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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 2022 전략세미나 개최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부산 강서구 한국선급(KR) 본사 3층(오션홀)에서 '2022년 MacNet 전략세미나-Ⅱ, 친환경 연료 추진선박 우수 운항인력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며 KR·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연료 추진선박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여러 불확실성을 논의하고 우수 운항 인력 확보방안에 대해 정부와 관련 업·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제1세션은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의 현재와 미래(현대글로벌서비스 이인호 책임) ▲친환경 선박 해기사 자격기준 및 교육훈련 현황(한국해양수산연수원 유형수 교수) 2개 주제 발표로 구성된다. 제2세션은 ▲친환경 연료 추진선박 해운선사의 딜레마(HMM 오션서비스 안정호 전 해상인력관리본부장) ▲친환경 연료 추진선박의 원활한 우수 운항 인력 확보 방안(한국해양대학교 이상일 교수) 주제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3세션은 1·2세션에서 발표한 주제에 대해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목포해양대학교 안광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해양수산부 윤현석 사무관 ▲한국해운협회 이철중 이사 ▲KLCSM 최규환 선대본부장 ▲KR 김성철 협약심사팀장 등 여러 전문가와 각 주제 발표자가 토론에 참여한다. 전 세계적으로 선박의 탈탄소화를 위한 규제 강화로, LNG, 수소, 암모니아 등 저탄소 친환경 연료로 전환이 가속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0년 LNG 추진선박이 최초로 출현한 뒤 수소, 암모니아 등 다양한 대체연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상당한 진전을 이뤄왔다. 그러나 많은 해운선사들은 기술개발 속도, 연료비, 벙커링 인프라 등의 불확실성으로 대체연료에 대한 선택과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더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직무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운항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운항선사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선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운항인력 확보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토론이 이뤄지는 만큼 선사들이 친환경 연료 추진선 도입과 운항, 대체연료 선택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개최되나 현장 참여를 원하는 경우 맥넷 사무국으로 미리 연락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22-07-12 16:1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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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이모티콘 받으세요”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광주 문화관광캐릭터인 '오매나'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오매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을 맞아 광주관광재단이 진행하는 '광주, 여름여행'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오매나와 여름나기' 모션 이모티콘 16종을 전국민 대상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모티콘은 '하이', '사랑해!', '신난다!', '토닥토닥!'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을 시원한 여름 콘셉트와 접목해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제작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뉴에서 광주관광재단 채널을 추가한 후 내려받으면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 문화관광캐릭터인 오매나와 광주의 매력적인 관광요소를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광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숨은 관광지를 발굴해 '가보고 싶은 광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관광재단은 ▲지하철 타고 광주여행(각 구간별 시리즈 4편) ▲미디어아트로 빛나는 야경 맛집 ▲슬기로운 광주생활(여름편)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에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를 찾는 여행객 5000여 명에게 '오매나 캐릭터 부채'를 주요관광지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북구 충효동 일원에서 '풍류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 문화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부대행사로 오매나 캐릭터를 활용한 친환경가방, 친환경물병 꾸미기 체험공간 등도 운영 중이다.

2022-07-12 16:11: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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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연꽃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현장에서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1일 일로읍 회산백련지 향토음식관에서 제25회 무안연꽃축제 담당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전체 실단과소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감독의 축제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 각 실과별 추진상황 점검, 현장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25회 무안연꽃축제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연꽃의 향기, 백련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에 지친 관광객을 위해 낮에는 회산백련지가 가지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생태와 연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알고 체험할 수 있는 '연기능성 체험장'을 조성하고 야간에는 신비로운 연꽃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또한 백련의 순수한 사랑이 이뤄지는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실경주제공연, 연꽃 주제영상관, 미디어파사드, EDM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출한다. 오는 7월 15일 3년 만의 재개장을 앞둔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을 둘러본 김산 군수는 "코로나에 지친 군민과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쉬어갈 수 있도록 행사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회산백련지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회산백련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올해의 안심관광지로 선정됐으며, 무안군은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07-12 16:11: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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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영화 '한산: 용의 출현' 프리미어 시사회

영화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7시 40분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하 한산)의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한다. 시민 3000명을 초대하는 이번 시사회는 7월 27일 개봉 예정인 한산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개봉 전 미리 관람할 수 있다. 또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등 주요 출연 배우들과 만남도 준비돼 영화 팬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산은 2014년 7월 30일 개봉해 1761만 명이라는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가운데 두 번째 작품이다.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렸다.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등이 출연했고 김한민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한산은 그동안 글로만 접해왔던 학익진 전술을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구현해내며, 압도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 여름 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산: 용의 출현의 프리미어 시사회 참가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의전당은 지방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프리미어 시사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 수천명의 관객이 함께 영화를 보고, 감독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 감독, 배우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2022-07-12 16:1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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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치위생학과, 4학년 전원 전문자격증 취득

신라대학교는 최근 치위생학과 4학년 학생 전원이 병원코디네이터와 서비스대화전문가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신라대 치위생학과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전공지식과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치과위생사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병원 서비스와 경영 관리에 특화한 커리큘럼으로 30시간 이상 실무교육을 진행해 4학년 전원이 두 개의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병원코디네이터는 치과병의원 의료 환경과 고객 이해를 통해 ▲의료 서비스 관리 ▲병원 경영기획 및 관리 ▲환자 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 서비스 전문가다. 서비스대화전문가는 내담자의 심리적 안정과 만족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병원 상담 시스템 개발과 상담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가다. 치위생학과는 이번 자격증 취득으로 졸업예정자들의 취업 역량 향상은 물론, 치과위생사 업무 수행에 전문성을 부여해 직업 만족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경애 학과장은 "환자의 마음을 읽고 움직일 대화 스킬과 대화 프로세스 교육이 학생들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맞춤형 취업역량 관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치위생학과는 현장 실무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부울경 지역 의료기관에서 많은 동문들이 치과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2-07-12 16:10: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