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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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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문화도시 시민기획단 워크숍' 개최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시민주도의 북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기획단 역할을 공유하고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함께 논의하고자 구청 대회의실에서 '북구 문화도시 시민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민기획단은 북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 설계와 실행에 참여하는 워킹그룹으로,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105명의 시민이 시민기획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40여명의 시민기획단이 참여하여 시민기획단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강연과 함께 북구 문화도시 세부사업별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서는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문화도시와 시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시민기획단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도시아카이브 △시민문화살롱 △문화이음터 △시민기획자 학교 △만개의 공동체 등 5개 세부 사업별로 그룹을 나눠 각 사업의 방향과 세부내용 등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북구는 북구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세부사업별 그룹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북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설계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오태원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기획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리구가 올해 말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2022-07-12 16:07: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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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동문교수회, 유학 장학생 3명 장학금 전달

대학 선배이자 스승인 부산대학교 동문교수회 교수들이 후배 제자들의 유학 장학금을 9년째 지원했다. 부산대학교 동문교수회는 부산대 후배 제자들의 해외 유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유학 장학생 3명을 선정해 12일 오전 교내 제2공학관 2211호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대 동문교수회는 모교 출신의 현직 부산대 교수들의 모임으로, 2014년부터 유학을 가는 인재들에게 9년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생명시스템학과 김헌수 씨 등 3명이 선정돼 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받았다. 김 씨는 부산대 생명과학과 학부와 생명시스템학과 석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가을학기부터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이학 박사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함께 선정된 이정민 씨는 부산대 경제학과 학사와 석사 그리고 실내환경디자인학과에서 석사를 졸업한 실력 있는 재원으로, 올해 가을학기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Iowa State University)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에 들어간다. 부산대 통계학과를 졸업한 정이선 씨도 선정됐다. 정 씨는 능통한 영어 실력과 뛰어난 학업 성적을 인정받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에 합격, 오는 가을학기부터 이학 박사과정을 이수하게 됐다. 조영래 부산대 동문교수회장은 "이번 장학생들은 모두 현지 대학에서 상당한 장학금 및 생활비 지원을 보장받고 유학하는 경우로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라며 "선배 교수들이 주는 장학금 또한 학생들이 해외를 경험하며 세계의 지성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2 16:0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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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에 ‘아동양육비’ 지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정부 정책에 따라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청소년기에 임신과 출산, 양육을 겪으며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부모의 학업, 취업준비,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이다. 올 연말까지 6개월간 시범 시행하게 된다. 청소년부모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를 말한다. 이번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은 청소년부모로 혼인관계(사실혼 포함)를 유지하며 실제로 자녀를 양육 중인 중위소득 60%이하(3인 가구 기준 월 2,516,821원) 가구가 해당된다.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부와 모 각각 제출) 등을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7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급여가 개시되며, 자격이 유지될 경우 연말까지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부모인 동시에 아직 보호와 성장이 필요한 청소년부모가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2 16:06: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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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학회, 여수시에서 하계학술대회 개최

여수시(정기명 시장)가 대규모 MICE 행사를 연달아 유치하며, 남해안권 MICE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가 열린다. 최근 3년 내 남해안권에서 개최된 MICE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약 3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947년 창립된 대한전기학회(회장 김재언)는 회원 수 약 1만4천여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 관련 학회이다. 특히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학회 전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가장 큰 행사로 알려져 있다. 대규모 MICE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숙박업소와 관련 업종도 호황이다. 여수세계박람회장 인근 소노캄호텔, 베네치아호텔, 유탑마리나호텔은 이미 만실이다. 디오션호텔&리조트, 히든베이호텔 등 거리가 먼 대규모 숙박업소에도 학회 참가자의 예약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 여수시는 372건의 MICE 행사를 유치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3배 늘어난 3만 2천여 명의 MICE 참가자가 여수를 방문해 관련 업계의 호황이 계속될 전망이다. 김태완 여수시 투자박람회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여수시에서 MICE 행사를 개최하고자 하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남해안권 MICE 거점도시 여수'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12 16:04:1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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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KOTRA Invest KOREA, 외투 유치 MOU

한국해양대학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Invest KOREA'와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대학본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장상현 Invest KOREA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환 등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특히 외국인 투자기업의 인재 채용과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상호협력에 나선다. 업무협약에 이어 양 기관은 12일 한국해양대에서 'KOTRA 찾아가는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 채용설명회'도 개최했다. 협약과 연계한 첫 공식적인 협업 사업인 이번 설명회에서 Invest KOREA는 한국해양대 재학생 대상으로 외투기업 채용 트렌드 및 부산 소재 외투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외투기업은 외국법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총 주식이나 출자총액의 10% 이상을 소유한 기업을 말한다. 장상현 KOTRA Invest KOREA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장기적 협업 관계가 구축됐다"며 "조선·해운·물류 등 해양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및 관련 외투기업 채용지원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외부 투자를 위해서는 높은 신뢰도가 필요한데, 이에 앞서 우리나라 사회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 제고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우리 대학과 Invest KOREA가 각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외부에서의 투자 의향을 직·간접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했다.

2022-07-12 16:0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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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 ‘사진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 선정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 '사진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이 12일 발표됐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5월 3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사진 438점, 포스터 35점 등 총 473점이 접수됐다. 시는 한국사진작가협회와 한국미술협회의 협조를 받아 심사를 완료하고, 분야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38점의 입선작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여수시장 표창과 함께 총 상금 700만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람회장 홍보 부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태완 여수시 투자박람회과장은 "예상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돼 박람회 10주년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 수준이 높아 심사위원들의 고심이 많았다. 당선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행사 기간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감상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2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첫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플라잉 워터쇼 싱어게인 여수 공연예술페스타 에코공감향연 청소년 댄스 스트릿 탄소제로 에코 플록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수세일페스타 청소년 해양안전 캠프 꼬마탄소 어린이 미술제 에코힐링 버스킹 여니랑 수니랑 플리마켓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2022-07-12 16:03: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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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용 동래구청장, 12일 새벽 직접 청소활동 벌여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12일 새벽 6시부터 2시간 동안 동래구 명륜1번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환경정비는 물론 현장을 살피고 환경미화원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취지에서 단순한 체험과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실제 환경미화원이 되어 보는 시간을 갖고 1개 구역을 맡아 꼼꼼히 청소활동을 벌였다. 이날 작업을 마친 장준용 구청장은 "환경미화원 청소작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이해했다"며 "다방면에서 개선방안을 모색해 환경미화원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구는 '깨끗한 동래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친다. 오는 26일 '깨끗한 동래 만들기 원년 선포식'을 시작으로 △환경미화원 권역별 합동 작업 전환 △은행나무 열매 집중청소 주간 운영 △생활폐기물 배출 준수 홍보 강화 △재활용 자원순환 교육 등을 통해 청결한 관내 환경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또한 △자발적 청소활동가 발굴을 통한 쓰담(줍깅)캠페인 △동별 1단체 1청결구역 지정을 통한 클린구역 지킴이 운영 △하루 5분! 내 가게(집) 앞 내가 쓸기 운동 △간부 공무원 환경 정비의 날 운영 등 쾌적한 도심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깨끗한 동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2-07-12 16:03: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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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지원사업' 선정

함양군은 경상남도가 진행한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정자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함양 선비문화의 흔적을 찾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3100만원을 확보해 도지정문화재와 연계한 체험, 공연, 교육 등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양 선비문화의 흔적을 찾아사업은 거연정, 동호정, 군자정 등 지역 대표 정자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문화기행으로, 정자문화해설, 단청문양 그리기, 전통공연 관람 등이 진행된다. 청계서원 일원에서는 함양유림과 함께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선비 인문학 토크, 함양인물 퀴즈쇼, 상소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통공연 등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들이 지역문화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은 오는 9월 참여자를 모집한 후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산재해 있는 지역문화재를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에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관내 문화예술단체 및 지역 주민의 참여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도모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12 16:0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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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친환경 집적화단지 공동방제단 발대식 개최

영암군은 지난 11일 서영암농협과 함께 서영암농협 친환경쌀유통센터에서 친환경 집적화단지 공동방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발대식에는 김원식 서영암농협조합장을 비롯하여 친환경 방제업체 및 단지 대표 등 공동방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발대식의 의미를 더했다. 공동방제단이 방제할 경작규모는 서영암농협이 역점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집적화단지로 신규 인증예정인 27ha를 포함하여 약 130ha이다. 군은 최근 기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전년 대비 먹노린재 등 병해충 발생 빈도는 적으나, 전년도보다 공동 방제시기를 앞당겨 실시하여 사전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농촌의 고령화로 벼 병해충을 방제할 인력이 부족함에 따라 드론, 무인헬기를 이용한 선제적 공동방제로 농작업의 효율성과 방제효과를 높여 고품질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심화와 친환경 인증면적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과정에 친환경 집적화단지 공동방제단 발대식을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신속한 공동방제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여 고품질 영암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12 16:02:3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