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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인재 14만명 양성… 신한울 3·4호기 2024년 추진 '속도'

정부가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10개 이상 지정하고, 산업별 전문인력 14만명을 양성한다.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즉시 개시해 2024년 건설을 추진하는 등 '탈 탈원전'에 속도를 낸다. 원전 생태계의 빠른 복원을 위해 올해 중 원전일감 규모를 1300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업무보고를 했다. 산업부는 규제개선, 투자 인센티브, 입지 개선 등 투자를 활성화하는 3종 세트를 강화해 투자가 주도하는 성장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선 규제에 발목잡힌 기업 투자 프로젝트는 총 53건 337조원 규모로 프로젝트 기반의 규제혁신을 신속 추진한다. 신성장·원천기술, 국가전력기술 등 투자세액공제 적용대상 세부 기술을 지속 확대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국비지원을 추진한다. 또 모든 업종 입주가 가능한 산업단지 '네거티브 존' 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하고, 기존 업종제한도 주기적으로 재검토한다. ◆ 산업별 전문인력 14만명 양성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파괴적·도전적 기술에 집중 투자하고, 향후 5년간 시장창출과 반도체, 수소, 미래모빌리티 등 경제·산업 분야 난제 해결이 가능한 목표지향형 '메가 임팩트 프로젝트' 10개를 선정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9월까지 민간전문가 중심 '메가 임팩트 프로젝트 위원회'를 구성해 프로젝트 선정, 기획, 운영·관리 등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이어 11월까지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기술개발, 사업화, 인력양성, 제도개선 등 통합 지원한다. 바이오·인공지능·나노 등 판(板) 기술 분야 창의적 혁신 인재의 체계적 창출을 위한 범정부 추진체계와 로드맵은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키로 했다. 로드맵에는 창조적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목표, 수업방식, 평가, 학생선발, 교육비 등 교육 전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담는다. 특히, 2027년까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10개 이상 지정하고, 재직자 단기 실무과정 신설 등을 통해 2026년까지 1조5300억원을 투입(중기재정 기준)해 산업별 전문인력 14만명을 양성한다. 반도체·이차전지·미래차 등 미래첨단산업 선도를 위해 필요한 신산업 석·박사 R&D·설계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비학위제 민간 교육 확대,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산업 재직자 대상 첨단산업 직무전환 및 역량혁신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산업별 SC(20개 협·단체), 공과대학 협의체(74개 공과대학) 등 산학 생태계를 구축하고, 인력실태조사·전망 등 통계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 신한울 3·4호기 환경영향평가 즉시 추진 에너지 공급·수요부문 혁신과 신산업 창출을 위해 원전역할을 강화한다. 신한울 3·4호기는 즉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등 속도를 내 2024년 건설을 추진키로 했다. 기존 원전 계속운전에 필요한 절차도 신속 추진한다. 원전 생태계의 조속한 복원과 원전 수출 지원을 위해 지난달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대책'에서 발표한 올해 원전일감을 당초 925억원에서 400억원 증액한 1300억원으로 확대한다. 신한울 3·4 주계약을 내년 7월까지 최대한 앞당기고 사전제작 일감은 내년초 착수한다. 연내 1조원 이상 금융·R&D 지원과 2025년까지 1조원 이상 일감을 조기 공급키로 했다.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을 위해 체코·폴란드 등에 수주역량을 결집한다. 이밖에 정부는 에너지 수요 효율화를 위해 그간 공급 위주 정책을 수요 중심으로 전환해 에너지 다소비·저효율 체제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에너지캐쉬백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 도입하고, 에너지 다소비기업 등을 통해 수요효율화를 추진한다. 올 여름 최대 9.2GW 추가 예비자원 확보 등 안정적 하계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 앞서 정부는 올 여름철 전력 예비율을 5.4%~10.0%(전력 예비력 5.2GW~9.2GW)로 전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12 15:18: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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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분 재산세 2조4374억원 부과··· 내달 1일까지 납부해야

서울시는 올해 7월분 주택과 건축물, 항공기 등에 대한 재산세 474만건, 2조4374억원을 확정해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과세물건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는 전체 주택의 절반과 건축물·항공기·선박에, 9월에는 나머지 주택과 토지에 대해 과세한다. 금년도 7월분 재산세의 과세 물건별 세액은 주택 1조7380억원, 건축물, 항공기 등 6994억원이다. 이번 7월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건수는 10만5000건(2.3%↑), 금액은 1276억원(5.5%↑)이 각각 증가했다. 재산세 2조4374억원의 자치구별 부과현황을 보면, 강남구가 413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초구 2706억원, 송파구 2667억원 순이었다. 가장 적은 구는 강북구(236억원)였고, 도봉구(269억원), 중랑구(342억원)가 뒤를 이었다. 시는 2022년 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공동주택 14.22%, 단독주택 9.95% 각각 인상)함에 따라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고자 재산세 부과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에서 45%로 인하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부과 대상 주택의 절반이 넘는 193만2000건이 혜택을 받았다. 또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 보유자에게는 세율을 0.05%포인트 추가로 인하했다. 총 141만2000건이 그 대상이다. 오는 8월 1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2022-07-12 15:07: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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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서울페스타 2022' 축제 연다··· 세계 최대 규모 전기차 경주대회 개최

푹푹 찌는 여름, 시속 280km의 빠른 속도로 시원하게 도심을 질주하며 더위를 잊게 만들어줄 전기차 레이스와 케이팝 스타들의 콘서트, 대규모 쇼핑세일 행사, 문화·체험 이벤트가 서울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수렁에 빠졌던 서울관광 회복의 신호탄이 될 '서울페스타 2022' 축제를 내달 10~14일 시 전역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투입되는 서울시 예산은 23억5000만원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서울은 한동안 암흑기를 지나야 했다"며 "이 긴 고통의 시간 동안 시는 관광 생태계를 새롭게 단장하고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먼저 서울을 찾을 관광객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그 첫 무대가 '서울페스타 2022'다"고 말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에는 월드스타 비와 엔시티 드림 등 케이팝 가수들이 총출동해 잠실주경기장을 가득 채울 4만명의 국내외 관광객과 만난다. 공연은 다음달 10일 오후 7시50분부터 2시간 동안 잠실종합운동장 내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페스타 2022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전기차 경주대회인 '2022 서울 E-프리'다. 관람객들은 제로백(자동차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2.8초, 최고 속도 280km/h에 이르는 전기차 레이싱의 박진감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오 시장은 "서울 E-프리는 우리나라에서는 한 번도 접할 수 없었던 도심 속 스포츠"라며 "친환경 전기차 레이싱으로 미래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세계인에 각인시킬 특별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잠실 일대에서 행사를 열지만, 다음부터는 전기차 경주대회 무대가 경복궁 주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개최 시기도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8월로 결정됐지만, 내년부터는 5월로 앞당겨 쾌적한 환경에서 멋진 이벤트를 벌여 서울 구도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8월 13~14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울 E-프리는 2021/2022 시즌 8의 우승자를 확정하는 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포뮬러-E 역사상 100번째로 열리는 의미 있는 경기다. 시 관계자는 "포뮬러-E 챔피언십의 연간 시청자수는 3억3000만명에서 5억명이며, 시청 국가수는 197개, 소셜미디어 노출 횟수는 37억회에 달한다"고 말했다. 포뮬러-E 행사의 경제적 효과를 묻자 시 관계자는 "코로나 전에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는 400억원이었으나 올해도 이 정도 결과가 나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서울에는 중국과 일본인 관광객이 가장 많은데 중국은 코로나 때문에 어렵고, 일본도 아직까지는 비자를 받아야 하고 이러다 보니 관광객이 얼마만큼 들어올지는 미지수"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서울 E-프리 행사를 위해 외국에서 한국에 들어오는 관계자만 3000명이다"고 덧붙였다. 포뮬러-E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레이스다. 소음과 공해가 적은 친환경 전기차 22대가 잠실주경기장 내부와 인근 도로에서 22개의 턴을 포함한 총 2760m 코스를 주행한다. 도심 레이스 경주로 확보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과 관련해 시 관계자는 "시는 올림픽로와 백제고분로 4차선, 800m를 통제할 예정"이라며 "당초 주최측에서는 더 많은 곳을 통제해달라 요구했지만 서로 협력해 시민들이 최대한 불편을 덜 느끼게 루트를 짰다"고 설명했다. 서울페스타 2022와 연계해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전역에서는 백화점·면세점·온라인 쇼핑몰 등 30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인 '서울쇼핑페스타'가 진행된다. 이 기간 시민들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한강공원, 노들섬, 덕수궁 같은 서울의 명소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여 시 전역에 축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다음달 9~14일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는 덕수궁 대한문과 숭례문 광장에서 야간 수문장 이벤트가 실시된다. 8월 10일부터는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에서 '세계조각전시회' 사전 행사를 만나볼 수 있고, 내달 13~14일 노들섬에서는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페스타 2022' 개최로 시가 기대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도시마케팅을 통해 서울을 알리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관광객 유치다"며 "최근 관광이 풀리면서 세계 각 도시에서 여러 가지 행사를 추진하는 상황이다. 이때 서울시가 나서서 '서울페스타 2022'로 관광 수요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7-12 14:54: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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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세계아이앤씨와 업무협약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가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와 함께 교육분야 산학 협력을 통한 차세대 인재 양성에 손을 잡았다. 성균관대는 600주년기념관에서 신세계아이앤씨와 '교육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균관대와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직무 교육을 위해 사회적 교육 수요에 기반한 전문 교육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게 된다.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기업 임직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무 역량 및 직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분야 교육 프로그램은 성균관대 등 유관 분야 자문 교수진의 검증을 거쳐 신뢰도 높은 내용으로 구성된다. 학업적 이론 지식과 실무 지식 간 거리를 좁혀 학생과 기업의 교육 수요에 모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전략이다. 하반기 중 기업 핵심인재 대상 리더십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성균관대 경영대학 및 인재교육원이 직접 개발에 참여했으며, 성균관대 전임 교수진과 관련분야 현업 전문가의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신동렬 총장은 "신세계아이앤씨와의 협력을 통하여 신산업 수요에 적합한 재교육, 직무향상 교육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우수한 교육 콘텐츠의 제공을 통해 학교와 기업 사회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손정현 대표는 "성균관대와 협업으로 검증된 학술적 전문 지식과 실무 경쟁력을 모두 겸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신세계아이앤씨의 교육 서비스가 취업 경쟁력이나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교, 기업에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2 14:27: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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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확진자 1주만에 2배 훌쩍...여름방학 조심해야

7월 들어 서울시 학생 확진자 발생률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교육기관 내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선이 몰리고 있다. 이에 교육 관련 당국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1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코로나19 주간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1주만에 학생 확진자가 2배로 훌쩍 뛰어올랐다. 학생 확진자 발생률 합계를 보았을 때, 6월 4주차에는 11%였던 것에 비해 7월 1주차에는 28.6%로 대폭 상승했다. 최근 4주간 발생률 중에서도 7월 1주차 발생률은 눈에 띄게 높은 수치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각종학교, 특수학교는 통계에서 제외됐다.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는 상황이지만 5월 이후 완화된 방역지침이 지속되면서 학생들의 자가진단 앱 참여율은 꾸준히 하락세를 타고 있다. 교육부가 공개한 '학생 자가진단 앱 참여율' 결과에 따르면 개학 직후인 3월 3일에는 83.7%였지만 새 방역지침 적용 직후였던 5월 2일에는 81.6%, 6월 13일부터는 71.9%, 6월 20일에 70.3%, 6월 27일에 68.6%, 7월 4일에 66.7%까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코로나19 유행의 끝이 보이면서 자가진단에 대한 안일함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현장에서는 꾸준히 권고되는 자가진단 앱 사용에 불만을 토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네이버 카페인 '송도국제도시맘'에는 '등교 전 자가진단 앱 폐지는 언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있다. 댓글에는 공감과 우려를 표하는 학부모들의 반응이 엇갈린다. 이외에도 '클럽크루즈'라는 카페에서 '초등학생 자가진단 다른 지역도 매일 하시나요?'라며 의미없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교사의 권고를 따를 수밖에 없어 사실상 강요된다는 의견이다. 이에 대해 12일 교육청 관계자는 "등교의 선제 조건이 자가진단 앱 확인이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강력히 권고를 하지만 조금씩 일부 누수는 있다"며 "방학 후에는 해야 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사용량은 더 줄겠지만 확진자 발생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여름방학 시작으로 인해 학생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 높다는 점이다. 이번 여름방학은 사회적 거리 두기 없는 첫 방학이며, 해외여행도 가능해 다수의 변수가 존재하지만 여름방학 방역수칙은 아직 마련되지 않고 있다. 여름방학은 대개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교실 등교라는 부분에 변화는 없다"며 "따로 방역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에 별도의 가이드를 내려보낼 수는 없지만 방역 지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켜보는 상태"라고 답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학생 확진자의 증가도 연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8일 서울청사 회의에서 코로나19 재유행 공식화했기 때문에 더욱 예의주시가 필요한 시점이다. 교육 당국 코로나19 재유행 위험과 함께 확진자 추이가 반등했지만 예의주시 상태로, 별다른 방역지침 강화 내용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도 흐름을 살피는 모양새다. 교육부 관계자도 "2학기 학사 일정이나 방역 계획들은 해당 부서들이 준비하고 있다"며 "질병청·방역 당국 등에서 예측한 모델링이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앞당겨질 수 있기 때문에 현황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방역 당국은 오는 13일 확진자 격리의무 유지 여부 등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2 14:25: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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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교·직원 대상 하계방학 온라인 원격연수' 신청 시작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2022년 7~8월 하계 방학 집중 온라인 원격연수를 지난 8일부터 8월 24일까지 전국 133개 전문대학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원격연수의 특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교·직원들의 교수력 강화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현장에 활용과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의 강연내용을 통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문대학 교직원들의 수요 반영을 중심으로 향후 교직원들에게 요구되는 역량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대학 교직원들에게 특화된 맞춤형으로 연수 과정을 구성했다. 연수는 ▲교수학습법 분야(5개 과정, 16회차) ▲직무 분야(3개 과정, 8회차)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성과분석 분야(2개 과정, 8회차) ▲해외 전문가 초빙 강연 분야(2개 과정, 2회차) ▲산학협력 강화 분야(1개 과정, 4회차) ▲인포그래픽 활용 분야(1개 과정, 4회차)등 6개 분야의 14개 과정을 개설해 총 42회차 운영한다. 김학성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역량개발지원실장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역량개발지원실)의 온라인 원격연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동안 연수에 참여한 전문대학 교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현장에 특화된 연수 콘텐츠들을 개발하여 효과적 연수과정들을 제공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며 "전문대학 교직원들이 이번 연수 관심 분야에 참여하여 방학 중 새로운 교육정보를 습득하고 자기 개발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수 신청은 전문대학 교직원 연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2 14:13: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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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연합체, '가속기 여름학교' 개최...가속기·빔라인 전문인력 양성

고려대학교 연합체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 가속기 여름학교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가속기 인력양성 및 활용지원 사업'에 고려대 연합체가 지난 5월에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까지 가속기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분야 석·박사의 체계적인 인력양성을 지원하고자 가속기 여름학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속기 여름학교 개최 행사에는 고려대 김영 세종부총장,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 청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단 고인수 단장, 고려대학교 가속기과학과 김은산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여름학교는 고려대 연합체가 주관하는 가속기 이론 및 실습 교육 프로그램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가속기 스쿨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가속기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첫 번째 주에 시작되는 가속기 스쿨에서는 오창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및 중이온 가속기와 관련된 전문 교수진 15명이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 주에 시작되는 가속기 현장실습에서는 7명의 교수진이 빔역학 실습, 고주파 실습, 빔진단 실습, 제어 실습 등을 맡아 교육생들의 연구역량을 끌어올려, 실전과도 같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 김영 세종부총장은 "고려대 세종캠퍼스 가속기과학과를 필두로 하는 우수 인재양성 시스템을 활용해 세종시의 중이온 가속기 관련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가속기과학과 김은산 교수(인력양성 사업단장)는 "대학 간 학점 교류, 방학중 심화실습, 가속기학교 개최 등을 통해 가속기 및 빔라인 분야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실시해 오창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중이온 가속기 등 대형 가속기 구축 및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2 14:09:3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