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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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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회관,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수강생 모집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29~31일 매일 오전 10시 결혼이민자 대상 비대면 취업기초소양교육 '내 일과 내일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결혼이민자에게 전문적인 직업진로 안내와 직무탐색·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상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결혼이민자들은 ▲직무별 취업사례 및 어울리는 직무 알아보기 ▲이모티콘 수익창출 방법의 이해 및 스마트폰 이모티콘 만들기 체험 ▲캘리그라피 일자리 분야의 이해 및 캘리그라피 디자인 체험 등 다채로운 강의와 체험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가정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참여 방법 안내문과 프로그램 참여 물품이 개별 배부될 예정이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밴드'도 개설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여성회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매회 20명 정도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차정희 부산시 여성회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일상방역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활동과 자립을 돕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회관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 취업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가며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2022-08-05 12:37: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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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물주소판에 QR 코드 서비스 개시

양산시가 관내 설치된 사물주소판에 QR 코드를 추가해 장소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물주소는 주소체계 고도화 계획에 따라 도로명과 기초 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사물에 도로명주소를 적용한 것이다. 시는 기존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소규모공원 등 기존 7종 982곳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을 9종 1284곳으로 확대 설치하며 QR 코드를 사물주소판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QR 코드는 장소별로 개별 설치돼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 시 각 장소에 요구되는 기능을 모은 메뉴 화면에 접속할 수 있다. 기존 다른 QR 코드 서비스의 경우 정해진 기능만 제공돼 활용성이 제한됐으나, 양산시 사물주소판을 통해 제공되는 QR 코드 서비스는 필요에 따라 장소별로 메뉴를 추가·변경·삭제 하는 등의 기능 변경이 가능해 필요에 맞는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현재는 버스도착정보, 시정홍보, 관광정보, 현위치확인, 신고센터 기능을 모든 장소에서 일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 장소에 필요한 기능을 파악한 뒤 개별적으로 기능을 추가·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근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판에 QR 코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각 장소에 필요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기능 확대 및 장소별 맞춤 기능 제공으로 시민 생활 편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2:3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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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 지자체 워크숍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은 지난 4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에서 지자체 네트워킹 및 협력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지자체 네트워킹 및 협력강화 워크숍에서는 경상남도청, 경상남도 테크노파크,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등 5개 기관의 AI융합공학과 관련한 부서 관계자들을 초빙해 경상남도 AI 관련 사업 분야의 전망, 지역 및 산학 간 협력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워크숍 1부는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 참여교수들의 ▲BK21 사업 및 AI융합인재 교육연구단 소개(이선아) ▲각 학과 참여교수 및 연구분야 소개(이성진, 이수원, 이웅섭) ▲링크3.0 AI빅데이터ICC센터 소개(김진현) ▲정보전산처 소개(서영건)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2부에서는 ▲경상남도 디지털 정책 추진방향(경상남도청 산업혁신과 강재민) ▲경남테크노파크의 각 사업 소개(경남테크노파크 소프트웨어진흥센터 이창석) ▲진주시 관련 사업 소개(진주시 정보통신과 김성식) ▲통영시 관련 사업 소개(통영시 정보통신과 통계빅데이터팀 이유현) ▲사천시 관련자 인사 등 지자체 소개 및 앞으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지자체 관계자들과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 참여교수들 간 경상남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대한 방향성과 구체적인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올해 3차년도 4단계 BK21사업을 진행하는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은 항공 자율비행, 의료 인공지능, 스마트홈 네트워크, 지능형 소프트웨어공학 등 4개 AI 특화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 AI융합공학에 관련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정기세미나를 월 1회 진행하고 있다. 8월 세미나는 오는 25일 예정돼 있으며, 세미나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자우편을 보내 신청하면 줌(zoom) 링크를 통해 온라인 참석이 가능하다.

2022-08-05 12:3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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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원전지원금으로 대학생 장학사업 시행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022년 대학생 장학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울주군 대학생 장학사업은 울주군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총 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일반 장학생은 1인당 70만원씩 971명, 복지장학생은 1인당 150만원씩 80명 등 총 1051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일반 장학생의 경우 올해 1인당 지원 금액을 줄이고,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291명 늘려 더 많은 학생이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장학금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학생 본인이나 부 또는 모가 울주군에 현재까지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2022년도 1학기 성적 기준, 일반 장학생은 3.5점 이상, 복지 장학생(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학생 본인의 심한 장애)은 2.0점 이상을 받은 학생 중에서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내 장학금 접수 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인터넷 접수로 1차 합격자 선정 후 오는 9월 2차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7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원전지원금으로 마련된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5 12:3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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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기장군 도서관이 오는 9일부터 2022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는 총 7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며,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정관도서관은 8월 9일부터 ▲정관어린이도서관은 8월 25일부터 ▲기장도서관은 성인 9월 6일, 어린이 9월 7일부터 ▲대라다목적도서관은 8월 10일부터 ▲고촌어울림도서관은 8월 16일부터 ▲내리새라도서관은 8월 30일부터 ▲교리도서관은 성인 9월 14일, 어린이 8월 11일부터다. 도서관별 운영 강좌는 ▲정관도서관 '그림책과 우리들의 이야기', 'VR(가상 현실)과 AR(증강 현실)로 만나는 코딩' 등 9개 강좌 ▲정관어린이도서관 '환경을 생각하는 만들기 교실', 'Joy Joy English' 등 3개 강좌 ▲기장도서관 '동화 속 상상! 읽고 말하는 영어', '내 손으로 만드는 창의과학' 등 4개 강좌 ▲대라다목적도서관 '인성과 감성이 자라는 동화세상', '고고! 역사 속으로' 등 3개 강좌 ▲고촌어울림도서관 '금쪽 수학 상담소', '새로운 시작 논어' 등 4개 강좌 ▲내리새라도서관 '그림책과 감정 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꼬무 과학실험' 등 3개 강좌 ▲교리도서관 '시니어를 위한 안전하고 유익한 스마트폰 활용 교실', '동화와 함께 신나는 미술시간' 등 3개 강좌다. 강좌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기장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도서관별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2-08-05 12:3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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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시민불편 영상 공모전’ 결과 발표

부산환경공단이 '시민불편 영상 공모전' 결과를 5일 발표했다. 공단은 지난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환경과 관련한 주제의 영상을 공모한 결과 총 20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3차 자체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는 1~5분 이내의 일반영상 성인 및 학생 부문, 1분 이내의 숏폼(Short-Form) 부문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우수작품 42편(부문별 14편)에는 16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참여도가 높은 우수학교 2곳을 선정해 각 50만원 상당의 간식 상품권도 지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문제에 대한 전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이 주관하고 부산시와 BNK부산은행가 후원했다. 다양한 지역, 연령의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경과 관련된 우수한 영상솜씨를 뽐냈다. 특히 성인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불편투기죄'는 영화 예고편의 형식으로 일회용품 무단투기의 위험을 다룬 내용으로, 독창적인 기획과 뛰어난 영상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작은 교육청, 16개 구·군,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단 시민환경교육, 현장견학 및 대외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불편운동본부를 출범해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일보, 대선주조 등 지역 36개 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함께 범시민 환경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 21일에는 명지동근린공원에서 음악회를 개최, 시민과 함께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2022-08-05 12:3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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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스마트홈 자문단 활동 개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27일 출범한 'BMC 스마트홈 자문단'이 지난 3일 남구 용호동 용호행복주택의 세대마감자재 선정을 위한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BMC 스마트홈 자문단은 주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고객 중심 공동주택을 공급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자문단 1기는 부산지역 주부 5인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총 10개의 주택건립사업을 대상으로 설계·시공관련 자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자문회의는 공사가 공급하는 용호행복주택 3개 타입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시공사 직원, BMC 스마트홈 자문단, 건설사업 관리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호행복주택 전체 세대에 대한 인테리어 제안서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마감자재 수준을 평가하고, 건설 중인 실물주택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 주부 자문단이 제안한 내용인 현관 신발장에 전신 거울 설치 등 소형 아파트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여러 개선 의견은 내부 검토를 통해 즉시 현장에 반영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용호행복주택을 시작으로 공사가 추진하는 10개의 주택건립사업에 BMC 스마트홈 자문단의 창의적·실용적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를 반영한 고품질의 아파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2:3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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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농산물 우수성 전국에 ‘선봬’

전라남도는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릴 '제21회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 2022'에서 도내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150여 개 친환경농업 관련 기관, 지자체, 업체 등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전남에선 (사)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를 비롯한 18개 친환경농업 생산자 단체와 업체가 막바지 홍보전을 펴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사)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유기농업'을 주제로 도 홍보관을 운영하고 유기농 쌀·야채수, 블루베리 등 친환경농산물 홍보와 함께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을 적극 알리게 된다. 전남 홍보관은 22개로, 유자 등 도내 친환경 농산물과 복숭아칩, 쑥떡 등 가공식품 100여 개 품목을 전시·홍보하며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는 매년 박람회에서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군을 통해 참가 단체와 업체를 모집, 홍보부스 임차료와 설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코로나19 새로운 변이가 발생하고 있어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의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 전남의 위상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05 12:35:3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