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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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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학도병, 여수시에서 6.25출전 72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 13일 오후 2시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전남지역 학도병 6·25출전 72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호국안보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생존 학도병과 유족, 무공훈장 수훈자, 국가유공자,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72년 전 학도병이 자원입대했던 시간에 맞춰 제31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로 시작했다. 이어 참전 학도병 중 전사한 故 홍종만, 고재규 학도병에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추모 영상물 상영, 김영록 도지사의 영상 기념사, 여수시장 축사, 헌시 낭송과 안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훈가족의 호국안보 결의문 낭독과 참석자들의 만세 삼창 등도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6.25참전학도병충혼선양회 고효주 회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혈서를 쓰고 자원입대했던 소년들의 충성이 알려지고 있다"면서 "전쟁이 끝나고 수십 년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군번 없이 산화한 학도병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할 수 있어 기쁨의 감정이 북받쳐 오른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 학도병은 당시 입대 의무가 없던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 강진 등 17개 중학교의 15세~18세 학생 183명이 한국전쟁 개시 후인 1950년 7월 13일, 순천에 임시 주둔하던 국군 15연대에 자원입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도병들은 '조국 수호'라는 혈서를 쓰고 자원입대해 70여명이 전사했다.

2022-07-14 14:08: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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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개회

김해시의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는 '김해시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2건을 포함한 조례안 9건과 동의안 3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또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부서별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한다. 임시회 첫날인 14일 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허윤옥 의원의 '김해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김해시는 각성하라' ▲김주섭 의원의 '비음산터널!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합니다' ▲이미애 의원의 '작은 관심, 세심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조팔도 의원의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대응체계를 구축하자' ▲김유상 의원의 '시민을 위한 민선 8기' ▲김진규 의원의 '김해시 필수 조례 정비 제안' 등의 정책 제언이 진행됐다. 시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9대 김해시의회는 지난 제245회 임시회에서 류명열 의장, 최동석 부의장, 조팔도 행정자치위원장, 김창수 사회산업위원장, 안선환 도시건설위원장, 정준호 의회운영위원장 등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완료하고 '신뢰와 책임, 소통하는 김해시의회'라는 슬로건과 함께 본격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류명열 의장은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새로운 김해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 활동으로 시민의 바람과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14:0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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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제11회 아랍영화제' 온·오프라인 개최

영화의전당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유일의 아랍 중심 영화제인 '제11회 아랍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플레이 아랍 필름(Play Arab Flims)'이라는 슬로건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아랍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아랍 22개국의 대표작 가운데 7편을 엄선해 레바논, 이집트, 튀니지 등 아랍 4개국의 영화 7편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영화에서 그려지는 아랍의 모습과 이들의 삶을 통해 아랍 문화와 소통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1회 아랍영화제에서는 총 7편의 다채로운 아랍 영화를 선보인다. 아랍의 현재를 보여주는 플레이 아라프 섹션에서는 호러와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영화제에서는 ▲DJ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여러 나라를 넘나들며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의 유쾌하게 그린 '이집트 DJ 사와'(2019) ▲레바논의 빈민가에서 살아가는 한 소년의 참혹한 삶을 그린 '가버나움'(2019) ▲모로코의 작은 식당에서 일하는 시골 청년에게 주어진 우연한 기회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모로코 요리사: 타제카'(2018) ▲주술, 마녀, 저주를 소재로 한 튀니지 최초의 호러 영화 '더 빌리지'(2019) ▲이라크와 시리아 교전 지역에서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인류의 비극을 목격한 '전장의 A.I.(2021) 등을 상영한다. 영화계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고 있는 감독들의 초기 아랍 영화를 만나는 리플레이 아라프 섹션에서는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SF 영화 '듄'을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초기작으로, 종교 분쟁에 휩싸인 한 여인과 그 가족의 비극을 그린 그을린 사랑'(2010 ▲ 제7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가버나움의 감독 나딘 라바키의 장편 데뷔작으로, 레바논 여성들의 유쾌한 로맨스를 그린 '카라멜'(2007) 등 아랍 영화가 주는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낼 작품 7편을 만날 수 있다. 마영삼 한국-아랍 소사이어티 사무총장은 "올해 11회를 맞는 아랍영화제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최초 시도됐다"며 "특히 훌륭한 시설을 갖춘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아랍영화 팬들을 직접 만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아랍영화제를 통해 한국과 아랍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와 우호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국-아랍 소사이어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서 더 많은 아랍국가 영화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제11회 아랍영화제는 오프라인(영화의전당)과 온라인(네이버TV)에서 동시 진행되며 오프라인 상영은 영화의전당에서만 유일하게 진행이 된다. 한국과 아랍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문화, 경제, 학생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 한국-아랍소사이어티와 영화의전당 공동 주최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무료로 선보이며, 이를 제외한 모든 상영은 균일 1000원으로 진행된다. 제11회 아랍영화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서 개막작 이집트 DJ 사와가 상영된다. 24일 오후 10시에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네토크(GV)'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과 현장 예매 모두 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 예매는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발권할 수 있다. 자세한 영화제 상영작 정보와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4 14:0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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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 ‘에코 공감의 향연’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로 23일 오전 10시 박람회장에서 '에코 공감의 향연'과 '탄소 제로 에코 플로깅' 행사를 개최한다.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 환경단체, 일반 시민 등 선착순 참가자 212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에코 공감의 향연'은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 대표가 기후환경보호 결의문을 낭독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이어지는 '탄소 제로 에코 플로깅(plogging,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행사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돌산 무슬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버스에 탑승해 환경보호 강의를 들으며 무슬목으로 이동한 후, 온열질환에 대비한 기념품(모자)과 생수 등을 지급받고 플로깅에 참여하게 된다. 플로깅 종료 후에는 간단한 간식도 배부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태완 투자박람회과장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기만 하는 플로깅 행사에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해양환경인명구조단에서 작은 이벤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보호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되니 특히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4 14:07: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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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관리 강화

광양시는 오는 9월까지 대형건물, 쇼핑센터를 비롯해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냉각탑, 온수 욕조, 건물의 급수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3급 법정 감염병이다. 자연환경의 물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돼 발생할 수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레지오넬라증은 증상에 따라 발열, 오한, 마른기침, 근육통, 복통, 설사 등 고위험군에서 빈발하는 폐렴형, 독감과 유사한 증상처럼 발열, 오한이 동반되고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는 독감형으로 구분되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는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조기 치료로 회복되지만, 폐렴이 동반되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약 5~10%의 치명률을 보이므로 만성폐질환자, 당뇨, 암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은 냉각탑·급수시설의 점검과 주기적인 청소, 소독을 통한 환경 관리를 시행해야 한다. 광양시보건소는 다중이용시설 25곳을 대상으로 냉각수, 수돗물 저수조 등 환경 검체를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며, 기준치 이상 검출될 경우 청소, 소독, 재점검 등의 위생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성재순 보건행정과장은 "검사 결과 기준치 이상의 균이 검출될 경우 소독 조치 후 재검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13:52: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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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재난경험자 대상 마음 회복·치유 힐링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이틀간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에서 울진 산불 재난경험자 40명을 대상으로 마음 회복·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음 회복·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첫 시행하는 것으로 이재민, 일시대피자, 재난목격자, 구호 및 자원봉사자 등이 산림 속의 피톤치드로 몸의 활력을 충전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1박 2일 건강한 신체와 마음안정화 기반 콘텐츠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도 및 명상치유 ▲금강송 테마전시관 관람 ▲금강송 산책 숲 치유 ▲미술치료특강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형재난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질환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경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울진 산불 초기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353건의 심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 경북도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양질의 상담도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이번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산불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재난심리 회복지원은 새로운 안전복지 서비스 영역인 만큼 마음구호부터 일상회복까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역대 최장 산불로 기록된 울진 산불은 213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지난 5월에 근남면 행곡리 부근에서 산불이 한차례 더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2022-07-14 13:52:34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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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4일 의료산업기술센터 개소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지원할 '의료산업기술센터'가 14일 문을 열었다.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돼 2020년부터 건립에 들어갔고, 국비 100억 원과 시비 190억 원 등 총사업비 29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가상현실 기반 균형측정 평가 장비 ▲재활훈련 및 체력기반 데이터 구축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실 ▲일상생활 모사 실증 테스트실 등이 마련됐고, 공동연구 첨단장비 40종이 구축돼 있다.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는 신체기능 및 인지장애 예방·재활복지 의료기기 특화 센터로, 재활복지 의료기기 측정·분석·평가시스템 기반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 재활복지 의료기기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 특히, 기업-대학-시민이 함께 연구·개발하는 공동연구 리빙랩(Living Lap)을 운영하고, 구축된 장비와 인력 등을 통해 복지용품 및 의료기기 관련 품목에 대한 한국인정기구(KOLAS) 인증 분야도 넓힐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소득과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적 차원의 다양한 의료기기가 개발되고 있다"며, "이번 센터를 통해 부산이 전국의 헬스케어와 의료기기산업 지원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4 13:52: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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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름철 쿨맵시 캠페인

광양시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7월 14일 오전 7시 30분에 중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여름철 쿨맵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시 관계자,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등 70여 명이 참여해 '쿨맵시 실천으로 건강도 챙기고 온실가스도 줄이자'는 취지로 홍보활동을 했다. '쿨맵시'는 시원하고 멋스럽다는 의미의 '쿨(COOL)'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시원하면서도 예절과 건강 패션까지 고려한 옷차림을 말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쿨맵시 착용 후 체온변화를 분석한 결과 25℃에서 일반복장 착용 시와 27℃에서 쿨맵시 복장 착용 시 피부온도가 같은 것으로 나타나 쿨맵시 착용만으로 실내온도를 2℃ 낮추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허형채 (사)전남광양시기후·환경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길어지고 광양 온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저탄소 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 저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광신 환경과장은 "쿨맵시 실천을 통해 냉방비 절약은 물론 온실가스도 줄이고 지구의 온도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만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4 13:52:1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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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7월 16일부터‘영암 기찬랜드’ 개장

영암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자연계곡형 천연 피서지로 유명한 월출산 기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를 오는 16일 개장하여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10만명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기찬랜드 물놀이장은 3년만의 개장인 만큼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 안전요원 배치 등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쾌적하고 깨끗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매일 물놀이장 청소와 물을 교체하고, 운영시간 동안 부유물과 침전물을 수시로 제거하는 등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물놀이 안전명소로 지정된 영암 기찬랜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 외에도 비상시 신속하게 응급대처가 가능하도록 보건소, 영암경찰서 및 소방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였다. 개장 기간 중에는 기찬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의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월출산 기찬랜드에 올여름 많은 피서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찬랜드를 찾는 방문객들도 물놀이장 이용 수칙을 준수해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고 안전한 피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4 13:52:05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