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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사랑톡 이벤트 및 사진전 진행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의 경관조명을 활용한 사랑톡 이벤트와 온라인 야경 사진전 등 여름맞이 시민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광안대교 사랑톡 이벤트는 광안대교를 활용하여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진심과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 행사다. 온라인 접수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광안대교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 등을 20명에게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80명의 사랑 문구는 8월 11일~14일 4일간 오후 8시 10분, 오후 9시 10분에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통해 각각 20분씩 표출된다. 메시지 및 경품 당첨자는 오는 8월 5일 오후 5시에 광안대교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야경 사진전 '야(夜), 광(光)안대교 보러갈래'는 인스타그램 본인 공개 계정에 직접 촬영한 광안대교 야경 사진을 올리고 행사명인 '야광안대교보러갈래'를 해시태그(#)한 후 참여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공단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 인기상 2명을 선정하여 백화점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안대교 홈페이지나 광안대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2022-07-25 11:18: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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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1개 해역, 92ha에 인공어초 설치

경상남도는 안정적인 해양생태계를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생산환경을 조성해 어업인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인공어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1개 해역, 92ha에 인공어초를 시설 보강한다. 수산동·식물의 산란·서식장을 제공하기 위해 30억 원을 투입하여 인공어초를 시설하고, 이미 설치한 어초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유실어초 보강, 시설상태조사, 폐기물 수거 등에 6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달 6월 통영시 원항해역에 팔각반구형대형강제어초 투하를 시작으로 남해군 3개 해역에 상자형어초 등을 시설 완료하였으며, 현재는 하동군 해역 등 7개 해역은 인공어초를 제작하고 있으며 9월까지 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공어초는 어패류, 해조류가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만든 인공구조물이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강제, 폐선 등을 바닷속에 투입하면 구조물에 해조가 부착하면서 물고기들이 몸을 숨길 수 있는 은신처 또는 서식처가 되기도 하고, 해조류를 먹고 사는 전복, 소라 등 어패류 수산물이 몰려 수산생물의 생산기반을 높이고 산란·서식 공간을 제공한다. 경남도는 기후변화와 자원의 과도한 어획 등으로 고갈되는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해 수산생물의 산란 서식장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해양생태계를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생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1972년부터 지난해까지 877개 해역 38,511ha에 인공어초를 시설하여 수산자원의 생산량을 안정화하고 연안어업인 및 낚시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의뢰하여 실시한 어초시설해역의 효과조사 결과, 인공어초를 설치한 해역은 설치하지 않은 해역에 비해 문치가자미, 쏨뱅이, 참문어 등의 어획량이 약 2~4배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해성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인공어초는 수산생물에게 양질의 서식처를 제공하여 수산자원 증강과 지속적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자원조성 기반시설 및 사후관리 등을 통하여 수산자원 회복 보호와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11:08: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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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대표관광기념품 10선 '선정

부산시가 2022년 '부산 대표관광기념품 10선'을 선정하고, 지난 22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부산 대표관광기념품 10선'은 부산의 상징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지닌 경쟁력 있는 우수 관광기념품의 발굴·육성을 위해 2019년에 처음 선정했고, 이후 부산역·광안리·해운대 판매장을 구축하여 선정 기념품 자판기 판매지원 및 벡스코 전시장 및 축제 등의 홍보마케팅 판로지원 40여 회, 지스타 공식 캐릭터 등 디자인 상품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10개 업체를 선정한 이후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 만에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37개 업체가 신청했고, 서류 및 실물 심사, 광안리 해수욕장 현장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10개 업체가 뽑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업체는 ▲(주)부산주당(부산낮술,부산밤술) ▲넓은뿌리공작소(부산일러스트시리즈) ▲(주)쿠도(붓싼 프렌즈 마그넷 외2) ▲솔트컴바인(주)(부산항 컨테이너 트래블솝 외1) ▲카페385(영도할매빵) ▲스토리진(부산 티 익스프레스) ▲이솔공방(안녕, 부산! 트래블위드솝) ▲씨드(씨드미역페스토) ▲(주)고미랑(HERE IT) ▲핸드메이드썸(빛나는 부산 외2) 등 10개 사다. ㈜부산주당의 부산낮술과 부산밤술은 부산 낮의 정취와 밤의 화려함을 차별화한 전통주로서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을 특징으로 한 고급살균약주(부산낮술)와 알싸함과 청량함이 일품인 증류주(부산밤술)이다. 부산 유명 관광지 일러스트 디자인을 패키지에 담아 부산의 멋과 맛을 알릴 수 있는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되었다. 넓은뿌리공작소의 부산일러스트 시리즈는 관광기념품 주요 고객인 MZ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할 감각적인 디자인 문구제품이다. 감천문화마을, 청사포, 광안대교 등 부산 주요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엽서, 스티커, 마그네틱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 대표관광기념품 10선'에 선정되면 시가 운영하는 부산역·광안리·해운대 관광기념품 판매장 입점, 태종대·황령산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의 기념품 자판기 판매지원, 브랜드 페스타등 관광 활성화 프로모션 지원, 벡스코 및 지역축제 연계 홍보 부스 운영 지원,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디자인 개발 및 제작비용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국내 관광 재개로 관광기념품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관광지를 알리고,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존재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25 11:01: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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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월 2일 국제천문연맹 총회 개최

천문학 분야 세계 최대규모 국제학술대회가 8월 2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천문학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국제학술대회인 국제천문연맹(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제31차 총회가 8월 2일부터 열흘 동안 벡스코 행사장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열린다고 밝혔다. 국제천문연맹총회는 천문학 분야의 전 세계 천문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행사로, 3년 주기로 열린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된다. 지난 제30차 총회 대회는 2018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었는데 90개국 3천여 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다음 제32차 총회는 2024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지난 2014년 5월, 'IAUGA2021 개최희망도시 선정'에 신청했었고, 이후 2015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29차 IAUGA'에서 2021년 총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집행위원회의 투표를 통해 남아공(케이프타운), 칠레(산티아고), 캐나다(몬트리올)를 물리치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모두를 위한 천문학'이라는 주제 아래 전체 205개 세션에서 1,700여 건의 학술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시민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최근 블랙홀 주변을 영상화한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EHT, Event Horizon Telescope)' 국제연구단을 이끄는 셰퍼드 돌먼 하버드스미스소니안 천체 물리 연구소 교수와 우주론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2011년 노벨상을 수상한 브라이언 슈미트 호주 국립대 교수의 강연이 각각 8월 5일과 6일 저녁 7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강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6일까지이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국립부산과학관에서는 8월 6일과 7일 총 4회에 걸쳐 '제임스 웹 망원경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cl) 손상모 박사를 비롯하여 서울대 황호성 교수, 경희대 이정은, 전명원 교수가 '차세대 천문학'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그리고 8월 9일과 10일 이틀간 벡스코 야외 전시장에서 천체관측 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강혜성 IAUGA 2022 조직위원장(부산대학교 지구과학과 교수)은 "IAUGA 2022 부산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에 걸맞은 천문학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총회는 부산을 방문하는 전 세계 천문학자들이 부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10:52: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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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수놓을 반짝정원 작품 공모전 개최

경기도는 올해 오산 맑음터공원에서 열릴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될 '반짝정원' 작품 10점에 대한 공모를 진행, 참여 작가를 찾는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와 오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오산시 누읍동 소재 맑음터공원에서 '팬데믹 시대, 식물의 힘'이란 주제로 열린다. 해당 주제는 코로나19 시대에 지쳐있는 몸과 마음에 식물과 정원이 일상을 치유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돌아보며, 그 생명의 힘에 집중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정해졌다. 이번 '반짝정원' 부문의 공모주제는 '식물의 힘'으로, 참여 작가는 해당 주제에 맞춰 작품 1개당 300만 원의 지원금으로 박람회장에 8㎡ 내외의 정원작품을 조성해야 한다. 참가 자격은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일반인 또는 정원 관련학과(조경, 정원, 원예, 도시, 건축 등)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5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출품 신청서와 작품 패널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공모작들에 대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박람회장에 조성 및 전시할 정원작품 10점을 선정한 후, 9월 중 시공 작업을 거쳐 10월 7일부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조성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현장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결정,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3점 총 6점을 우수작품으로 뽑을 예정이다. 주요 심사 기준은 작품성, 적합성, 이용성, 시공성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대상은 100만 원, 최우수상은 80만 원, 우수상은 50만 원, 장려상은 2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공모전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7-25 10:42: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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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5060 신중년대학 하반기 학습자 모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7월 25일(월)부터 8월 15일(월)까지 5060 신중년대학 하반기 학습자 200명을 모집한다. 고양시 신중년대학은 만 50세에서 만 65세 미만의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내 4개 대학과 연계하여 신중년의 인생 2막 재설계를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신중년 마인드셋업 워크샵인 공통과정과 ▲농협대학교 두 도시 삶 지원 과정(귀농·귀촌), 조경 가드닝 과정 ▲동국대학교 드론 및 방송영상 편집 전문과 양성과정, 슬기로운 신중년 인문학 과정 ▲중부대학교 e-세상 디자이너 과정 ▲한국항공대학교 사례 중심으로 배워보는 알기 쉬운 생활법률 등 총 6개의 특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각 대학에서 과정 특성에 맞게 면접심사 후 선발한다. 신청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www.goyang.go.kr/edu/)에서 로그인→알림마당→고양시 신중년대학 지원→지원서 작성?제출→기관별 선발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신중년대학 하반기 교육과정 개강식은 8월 24일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관내 4개 대학이 모여 특성화 교육을 선보인 신중년대학은 상반기에 학습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하반기에도 고양시 신중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25 10:41: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