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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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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혁신적 지역 관광기업 발굴 위한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광주광역시와 (재)광주관광재단은 혁신적 지역 관광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창업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 광주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 선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약 100억원(국비 50억원, 시비 50억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기업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사업 시행 첫해로, 광주와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산업군과 연계해 스마트 관광플랫폼·콘텐츠 등 개발 및 사업화가 가능한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관광 관련 아이디어나 사업화 모델을 보유해 직접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관광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상생 전통 관광기업 ▲지역혁신 관광벤처·스타트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복합 기술 관광기업 ▲예비 관광스타트업 등 4개 분야에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관광스타트업 기업에는 최대 65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서구 치평동 소재 광주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혜택을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센터의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재)광주관광재단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9월19일 (재)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상세 내용과 참가신청서 등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재)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시가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창의적인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관광기업의 지역특화 관광 사업화모델 발굴을 꾸준히 지원해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꿀잼도시 광주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6:08: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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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남강댐 방류량 늘려 낙동강 녹조 개선

환경부는 낙동강 하류의 홍수조절 및 녹조 개선을 위해 남강댐의 방류량을 늘리고 창녕함안보 개방폭을 확대하는 댐 보 연계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6월말부터 창녕함안보 상류인 칠서와 하류인 물금 매리가 모두 조류경보 '경계' 단계 중이다. 환경부는 제5호 태풍 '송다'와 국지적 소나기의 영향으로 남강댐 수위가 상승하여 홍수기제한수위를 넘김에 따라 안정적인 홍수위 조절을 위하여 3일부터 5일까지 방류량을 100~300t/초로 늘려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물 흐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남강댐 하류에 위치한 창녕함안보 수위도 함께 낮추어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올해 초부터 계속된 남부지방의 가뭄을 감안하여 창녕함안보 수위를 EL. 3.9m로 유지해 왔으나, 최근 내린 강우를 감안하여 영농에 지장이 없는 범위인 EL. 3.0m로 낮춰 녹조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처럼 남강댐 방류량을 늘리면서 동시에 창녕함안보 수위를 낮출 경우 낙동강 하류의 물 흐름이 개선되어 녹조 저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인근 주민 등에게 관련 사항을 사전고지하는 한편, 보 수위 저하에 따른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창녕함안보 수위는 약 3일에 걸쳐 서서히 낮추고(일 평균 약 0.3m), 어패류 구제 활동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금번과 같이 홍수 조절을 위한 댐 방류와 연계하여 보를 개방함으로써 녹조 개선을 도모하는 것은 통합 물관리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가뭄과 홍수, 녹조 발생시 댐과 보를 연계하여 운영하는 등 통합 물관리를 통해 수자원의 효과적인 활용과 수질개선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6:07: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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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민 1인당 20만원씩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군의회에서 제3차 재난지원금 예산 182억 원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3차 무안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3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6월 30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무안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이며, 신청기간은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다. 재난지원금은 지류형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급적 연말까지 사용을 권장한다. 상품권 수령을 원하는 경우 세대주는 일괄 지급 신청 가능하며,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남악·오룡 신도시의 경우 주민 편의를 위해 남악복합주민센터 내 신도시지원단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아울러 군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공무원 1마을 1담당제를 운영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이 군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휴가철 코로나19 재유행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4차 예방접종 동참과 일상 속 생활방역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5 16:07: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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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효과적 운영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119 응급차나 소방차가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긴급차량 경로에 따라 교통정보센터에서 교통신호를 제어해주는 시스템이다. 파주시는 도·농복합지역으로 관할이 넓으며 출동거리가 멀고, 농로 등 도로가 협소한 지역이 많아 골든타임 확보율이 39%로 전국 평균 65%보다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2021년 9월부터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해 현재까지 출동 건수 635건, 평균 4.41km의 거리를 평균 51.7km/h 속도로 이동해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3월 문산읍 운천리 거주 70대 할머니의 호흡이 불안정하다는 신고를 받고 파주소방서에서 출발한 구급차는 퇴근시간에도 불구하고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이용해 약 5km 거리를 6분여 만에 도착, 심폐소생술을 통해 회복한 바 있다. 시는 시스템의 효율화를 위해 소방청, 도로교통공단, 경기도, 파주시, 고양시가 함께 관계기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파주-고양간 대형 화재 시, 신속 지원체계를 확보했으며, 지역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파주-고양 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6:04: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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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공무원노조, 이동환 고양시장과의 간담회 가져

지난 3일 이동환 고양시장 집무실에서 고양특례시공무원노조(이하 고공노/위원장 장혜진)와 고양특례시장(이하 고양시장/ 시장 이동환)과의 간담회가 실시됐다. 이날 민선8기 이 고양시장 취임 이후 첫 노사 만남의 공식 테이블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 노조는 공무원들의 최고의 관심사인 하반기 인사와 관련하여 노조에 제출된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간담회에서 장혜진 노조위원장은 "인사부서에 제출하기 어려운 건의사항으로 각 조직과 직렬이 처해있는 문제에 대해 노동조합에 제출한 것으로 이는, 그동안 시장님이 확인하지 못하는 사항들일 수 있다. 그러나 시장님이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할 사항이다. 아울러 인사 고충이 반영 되도록 인사부서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은 인사부서가 다소 유연하지 않은 태도로 임해왔다. 시장님께서 검토하셔서 이번 인사가 공정한 인사가 되기를 부탁 드린다"고 주문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 시장에게 '노조위원장과 시장님의 정담회를 정례화 하는 방향과 최소한 1달에 1번 정도는 고양시 행정조직의 발전방향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는 것과 이동환 시장이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간부회의에 노조위원장 참여'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이 시장은 "금번 하반기 인사는 5급이하 승진자 위주로 하며 전보는 최소화하고 지연, 학연, 혈연 등을 배제하고 능력 있는 직원을 발탁하는 것이 탕평 인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난번 국장급 인사에서 공평한 인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고심했다. 이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증을 했다. 이번인사도 많은 고심이 필요하다. 본인이 직원들 전체를 다 파악하지 못했기에 최소한의 소폭인사를 하지만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증을 하고 적절한 인물을 승진시키고 등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05 16:03: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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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8. 8.(월) ~ 10. 31.(월)까지 <85일간> 이륜차 난폭운전,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인도주행 등 고위험·고비난 위반사항을 집중단속 하는 등 이륜차 대상 안전활동을 강화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상반기 이륜차 집중관리(3~5월)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으나, 최근 3년 평균을 분석한 결과 9월에 이륜차 사망사고 위험이 가장 높다는 사고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른 선제적·예방적 조치이다. 특히, 금년 이륜차 사망자 중 배달업 종사자가 전체 이륜차 사망자의 47.6%를 차지하는 등 배달 이륜차의 교통사고 위험성이 심각한 수준으로 판단, 배달 운전자는 물론 주의·감독 의무를 소홀한 배달업소 업주에 대한 양벌 규정 적용도 적극 검토하는 등 엄중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집행 활동을 무력화시켜 법규준수 심리를 약화시키는 한편, 각종 범죄에 이용될 수 있는 이륜차의 번호판 미부착·가림·훼손 행위 등에 대해서도 경찰 싸이카 및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현장단속과 함께 캠코더를 활용한 영상 단속을 통해 악의적 위반행위를 근절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심야시간 굉음행위, 난폭운전 등 도민의 평안을 해하고 체감 안전도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도경찰청과 각 경찰서의 교통범죄수사팀의 기획수사 및 유관기관 합동단속 등 가용한 수단을 총 동원하여 안전한 경기북부 조성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교육과 홍보, 계도활동을 병행하여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말했다.

2022-08-05 16:03: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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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영암군은 8월 4일 국무총리 주재의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가 제7차 신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는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난전리, 삼포리 일원(대불국가산업단지, F1 경주장 일대) 및 목포∼영암∼해남으로 이어지는 도로 일원이 특구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영암군은 특구 사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규제자유특구는 기업이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기술 개발 및 사업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유예·면제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특별 구역이며 주요 지정 혜택은 재정지원 및 세금 감면, 규제 특례 적용(신속 확인·실증 특례·임시 허가), 규제유예 및 면제 등이다.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개조 시 모터, 배터리, 프레임 보강 등으로 차량 무게 증가에 따른 주행 안전성을 실증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2년간 총 159억이 투입되며 영암군 소재의 ㈜알비티모터스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총 12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실증을 수행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보급 등의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신차 위주의 친환경 보급뿐 아니라 기존 차량의 전기차 개조산업도 그 필요성이 부각되어 왔으나 현행규정에는 개조전기차의 중량 변화에 따른 주행 안전성 시험의 명확한 세부 기준이 없어 개조전기차 산업의 육성에 한계가 있었다. 영암군은 이번 특구 지정으로 개조전기차 산업의 현행 규제를 개선하여 친환경 튜닝차 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자동차경주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센터의 R&D사업 등 영암의 기존 인프라와 연계하여 친환경 자동차 산업 밸리 조성, 튜닝산업활성화로 관련 기업 유치 및 투자를 촉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영암군수 우승희)에서는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영암군이 내연기관 전기차 개조의 신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고성장이 전망되는 친환경 미래 차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08-05 16:03:05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