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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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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광주에서 가장 가까운 돌머리해수욕장 15일 개장

함평만의 은빛 바닷물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돌머리해수욕장이 3년만에 개장한다. 함평군은 14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미개장했던 지역의 대표 여름 피서지인 돌머리해수욕장이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함평읍 석성리에 위치한 돌머리해수욕장은 광주에서 가장 가까울 뿐만 아니라 깨끗한 갯벌과 아름다운 낙조, 상쾌한 소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함평을 대표하는 여름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해수풀장과 어린이풀장, 갯벌탐방로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갯벌체험, 뱀장어잡기와 같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지난해 돌머리 해변 일원에 조성된 글램핑장에는 바비큐장, 침실, 화장실 등 최신 편의시설을 갖춘 글램핑 5동이 해변가 바로 앞에 조성돼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캠핑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인근에 주포한옥마을과, 해수찜 치유센터, 주포노을 토요마켓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들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돌머리해수욕장 운영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4 14:37: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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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미술관, 어린이 미술대회 참가 신청·접수

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오는 25일부터 9월 16일까지 제15회 어린이 미술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뒤 내용을 적어 출품작과 함께 우편 제출하면 된다.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나, 미술관의 심사여건을 고려해 예선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0명으로 출품을 한정했다. 출품 주제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현재 전시되고 있는 기획전의 주제인 '즐거운 나의 집'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는 집에 대한 서정이나 서사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출품작 가운데 30%를 추려 오는 10월 8일 미술관 현장에서 본선을 겨룬다. 본선 주제는 당일 발표 예정이다. 우수작은 김해시장상과 김해교육장상,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상 등의 수상 영예가 주어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날 보호자 및 동반 가족은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미술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하며 본선 참가 어린이와 보호자를 철저히 분리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레이아크 김해의 어린이 미술대회는 2006년 이래 매년 많은 초등생들이 꾸준히 참가, 성황리에 열렸으나 팬데믹 여파로 3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새롭게 개최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술관지원팀 전화로 하면 된다.

2022-07-14 14:2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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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 청소년 축제 개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리는 청소년축제 2022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의 두 번째 시간 'Summer Festival'이 오는 23일 양주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한여름의 열기를 피해 오후 4시에 시작해 2시간 동안 진행될 이날 행사는 밴드, 댄스, 리코더 연주 등을 준비한 청소년 동아리 11팀의 뜨거운 열정이 함께하는 공연과 청소년 동아리 4팀이 준비한 부채 만들기, 물풍선 게임, 물총 놀이, 페트병을 재활용한 미니 조명 만들기 등 시원하고 즐거운 놀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 행사가 진행되는 양주근린공원에서 현장 자유 관람과 체험을 진행함과 동시에 유튜브 '양산시청소년회관'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무대 공연을 송출하니,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즐거움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어울림마당은 누구나 와서 편하게 즐기는 축제로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및 대학생 축제기획단 가온누리와 나우누리가 행사 주제와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행사 준비·진행·정리·평가를 비롯해 청소년 영상 동아리 Wide-Angle이 직접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송출하는 등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청소년 행사다.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양산시와 여성가족부, 경상남도 주최, 양산시청소년회관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다. 다음 축제는 9월 3일 제16회 양산시청소년한마음축제와 함께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4 14:2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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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모범 근무사례 사회복무요원 소개

경남지방병무청은 평소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성실히 복무할 뿐만 아니라, 방문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응대해 직원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칭찬받는 사회복무요원을 14일 소개했다.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김현석 사회복무요원(30)이 주인공이다. 김 요원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재난지원금 신청접수 ▲환경정비 ▲선거업무 지원 ▲명절 위문품 전달 ▲생활지원금 신청접수 안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방문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적절한 안내를 해 사회복무요원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2022년 상반기 경남지방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됐다. 반송동 복무관리담당은 "김현석 요원은 뛰어난 리더십으로 다른 사회복무요원들을 잘 배려하고 솔선수범하는 등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적극적이고 성실한 복무자세로 센터에 없어서는 안 될 인재로 칭찬받고 있다"고 말했다. 반송동장은 "김현석 사회복무요원뿐만 아니라, 좋은 팀 워크로 업무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 모두를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추천하고 싶다"며 "정부재난 지원금 , 대통령 선거, 코로나지원금 신청 접수 등 여러 업무로 고생한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사기 진작 차원에서 특별 휴가를 부여하는 등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사례를 꾸준히 발굴·전파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 이미지 확산과 자긍심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14:2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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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ICT 수출 1226억달러 '사상 최고'… 반도체가 이끌어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ICT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가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ICT 수출은 1225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18.9% 증가한 수준으로 전체 산업 수출(3503.4억달러)에서 ICT 수출은 35%를 차지한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CT 기기 수요 확대와 반도체 공급 우위 지속 등으로 증가세가 확대된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하며 상반기 역대 최고 수출액인 695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0.9% 성장했다. 디스플레이는 모바일 제품 다변화와 차량용 패널 등 OLED 패널의 수요처 확대가 성장을 견인하며 전년대비 17.9% 증가율을 기록, 127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휴대폰은 IT기기 수요 둔화로 완제품 수출은 소폭 줄었으나, 카메라모듈과 3D센싱 모듈 등 고부가가치 부분품 수요 확대로 66억6000만달러(3.1%↑)를 기록, 증가세가 지속됐다. 중소 ·중견기업도 반도체, 전기장비, 접속부품 등 수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ICT 수입은 743억7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481억8000만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6월 기준 ICT 수출은 207.0억달러로 25개월 연속 증가했다. 주요 시장·품목 대부분 수출 호조세를 보이며, 역대 6월 중 최대 규모 수출 실적이다. 공급 불안전성 심화로 인한 전체산업 수출 적자(-24.7억달러)에도 ICT는 76억5000만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일평균 수출액은 9억4000만달러(22.0일)로 전년 동월 대비 16.9% 증가, 역대 6월 일평균 수출액 중 1위다. 품목별로 반도체(11.1%↑), 휴대폰(1.4%↑), 컴퓨터?주변기기(13.6%↑)는 증가했으나 디스플레이(-8.4%)는 감소했다. 반도체는 14개월 연속 100억달러를 상회한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는 서버·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22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고, 시스템 반도체는 파운드리 업황 호조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며 1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및 액정디스플레이(LCD) 동시 감소로 22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휴대폰은 생산 축소로 부분품 수출은 줄었으나, 완제품이 두 자릿수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했다. 컴퓨터·주변기기는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했고, 역대 6월 수출액 중 1위, 16개월 연속 증가다. 지역별로는 베트남(5.1%↑), 미국(14.4%↑), 유럽연합(17.6%↑), 일본(5.6%↑)은 증가한 반면, 중국(홍콩 포함, -2.6%)은 상해 봉쇄 영향 본격화로 2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14 14:16: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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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태권도 시범단, 국가대표 상근 국기원 시범단 선발

동아대학교는 태권도 시범단 졸업생 및 재학생 3명이 국가대표 상근 국기원 시범단에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 국가대표 상근 시범단은 현재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와대 상설(정기) 공연 ▲국내 시범 ▲국가행사 시범 ▲해외 파견(순방 일정) 등 활동을 통해 한국의 대표 브랜드인 태권도를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2년간 활동 후 재시험을 거쳐 재계약 또는 시범단 지도자로도 활동할 수 있다. 기본 발차기와 고려 품새, 지정발차기(회전·도약·장애물), 특기 발차기 등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국가대표 상근 국기원 시범단에 선발된 동아대 출신은 정호성(태권도학과 2022 졸), 윤정현(태권도학과 4), 노규보(태권도학과 4) 단원이다. 정호성 단원은 "졸업 후에도 아낌없는 응원을 해준 감독님과 동기들, 같이 뛰어준 후배들을 위해 모교를 위해 선배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현·노규보 단원도 "국기원 시범단 합격으로 학교 시범단에서는 떠나게 돼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모교를 빛내도록 하겠다"며 "동기 선후배들이 부상 없이 운동해서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아대 태권도 시범단은 국기원 시범단 대표 출신 전광혁 감독을 영입해 학생들을 집중 지도하고 있다. 한편 동아태 태권도 시범단은 최근 우리나라와 중남미 15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외교부와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개회식'에서 품새 시범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22-07-14 14:0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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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추진

울산 중구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추진한다.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은 쓰지 않는 아이스팩을 수거·세척해 전통시장 등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 급증으로 늘어나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나눔상자'를 통해 아이스팩 381㎏을 수거해서 재사용했다. 이어 올해 7월부터는 학성동·반구1동·반구2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재사용 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수거함 운영을 맡은 중구 그린리더협의회와 함께 매월 두 차례 세척·건조·선별 작업을 거쳐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을 지역 내 전통시장 등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폴리머로 만들어져 물에 녹지 않고 하수처리시설에서도 걸러지지 않아 그대로 강과 바다로 유입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아이스팩은 자연 분해되는데 500년이란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4 14:08: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