 신정1동 체육회장은 "태화강동굴피아 활성화를 위해 산책로와 연계될 수 있도록 산책로 출발과 도착 경로 설계 단계에서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강조했다. 손진락 전 울산광역시건축사회 회장은 "타워 설치로 남산 경관 훼손과 미화라는 장단점이 공존하므로 설계 단계에서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설계 단계에서 좋은 디자인 확보를 위해 설계 예산을 많이 편성해 공모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시 관계부서는 "남산 울산타워는 올해 내에 사전검토를 완료하고 국내 주요 사례 검토와 사업계획 공모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내년 초 사업계획을 공모해 타당성 검토를 거쳐 (우선)사업자를 지정, 실시협약과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4년 초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운영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화강국가정원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울산타워와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관광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수일 의원은 "남산 울산타워 건립은 우리 시를 대표하고 도시 이미지를 결정짓는 랜드마크로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조속한 시일 내에 완공돼야 한다"며 "접근성을 위해 등산로 입구에 주차장을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여러 방안에 대해 시 관계부서와 함께 세밀하게 살피고 전문가 및 주민대표 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4:5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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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지역 대학생들과 이웃 돕기 SNS 챌린지 성료

지역 대학생들이 대선주조와 손잡고 작은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대선주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홀어머니를 잃고 의지할 곳 없는 처지가 된 세 아이들을 돕기 위해 챌린지를 진행, 한 달여 만에 1000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고 18일 밝혔다. 민영(12), 주영(8), 효영(6) 세 아이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비극이 찾아 온 것은 지난해 말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만 명 이상 발생하던 시기 세 아이의 어머니 A(42)씨가 백신을 맞고 이틀 만에 숨졌다. 평소 건강했던 A 씨의 돌연사 원인으로 백신 후유증이 강하게 의심됐지만, 방역 당국은 인과성을 부인했다. 생계를 책임지던 어머니가 죽자 세 아이는 고립무원에 빠졌다. 당국의 긴급 생계 지원이 시작됐으나, 보호자가 사라진 세 자매의 상실감과 두려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당장 학업은 물론 생계조차 막막했다. 세 아이의 안타까운 사연은 지난 5월 해운대구 한 사회복지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동아대 관광경영학과 박주은(23) 씨에게도 알려졌다. 주은 씨는 세 아이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방법을 모색하다 학과 동기들에게 고민을 털어왔다. 선한 의지를 가진 친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김민정, 노나윤, 노승연, 박연정, 이강이, 한성욱 씨 등 동아대 관광경영학과 3~4학년 7명이 모여 '우리가 지켜줄게'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었다. 세 아이를 돕기 위해 여러 아이디어가 오가는 난상토론 끝에 지역 사회공헌에 적극적이던 향토 기업 대선주조를 떠올렸다. 소셜 미디어 챌린지를 펼쳐 보겠다는 뜻을 대선주조에 전했고, 흔쾌히 돕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기말 고사를 마친 6월 말 7명의 동아대 학생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본격적으로 '우리가 지켜줄게' 챌린지에 돌입했다. 챌린지 취지를 설명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또래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하지만 챌린지는 곳곳에서 난관에 봉착했다. 챌린지 참여 방식이 다소 복잡했고, MZ 세대가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요소가 부족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챌린지의 연쇄 전파 효과가 기대보다 낮았다. 7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은 현장에 나섰다. 6월말 열린 부산항축제의 대선주조 홍보 부스에서 관람객들을 상대로 챌린지 의의를 설명하고 참여를 권유했다. 7월 중순에는 현대백화점 내 대선주조가 오픈한 팝업스토어 '범일상회'에도 나서서 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 또 MZ 세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미있는 스토리 필터를 만들고, 온라인 이벤트도 여러 차례 진행해 젊은 세대들이 쉽고 재미있게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 결과 이달 초 마침내 목표했던 참여자 1000명을 넘어섰고, 목표했던 1000만 원의 적립금 모금도 완료했다. 우리가 지켜줄게 챌린지 참가자의 면면은 다양했다. 동아대 학생들을 비롯한 MZ 세대들은 물론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 60세 이상의 어르신들까지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머니를 잃은 세 아이들에게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세 아이가 꿈을 잃지 않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대선주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지역 청년들이 선한 의지를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나서 참 대견하다고 생각했다"면서 "대선주조가 이번 챌린지를 후원할 수 있어 흐뭇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 지켜줄게 챌린지를 통해 적립된 성금은 지난 17일 해운대구청을 통해 세 아이에게 전달됐다.

2022-08-18 14:5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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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3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부산광역시교육청은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고등학교와 5개 교육지원청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수험생은 반드시 접수 기간에 원서를 접수해야 하며, 접수 기간이 지나면 원서 제출과 응시 영역 및 과목의 변경이 불가하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 장애인·수형자·군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원서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 제외)·코로나19 관련 격리자 등은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예외적으로 대리접수를 허용한다. 부산 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는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부산에 주소를 둔 다른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기타 학력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장기 입원 환자와 군 복무자, 수형자 등은 출신 고등학교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또 시험편의제공대상자(중증 시각장애·경증 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중증 청각장애·경증 청각장애 등)는 출신(재학) 고등학교를 거쳐 부산남부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된다.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시험시간 조정 등 편의를 받을 수 있다. 또 모든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최근 6개월 안에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가로 3.5㎝×세로 4.5㎝) 2매, 응시수수료(응시 영역 수에 따라 금액이 다름),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기재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이 밖에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및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인정자 등은 해당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학(출신) 고등학교, 부산시교육청,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된다. 응시수수료는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만 7000원, 5개 영역은 4만 2000원, 6개 영역은 4만 7000원이다.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저소득층 수급 자격 보유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이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재학생 중 남부교육지원청에 접수하는 자와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접수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 관련 사항은 부산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 후 11월 16일 오전 10시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같은 날 오후 2시 수험표에 표기된 시험장에서 진행하는 수험생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올해 수능시험은 오는 11월 17일에 시행하며, 성적통지표는 12월 9일 배부될 예정이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있다.

2022-08-18 14:5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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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입학사정관 52명 위촉식 및 직무교육 진행

동명대학교는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를 위한 입학사정관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호환 총장, 전임사정관, 교수위촉사정관 등 60여명은 지난 17일 대학본부·경영관 107호에서 윤리서약과 평가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2년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의 하나로 입학사정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안내 및 지역대학 생존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이해 ▲입학사정관 직무윤리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곽옥금 입학홍보처장은 "동명대가 이번 2022년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을 통해 고교와의 소통을 크게 강화하고, 수험생들의 꿈과 진로 목표 탐색 등 기회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종합전형 운영을 위해 위촉한다.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 인성 등 평가기준에 맞춰 입학생을 선발하고자 해마다 40시간의 교육훈련을 이수한 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참여한다.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 인재 육성 동명대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 1627명의 94.5%인 1537명(정원 내)을, 정원 외로 149명을 선발한다. 전형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간호학과 및 군사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2022-08-18 14:5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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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사랑카드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 진행

밀양시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의 경제회복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밀양사랑카드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2년 대한민국 동행세일 및 추석을 맞아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진행한다. 9월 1일부터 8일까지 7일 동안 밀양사랑카드를 사용해 결제한 금액이 30만 원 이상일 경우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3만 원(100명), 2만 원(200명), 1만 원(300명)을 9월 16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9월에는 2022년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개척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추진된다. 추석 명절에 많은 사람이 고향 밀양을 방문하기 때문에 지역에 큰 소비촉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손윤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와 밀양사랑카드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둥근달이 뜨는 밤하늘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9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사랑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시에서 발행하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 화폐다 1인당 지류 통합 월 80만원 한도에서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전통시장 40%, 일반점포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발급은 밀양사랑카드 앱을 이용해 직접하거나 경남은행,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축협, 농협 등 49개 금융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2022-08-18 14:5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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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취약계층 대상 전세특례보증 한도 상향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19일부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영세자영업자·정책서민금융 이용자 등이 받을 수 있는 취약계층 대상 전세특례보증 한도를 최대 5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증한도가 상향되는 상품은 ▲신용회복지원자 ▲사회적배려 대상자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영세 자영업자 특례보증 등이다. 채권보전조치 여부에 따라 ▲신용회복지원자·사회적배려 대상자·소득 1500만원 이하의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는 최대 6000만원까지 ▲영세 자영업자·소득 1500만원 초과의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는 최대 8000만원까지 전세보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HF공사는 전세특례보증의 보증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속채무조정 지원자 중 변제금을 12회차 이상 납부한 성실상환자도 '신용회복지원자 전세특례보증' 대상에 포함된다. '영세 자영업자 전세특례보증' 대상을 부가가치세 납부의무 면제자에서 연간 사업소득 2500만원 이하인 자로 완화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최준우 사장은 "이번 전세특례보증 지원 강화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금융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4:5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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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가족 발레 '거인의 정원' 공연

부산문화회관은 부산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해 부산의 대표 민간발레단 가운데 하나인 김옥련발레단을 초청해 오는 9월 29~30일 오전 10시, 10월 1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가족 발레 공연 '거인의 정원'을 개최한다. 거인의 정원은 지난 21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김옥련발레단이 진행해온 대표 레퍼토리 작품이다. 오스카 와일드 원작 거인의 정원은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거인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고 느끼게 한다. 극적 효과를 위해 배우를 출연시켜 몸짓과 대사를 사용하며, 다른 장르와 융합 및 협업으로 독창적이고 보편적 표현으로 창출되는 교육용-가족용 춤 프로젝트다. 또 무용수들의 발레 개인기를 보여주거나 남녀 솔로(독무) 등 관객을 사로잡을 요소들이 가득한 발레 공연이다. 1995년 창단된 김옥련발레단은 21세기 발레 예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콘텐츠 개발과 레퍼토리 확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산의 민간발레단체다. 창단 이후 창작 발레 활성화와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해왔다. 특히 다른 장르와 융합되는 무대공연을 시도하고, 잘 알려진 문예나 새로운 이야기들을 발굴한 창작발레를 지향하는 한편 춤의 저변확대를 위한 어린이 발레를 적극적으로 육성해오고 있다. 동화로 함께 보는 가족 발레 거인의 정원는 전석 2만원으로 만 3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평일은 학생단체관람, 주말은 개인예매관람으로 진행된다. 부산 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의 예술체험과 교육을 위해 10인 이상 예매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단체할인과 ▲만 3세 이상부터 7세까지 미취학아동할인(30%) ▲초등학생부터 대학(원)까지 학생할인(30%) ▲방과후행복카드 할인(30%) ▲다자녀가정 할인(30%) ▲가족친화적기업인증 할인(30%) ▲부산문화회관 유료회원 할인(30%) ▲예술인패스 할인(30%) ▲복지할인(30%) ▲경로우대 할인(30%)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연예매는 부산문화회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18 14:5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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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정부초청외국인 수학대학 사업 선정

동아대학교는 '2023~2025년 정부초청외국인(GKS) 수학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GKS 수학대학 사업은 그동안 2년 주기로 사업을 공모했으나, 2023년부터는 3년 주기로 사업을 공모한다. 학생관리·지원역량, 한국어연수 운영 및 기숙사 제공 가능성 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동아대는 이번 사업에서 '석·박사'와 '학사' 2개 과정 모두 선정됐다. 앞서 2017년부터 석·박사과정(2017~2022년)과 학사과정(2017~2020년)을 운영해오고 있다. 2022년까지의 정부초청장학생 사업은 합격 장학생이 다른 학교에서 한국어강좌를 1년 수강하고 지원 수학대학으로 진학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2023년도부터는 한국어강좌 1년 및 학위과정을 모두 수학대학에서 수강하는 과정으로 변경된다. 한성호 대외국제처장은 "한국어강좌까지 연계하는 석·박사과정과 학사과정 GKS 수학대학에 선정됨으로써 동아대 한국어학당 및 학위과정 입학 연계가 가능해지고 교육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는 최근 이뤄진 '2021년 GKS 수학대학 서면점검' 결과 대학원과정 '우수' 평가를 받았다. 점검에서 우수를 획득할 경우 차기 GKS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GKS 장학사업은 전 세계 우수 유학생 유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흔치 않은 아프리카, 남미 등 유학생 유치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캠퍼스 국제화를 향상시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정부초청장학생들은 우리나라에서 수학 후 자국으로 돌아가 대학교수, 정부기관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2-08-18 14:56: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