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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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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 5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

서울시는 오는 28일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4일 1차 판매 때는 1시간 여만에 완판될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2차 발행 규모는 총 500억원이다. 시는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둘러 2차 발행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은 25개 자치구 내 가맹점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서울페이플러스앱(서울Pay+)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2차 상품권(광역)은 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출생연도)가 홀수면 오전 10시~오후 2시에, 짝수면 오후 2~6시에 구매할 수 있다. 발행 금액은 각 250억원씩 총 500억원이다. 오후 6시 이후에는 판매 가능 금액이 남았다면 홀·짝수에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광역)은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 1만원 단위로 7%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40만원이고, 보유 가능 금액은 총 100만원이다. 전액 미사용 상품권은 기간에 상관없이 모두 취소할 수 있으며, 일부 사용한 상품권은 60% 이상 소진 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해당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10%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도 추석 전인 9월 초 3670억원 규모로 발행해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2022-07-24 14:39: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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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창의라이프대학(학장 유성용)이 지난 21일부터 22일, 이틀 동안 충남 예산군 덕산면 소재 스플라스리솜 리조트에서 '2022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생의 역량 강화 및 참여기업 이해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 등 3개 학과 교수진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1학기 사업단 운영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후 참여 기업체와의 신뢰도 증진과 학생들의 기업현장 실무능력 향상 제고 방안에 대한 모색이 이어졌다. 유성용 사업단장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발전방향' 주제 특강에서 많은 변화에 노출돼 있는 대학 환경에서 정부지원사업이 중단됐을 경우를 대비해 학과 자생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강조했다. 특히 ▲조직문화와 업무효율화 개선 ▲수동적 업무처리에서 능동적 업무처리와 추진자세 ▲학생중심의 교육과 행정서비스 향상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소명의식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송명규 교수는 '미래로 한걸음 더, 모두가 행복한 산업경영공학과' 주제 특강에서 산업체 재직자 과정으로 운영되는 일반계약학과인 산업경영공학과의 학생교육 및 질 관리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문철 교수는 박슬기, 이상호 스태프와 공동으로 창의라이프대학 사업운영 협력방안에 대해 '기성세대와 Z세대가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사업단 부단장인 심철우 교수는 계약학과 운영 실무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23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에 대한 수시모집을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4 14:33: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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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원우회, 발전기금 5천만원 쾌척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55기·56기 졸업생들이 대학의 발전을 응원하며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중앙대는 최근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원우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55기 원우회는 3000만원, 56기 원우회는 2000만원을 각각 대학에 기부했다. 중앙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은 1992년 출범해 지난 30년간 3000여 명에 달하는 각계각층의 리더를 배출해 낸 과정으로 최고위정책과정 원우회는 그간 꾸준히 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다. 1994년부터 기수별 기부 문화가 정착된 결과 지금까지 대학에 전달한 기부금은 30억6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원우회 55기 김성란 회장, 56기 김건덕 회장과 원우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이산호 행정부총장, 주재범 연구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박희봉 행정대학원장이 학생들을 맞이했다. 55기 김성란 회장은 "중앙대에서 경험한 최고위정책과정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모교가 지금보다 더 크게 발전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56기 김건덕 회장은 "중앙대와 맺은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앙대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55기와 56기 원우회가 보여 준 화목한 모습들을 통해 최고위과정이 갖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행정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4 14:30: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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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새정부 국정과제 수행 워크숍 개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21일 '새정부의 정책 방향과 기보가 할 일'이라는 주제로 '2022년도 제2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하고, 새정부 국정과제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종호 이사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상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기보는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조직·인력의 운용방식도 기존의 것을 탈피하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인플레이션 경계감과 금리상승 가속화로 경기둔화 우려가 확산되는 시점에, 우리 고객인 중소벤처기업이 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보는 올해 ▲혁신성장산업 ▲비대면·디지털기업 ▲스마트 제조·서비스 ▲소재부품장비산업 등 미래전략산업 등을 중심으로 총 14조원의 보증을 공급함으로써 기술·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ESG 중장기 지원계획에 따라 ESG 보증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경제 안전판 역할을 수행했다. 하반기에는 미래 산업 구조전환 대응과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정과제 연관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새정부 정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 마지막에는 강성천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중소벤처기업 정책의 오랜 경험과 혜안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의 현주소와 기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특강이 진행됐다.

2022-07-24 14:23: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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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대·중소 상생 기술협력 현장 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지난 20일 충청남도 서산시에 있는 소재 전문기업 한국진공야금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 및 소통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진공야금은 '진공용해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특수금속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소재 관련 우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국산 소재의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는 등 대내외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기술혁신선도형 기업으로, 기보의 2Win-Bridge 시스템을 통해 기보-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기술협력한 최초의 기업이다. 기보는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국내 대기업들과 2Win-Bridge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기업으로부터 기술수요를 발굴하고, 10만여 중소기업 DB와 전국 영업점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한국진공야금과 같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대·중소 상생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한국진공야금 문승호 대표이사는 "기보의 2Win-Bridge 시스템을 통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같은 대기업과 공정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었다"며 "대기업의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매칭해 준 기보의 역할에 감사를 표하고, 더 많은 기업이 동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14년 기술거래업무를 본격 시작한 이후 2019년 기술신탁관리업무를 개시하고 2Win-Bridge를 시행하는 등 기업 간 기술거래 및 협력을 통한 개방형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의 해법으로 기술거래 활성화가 주목받고 있으며, 기보는 앞으로도 많은 대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매칭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공급망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2021년 12월 탄소중립기업을 시작으로 소셜벤처기업, 재기지원기업, 의료기기산업, 문화콘텐츠기업, 플랫폼기업, 대중소상생기업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2022-07-24 14:2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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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피서를"...서울시, 3년만에 '한강페스티벌' 29일부터 개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022 한강페스티벌 - 여름'(이하 한강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강페스티벌은 '일 년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강'이라는 주제를 담아 새롭게 출발하는 한강 축제의 통합 브랜드다. 매년 한강을 도심 속 피서지로 만들었던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사계절로 확대해 계절마다 한강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움을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펼쳐 보일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오는 30일에는 여름밤 한강에서 진행되는 비경쟁 워킹 레이스인 '한강 나이트워크 42K'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출발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면 된다. 42km, 22km, 15km 등 총 3개 코스가 마련돼 있다. 8월 6~7일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옆 잔디마당에서는 '한강별빛소극장'이 진행된다. 각 인형극단의 특색을 살펴볼 수 있는 인형 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인형극 공연 프로그램 등에 참여 가능하다. 다음달 6일 잠실한강공원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모아온 페트병으로 배를 만든 후 한강 위 50m 반환점을 돌아오는 수상 경주대회인 '한강 페트(PET)배 경주'가 열린다. 8월 12일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뚝섬 휴휴 수영장'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마음의 힐링을 가져다줄 마음충전 '물멍 풀', 수영장 위를 여유롭게 떠다니는 시원충전 '힐링 풀', 유니크한 공연을 즐기는 소울충전 '뮤직 풀' 등에서 휴식을 취하면 된다. 세부 프로그램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한강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24 14:22:5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