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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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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드림스타트 통합 문화체험 지원‘떠나요, 드림스캉스’추진

영암군 드림스타트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드림스타트 전체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 문화체험 지원'떠나요, 드림스캉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문화체험 지원'떠나요, 드림스캉스'는 드림스타트 맞춤형 종합분야 프로그램으로 대상 아동이 원하는 체험을 직접 선정하고 계획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희망 활동을 신청해 드림스타트를 통해 예약 후 가정별로 직접 추진한다. 1인 50,000원, 1가정 최대 200,000원 지원금액 범위 내에서 입장료와 숙박비, 교통비를 지원받게 되며 여행자 보험 가입과 전남 권역 외 체험활동 추진 시 추가 교통비를 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드림스타트 전체 가정 최소 1체험 지원을 기본방침으로 추진하며 이미 체험을 지원받은 아동 가정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기본 체험활동 목록 외 체험을 원할 시 해당 체험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영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통합 문화체험 지원'떠나요, 드림스캉스'는 단순히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이를 통해 내 아이가 원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체험활동을 직접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2 11:34: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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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7월 김해·인천공항 방콕 노선 신규 취항

에어부산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수요가 많은 여행지 위주로 국제선 노선을 넓히는 가운데 7월부터 동남아 최고 인기 여행지인 방콕 항공편 운항을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7월 20일부터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에서 방콕 노선을 신규 취항해 국제선 노선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방콕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저녁 6시에 출발해 수완나품국제공항에 밤 9시 20분 도착, 귀국 편은 수완나품국제공항에서 밤 10시 2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6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방콕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8시 35분에 출발해 수완나품국제공항에 오전 12시 55분 도착, 귀국 편은 수완나품국제공항에서 오전 1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9시 45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방콕 노선 모두 매일 왕복 1회 운항된다. 에어부산은 해외여행 심리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많은 사람이 올여름을 해외에서 휴가를 보낼 것으로 판단, 동남아 최고 인기 여행지인 '태국 방콕'을 신규 취항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콕은 2019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았던 여행지로 손꼽힐 만큼 관광 명소도 많고 식도락 여행도 가능해 방콕 여객 수요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인천과 부산에서 방콕 노선을 운항해 승객은 일정에 맞게 출입국 이원화가 가능해지면서 승객의 편익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회사 입장에서도 고정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방콕을 그리워했던 분들은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는 에어부산을 이용해 방콕 여행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며 "인기 여행지 위주로 국제선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기업가치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태국 방콕 노선 운항 기념으로 22일부터 7월 7일까지 방콕 항공권 구매 손님 대상으로 부가 서비스(사전 수하물 구매, 사전 좌석 선택, 기내식 주문 등) 묶음 판매인 '번들 서비스'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22-06-22 11:3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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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4단계 건설에 예산낭비 우려

인천공항 4단계 건설에 예산낭비 우려 - 4단계 건설부터 영종 지역의 골재 놔두고 외부에서 비싸게 반입 - 활주로·계류장, 신설도로에 외부골재 들여와 100억 원 이상 예산낭비 추정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영종지역의 골재를 두고 외부에서 골재를 반입해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4조 8,405억 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 확장사업으로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비롯해 제4활주로 신설, 제2여객터미널 접근도로 신설, 계류장 신설 등이 추진되며 사업기간은 2024년 10월까지다. 인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3.9Km연장의 공항내부연결도로 건설현장에 골재를 지급자재로 설계하면서 전남 진도에서 골재를 들여오고 있다. 이달 초와 지난 19일 일요일 바지선으로 싣고 온 골재는 삼목 공사용부두에 하역되어 공항내부연결도로 건설현장으로 운반되었고 일부는 보조기층재로 사용되고 일부는 공사현장에 쌓여있다. 이 도로공사에 인천공항공사가 지급자재로 조달해 주는 골재는 설계물량이 37,000㎥이다. 공사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1차 계약물량은 23,800㎥이며 계약금액은 5억 7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1㎥당 24,000원으로 인천공항 부지내 골재생산업체가 공급하는 가격에 비해 1만 원 이상 더 비싸다. 1차로 들어온 물량에서만 2억 3,800만 원의 예산이 낭비된 셈이다. 공항공사 토목처 관계자는 "보조기층재는 40mm이하로 사용되어야 하나 영종에서 생산되지 않아서 외부에서 구매해 시공사에 지급자재로 조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천공항에서 운영중인 두 곳의 골재생산업체에서는 40mm이하의 골재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고 이미 오랫동안 납품을 한 실적이 있어 의문은 증폭되고 있다. 외부골재 반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각 시공사 관계자와 지역 토목업체 등에 따르면 제2여객터미널 배수층 공사에 30,000㎥의 골재가 포천에서 반입되었으며, 제4활주로와 계류장 연약지반 공사에는 700,000㎥(25톤 덤프트럭 43,500대 분량)의 골재가 경기도 여주에서 반입되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목석산 개발로 영종지역에 골재가 많이 남아있고 각 현장에 10분면 조달이 가능한 거리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골재 품질도 좋고 운반비가 적게들어 1㎥당 10,000원~12,000원 가량 저렴해 공사비 절감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외부골재 반입은 인천공항 3단계 확장 공사까지는 없었던 것으로 4단계 공사부터 외부골재가 반입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의 한 토목업체 관계자는 "인천공항공사는 비싼 가격에 외부에서 골재를 지급자재로 들여오고, 정작 인스파이어리조트나 오렌지골프장에는 영종에서 생산된 골재를 저렴하게 사용하게 했다"며 "외부에서 들여온 골재 물량을 영종내에서 조달했다면 설계변경을 통해 약 100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했을 것"이라고 공항공사의 예산낭비를 지적했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의 한 감리단 관계자는 "토목공사의 경우 골재나 아스콘 등 건설자재를 관급자재로 할 것인가 사급으로 할 것인가의 물량 설계는 발주처의 설계방침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며 "영종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순환골재라면 몰라도 공사비가 더 많이 드는 외부에서 골재를 수급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토목처는 외부골재 반입에 대해 언론홍보팀을 통해 "토목공사 각 현장의 골재 규격·물량 및 수급시기, 경제성 등 특성과 관련법령에 따른 순환골재 사용여부 등을 고려해 골재 수급 방법을 선정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지난 2년간 1조 2천억 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4,500억 원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2022-06-22 11:33:5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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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2022년 영암군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실시

영암군은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업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8일까지 20일 동안 '2022년 영암군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영암군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청년 정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통계를 통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실현을 위해 군 자체적으로 처음 실시하는 특화통계로서 영암군 청년의 주거, 혼인, 일자리 등 사회·경제적인 삶의 실태를 파악해 사회참여 확대 및 능력개발 등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계획수립 및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다. '2022년 영암군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의 조사대상은 조사기준 시점 현재 영암군에 거주하는 청년 만19세~49세 가구원 1,008명이며 조사항목은 주거, 노동, 경제 등 11개 부문 42개 항목이다.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에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현장 면접 조사방법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개인정보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의 규정에 따라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되므로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는 영암군의 청년을 위한 사회, 경제, 복지 등 영암군 정책 수립 및 관련 사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2022년 12월에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2022-06-22 11:28:0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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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9일부터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광주광역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덜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 가족 등 6만8000여 가구로, 국비 359억원을 선불형 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단, 기초생활 보장시설수급자에 대해서는 현금(시설보조금)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급여자격 및 가구원 수(1~7인 등)에 따라 다르며, 기초생활 생계·의료 수급자는 1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는 100만원이다. 기초생활 주거·교육 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는 1인 가구 30만원, 4인 가구 75만원이다. 자치구와 각 동에서는 지원금을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예산집행 준비, 한시인력채용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문자 또는 우편물 발송 등을 통해 지급 일자, 수령 방법 등을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자는 별도 신청없이 사전 안내에 따른 일정에 맞춰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카드 교부 기간은 29일부터 8월1일까지이고, 지원 취지를 고려해 유흥·사행 등 일부 업종에 대해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카드 사용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이 지난 후에는 잔액 사용이 불가하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으로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별도 신청없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격을 확인한 후 지급할 예정이므로 서두르지 마시고 안내에 따라 수령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2 11:21: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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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나주! 시민과 함께’ 윤병태 나주시장 취임식, 참석 희망자 모집

민선 8기 나주대전환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여성구)는 '민선 8기 윤병태 나주시장 취임식'에 함께할 시민을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취임식 행사는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나주시 영산강변길99)에서 희망 영상 상영, 취임 선서 및 취임사, 축사, 비전선포식, 축하공연 등 순으로 약 50여분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 출향 향우를 비롯해 전·현직 정치인, 기관·사회·언론단체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를 향한 민선 8기 윤병태 호의 첫 항해를 축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관내 직장인 포함)은 나주시장직 인수위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구 나주시장직 인수위원장은 "12만 시민의 기대를 담아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의 가치로 '더 큰 나주, 나주 대전환'의 청사진을 밝히는 취임식이 될 것"이라며 "민선 8기 시정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6-22 11:19: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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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24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

광주 남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남구는 2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방향성 모색과 정책발굴을 통한 아이들이 꿈꾸는 행복한 복지 남구를 만들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18세 미만 아이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원탁토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에는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논객 50여명과 아동 보호자 및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관계자 10여명이 시민 논객으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영상을 시청한 뒤 그룹별 팀으로 나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정책 및 아이들의 생존권과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 등 4대 권리에 대한 토론을 50분간 함께하게 된다. 각 그룹별 토론에서 논의된 내용은 의견 교환 및 발표회 자리를 통해 타 그룹 참석자 모두와 공유되며 원탁토론에서 제안된 내용은 향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시 정책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18세 미만 아이들의 권리 실현을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아이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아동 정책에 일대 혁신의 바람을 불러 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은 전 세계 모든 아동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명시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내용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성장 과정에서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6-22 11:16:50 김태수 기자