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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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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부산청소년교향악단 공연 개최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실내악 및 금관 5중주'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를 즐기는 하루, 일상의 쉼표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있는 주간에 실시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진행된다. 형형색색의 물감들이 가득한 팔레트 같은 다양성이 드러나는 다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자 2021년도에 이어 시즌2로 추진되는 '컬쳐팔레트'의 첫 공연이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1994년 음악을 전공하는 중, 고, 대학생과 졸업생 70여 명으로 창단해 단원들의 예술적인 기초, 감성, 표현력 그리고 기교적인 면을 향상하고 연주자의 적극적인 활동 장려를 통해 미래를 대비한 다양한 경험과 비전을 제시하는 공연단체다. 젊은 패기와 기동성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실내악(현악 앙상블)과 금관 5중주로 구성되어 현악과 금관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휘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지휘자인 이명근 지휘자가 맡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문화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22 13:19: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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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고등학생 대상 '신약개발캠프'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은 대학생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 GNU 신약개발캠프'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4번째를 맞는 GNU 신약개발캠프는 '신약개발 연구 프로그램'과 '신약개발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눠 전년보다 참여 인원을 확대해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신약개발 연구 프로그램은 학부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진행했고, 신약개발 체험 프로그램은 경남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2일 하루 동안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운영했다. 신약개발 연구 프로그램에는 경상국립대 생명과학부, 제약공학과 등 대학생 42명이 참가했다. 약학대학 교수진이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신약개발 특강 및 자유토론을 이틀간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참가 학생이 선택한 관심 분야의 연구실에서 6일간 제약 실습과 신약개발 실험을 체험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신약개발 실험에 대한 요구 증가로 약학과 대학원생의 협조를 받아 참여 연구실 수를 확대해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신약개발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남지역 고등학생 158명이 참여했다. 참여 고등학교는 거제고등학교, 경상국립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효암고등학교 등 62개교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교 소개와 더불어 약학대학 교수진 특강, 약학대학 재학생과의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백신 개발 등 고등학생들의 신약 개발에 대한 관심 증가로 30명의 약학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강은 백승만 교수의 '약과 독, 그 불분명한 경계', 이윤석 교수의 '신약개발과 약의 제형', 김동연 교수의 '눈으로 보는 질병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완료 후 자유 형식의 소감문을 제출한 고등학생에게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2022-07-22 13:1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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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과기정통부 사업 입주기업 모집

양산부산대병원이 미래 글로벌 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양산부산대병원 바이오코어 오픈이노베이션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바이오 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바이오코어 퍼실리티 구축사업'의 입주기업(공동연구개발기관) 모집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코어 퍼실리티 구축사업은 바이오 분야 유망 기업에게 시설과 장비, 기술 개발, 교육, 멘토링 등 우수한 인프라를 제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뒷받침한다. 이번 공고의 모집 대상은 창업 5년 이내 기업이며, 총 5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입주 기업에는 연간 2억원씩, 3년간 최대 6억원의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가 주어져 바이오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또 양산부산대병원의 연구·실험공간, 사무공간, 연구 장비, 실험서비스 등 장비 및 시설 인프라의 제공과 더불어 기업 맞춤형 교육, 자문단 및 멘토단 그리고 투자 연계까지 다방면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신청 접수는 8월 12일에 마감된다. 지원 신청에 대한 세부 사항은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2022년 바이오코어 퍼실리티 구축사업'에 지난 4월 선정된 바 있다.

2022-07-22 13:17: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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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2 전국 지방 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시는 경기도 유일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 일자리 정책 및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시상식으로 1차 시?도 심사와 2차 중앙 심사의 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전년도에 희망사항 일자리로 기초자치단체 최고 영예인 일자리대상을 수상한 고양시는 21년에는 지역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고양사수 일자리'를 역점 추진하여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고 7,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획득했다. 고양시는 청년희망 지대 등 청년 인프라 조성과 여성 노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보호, 그리고 일자리 질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작년 코로나 지역 고용 위기 상황속에서도 역대 최고 고용률 66.4% 달성과 최대 취업자수 증가(+29,100명)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위기속에서 취업 취약계층 보호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2 12:56: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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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드론 활용 스마트 안전도시’ 리빙랩 운영

울산시 울주군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악 구조 ▲도심 관리 ▲농작물 진단 ▲범죄 예방 ▲방사능 안전 등 드론 활용 주민체감형 5대 분야의 스마트솔루션 서비스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현황에 부합하는 서비스 고도화 및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된다. 울주군민과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30여명의 시민참여단과 공공, 기업, 기술 전문가 등이 함께 리빙랩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주민체감형 분야별 5개 팀과 자율주제 1개 팀 등 총 6개 분과로 나눠 구성된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울주군 내 드론 활용 스마트솔루션 사업 지역인 상북면과 삼남읍, 범서읍, 서생면 일대에서 활동을 펼친다. 역량 강화 및 연구계획 수립을 거쳐 수요자 중심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해 실증하고, 개선점을 발굴해 솔루션을 고도화한다. 오는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고 최종 솔루션 방안과 개선점, 서비스를 활용해 해결 가능한 지역 이슈 및 필요사항을 제시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직접 참여해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리빙랩 운영을 통해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주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드론 활용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2 12:5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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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예금계좌 일제 정비로 공금 부정사용 차단

밀양시는 공정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고 투명한 회계 행정을 위해 예금계좌 관리 감독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모든 부서가 보유한 예금계좌를 일제 정비해 사업종료로 거래가 없는 휴면계좌, 조직개편에 따른 폐지부서 계좌를 해지했다. 계좌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인터넷·모바일·폰뱅킹 서비스, ATM 출금 서비스 등의 계좌 기능을 최소화하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계좌개설 때에는 원칙적으로 입출금이 제한되는 공금 예금계좌로 개설해 운영하도록 했다. 다만 사업 운영 목적상 불가피하게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 예금계좌로 개설할 경우에는 해당 부서장이 검토하고, 회계과장의 승인을 받은 후 밀양시금고에 공문으로 요청해야 한다. 이런 여러 과정을 거친 후 개설된 계좌는 목적대로만 운영해야 하며, 그 운영 여부를 분기별로 부서장 책임 아래 점검하도록 했다. 부서장의 분기별 점검과 함께 추가 안전장치로 지출원은 반기별로 점검하고, 회계과장은 감사부서장과 함께 연 1회 이상 모든 계좌의 거래 내역과 잔고 등의 점검을 의무화했다. 실물통장과 통장직인은 지출원 또는 출납원 책임으로 관리 보관하고, 비밀금고 등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도록 했다. 또 계좌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도록 해서 보안 유지도 강화했다. 입출금 금액이 1회에 10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부서장에게 알림 문자서비스가 발송되도록 조치하는 등 계좌 관리에 부서장의 책임을 강화했다. 박일호 시장은 "건전한 공금관리로 다른 곳에서 일어난 횡령 등과 같은 공금 부정 사용을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고,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2 12:55: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