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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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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2회 주민복지박람회 평가보고회 개최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린 '사천시 제12회 주민복지박람회'가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와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복지박람회 추진위원, 참가 기관·단체 실무자,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10,11일 이틀간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주민복지박람회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복지박람회 추진위원회는 총 45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무료 나눔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총평했다. 또 기존프로그램과 신규프로그램 및 체험프로그램이 적절하게 구성됐고 무료나눔행사 및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안전·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행사를 표방하기도 했다고 짚었다. 특히 사회복지·자원봉사·기업봉사 등 지역 대표 단체들이 각기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각 기관·단체의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킨 것은 물론 사천시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외숙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사천시의 다양한 주민복지서비스와 자원봉사단체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체험 부스 운영자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발전된 주민복지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6-28 13:5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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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제15회 국제 디카시 페스티벌 개최

한국디카시연구소가 주최하는 2022년 '제15회 경남 고성 국제 디카시 페스티벌'이 오는 7월 2일 고성군 마암면 장산숲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8회 디카시 작품상(수상자 김남호 시인) 및 제5회 국제 한글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과 더불어 한·중·미·인도네시아 4개국 작가 디카시 교류전과 한·중·인도·인도네시아 4개국 대학생 디카시 교류전도 함께 열린다. 특히 이날 수상 작품을 액자로 제작·전시해 대회장을 야외 갤러리처럼 꾸며 아름다운 장산숲과 디카시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 볼 수 있다. 개막식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디카시전과 교류전의 작품들은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전시돼 많은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디카시 작품상은 2015년부터 한국디카시연구소가 제정해 디카시 전문지 계간 '디카시'에 기성 시인이 발표한 작품을 대상으로 디카시의 글로벌화와 모범이 될 만한 작품 한 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또 한국디카시연구소는 '제5회 경남 고성 국제 디카시 공모전'과 해외 대학생들을 대상(한글로만 응모)으로 하는 '제5회 해외 대학생 한글 디카시 공모전'도 개최했다. 국제 디카시 공모전은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한국디카시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해 714편의 응모작 가운데 대상(수상작 '정말일까' 정은주)을 포함한 9편을 선정했다. 해외 대학생 디카시 공모전은 지난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결과, 총 304편의 응모작 가운데 모두 9편(수상작 '혼돈' / 수상자 아미샤 카트리, 인도 자와할랄 네루대)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해외 현지에서 학교별로 진행했다. 특히 해외 대학생 한글 디카시 공모전의 현지 시상식을 위해 한국디카시연구소 후원회 임원진 5명은 베트남 메콩대를 방문해 우수상을 받은 한국어과 1학년 쭉 학생에게 상금과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 한편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디카)와 시(詩)의 합성어로, 순간을 포착해 찍은 사진과 5행 이내 짧은 시를 더해 의미를 나타내는 예술이다. 2004년 경남 고성에서 지역 문예 운동으로 출발한 디카시는 이제 한국을 넘어 외국 교포사회를 중심으로 한류 문화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06-28 13:51: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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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백세미, 3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남 곡성군의 대표 브랜드 쌀인 유기농 백세미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전라남도는 전남 쌀 판매 활성화와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 해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 기관이 참여해 품종, 품질, 품위, 중금속 등 8개 분야를 엄격히 심사한다. 때문에 선정된 것 자체만으로도 맛과 안전 모두에서 높은 품질임을 증명받는 셈이다. 유기농 백세미는 구수한 누룽지 향과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곡성의 대표 쌀이다. 단백질 함량이 5.3으로 낮고 도요식치미 85이상으로 밥맛이 좋다. 또한 아밀로오스 함량이 12±1%로 낮아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향과 식감을 장시간 유지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식품 안전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백세미는 석곡농협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100% 계약 재배를 통해 생산한다. 특히 계약 재배 단계에서부터 육묘, 이양, 수확, 건조, 저장, 가공까지 전 단계가 GAP 인증시설에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백세미가 전남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곡성군과 석곡농협, 농업인의 노력과 정성이 있었다. 앞으로도 백세미 재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세미를 활용해 만든 누룽지가 2021년 글로벌 전자 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전남 브랜드관 스타 품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년부터는 백세미도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2-06-28 13:50: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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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의약품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 선정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2년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의 신규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4년간 2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규제과학은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규제기관으로부터 규제를 받는 제품들의 안전성·유효성·품질·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와 기준, 접근방법 등을 개발하는 과학을 뜻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규제과학 분야의 신진연구자와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을 시작했다.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규제과학 분야 신산업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규제과학 분야의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올해 '의약품 제조·품질평가' 분야에 선정된 중앙대는 사업 수행을 위해 2023년 1학기 대학원에 '규제약학과'를 신설한다. 약학과를 비롯해 글로벌혁신신약학과, 응용통계학과, 법학과 소속 전임교수 22명이 신설학과에 참여하며, 사업 기간 중 88명 이상의 석박사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연구 책임자를 맡은 나동희 중앙대 약학부 교수는 "국가 혁신성장을 주도할 바이오 헬스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맡을 규제과학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중앙대가 국내를 넘어 의약품 규제과학의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중앙대는 지난해 식품 안전성평가 분야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의약품 제조·품질평가 분야에 선정되며 규제과학 분야의 최고 거점 대학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중앙대가 규제과학 분야의 최고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28 13:48: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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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입주민과 꽃밭 조성사업 성료

부산도시공사는 개금2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내 106동 인근 자투리 경사지(약 163㎡)를 활용한 '꽃밭 조성사업'이 입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공사는 5월 입주민과 협의를 통해 단지 진입부에 식생공간을 확보하고, 아파트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경사면에도 잘 자랄 수 있는 수종인 철죽 2000여 그루와 자산홍 800여 그루 심기와 꽃밭 관리 작업 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펜스(60m)를 설치하기로 했다. 입주민은 물 주기, 풀 뽑기 등 사후관리를 맡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이곳저곳의 자투리 땅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마을공동체 참여사업'으로, 사업비는 부산도시공사가 전액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지는 우천 시 경사지의 특성상 토사 유출에 따른 민원 등 각종 위험요소가 있던 곳으로, 사업이 완료되면서 앞으로 입주민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도시공사 시설관리처 이상재 처장은 "자투리 땅을 활용한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생활과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8 13:32: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