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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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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육성 발전 협약식 개최

포항시는 (사)포항시친환경농업협회(회장 배영흥)가 14일 포항시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2 포항시 친환경농업육성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안정적이고 다양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친환경농가의 교류를 위한 것으로 친환경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친환경농법 실천으로 지속적인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시·도의회 의원 및 농업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친환경 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시책 교육과 함께 최신 친환경농업기술 등 정보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포항시친환경농업협회(회장 배영흥)는 친환경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쌀 200kg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했다. 특히, '친환경농업이 한국농업의 대안인 필연적 이유'라는 주제로 한 강용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의 강의에 이어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 백승모 과장의 '친환경농업과 주요시책'을 진행해 참석한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욱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포항 지역의 친환경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을 일깨우고,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농산물 생산이 더욱 확대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14 13:51:39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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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come국제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시와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서의택)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참가국 홍보관 디자인'을 주제로 'Bcome2022 국제아이디어공모전'(이하 Bcome공모전)을 개최한다. Bcome공모전은 부산 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 수렴과 신진건축가 발굴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분 도시'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해 15개국 68개 팀이 응모한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부산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참가국 홍보관 디자인을 주제로 국제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자들은 본인의 국적과 무관하게 원하는 국가를 선택한 다음, 해당 국가의 특색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담은 참가국 홍보관을 디자인해 제안하면 된다. 국내외 건축전문가를 비롯해 관심있는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12일까지 공모 누리집을 통해 참가 등록하면 된다. 참가 등록자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작품(디자인)을 제출해야 한다. 수상작은 9월 중 심사를 거쳐 10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1등 1팀(상금 1,000만 원), 2등 1팀(상금 500만 원), 3등 5팀(상금 각 100만 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2022부산건축제 기간(10.26~10.30) 중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 건축제 전시장에 전시되며, 이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공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4 13:51: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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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 '부산국제공연예술제' 참가자 공모

금정문화재단은 올해 새롭게 개최하는 '2022 부산국제공연예술제'를 위해 전국의 거리 예술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거리예술 분야 국내 참가작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국내의 공연예술가들이 본 축제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지역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다양한 공연을 금정구민을 비롯한 부산시민에게 선보이고자 하는 취지로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부산 금정구 온천천변 및 굴다리 등 야외 거리에서 실연할 수 있는 예술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총 2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최대 3백만 원의 공연료를 비롯한 기술 지원, 작품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 신청은 금정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해당 작품의 자료를 기술 협의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정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금정문화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금정문화재단 김재윤 이사장은 "올해는 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전환의 도입기인 만큼 공연예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부산국제공연예술제를 함께 이끌어갈 전국의 예술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거리예술만 다루던 기존 거리예술축제에서 최근 공연예술이 갖는 다원적이고 복합적인 경향을 반영하여 공연예술의 범위 확장과 더욱더 포괄적이고 포용적인 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도입기로 삼아 해외교류 프로그램 등 시범 프로그램을 선뵐 계획이다. 축제는 '흐르는 도시, 잠시 멈춤'이라는 주제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 금정구 온천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7-14 13:50: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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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범죄예방교실 운영

고양경찰서(서장 김형기)는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부모를 따라 한국으로 입국한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고양시다문화대안학교에서 법질서 의식 함양과 범죄피해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날 교육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수업 진행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법률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한국어가 미숙한 청소년들에게는 해당 언어로 제작된 리플릿도 배부하여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30여 명의 외국 국적 청소년들과 함께 한국 생활 적응의 어려움과 평소 궁금했던 아동학대나 학교폭력, 가정폭력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세영 고양시다문화대안학교장은 "이번 교육이 중도입국청소년들의 범죄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법질서 확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이러한 기회가 앞으로 더욱 확대되었으면 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형기 고양경찰서장은 "자칫 범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범죄예방교육 정례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치안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13:50: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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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GS네트웍스와 중고거래 사기 예방 캠페인 진행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날로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중고거래 시장의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7주간 GS네트웍스와 함께 중고거래 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08년 4조 원 규모였던 중고거래 시장은 '21년 24조 원으로 약 6배 증가했고(출처:한국인터넷진흥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액도 '14년 202억 원에서 '20년 897억 원으로 4배 넘게 증가하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택배를 통해 발생하는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GS포스트박스' 택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GS네트웍스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약 16,000개 GS25 편의점 내에 설치된 택배 키오스크 화면에 중고거래 사기 예방 안내문을 게재하고, 동시에 GS포스트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중고거래 사기 예방을 위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사이버캅' 모바일 앱 명칭을 입력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택배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쿠폰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경찰 기념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경찰 관계자는 "택배로 중고거래를 할 때는 '사이버캅'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자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로 사기 피해 신고이력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판매자가 안전거래 링크주소를 보내줄 경우 허위 사이트인지 여부도 '사이버캅'에서 조회가 가능하니 거래 전 꼭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다.

2022-07-14 13:50: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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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함께! PLUS 꿈! 체험캠프 운영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 PLUS 학교지원센터는 7월 13일(수) 영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송교육지원청과 함께 영양, 청송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진로 직업 체험캠프는 영양교육지원청과 청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한 학생 진로 체험의 필요성 증가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 교육이 필요함에 따라 학생 스스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로봇공학, 3D ART, 항공 공학, 과학수사, 기후행동가 등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한 진로 직업을 체험함으로써 주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진로 직업 체험캠프에 참여한 이모 학생은 "평소에 관심 있던 의사와 안과의를 체험해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 또한 나의 장래 희망인 의사를 체험해보면서 의사라는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 꿈이 확실해진 거 같아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 교육장은 "이번 진로 직업 체험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해보고 자신의 희망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2-07-14 13:49: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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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개최

서부산 최초로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가 오는 28~31일 다대포해변공원, 통일아시아드공원, CGV하단아트몰링에서 열린다.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제의 취지와 의미, 상영작에 대해 설명했다. 락스퍼는 꽃 이름으로 '자유와 정의'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다.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가 자유, 정의, 인권을 주제로 2년째 열렸고, 전국 단위로는 부산에서 처음 다대포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10개국 26편이 출품된다. 개막작은 두 남자의 북한 잠복기를 다룬 '잠입'이, 폐막작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맘마미아'로 결정됐다. 개막식은 다대포해변공원 중앙광장에서 여성타악그룹 드럼캣과 인순이 공연으로 꾸며진다. 영화제는 야외 공원과 영화관에서 마련된다. 야외 상영작은 '잠입'(다대포해변공원), '사운드 오브 뮤직'(다대포해변공원), '주토피아'(통일아시아드공원), '맘마미아'(다대포해변공원)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여름밤을 수놓는다. CGV하단아트몰링 5관에서는 '시대혁명' '3일의 약속' '웰컴 투 맨체스터' '오노다, 정글에서 보낸 10,000일' 등 전쟁과 이념이 낳은 잔인함, 비극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선보여 자유, 정의, 인권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특히 홍콩 민주화 시위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대혁명' VIP 시사회(29일 오후 4시20분 CGV하단아트몰링)는 사전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홍콩에서 상영이 금지됐지만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깜짝 상영되면서 세상 밖으로 나왔다.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이장호 집행위원장은 "아름다운 다대포 일몰과 함께 쉽게 볼 수 없는 좋은 작품들이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만큼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되며 락스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2-07-14 13:49:3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