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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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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햇배’, 캐나다 첫 수출 선적식 진행

진주시는 5일 농산물 수출단지 가운데 하나인 문산읍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추석용 햇배의 캐나다 밴쿠버 수출을 위한 첫 선적식을 했다. 한국배영농조합에서 개최된 이날 선적식에서 13.6톤(6000만 원 상당)의 햇배가 캐나다 수출 길에 올랐다.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회원 농가의 고품질 햇배 생산을 위해 재배기술 컨설팅을 통한 품질의 규격화와 검역 요건 준수 등 체계적인 수출 상품 관리로 높은 가격의 한국배 수출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맞춰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의 고품질 수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용 고소작업차 지원 사업비 4억 원, 고품질 수출배 생산지원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또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프랑스 파리 K-푸드 수출 상담회 참가 등 수출 증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5일 첫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캐나다 등 9개국에 350톤(150만 달러 상당)을 연간 수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출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수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8-05 12:3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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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개소

김해시는 5일 김해시 부원동 부원우체국 6층에서 '김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한 김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관내 자동차, 기계 등 위기산업 조기 퇴직자와 실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민홍철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최동석 김해시의회 부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안충용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장 ▲유진우 김해고용복지+센터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해 지원센터에는 총 6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조기 퇴직자, 실직자들을 위한 초기 심리상담과 1대1 맞춤형 상담으로 취업자의 역량 분석 후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적 구직계획을 수립해 집중적으로 취업을 알선한다. 또 취업 디딤돌 프로그램으로 적재·적소에 맞는 이력서 작성과 경력 개발, 진로 결정을 위한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동행면접, 채용박람회 등도 진행한다. 아울러 경남 지원센터의 채용장려금 사업, 지역고용복지+센터의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시너지 창출을 유도해 올해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360명에게 고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문의는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 지원센터 개소로 관내 위기산업 조기 퇴직자와 실직자들의 인생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게 됐다"며 "재취업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고용이라는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2:35: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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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노래하는 청년농부 농수로 홍보대사 위촉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5일 군청 군수실에서 노래하는 청년농부 가수 농수로 씨를 무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농수로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박주안 씨는 군복무 후 태권도 사범으로 취직해 도시생활을 하던 중 부모님을 도와드리기 위해 고향인 무안으로 귀농했으며, 현재는 어느덧 10년 차 청년농부이자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각종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활발한 가수활동과 행사 진행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농사, 노래, 먹방, 개그 등 다양한 소재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전라도 사투리 버전으로 개사해 유튜브에서 55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제25회 무안연꽃축제와 더불어 진행된 KBS전국노래자랑 무안군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발돋움 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주안 씨는 앞으로 2년간 무안군 홍보대사로서 지역축제, 농특산물 판매,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수로 박주안 씨는 "고향인 무안군에서 지역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무안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이다"며"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다양한 소재로 즐거운 귀농생활을 하는 청년농부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농수로 씨와 함께 군정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군의 이미지를 향상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무안의 매력적인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05 12:3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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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12일 '부산-중국 우호 교류 사진전' 개최

부산시는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부산-중국 우호 교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부산시와 주부산 중국 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하며 자매도시인 상하이와 우호협력도시인 선전, 톈진, 충칭, 베이징, 광저우 등 총 6곳의 문화와 관광 홍보 사진 16점을 비롯하여 우호 교류 사진 33장 등 총 49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1993년 8월 24일 한·중 수교 1주년을 기념해 상하이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고, 2007년 선전, 톈진, 2010년 충칭, 2013년 베이징, 2019년 광저우와 차례로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다. 이후에도 중국의 닝보, 칭다오, 지린성, 산시성, 후베이성 등과도 경제, 문화, 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부산시가 중국의 다양한 도시들과 그간 교류해온 도시 외교의 성과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며, 사진전을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30년의 비전을 그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후에도 부산은 중국의 자매·우호·교류 도시들과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전' 말고도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드론쇼'(8월), '부산-베이징 대학생 토론회'(10월) 등 다양한 사업을 부산국제교류재단,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부산외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하에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2-08-05 12:34: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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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주형 장기유학 확대 계획 ‘청신호’

해남군(북일면)이 국토부 지역개발사업(LH 연계)과 교육부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 사업 협업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라남도교육청의 정주형 장기 농산어촌유학사업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역개발공모사업은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 낙후지역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생활SOC+일자리'가 결합된 국가시책 사업으로 올해 총 11건이 뽑혔다. 해남군은 이 중 '작은 학교 살리기와 연계한 생활거점 조성사업'에 응모, 경남 거창군, 충북 괴산군, 경남 남해군, 충북 옥천군과 함께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해남군은 사업비 62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5년까지 북일면 일원에 LH 공공임대주택 15호와 다목적 체육관, 커뮤니티센터, 북카페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해남군의 지역개발공모사업 선정으로 주민직선 4기 출범과 함께 세운 정주형 장기유학 확대를 통한 농산어촌유학사업 활성화 계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서,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 교육부에서 실시한 협업 사업 참여 의사 수요 조사 시 전남농산어촌유학 정주형 장기유학 활성화를 위한 주거플랫폼 확충 분야 참여를 희망한 바 있다. 현재 전남교육청은 해남군 북일초·두륜중학교를 대상으로 유학 온 지역에 최소 5년 이상 전 가족이 이주해 생활하는 정주형 장기유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학생은 19가구 총 35명이다. 이에, 지난 2월에는 농산어촌유학 등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해남군과 현산·북일·계곡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해남군 사례를 모델링해 작은학교를 지키고,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시·군에 학령인구 및 경제활동이 가능한 인구를 유입시킬 수 있도록 전남농산어촌유학의 정주형 장기유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민·관·학' -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는 물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전남농산어촌유학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등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전남교육청 혁신교육과 작은학교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05 12:34: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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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AI 기술 자문위원회 신설

포스코그룹이 AI기술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AI분야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되는 포스코그룹 AI기술 자문위원회는 실시간 진화하는 AI신기술 및 트렌드 등을 공유하고, 포스코그룹에서 AI가 적용 가능한 사업분야와 핵심인재 발굴,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해 조언하는 역할을 맡게되며, '학계 전문위원회'와 '산업계 전문위원회'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킥오프 미팅을 한 '학계 전문위원회'는 알고리즘, 계산과학, 데이터사이언스, 영상지능, 언어지능, 예측/제어 등 6개 분야의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스텍 교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창화 미래기술연구원장, 김주민 미래기술연구원 AI 연구소장, 서영주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장 등 포스코그룹 AI분야 전문가들도 함께 참석해 미래기술연구원 산하 AI연구소의 핵심 연구 추진 방향인 'Green Intelligence'를 중심으로 4대 연구분야인 Manufacturing AI(제조 AI), Enterprise AI(경영 AI), Material AI(물질 AI), AI Research (AI 리서치) 등의 글로벌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김주민 AI연구소장은 "혁신적 기술의 개발 가속화와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방 및 협업의 기술개발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면서 "포스코그룹의 AI 관련 연구 및 미래 전략 수립에 있어 AI 기술자문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오는 9월에는 로봇, 에너지, 소재 등 산업분야의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업계 전문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05 12:33:5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